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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1918년부터 1922년까지의 천금록(千金錄) 고문서-치부기록류-치부 戊午 戊午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8년부터 1922년까지 식리(殖利)의 현황을 기재해놓은 장부인 천금록(千金錄) 1918년부터 1922년까지 식리(殖利)의 현황을 기재해놓은 장부인 천금록(千金錄)이다. 각 시기별로 대부 금액(계돈)과 차용인, 날짜, 상환 금액 등을 차례로 기재하였다. 차용인 옆에는 보증인 이름을 적어놓기도 했으며, 여러 곳에 도장을 찍어놓기도 했다. 또 미수기계전(未收記稧錢)이라 하여 계돈을 아직 갚지 않은 현황을 기재해놓았다. 표지에는 임술년(1922)의 조와 식리의 총액을 추기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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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1922년 남석(藍石)의 조(租) 방매 장부 고문서-치부기록류-치부 壬戌正月日 壬戌正月日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2년 정월에 남석(藍石)의 조(租) 8석을 방매한 장부 1922년 정월에 남석(藍石)의 조(租) 8석을 방매한 기록이다. 매득자 이름, 조의 수량, 금액, 날짜 등이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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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종중(宗中) 수입금액(收入金額) 장부(帳簿) 고문서-치부기록류-치부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시천리 등 소재 전답에 대한 종중의 수입금액 장부 시천리 등 소재 전답에 대한 종중의 수입금액 장부이다. 날짜와 작성자 등은 모두 미상이다. 수입금액을 열거하였는데, 종중 전답의 출의금(出義金)과 식본금(殖本金)으로 구분하여 기록하였다. 전답 소재처는 시천과 가천, 신리이며, 총액은 출의금이 816냥5전, 식본금이 469냥8전5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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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년 안산 소재 산소 사초비용 장부 고문서-치부기록류-치부 丙辰十月二十七日 丙辰十月二十七日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6년 10월 27일에 안산 소재 산소 위아래의 묘소 사초에 대한 비용 분배 내역을 기록한 장부 1916년 10월 27일에 안산 소재 산소 위아래의 묘소 사초에 대한 비용 분배 내역을 기록한 장부이다. 사초 역정(役丁)의 고가(雇價)와 제수(祭需), 행원자비(行員資費), 위답 증명비, 행원 유연비(留連費) 등 도합 250냥에 대한 세목이 기록되고, 행원의 이름이 있다. 그 다음에는 가천과 석동 등 각지에 사는 종원의 명단이 기재되고, 1인당 분배액수와 수전유사(收錢有司)의 이름을 적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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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1914년 이면용(李冕容) 망단자 고문서-첩관통보류-망기 甲寅十月日 雙峯刊所 李冕容 甲寅十月日 雙峯刊所 李冕容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4년 10월에 이면용(李冕容)을 학포선생문집교정자로(學圃先生文集校正者)로 삼는다는 망단자 1914년 10월에 이면용(李冕容)을 학포선생문집교정자로(學圃先生文集校正者)로 삼는다는 망단자이다. 발신자는 쌍봉간소(雙峯刊所)이며, 수신자는 이면용이다. 『학포선생문집』은 학포 정훤(鄭喧, 1588~1647)의 시와 글 등을 모아놓은 문집이다. 1814년(순조 14)에 12대손 즙(楫)이 처음 간행했고, 1924년 후손 재경(在慶)이 능주(綾州)에서 중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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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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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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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이현범(李顯泛) 제문(祭文) 고문서-시문류-제문 從弟 從弟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모년에 종제가 쓴 종형 이현범의 제문 모년에 종제(從弟)가 쓴 종형(從兄) 이현범(李顯泛)의 제문(祭文)이다. 날짜는 미상이다. 종형은 자질이 강명(剛明)하고 행실이 돈독하고 공경스러웠으며 재주는 많았으나 단명(短命)하였다. 자신과 함께 연방(蓮榜, 과거합격자 명부)에 올랐고, 백부는 검소하게 사랑으로 길러주셨고, 선고(先考)께서 애지중지(愛之重之)하셨다. 한 가문을 주관하며 선조를 받들고 효도하며 집을 가지런히 함에 법도가 있었다. 자신에게 어려서부터 매우 자상하게 경책(警責)해 주었으며, 모든 후생들이 의지하였으니, 친척들이 슬퍼하고 사우(師友)들이 탄식하며, 사사로운 정이 배나 깊은 자신은 애통해 하며 추모를 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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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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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이명찬(李明燦)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明燦 李明燦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모년에 이명찬이 남강 한헌, 토사 임중, 한탑 등으로 표현한 동일 인물이 수신자에게 보낸 3편의 안부편지 모년에 이명찬(李明燦)이 남강 한헌, 토사 임중, 한탑 등으로 표현한 동일 인물에게 보낸 3편의 안부편지이다. 날짜를 적지 않고 발신자의 이름은 적어놓았다. 1. 이명찬(李明燦)이 남강(南崗) 한헌(閑軒)에게 쌓였던 얘기를 펼쳐야 되지 않느냐고 하며, 서로 거리가 심히 멀지 않는 땅인데도 문득 쉽게 얻지 못할 일이니, 속세의 일은 진실로 이와 같다고 하며 서글피 탄식하고, 쇠함이 점점 심해서 연래(年來)로 양 귀밑머리가 하얗게 되었다는 내용이다. 2. 이명찬(李明燦)이 토사(土司) 임중(任中)에게 공무(公務)로 바빠서 창망(悵惘)하리라 생각하고 식구들 안부를 묻고, 자신은 그럭저럭 지내나 진세(塵世)의 어지러움과 짝을 하며 쇠퇴(衰頹)함이 날로 심해지니 앞으로 좋은 재미도 없을 것이 자연의 이치일 것이라는 내용이다. 3. 못난 사람[拙欠]이 한탑(閑榻)으로 곧바로 전한 편지로 여름에 종상(終祥, 대상)할 때에 가려고 했으나 심부름꾼이 두증(痘症)을 앓아 참석을 못하여 혐창(嫌悵)한 마음 그지없고, 자신은 시끄러운 세상이 오히려 겹쳐져 쇠한 모습이 갈수록 심해져 질병을 앓으며 버텨내고 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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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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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33년 허성환(許聖煥) 간찰(簡札)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酉五月二十六日 許性煥 李敎成 癸酉五月二十六日 許性煥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887_001 1933년 5월 26일에 허성환이 이교성에게 유동의 상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알려주는 간찰 1933년 5월 26일에 허성환(許聖煥)이 이교성(李敎成)에게 유동(柳童)의 상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알려주는 간찰이다. 잘 돌아갔는지와 부모님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그때 수룡동으로 갔다고 하였다. 유동(柳童)은 골격이 건장하고, 얼굴이 검은색에 가까우나 다른 흠은 없고, 다만 눈빛이 드러나서 온화한 기운이 부족한 듯하나, 할 만한 것이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당신이 만약 나의 육안을 불신하면, 다시 안목 있는 사람에게 보내서 상세히 보게 하여 만에 하나 나중의 근심할 여지를 없게 할 것을 제안하고, 하루 이틀 뒤에 가서 뵙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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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鄕路左 拜謁已久 隔歲阻信 鬱陶之懷 曷有其極 伏未審春寒 尙峭靜養 氣體候迓新萬祉 大小宅內諸節 均吉否 並伏溸區區無任之至 族弟 姑依宿昔 而別無大警 是爲私幸耳 就物旺里諸宗 亦爲一安 而所在宗畓 昨年洪水 所敗不小 數次防備 而尙未完築 鄙處宗人 若非?(貧)寒 宜當販費防築 而百尺竿頭 勢無奈何 ??以仰達 以此下諒 費冗條參拾원付送 起境築岸 以爲完畓之地 千萬切企切企耳 餘在續後傳信 姑留不備上丙寅 二月 初八日 族弟 宜容(印) 拜上<피봉>全羅南道 寶城郡 文德面 可川里 李冕容氏 殿 大至急急京富川郡 蘇萊面 茂芝洞 李宜容 大正十五年 舊二月 初八日 出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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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모년에 상중인 사람이 성주에게 찾아가 뵙지 못해 죄송하고 새 달력을 보내준 것에 감사하다는 것과, 보내준 편지를 바로 받지 못해 바로 답장을 못해 죄송하다는 것과 그럭저럭 잘 지낸다는 3편의 답장 편지 모년에 상중(喪中)인 사람이 성주(城主)에게 찾아가 뵙지 못해 죄송하고 새 달력을 보내준 것에 감사하고, 보내준 편지는 바로 받지 못해 답장도 못했다고 하고 그럭저럭 잘 지낸다는 답장 편지이다. 고을 수령에게 보내는 편지 3편을 베껴놓은 것이다. 1. 궁벽한 오두막에 엎드려 지내니 온갖 감정이 들끓고, 흉년으로 눈에 보이는 마을의 걱정은 스스로 답답하고 가련하다. 자신의 생애에 골몰하느라 한 번도 나아가 뵙지 못해 죄송하고, 보내주신 새 달력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담았다. 2. 보내 주신 편지를 형제들이 받지 못해서 마땅히 마음으로 송구스럽다. 모든 일에 큰 비용은 들지 않았는지 묻고 삼가 위로되고 축원(祝願)한다고 하였다. 비록 근래 뒤미처 답장할 겨를이 없었으며 나이는 어리고 용렬하여 공의 문하에서 머뭇거리기만 해서 황공했다고 하였다. 3. 관아의 하인이 직접 편지를 가지고 와서 황송(惶悚)하였다. 공무(公務)가 어지럽고 괴로울 것이라 생각하고, 그리운 마음 가누지 못하겠다. 자신은 부모님 모시고 그럭저럭 지내고 있다는 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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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목수 조병정(曺秉淀) 등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戌舊十一月二十一日 趙秉淀 李氏門長 甲戌舊十一月二十一日 趙秉淀 李氏門長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4년 11월 21일에 목수 조병정(曺秉淀) 등이 상량(上樑)에 쓸 물품을 보내달라고 이씨문장(李氏門長)에게 청하는 간찰(簡札) 1934년 11월 21일에 목수 조병정(曺秉淀) 등이 상량(上樑)에 쓸 물품을 보내달라고 이씨문장(李氏門長)에게 청하는 간찰이다. 국한문혼용체이다. 제각(祭閣)의 상량(上樑) 때 귀 문중에서 사례(事例)로 준 건기(件記) 중 당목(唐木) 1필과 초대(草代) 1원을 진작 하사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직도 소식이 없다. 우리들이 바라는 것은 밤낮으로 매우 절실해 이에 고하니 선조를 위하는 물품을 내려주어 빈 당(堂)에서 먼저 밤마다의 수심을 풀 수 있게 해달라고 하였다. 발신인은 목수들로서 조병정을 비롯하여 모두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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伏未審炎霖支離 氣體候連亨萬康 令允安侍均吉 大孝諸節均慶 姑伏溸區區不任斗祝 族弟 劣狀姑依 ??門內 萬無顯警 伏幸伏幸 就白 去六月分 令允以門中事來訪矣 楊州先塋成碑事 果其間完成耶 此處勿頃洞先塋下 租包殖利事 年年存本取利 各人名下分明載在 而其間中間 亂說或聞云 年前族侄敎仁來此 時許給于族弟云 是豈成說耶 孝勿遵信 伏仰事 此處年形豐登云 而貴下亦然耶 能覽後卽爲回示 伏?事 餘?擾不備上候禮庚申 七月 十六日 族弟 李福容 再拜<피봉>富川郡 蘇萊面 茂芝洞 李福容 謹封全南 寶城郡 文德面 可川里 李冕容氏 閤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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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인(李敎仁)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至月七日 李敎仁 至月七日 李敎仁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모년 11월 7일에 삼종질 이교인이 수신자에게 족숙의 편지에 화조를 먹는 자가 핑계를 댄다고 하며 그 대비책에 대하여 서술한 간찰 모년 11월 7일에 삼종질(三從姪) 이교인(李敎仁)이 수신자에게 복용(福容) 족숙(族叔)의 편지에 화조(禾租)를 먹은 자가 핑계를 댄다고 하며 그 대비책에 대하여 서술한 간찰이다. 자신은 장시간 건강치 못하여 답답하게 지낸다. 오늘 복용 족숙의 편지를 보니 화조(禾租, 稻租)를 먹은 자가 핑계를 댄다고 하였는데, 자신의 생각에는 산지기를 바꾸어 정한 연후에 후일의 폐단을 막을 수 있고, 또 곧바로 전답을 이전(移轉)한 연후에 온전히 할 수 있다. 금년 내에 이전 비용을 논의하여 정원(定員)을 수합(收合)하여 올려 보내주면 괜찮을 것이며, 산지기도 의논을 수합하여 바꾸어서 정하면 좋을 것이니 발문(發文)하는 것이 어떠냐고 하고, 신기(身氣)가 조금 나으면 직접 찾아가겠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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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단자(四柱單子)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사주단자 모(某)의 사주단자(四柱單子)이다. 사주는 갑인년(1914년) 정월 29일 묘시(卯時)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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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이병원(李秉元)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壬申十一月十日 李秉元 壬申十一月十日 李秉元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2년 11월 10일에 아우 이병원이 형님에게 《주례》 한 책이 부족하여 애석하다고 하고, 책값을 보내고 시렁에 쌓아둔 책도 보낸다고 한 간찰 1932년 11월 10일에 아우 이병원(李秉元)이 형님에게 각종 책자를 잘 받았는데 《주례》 한 책이 부족하여 애석하다고 하고, 책값을 보내고 시렁에 쌓아둔 책도 보낸다는 편지이다. 특별히 사람을 보내 편지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고, 자신은 날마다 어지러운 가운데 각종 책자를 잘 받아서 다행이라고 하였다. 다만 《주례(周禮)》 한 책이 부족하여 애석하다고 하였다. 《팔자백선(八子百選)》 값 2원(圓)은 올려 보내고, 《예기(禮記)》와 《좌전(左傳)》을 보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고 하였다. 자신이 보내는 책은 불필요해서 시렁에 쌓아두었던 것으로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보낸다고 하고, 《주서(朱書)》 한 권도 첨부하니 군더더기는 아닐 것이라면서 받은 책과 보낸 책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별지가 있는데, 각 책의 가격을 적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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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순(李毅淳)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卽日 李毅淳 大父 卽日 李毅淳 大父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960_001 모년 족손 이의순이 대부에게 추운 날씨에 무사히 행차를 마쳐서 위로된다고 하고, 자신은 돈이 없어 이 일을 제대로 마치지 못한 것을 한스러워하는 간찰 모년 즉일(卽日)에 족손(族孫) 이의순(李毅淳)이 대부(大父)께 추운 날씨에 무사히 행차를 마쳐서 위로된다고 하고, 자신은 돈이 없어 이 일을 제대로 마치지 못한 것을 한스러워하는 편지이다. 편지 받은 그 날에 이의순이 대부께 얼음 얼고 눈이 내리는 가운데 여정을 별일 없이 행차하셨다고 하니 마음에 위로가 되었다. 자신은 빈손인 자로 스스로 불쌍히 여길 뿐인데, 이 일은 돈이 있었다면 마침내 끝났을 것이다. 그렇지 못하니 서글프고 탄식함이 어찌 끝이 있었겠느냐는 내용이다. 오른쪽 부분이 일부 잘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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