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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이복용(李福容)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子十月十二日 李福容 李冕容 甲子十月十二日 李福容 李冕容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827_001 1924년 10월 12일에 족제 이복용이 수신자에게 자신의 사촌이 새로 두옥을 장만하느라 현금 22원을 대용했으나 차차 갚아나가겠다고 한 간찰 1924년 10월 12일에 족제(族弟) 이복용(李福容)이 수신자에게 자신의 사촌이 새로 두옥(斗屋)을 장만하느라 위토로 불린 금액에서 현금 22원을 대용했으나 자신도 도움을 못 주어 막대한 죄를 지었으나 차차 갚아나가겠다는 편지이다. 물항동(勿項洞) 위토(位土) 이전(移轉)에 대한 일에 대하여, 이자를 불리는 것을 위탁(委託)한 일은 홍순(洪淳) 편에 상세히 상달(上達)했으니 살펴달라고 했다. 그러나 자신의 사촌이 여러 해 전에 재산을 다 잃어 떠돌다가 지난해에 몇 간의 두옥(斗屋)을 사서 예전처럼 편안히 지내나, 식리조(殖利條) 현금 22원(圓)을 빌려 쓴 것이 있다. 자신도 가난하여 확실하게 갚지 못하고 있으니 죄가 막대하다고 하며 차차 갚겠다고 하는 내용이다. 피봉이 있는데, 발신자가 의용(宜容)으로 원문의 발신자와 다르며, 수신자가 이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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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이복용(李福容)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庚申 七月 十六日 李福容 李冕容 庚申 七月 十六日 李福容 李冕容 경기도 부천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0년 7월 16일에 족제 이복용이 물경동 선영 아래의 조포(租包) 식리(殖利)에 대해 묻고자 이면용에게 보낸 간찰(簡札) 1920년 7월 16일에 족제 이복용이 물경동 선영 아래의 조포(租包) 식리(殖利)에 대해 묻고자 이면용에게 보낸 간찰(簡札)이다.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족제 자신은 열악한 상태가 여전하다고 하였다. 말씀드릴 것은 지난 6월에 아드님이 문중의 일로 내방하였는데 양주 선영에 비석 세우는 일이 있다. 비석 세우는 일이 그 사이에 완성되었는지 물었다. 이곳 물경동 선영 아래의 조포(租包)의 식리에 관한 일은 해마다 본전을 놔두고 이자를 취한 것이 각 사람들의 이름 아래에 분명히 기재되어 있다. 그 중간에 잡다한 말들이 간혹 들린다고 해서 연전에 족질 이교인이 여기에 왔을 때 족제에게 허급해주었다고 한다. 이것이 어찌 말이 되는가? 이곳은 올해 농사가 풍년이라고 하는데 귀하도 그러냐고 묻고, 이 글을 본 후에 바로 회신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발신자는 부천군 소래면 무지동에 사는 이복용이고, 수신자는 보성군 문덕면 가천리에 사는 이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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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이복용(李福容)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酉陰十一月三日 李福容 李敎燮 辛酉陰十一月三日 李福容 李敎燮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827_001 1921년 음력 11월 3일에 족종 이복용이 이교섭에게 안산군 물항동 소재 산소의 교선 왕림, 종제 선용의 작고, 승현의 불운에 대한 탄식, 대조(垈租)의 처리 등에 관한 일로 보낸 간찰 1921년 음력 11월 3일에 경기도 부천군 소사면에 사는 족종(族從) 이복용(李福容)이 전남 보성군 문덕면에 사는 이교섭(李敎燮)에게 보낸 간찰이다. 피봉이 있다. 안산군(安山郡) 물항동(勿項洞) 소재 산소에 교선(敎先)이 1차로 왕림하였는데 믿지 않고서 갔다. 자신의 종제인 선용(善容)이 지난 3월 불행하게도 작고(作故)하여 슬픈 감정을 이길 수 없었는데, 지난 10월 다시 승현(繩絃)을 만나 집안의 운이 불행하여 스스로 탄식하니 어쩌겠는가? 산 아래 텃세(垈租)를 2년 거두어들이는 것은 우선 다 보전하고 아경(雅慶)이가 저축하거나 저장하여 두거나 함부로 빌리든 간에 결의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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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년 백낙필(白樂弼) 등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庚午正月初二日 白樂弼等 金生員宅 庚午正月初二日 白樂弼 金生員宅 전라북도 전주시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1870년(고종 7) 정월 초2일에 백낙필 등이 부안에 사는 김생원댁에게 보낸 서간. 1870년(고종 7) 정월 초2일에 완영(完營)의 백낙필(白樂弼) 등이 부안(扶安)에 사는 김생원댁(金生員宅)에게 보낸 서간이다. 완영은 곧 전라감영(全羅監營)으로, 이 서간을 쓴 백낙필은 감영의 아전이었다. 그는 김생원댁에 보낸 서간에서 당시 부안김씨 집안의 현안인 정려(旌閭) 문제가 도계(道啓)에 들어가 있다고 알리고 있다. 이로 미루어 보면, 당시 부안김씨 집안은 조정으로부터 정려를 받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백낙필 등은 정려 요청건을 조정에 올려 잘 해결하기 위해서는 본청(本廳)에 예목전(禮目錢) 30냥을 바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그리고 이 돈은 공적인 용도로 사용된다고 강조하면서 답장을 할 때 돈을 보내 달라고 하였다. 예목전은 통상 '禮木錢'으로 나오는데, 오늘날의 입장에서 보면 일종의 뇌물로 볼 수 있겠지만, 당시에는 이 문서에 적혀 있는 것처럼 관례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서간을 쓴 백낙필은 대원군의 지지기반으로 포섭된 전국 각처의 아전 중에 들어갈 만큼 전라감영에서는 상당히 영향력 있는 아전들 중 한 사람이었다. 백낙준은 또 전라감사가 올릴 도계의 내용을 베껴서 보내 주는 친절도 베풀고 있다. 이렇게 볼 때 이 문서는 고종 연간에 정려가 급격히 증대되고 있는 현실의 속내를 잘 보여주는 문서로 추정된다. 백낙준은 또 부안김씨 집안의 자제가 과거에서 수석으로 합격하여 방목(榜目)에 성명이 실려 있다는 소식도 전하고 있는데, 그 시험이 어떤 성격의 것이었는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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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이인순(李寅淳) 등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壬戌十二月二十四日 李寅淳 瑞玉 壬戌十二月二十四日 李寅淳 瑞玉 이인순(인), 이금섭(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2년 12월 24일에 이인순과 이금섭이 서옥에게 상필과 상혁의 납세를 도와주려고 송추를 발매하고 빚을 내어 해결해보자고 하는 간찰 1922년 12월 24일 족종인 인순(寅淳)과 문중의 유사(有司)인 금섭(錦燮)이 시치(矢峙 詩川)의 서옥(瑞玉)에게 우리 종파(宗派)의 상필(相馝)과 상혁(相赫)의 납세를 도와주려고 송추(松楸)를 발매(發賣)하고 빚을 내어 해결해보자고 하는 편지이다. 다만 이동(移動)하는 일은 이것으로써 수고를 끼쳤지만 자신을 끝없이 감동시켜 미안했다. 우리 종파(宗派)의 일은 다소간의 힘은 썼지만 상필과 상혁이 근래 납세하는 것이 손을 쓸 방법이 없다고 하니, 납세를 도와주기 위해 송추를 연내에 발매하면 정초(正初)에는 돈이 마련될 것이다. 귀중(貴中)에서도 어떠한 조건으로든 빚을 내어 당겨쓰면 이자는 당연히 준비해서 보낸다는 내용이다. 피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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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조수환(趙壽煥)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壬戌臘月初六日 趙壽煥 李大淳 壬戌臘月初六日 趙壽煥 李大淳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2년 12월 6일에 조수환이 이대순에게 등기 별지 위임장 및 증여증서를 보낼 터이니 작성하고 날인하여 주기를 바란다는 간찰 1922년 12월 6일에 곡성(谷城)에 거주하는 조수환(曺壽煥)이 보성군(寶城郡) 복내면(福內面) 시천리(詩川里)의 이대순(李大淳)에게 등기 별지 위임장 및 증여증서를 보낼 터이니 작성하고 날인 하여 주기를 바란다는 편지이다. 편지를 받고 무탈하다는 것을 알고 다행이라 여기고, 전날 말씀하신 등기별지(登記別紙) 위임장(委任狀) 및 증여증서(贈與證書)를 같이 하지 않으면 일이 성사되지 못하기 때문에, 전부 만들어서 부쳐 보내면, 살펴보고 날인 및 계인하는 곳에 일일이 살펴서 날인 하여 주기를 바란다는 편지이다. 비용은 별지와 같이하고, 증여증서를 공동으로 작성하는 이유에 대한 추신이 있다. 피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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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년 조수환(曺壽煥) 간찰(簡札)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趙壽煥 李大淳 趙壽煥 李大淳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조수환(曺壽煥)이 이대순(李大淳)에게 보존등기 비용 관련 건으로 보낸 간찰(簡札) 조수환(曺壽煥)이 이대순(李大淳)에게 보존등기 비용 관련 건으로 보낸 간찰(簡札)이다. 국한문혼용체이다. 하교한 등기가 지체되어 죄송하다고 하고, 보존과 이전 등의 전체 비용을 기재하고 급히 살펴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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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족제 이의용(李宜容)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寅 二月 初八日 李宜容 李冕容 丙寅 二月 初八日 李宜容 李冕容 경기도 부천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6년 2월 8일에 족제 이의용이 종답의 방축 비용 30원을 부쳐달라는 부탁을 하고자 이면용에게 보낸 간찰(簡札) 1926년 2월 8일에 족제 이의용이 종답의 방축 비용 30원을 부쳐달라는 부탁을 하고자 이면용에게 보낸 간찰(簡札)이다.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족제 자신은 옛날처럼 크게 놀랄 일 없이 지내고 있어 다행이라고 하였다. 물왕리의 제종도 평안한데 소재의 종답(宗畓)이 작년의 홍수로 무너진 곳이 적지 않다고 하면서 그에 관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그동안 수차에 걸쳐 방비했어도 아직 완전한 축대를 쌓지 못했다. 이곳의 종인들은 빈한하지 않은 듯하지만 방축에 드는 비용이 백척간두이니 이 형세를 어찌 할 수 없다. 이를 헤아려서 비용조로 30원을 송부해주면 경계와 두둑을 잘 쌓아서 완답(完畓)이 될 것이니 간절히 바라고 바란다고 하였다. 발신자는 부천군 소래면 무지동에 사는 이의용이며, 수신자는 보성군 문덕면 가천리에 사는 이면용이다. 피봉에는 편지를 전하기에 매우 급하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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阻久悵切恪詢經夏侍候錦護萬旺溯仰區區之至査末依劣私幸私幸就令季別後懸念不能已已玆以六足起送卽爲命送勿孤此望企仰企仰餘不備狀禮癸未四月念四日 査末鄭泳燮 拜拜(皮封)外舅主前 上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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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禮千萬夢想外尊先大人喪事夫復何言伏惟此時仰尊體事萬支伏溯區區不任記下京鄕路左末由趨慰此果相孚之誼耶仰嘆仰嘆且身數不幸今月五日之內卽見兩慽豈有如許厄運如許貌樣耶只自無言多小事詳在於 允友書中耳心甚擾不能施長餘姑不備疏上己巳八月二十二日 記下 安榏 疏上(皮封)金碩士大孝哀前省禮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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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袂已久尤庸悵歎未審春雨新晴侍候連衛萬安仰慰溸區區無任之至査弟姑保私幸俯讀就者婚事禮幣不得已有之也故玆以仰煩依數來十七之下擲如何 貴堂侄亦爲偕送專恃耳餘萬從近奉對姑不宣丁卯二月十五日 査弟 朴萬彦 拜禮幣貳拾伍兩(皮封)謹拜候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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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대장등본 관련 내용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大淳 李大淳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토지대장등본상의 기재내용과 관련 수속에 대한 용건을 전하는 간찰(簡札) 토지대장등본상의 기재내용과 관련 수속에 대한 용건을 전하는 간찰이다. 토지대장등본을 살펴보도록 환납하고 회람한 후에 환부해달라고 하고, 토지 현황을 소재지와 지번(地番), 지목(地目), 지적(地積, 토지면적), 지가(地價) 등의 항목으로 나누어 관련 사항을 기재해놓았다. 국한문혼용체이며, 종이는 인쇄된 이대순용지(李大淳用紙)이다. 소재지는 석곡면 연반리, 방송리, 당월리 등이다. 상란 위에는 추기사항이 있고, 끝에는 수속서류와 관련된 내용을 적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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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년 조수환(曺壽煥) 간찰(簡札)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趙壽煥 李大淳 趙壽煥 李大淳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조수환(曺壽煥)이 이대순(李大淳)에게 문서 기재와 날인을 요청하는 간찰(簡札) 조수환(曺壽煥)이 이대순(李大淳)에게 문서 기재와 날인을 요청하는 간찰(簡札)이다. 전일에 등기수속에서 서로 틀린 것에 대단히 죄송하다고 하고, 인지를 떼서 붙이고 주소와 씨명을 기재하되 씨명 위에 수증인(受贈人)이나 증여인(贈與人)을 쓰지 말고 산명(山名)만 기입 날인하라고 하였다. 아울러서 목록지와 위임장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날짜는 기재하지 않았으며, 피봉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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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拜上書伏未審寒沍氣體候一向萬安伏慕區區無任下忱之至오며ᄎᆔ복ᄇᆡᆨ婚日迫頭凡百구차ᄒᆞᆫ즁의졔일극난한바진미오ᄆᆡ엇지민망치안이하올잇가혠혹갑시잇실지라도진미구ᄒᆞ기가극ᄂᆞᆫᄒᆞ기로양고ᄒᆞ오니진미一兩갑만구ᄒᆞ야보ᄂᆡ시면갑신혼ᄉᆞ후의구쇽할둣ᄒᆞ오니엇지구ᄒᆞ야낭퓌업게하옵쇼셔餘不備伏惟丙臘十五日姨侄斗燁拜上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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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이정순(李正淳)의 인감증명 회답문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大正十一年十二月二十五日 李正淳 寶城面長 大正十一年十二月二十五日 李正淳 寶城面長 전라남도 보성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2년 12월 25일에 보성군 문덕면 운곡리에 사는 이정순(李正淳)이 보성면장에게 보낸 인감증명에 관한 건의 회답 1922년 12월 25일에 보성군 문덕면 운곡리에 사는 이정순(李正淳)이 보성면장에게 보낸 인감증명에 관한 건의 회답이다. 보성군면의 용지에다 발신 날짜와 주소, 성명, 수신자 그리고 회답 내용을 필사하였다. 국한문혼용체이다. 보성군면에서 보낸 통지에 대해 증명을 반납했고 또 취소수속을 뜻하였으나 이 증명은 주권자 이대용(李大容)의 승낙이 있어야 한다면서 그 내용을 소상히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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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종(族從)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族從 族從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족종(族從)이 산 아래 집터의 도조를 잘 받아주어 감사하고 봉사공의 묘각을 세우는 일에 대해 언급한 간찰 족종(族從)이 엄동설한(嚴冬雪寒)에 잘 지내는지 인사 여쭙고, 자신은 잘 지내며, 산 아래 집터[家基]의 도조(賭租)를 잘 받아주어서 감사하고, 봉사공(奉事公)의 묘각(墓閣)을 세우는 일에 대해 언급한 편지이다. 왼쪽 부분이 잘려나갔거나 낙장이 있을 것으로 보여 날짜와 발신자 등은 미상이다. 만나서 일가(一家)의 정의를 나눈 지 일주(一周)가 지났는데, 자신은 해가 갈수록 버틸 수 없고 노년의 모습은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수신자의 산 아래에 있는 집터의 도조는 지역이 멀고 협잡(挾雜)의 단서가 있어서 걱정인데 잘 받아주어서 감사하다. 봉사공의 묘각은 수축(修築)하기로 한 것이 몇 년이 되었지만 아직 시작도 못했다. 금년에는 곡성(谷城)과 보성(寶城) 양읍(兩邑)에 살고 있는 자손들이 여러 방도로 비용을 마련하고 서울에 사는 사람들도 마땅히 힘을 보태어 추진하자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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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답(祭畓) 공유 증명서 관련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族從 族從 族從 族從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모년 11월 15일에 인(仁)자 들어가는 사촌이 옥(玉) 자 들어가는 사촌께 제답(祭畓)과 전지(田地)의 공유(共有)와 관련한 증명서 제출건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간찰 모년 11월 15일에 인(仁)자 들어가는 사촌이 옥(玉) 자 들어가는 사촌께 제답(祭畓)과 전지(田地)의 공유(共有)와 관련한 증명서 제출건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간찰이다. 국한문을 혼용하여 썼다. 사초가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인데 6대조 배위(配位) 산소가 족보와 가승(家乘)에 각각 장사지냈다고 하고 물항동에서는 합장이라 운운하였다. 가천(可川) 산소 도형을 가지고 와서 보니 물항동의 5대조비 윤씨 산소가 6대조 인자(仁字) 보자(輔字) 배위 양주최씨 산소이고, 5대조비 윤씨 산소 좌편에 근 백년이나 주인이 없는 고총(古塚)이 있다. 문중의 장숙주(長叔主)로 객지(客地)에 이장할 일을 15일에 13촌 족숙댁으로 와서 상의하니, 제답(祭畓)과 전지(田地)를 공유(共有)하는 것으로 증명서를 제출하기로 해서 시흥군청에 갈 계획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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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성(李敎聲)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舊十一月八日 李敎聲 李正淳 舊十一月八日 李敎聲 李正淳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모년 11월 8일 이교성이 이정순에게 관함(官銜)을 보거나 내어 보이는 것에 대한 의견을 말한 간찰 모년 11월 8일 이교성(李敎聲)이 이정순(李正淳)에게 관함(官銜)을 보거나 내어 보이는 것에 대한 의견을 말한 편지이다. 교궁(校宮, 향교)에서 말할 때에 관함을 내어 보이는 것은 문주토(門主土)를 문중에서 열명(列名)하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매우 정당하다고 응낙(應諾)했으나, 실지로 나아가 보는 것은 명에 따라 해나가는 것이 공적인 문중의 일이다. 같이 이전하는 절차에 이르더라도 곡성(谷城)과 보성(寶城) 양 고을에 없어서는 안 되니, 아뢰는 중에 의논하여 처리하라는 결정이기 때문에, 이에 감히 통보한다. 그대의 사촌이 근래 성에 들어올 때에 특별히 면대(面對)해서 의논하여 바른 데로 돌아가면 우리 가문은 매우 다행이라고 하였다. 피봉이 있는데 윗부분이 찢어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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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김관두(金寬斗)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昭和)12.□.11 金寬斗 李大淳 (昭和)12.□.11 金寬斗 李大淳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7년 5월 12일에 김관두가 수신자에게 고발 사건은 공을 먼저 생각하니 신문을 받은 결과를 기다려보자고 하는 간찰 1937년 5월 12일에 김관두(金寬斗)가 수신자에게 고발(告發) 사건은 공(公)을 먼저 생각하니 신문(訊問)을 받은 결과를 기다려보자고 하는 편지이다. 고발사건에 대하여 미안하지만 하필 이교성(李敎聲)에게 마음이 있고 당신에게 무정(無情)하여 그랬던 것은 아니다. 공을 우선으로 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마음에 두지 말고 이교성씨를 방출(放黜)하면 만사가 편안하여 송사(訟事)가 없을 것이니, 서로 화호(和好)하는 도리가 이것이다. 자신의 본마음은 수신자가 의심이 없을 것이라고 믿고 있으나 추후에 수신자의 생각에 불을 지필 수 있을 것이니 다른 사람과 상의하는 것이 좋겠다. 어제 경서(警署)에서 신문을 받았으니 말경(末境)에 가서는 어찌 될지 알 수 없다는 내용이다. 피봉이 있는데, 발신자는 곡성군(谷城郡) 곡성면(谷城面) 읍내리(邑內里) 조수환(曺壽煥)이고, 수신자는 보성군 복내면 시천리의 이대순(李大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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