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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文右通諭事㫌忠褒孝 國家之盛典也闡善揚美士林之公議也 貴郡士人金洛坤系出扶寜文貞公之后裔少尹公之十六世孫也其祖父與祖母孝烈卓異又其從祖母之烈行有名當世一門之內已蒙三㫌閭恩典矣其亡親炳憲性雖純孝於養生送死之道終無餘憾而晨夕省楸之行至孝不懈焉其爲文學篤實累中鄕試竟至冤屈衆人所嗟昔者也同洛坤自幼時習見知其禮節克紹家風終亦无憾而家勢淸貧躬執農役然每忌辰躬往觀市每朔望雖惡雨暴雪往省其祖與父母墓所曾未嘗間闕此則一境之所共見聞也惟願 僉君子將此實行呈于 營邑俾爲闡揚之地千萬幸甚右 敬 通 于扶 安 鄕 校丁酉十月二十五日全州鄕校發文幼學柳德根 李鳳宣 吳在新 崔正奎 金國燦 鄭奎桓 宋在浩 黃京周 南宮逭 趙在明 權鶴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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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술년 신철수(申哲秀)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甲戌十月二十三日 申哲秀 尹 甲戌十月二十三日 申哲秀 尹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갑술년 10월 23일에 신철수가 작성하여 신부집에 보낸 혼서. 갑술년 10월 23일에 신철수(申哲秀)가 작성하여 신랑의 사주단자(四柱單子)와 함께 신부집에 보낸 혼서(婚書)이다. 신철수는 이 혼서에서 사돈이 될 윤씨(尹氏) 집안과 자기 집안과의 관계를 옛날 당나라 때 서주(徐州) 풍현(豊縣)의 한 마을에서 혼인을 맺었던 주씨(朱氏)와 진씨(陳氏) 집안의 관계에 비유하면서 아름다운 인연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있다. 주씨와 진씨 집안은 서로 혼인을 맺은 이래 그 후손들이 다시 혼인을 맺고 대대로 화목하게 지냈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 마을을 주진촌(朱陳村)으로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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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부안김씨가(扶安金氏家) 사주단자(四柱單子) 1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종교/풍속-관혼상제-혼서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부안의 부안김씨문중에서 받은 사주단자. 부안(扶安)의 부안김씨문중(扶安金氏門中)에서 신랑집으로부터 받은 신랑의 사주단자이다. 신랑의 생시(生時)를 경신 2월 28일 묘시라고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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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년 이덕희(李德熙)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辛丑七月初二日 李德熙 叔主 辛丑七月初二日 李德熙 叔主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1841년 7월 2일에 이덕희가 보낸 서간 1841년(헌종 7) 7월 2일 이덕희(李德熙)가 숙부(叔父)에게 보낸 편지이다. 영남 고을에 있을 때부터 몇 번 안부를 물었으나 답장이 오지 않으니 길은 멀고 인편은 활발하여 그럴 것이라며 늦더위에 상대방의 안부를 물었다. 척종질(戚從侄)인 자신은 이곳에 떨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지금 또 천질(遷秩)이 되니 이력(履歷)일지라도 처지를 돌아볼 때는 감축할 일이라고 하였다. 여러 해 동안 집을 떠나 있으니 오직 친후가 조금 편안한 것을 다행으로 여긴다고 하였다. 교귀(交龜)는 20일 사이에 있을 듯하며 고향으로 가는 길에는 비록 우회한다는 혐의가 있더라도 종숙(從叔)을 찾아보려고 한다고 하였다. 여일(汝一)이 전주영장(全州營將)이 되어 기쁘다는 별지(別紙)가 있다. 이덕희(1794~?)는 본관은 덕수(德水)이고 자는 여일(汝日)이며 1827년(순조 27) 증광(增廣) 무과(武科)에 급제하였다. 『승정원일기』에 1842년 전주영장으로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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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년 안순(安橓)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己巳十月八日 安橓 己巳十月八日 安橓 서울 종로구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기사년 10월 8일에 안순이 상중의 김석사에게 보낸 서간. 기사년(己巳年) 10월 8일에 한양에 사는 안순(安橓)이 상중(喪中)의 김석사(金碩士)에게 보낸 서간(書簡)이다. 안순은 이 편지에서 근래 천연두의 유행으로 아우 집과 자신의 아이들에게 닥친 불행을 전하면서 괴로운 마음을 토로하고 있다. 그리고 김석사의 죽은 조부가 작성했던 도장(道狀)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는데, 자세한 것은 알 수 없지만, 감영(監營)에서 이 문제를 수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은근한 기대감을 비치면서 속으로 애를 태우고 기도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붓 열 자루를 보내준 것에 대하여 김석사에게 감사하다는 말도 잊지 않고 하고 있다. 끝으로 내년 봄에 있을 경과(慶科)를 치루기 위하여 김석사가 한양에 오게 되면 만나뵙기를 간절히 기다리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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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년 안익(安榏)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庚午餞春日 安榏 庚午餞春日 1870 安榏 서울특별시 종로구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1870년(고종 7) 삼월 그믐날에 안익이 부안 당북의 지인에게 보낸 서간. 1870년(고종 7) 삼월 그믐날에 안익(安榏)이 상중(喪中)에 있는 상대방에게 어머님을 모시고 잘 계신지 안부를 묻고, 자신의 소식도 전하고 있다. 안익은 그동안 병을 앓다가 나았지만 아직 몸이 완전히 회복된 상태는 아니라고 하였다. 그리고 아들은 중병(重病)으로 고생하다가 이제야 겨우 다시 벼슬길에 나갔다고 전하며 인생살이가 참으로 고달프다고 하였다. 그리고 상대방이 전에 요청한 것은 입계(入啓)하였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면서, 뒷일도 자신이 특별히 신경을 써서 처리해나가겠다고 하였다. 또한 상대방이 선물로 보내 준 붓 5자루도 잘 받았다면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있다. 그밖에 자세한 이야기는 운소(雲巢)형에게 들으라고 하였는데, 아마도 서간을 가져간 사람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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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년 유종(裕從)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甲子二月初十一日 裕從 金碩士 甲子二月初十一日 裕從 金碩士 서울특별시 종로구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한양에 사는 유종이 부안에 있는 김석사에게 보낸 편지. 한양 사동(寺洞)에 사는 유종(裕從)이 부안 당북에 있는 김석사(金碩士)에게 보낸 안부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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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년 신규석(辛圭錫) 서간(書簡)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八月五日 辛圭錫 八月五日 辛圭錫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모년(某年)에 신규석이 보낸 서간 모년(某年) 8월 5일에 부안군(扶安郡) 동진면장 신규석(辛圭錫)이 모인에게 보낸 서간(書簡)이다. 일전에 정채군(正采君) 에게 들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8월 4일에 부(扶) 제 2055호(號) 수해(水害)로 인한 제언 복구공사 관련 건(件)에 대해서는 상대방의 면(面)에서도 접했을 것이라고 하였다. 본인의 면에서는 물이 흘러내리고 돌이 무너지는 등 응급 수리가 필요하여 저금(貯金)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처럼 시일을 끄니 매우 걱정스럽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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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미년 부안김씨가(扶安金氏家) 한글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癸未四月初七日 癸未四月初七日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계미년 부안김씨가의 한글 서간 계미년(癸未年) 4월 7일 부안김씨가(扶安金氏家)의 한글 서간이다. 편지를 받아 보니 아름다운 용모를 대하는 듯 반가우며 편안히 잘 있다니 기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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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년 위친계(爲親契) 회문(回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사회-조직/운영-통문 甲戌十月初三日 扶安金氏宗中 金弼學 等 5人 甲戌十月初三日 1874 扶安金氏宗中 金弼學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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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년 재호(在鎬)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丁未至月初七日 叔父 丁未至月初七日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1847년(헌종 13) 종질 재호이 보낸 서간 1847년(헌종 13) 11월 7일 종질(從侄) 재호(在鎬)이 보낸 서간(書簡)이다. 종숙(從叔)과 가족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종전대로 인데 근행(勤行) 간 실인(室人)은 추위에 오가며 탈이 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하였다. 걱정스러운 일은 조대감이 외극(外棘 喪中)에 이른 것인데 앞으로의 일을 아직 분명히 알지 못한다고 하였다. 사사(祀事)가 새해 전이니 출송할 계획이라고 하였으며 만갑(萬甲)의 7냥이 왔는데 새 달력은 그가 사서 간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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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년 신규석(辛圭錫) 서간(書簡)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三月十九日 辛圭錫 三月十九日 辛圭錫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모년(某年)에 신규석이 보낸 서간 모년(某年) 3월 19일에 신규석(辛圭錫)이 모인에게 보낸 서간(書簡)이다. 어제의 만남이 미온(未穩)하였는데 오늘 편지를 보내주니 감사하다며, 상대방이 부탁한 본적 등본 한 통을 다시 보낸다고 하였다. 양종근(梁鍾根)이 부탁한 것은 각별히 도모하여 생색이 나게 해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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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부안김씨가(扶安金氏家) 연길(涓吉) 초(草)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종교/풍속-관혼상제-혼서 扶安金氏 門中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부안김씨가에서 작성한 연길의 초안. 부안김씨가에서 작성한 연길(涓吉)의 초안이다. 신랑은 병술생, 신부는 임진생으로 혼인날짜를 10월 21일로 잡았다. 신부집인 부안김씨가에서 처음에 혼인날짜를 10월 초9일로 잡았다가 21일로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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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년 신규석(辛圭錫) 서간(書簡) 7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陰四月旬一日 辛圭錫 陰四月旬一日 辛圭錫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모년(某年)에 신규석이 보낸 서간 모년(某年) 음력 4월 11일에 신규석(辛圭錫)이 보낸 서간(書簡)이다. 오늘 상호(相浩) 편에 명첩(名牒)을 받아 보니 마치 청의(淸儀)를 대하는 듯하였다며 상중인 상대방의 건강을 걱정하고, 직접 한번 가서 위로하지 못하니 정례(情禮)에 있어 미안하고 늘 마음에 있다고 하였다. 상대방의 몸이 점차 회복되어 가고 있다니 건강 말고는 무슨 근심이 있겠느냐고 하였다. 슬픔이 극에 달하면 기쁨이 오고 비(否)가 가면 태(泰)가 오는 것이 천시(天時)와 인사(人事)의 당연한 이치라고 하였다. 큰 병을 앓고 난 뒤에 조섭을 잘하는 것이 좋은 약제이니 소홀하지 말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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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축년 사동(寺洞)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乙丑九月卄一日 寺洞 乙丑九月卄一日 寺洞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동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을축년에 사동에서 모인이 보낸 서간 을축년(乙丑年) 9월 21일에 사동(寺洞)에서 모인이 보낸 서간(書簡)이다. 오랫동안 소식이 막혀 염려하였다며 추워지는 날씨에 계속 무사히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지 묻고, 자신은 편안하다고 하였다. 지금 부안(扶安)에 가는 김 서방(金書房)은 이택(移擇)하는 일로 내려가며 객지라 길이 어려울 것이니, 편지를 받는 날에 잘 주선하여 지체되지 않게 해주면 좋겠다고 하였다. 배면(背面)의 내용은 이 집의 아이가 병이 났는데 본래 생선 가시나 까끄라기가 목에 걸렸고 엊그제 손으로 꺼냈는지 못 꺼냈는지는 모르지만 가래를 많이 뱉은 뒤로는 다시 음식을 먹었고 하룻밤을 자고 나더니 살아났었다. 그런데 그 후에 목에서 가래소리가 나고 어제는 점차 된기침이 심해져 지금까지 낫지 않고 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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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미년 김낙곤(金洛坤)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癸未四月七日 金落坤 癸未四月七日 金落坤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계미년에 외생 김낙곤이 보낸 서간 계미년(癸未年) 4월 7일에 외생(外甥) 김낙곤(金落坤)이 보낸 서간(書簡)이다. 상대방은 만안(萬安)한지 묻고 자신은 별일 없이 돌아왔으며 친후(親候)는 그럭저럭 편안하여 다행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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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축년 이질(姨侄) 장두엽(張斗燁) 한글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癸丑流月十六日 張斗燁 姨叔 癸丑流月十六日 張斗燁 姨叔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계축년에 장두엽이 이숙에게 보낸 한글 서간 계축년(癸丑年) 6월 16일에 장두엽(張斗燁)이 이숙(姨叔)에게 보낸 한글 서간(書簡)이다. 관전(官錢)의 일로 작년에 족척들에게 분속하였는데 최영첨의 분급전을 3년이 넘어 면제해주었더니 금년에 이자까지 도합 100여냥이 되었고, 납부를 하지 못해 금년에 두 차례 엄장(嚴杖)을 맞았다고 하였다. 그래서 다시 족척들에게 분배하였는데 사람들이 이숙(姨叔)에게는 분배하지 않았다고 관에 고하였으니 다시 분배하기로 하였다며 주선하여 납부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하였다. 백 가옥 중에 백번을 생각해도 살려줄 사람이 없기로 염치 불구하고 말하는 것이니 아무 돈이라도 10냥만 보태주면 다음 날 납부할 것이고 다시는 엄장을 맞지 않을 듯하다며, 가서 말하려고 했으나 임의로 나가지 못하여 통기하니 이해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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姨叔主於上候書除白하옵고관젼ᄉᆞ로작연죡쳑간분쇽ᄒᆞ야ᄉᆞᆸ던니 최영첨명하분급젼六十兩이원ᄉᆞᆷ셩ᄒᆞ야다ᄒᆞ고몽탈ᄒᆞ온바그돈을 엇지할슈가업셔인치ᄒᆞ온바금연의병이ᄒᆞᆫ즉백유여양ㅅ분더러지우금연ᄒᆞ와밧칠길이업기로두ᄎᆞ예엄장ᄒᆞ와불가불ㅅ도ᄒᆞᆫ죡쳑간의분ᄇᆡᄒᆞ야던니니ᄉᆞᄅᆞᆷ등말이니슉젼의ᄂᆞᆫ분ᄇᆡ즁의안이너엇다ᄒᆞ옵고고관ᄒᆞ와다시분ᄇᆡᄒᆞ기로ᄒᆞᄋᆞᆸ기여이길의말이슉임은 분ᄇᆡ즁의안이너케ᄂᆞᆫ염셰젼이잇기로안이분ᄇᆡᄒᆞ야다ᄒᆞ옵고ᄉᆡᆨ이더러도그러게말ᄉᆞᆷᄒᆞ옵고그ᄉᆞ이쥬션ᄒᆞ와당납ᄒᆞ고자ᄒᆞ나밋쳐쥬션치못ᄒᆞ와금일ㅅ도ᄒᆞᆫ엄장ᄒᆞ고슈옥ᄒᆞ야신니엇지민망ᄒᆞ고고야치안이ᄒᆞ올식가옥즁의셔ᄇᆡᆨ변ᄉᆡᆼ각ᄒᆞ오듸살여쥴ᄉᆞᄅᆞᆷ이업기로염치을블고ᄒᆞ고앙달ᄒᆞ오니아모돈이라도十兩만츙슈ᄒᆞ야명일노보ᄂᆡ시면장쳐우의다시밧지안이할듯ᄒᆞ오니열버니나ᄉᆡᆼ각ᄒᆞ와쥬옵시면괌곽ᄇᆡ나오면니돈은의슈이갑푸이라나가셔일언말ᄉᆞᆷ이나ᄒᆞ자ᄒᆞ오나임으로나가지못ᄒᆞ와통긔ᄒᆞ오니하양ᄒᆞ옵소셔총총장上癸丑流月十六日姨侄張斗燁拜上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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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년 이덕술(李德述)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己巳正月念三 李德述 己巳正月念三 李德述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기사년에 이덕술이 보낸 서간 기사년(己巳年) 1월 23일에 이덕술(李德述)이 보낸 서간(書簡)이다. 뜻하지 않은 흉변(凶變)으로 상대방의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부고(訃告)를 받고 놀랐다며 지극한 효심에 사모하는 마음과 호곡(號哭)하는 슬픔을 어찌 감당하는지 물었다. 한 달의 시간이 흘러 양례(襄禮)를 하게 된 애통한 마음을 걱정하고 억지로라도 죽을 먹고 예제를 따르라고 권하였다. 자신은 신병(身病) 때문에 직접 가서 위로하지 못하였고, 또 마침 이 때에 집에 종이가 바닥나서 만장(輓章)을 지어 보내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였다. 원문 중 '엄기영양(奄棄榮養)'은 살아 있는 사람의 관직이 높은 경우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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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년 신규석(辛圭錫) 서간(書簡) 3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庚元月卄二日 辛圭錫 庚元月卄二日 辛圭錫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모년(某年)에 신규석이 보낸 서간 모년(某年)에 신규석(辛圭錫)이 모인에게 보낸 서간(書簡)이다. 화창한 봄에 관직에 있는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병이 낫지 않아 만나러 가지 못하여 안타깝다고 하였다. 월현리(月玄里)에 사는 이춘명(李春明)은 신규석의 친산(親山)을 수호하는 사람인데 형편 때문에 용적리(龍積里)로 이사하려고 하니, 그가 소작하던 역둔토(驛屯土)를 다른 사람에게 주지 말고 반드시 월현리 양종근(梁鍾根)으로 바꾸어 군(郡)에 보고해 달라고 하였다. 이춘명 대신 양씨가 자신의 선산을 맡게 되었으니 특별히 헤아려 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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