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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전주최씨(全州崔氏) 물목(物目) 고문서-치부기록류-물목 종교/풍속-관혼상제-물목 全州崔氏門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부안 전주최씨문중에서 작성된 제수물목. 부안(扶安) 전주최씨문중(全州崔氏門中)에서 작성한 제수물목(祭需物目)이다. 작성연대는 기재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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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부안 전주최씨(全州崔氏) 산직하기(山直下記) 고문서-치부기록류-용하기 경제-회계/금융-용하기 昭和七年度 昭和七年度 全州崔氏門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932년에 부안 전주최씨문중에서 산직에 지출한 비용을 기록한 문서. 1932년 부안(扶安) 전주최씨문중(全州崔氏門中)에서 산직(山直)에게 지출한 비용을 기록한 문서이다. 별지에 소화(昭和) 7년도 2기 지세금 11원 87전에서 일부를 산직에게 출급했다는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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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 류절재(留節齋) 각항용금내역부(各項用金內譯簿) 고문서-치부기록류-용하기 경제-회계/금융-용하기 己丑正月 日 留節齋 己丑正月 日 留節齋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기축년 정월에 유절재의 지출 내역을 작성한 문서. 기축년(己丑年) 정월에 부안(扶安) 전주최씨문중(全州崔氏門中)의 재실 유절재(留節齋)에서 각 항목별로 지출 내역을 작성한 문서이다. 정월 7일부터 9월까지의 내역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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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 석동재(席洞齋) 금전수납부(金錢收納簿) 고문서-치부기록류-용하기 경제-회계/금융-용하기 己丑正月 日 席洞齋 己丑正月 日 席洞齋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기축년 정월에 작성한 석동재의 금전수납부. 기축년(己丑年) 정월에 작성한 석동재(席洞齋)의 금전수납부(金錢收納簿)이다. 기축년 정월부터 9월까지의 수입내역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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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년 전주 전주최씨(全州崔氏) 토정리추감기(土亭里秋藍記) 고문서-치부기록류-추수기 경제-농/수산업-추수기 全州崔氏門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모년에 전주 소양면 토정리에서 작성된 전주최씨문중의 추감기. 모년에 전주(全州) 소양면(昭陽面) 토정리(土亭里)에서 작성된 전주최씨문중(全州崔氏門中)의 추감기(秋監記)이다. 소양면에는 전주최씨의 재실(齋室)인 분동재(粉洞齋)가 있는 곳이다. 추감기는 전답과 소출량, 경작자 등이 기록된 문서로, 추수기(秋收記), 타조기(打租記), 색조기(色租記), 수세책(收稅冊) 등 여러 가지 서로 다른 이름으로 나온다. 이 문서는 학계에서 19세기 이후 지주제(地主制) 연구의 주요 자료로 흔히 이용되어 왔다. 이 문서에 지주가 작인들에게 소작을 둔 토지를 필지별로 전답의 소재지, 지적(두락), 작인 등과 함께 그 수확량이나 지대량을 매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풍흉이나 재해, 종자와 볏짚, 전세 등의 정보들을 기록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연유로 인하여, 토지경영의 실상을 담고 있는 추수기는 많은 연구자들이 지주제 연구와 관련된 주요 자료로 인식하고 활용하여 왔다. 이들 추감기에는 토지 소재지의 고을명과 지번, 지목, 지적, 경작료, 경작인 등이 차례로 적혀 있었다. 이러한 문서를 통해 전주의 유력 세족인 전주최씨(全州崔氏)의 당시의 경제적 실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이 토정리 추감기에는 토정리에 사는 이만암(李萬岩)과 최극로(崔極老) 두 사림이 경작한 토지와 도조가 실려 있다. 이만암은 2두락의 논을 경작하였는데 도조는 10두이며, 최극로는 3필지 2두락, 5두락, 4두락의 논을 경작하였는데 도조는 각각 7두, 15두, 8두씩이다. 그밖에 사래(賜來) 3두락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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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전주최씨(全州崔氏) 상년날장분담조(上年捺章分擔條) 고문서-치부기록류-용하기 경제-회계/금융-용하기 全州崔氏門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부안 전주최씨문중에 소장된 상년날장분담조. 부안(扶安) 전주최씨문중(全州崔氏門中)에 소장된 상년날장분담조(上年捺章分擔條)이다. 날장분담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는 알 수 없다. 여러 지역을 하나씩 묶어 금액을 정하고, 여비(旅比)의 액수를 정하고 있다. 예컨대 전주와 남원은 1천원식(式)이며 여비는 62원식으로 정하였고, 김제와 태인, 고부는 9백원식으로 하고 여비는 53원식으로 하였다. 전북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합계 14,100원과 여비 87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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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년 석동재중소유물전례기(席洞齋中所有物傳例記) 고문서-치부기록류-물목 종교/풍속-관혼상제-물목 乙卯四月 日 席洞齋 乙卯四月 日 席洞齋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을유년에 4월에 석동재에서 작성한 재중 소유물 전례기. 을유년(乙酉年) 4월에 석동재(席洞齋)에서 작성한 재중 소유물 전례기(齋中所有物傳例記)이다. 제기(祭器), 책자(冊子), 산물(産物) 등 세 항목으로 나누어 그 물목(物目)을 적은 것이다. 임원들간의 인수인계를 위하여 작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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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부안 전주최씨(全州崔氏) 제수물목기(祭需物目記) 고문서-치부기록류-물목 종교/풍속-관혼상제-물목 甲申三月 甲申三月 全州崔氏門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944년 부안전주최씨문중에서 작성된 제수물목기 1944년 3월 부안(扶安) 전주최씨문중(全州崔氏門中)에서 작성된 제수물목기(祭需物目記)이다. 제수용품은, 건시(乾柿), 율(栗), 대조(大棗), 명태(明太), 생합, 진유(眞油), 해의(海衣), 외자(桅子), 감곽(甘藿), 상어, 청총(靑蔥), 백지(白紙), 정육(正肉), 두포(豆泡), 궐아(蕨芽), 석자(席子) 1립-12원, 계란(鷄卵), 반합, 죽구미(竹九味) 2속-2원 60전, 청홍칠, 묵, 저육(猪肉) 28원 청근(菁根) 등 119원 71전이며 새로운 제수품은 주꾸미이다. 제수수입금이 89원이라 30원 79전이 부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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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부안 전주최씨(全州崔氏) 제수물목기(祭需物目 고문서-치부기록류-물목 종교/풍속-관혼상제-물목 己巳三月十三日 己巳三月十三日 全州崔氏門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929년 부안 전주최씨문중에서 작성한 제수물목기 1929년 3월 13일 부안(扶安) 전주최씨문중(全州崔氏門中)에서 작성한 향사(享祀) 제수물목기(祭需物目記)이다. 제수물목기는 제수물목기와 비용기(費用記), 제수전입기(祭需錢入記)로 구성 되어있다. 제수물목기는 향사에 쓰이는 물품과 그 가격을 적었다. 그 내용을 보면 건시(乾柿), 생률(生栗), 대조(大棗), 문어(文魚), 황귤(黃橘) 28개-1원 40전, 북어(北魚), 계란(鷄卵), 건하(乾鰕), 합자(蛤子), 홍어(洪魚) 3마리-3원, 생합(生蛤), 석어(石魚) 23속-2개 7원(円), 청어(靑魚), 궐아(蕨芽 고사리), 수근(水芹), 청총(靑蔥), 백채(白菜 배추), 정육(正肉) 9근-3원 15전, 진유(眞油), 해의(海衣), 저(猪) 1수-9원, 생해(生蟹), 홍어(洪魚) 1마리-1원 20전, 백지(白紙), 필(筆), 묵(墨), 백염(白鹽), 진미(眞米), 백미(白米), 곡자(曲子), 대구(大口), 생석어(生石魚) 3속 1원 85전, 반합(班蛤), 두유(豆乳), 외자(桅子 치자) 백산(白散), 책반(簀盤) 2개-65전 등 844원(円) 80전(戔)이었다. 부안의 지역적 특성상 해산물이 많다. 비용기(費用記)는 제수물품을 구입하거나 마련하는 사람이 사용하는 비용이다. 그 내용은 줄포(茁浦) 노자(路子), 초리(草履), 읍시(邑市) 노자(路子), 당황(唐黃 성냥), 연초(煙草), 백로지(白路紙), 수전시노자(收錢時路子), 산직처 부하(山直處賻下), 제수숙정인(祭需塾精人) 주가(酒價), 도저시산직노자(屠猪時山直路子) 등 8원 70전이었다. 16두 8승의 쌀 용도는 주미(酒米), 제반(祭飯), 병미(餠米), 자미(炙米), 염미(鹽米)이다. 제수전입기(祭需錢入記)는 제수비용을 낸 사람들 명단으로, 최정열(崔廷㤠), 최기홍(崔基洪), 최익홍(崔翼洪), 최진홍(崔珍洪), 최만홍(崔萬洪), 최길영(崔吉榮), 최병풍(崔秉豊), 최춘홍(崔春洪), 최병만(崔秉萬), 최길홍(崔吉洪), 최병도(崔秉道)가 각각 5원, 참봉공파(參奉公派)에서 65원을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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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부안 전주최씨(全州崔氏) 제수물목기(祭需物目記) 고문서-치부기록류-물목 종교/풍속-관혼상제-물목 乙酉九月三十日 乙酉九月三十日 全州崔氏門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945년 부안 전주최씨문중에서 작성된 제수물목기 1945년 9월 30일 부안(扶安) 전주최씨문중(全州崔氏門中)에서 작성된 제수물목기(祭需物目記)이다. 제수품은 시자(柿子), 율(栗), 조(棗), 건석어(乾石魚), 생석어(生石魚) 12속-102원, 염석어(鹽石魚), 상어(尙魚), 생합(生蛤), 명태(明太), 반합(半蛤), 정육(正肉) 3근-40원, 저육(猪肉), 갈비(葛肥) 1편-110원, 계란(鷄卵), 생하(生蝦), 멸어(蔑魚), 감곽(甘藿), 해의(海衣), 궐아(蕨芽), 곡자(曲子), 염(鹽), 청총(靑蔥), 맥아, 백합, 진유(眞油), 진미(眞米), 사기(沙器) 3죽-90원, 도기(陶器) 7개- 17원, 외자(桅子), 청홍칠(靑紅漆), 창호지(窓戶紙) 24장-30원, 백지(白紙) 2속-12원, 봉투(封套), 남초(南草), 양촉(洋燭) 1갑-6원, 석어(石魚) 1상자-25원, 파, 태유(太油), 석유, 마리(麻履), 초리(草履) 등 총 1,282원 65전이 소용되었다. 양초, 갈비의 구입이 시대상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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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년 부안 전주최씨(全州崔氏) 추감기(秋監記) 고문서-치부기록류-추수기 경제-농/수산업-추수기 己巳九月 日 己巳九月 日 全州崔氏門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기사년에 부안의 전주최씨문중에서 작성된 추감기. 기사년(己巳年) 9월에 부안(扶安)의 전주최씨문중(全州崔氏門中)에서 작성된 추감기(秋監記)이다. 추감기는 전답과 소출량, 경작자 등이 기록된 문서로, 추수기(秋收記), 타조기(打租記), 색조기(色租記), 수세책(收稅冊) 등 여러 가지 서로 다른 이름으로 나온다. 이 문서는 학계에서 19세기 이후 지주제(地主制) 연구의 주요 자료로 흔히 이용되어 왔다. 이 문서에 지주가 작인들에게 소작을 둔 토지를 필지별로 전답의 소재지, 지적(두락), 작인 등과 함께 그 수확량이나 지대량을 매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풍흉이나 재해, 종자와 볏짚, 전세 등의 정보들을 기록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연유로 인하여, 토지경영의 실상을 담고 있는 추수기는 많은 연구자들이 지주제 연구와 관련된 주요 자료로 인식하고 활용하여 왔다. 특히 유절재는 부안의 유력한 씨족인 전주최씨(全州崔氏)의 재실(齋室)로, 각 파별로 다양한 계(契)를 설립하여 운영하여 왔다. 유절재에 소장된 회문(回文)을 통해서 드러난 계를 살펴보더라도 흥학계(興學稧), 처암공파계(處菴公派契), 봉사공파계(奉事公派契), 원재계(元齋契), 참봉공파계(叅奉公派契), 사문계(私門稧), 문중별청계(門中別廳稧) 등 다양하다. 이들 조직은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있었고, 이에 따라 별도의 재원을 확보하고 있었다. 그 재원은 다름 아닌 전답의 소유이다. 이들 계의 전답은 경영 과정에서 각 계마다 추수기 또는 추감기가 작성되었다. 이들 추감기에는 토지 소재지의 고을명과 지번, 지목, 지적, 경작료, 경작인 등이 차례로 적혀 있었다. 이러한 문서를 통해 부안의 유력 세족인 전주최씨(全州崔氏)의 당시의 경제적 실태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기사년의 이 추감기에는 부안의 묵교평(墨橋坪)과 청일리평(晴日里坪), 정해평(井海坪), 연곡평(蓮谷坪) 등에 있는 전답의 두락 수와 도조(賭租), 경작인 등이 차례로 기재되어 있다. 묵교평에서는 이창수가 7두락을 경작하여 1석 3두를 조로 납부했으며, 청일리평에서는 최병태가 2필지 9두락을 경작하여 3석 25두를 조로 납부했으며, 또 최장홍이 2필지 9두락을 경작하여 2석 27두를 조로 납부했다. 정해평에서는 최병태, 최병두, 최팔홍, 최춘홍 등이 4필지 13두락을 경작하여 각각 15두, 12두, 1석 12두, 15두씩 조를 납부했다. 연곡평에서는 신윤창이 1필지 9두락을 경작하여 5석을 조로 납부했다. 그런데 이 추감기에는 기사년의 추감기에 이어 그 이듬해 경오년 9월에 작성된 추감기도 함께 실려 있다. 여기에는 묵교평(墨橋坪)과 청일평(晴日坪), 정해평(井海坪), 연곡평(蓮谷坪) 등에 있는 전답의 두락 수와 도조(賭租), 경작인 등이 차례로 기재되어 있다. 묵교평에서는 이창수가 1필지 7두락을 경작하여 3석 20두를 조로 납부했다. 청일평에서는 최공수와 최경윤이 4필지 18두락을 경작하여 모두 8석 20두를 조로 납부했다. 정해평에서는 최공수가 1필지 3두락, 최경원과 최병두가 1필지 7두락, 최경직이 1필지 3두락을 경작하여 각각 1석 20두, 1석 20두, 1석 2두, 25두씩을 조로 납부했다. 연곡리평에서는 배만수가 1필지 9두락을 경작하여 4석을 조로 납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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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년 부안 전주최씨(全州崔氏) 추감기(秋監記) 고문서-치부기록류-추수기 경제-농/수산업-추수기 辛亥八月日 辛亥八月日 全州崔氏門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신해년에 부안의 전주최씨문중에서 작성된 추감기. 신해년(辛亥年) 8월에 부안(扶安)의 전주최씨문중(全州崔氏門中)에서 작성된 추감기(秋監記)이다. 추감기는 전답과 소출량, 경작자 등이 기록된 문서로, 추수기(秋收記), 타조기(打租記), 색조기(色租記), 수세책(收稅冊) 등 여러 가지 서로 다른 이름으로 나온다. 이 문서는 학계에서 19세기 이후 지주제(地主制) 연구의 주요 자료로 흔히 이용되어 왔다. 이 문서에 지주가 작인들에게 소작을 둔 토지를 필지별로 전답의 소재지, 지적(두락), 작인 등과 함께 그 수확량이나 지대량을 매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풍흉이나 재해, 종자와 볏짚, 전세 등의 정보들을 기록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연유로 인하여, 토지경영의 실상을 담고 있는 추수기는 많은 연구자들이 지주제 연구와 관련된 주요 자료로 인식하고 활용하여 왔다. 특히 유절재는 부안의 유력한 씨족인 전주최씨(全州崔氏)의 재실(齋室)로, 각 파별로 다양한 계(契)를 설립하여 운영하여 왔다. 유절재에 소장된 회문(回文)을 통해서 드러난 계를 살펴보더라도 흥학계(興學稧), 처암공파계(處菴公派契), 봉사공파계(奉事公派契), 원재계(元齋契), 참봉공파계(叅奉公派契), 사문계(私門稧), 문중별청계(門中別廳稧) 등 다양하다. 이들 조직은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있었고, 이에 따라 별도의 재원을 확보하고 있었다. 그 재원은 다름 아닌 전답의 소유이다. 이들 계의 전답은 경영 과정에서 각 계마다 추수기 또는 추감기가 작성되었다. 이들 추감기에는 토지 소재지의 고을명과 지번, 지목, 지적, 경작료, 경작인 등이 차례로 적혀 있었다. 이러한 문서를 통해 부안의 유력 세족인 전주최씨(全州崔氏)의 당시의 경제적 실태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신해년의 이 추감기에는 부안의 묵교평(墨橋坪)과 통정평(通井坪), 해평리(海坪里), 덕산평(德山坪) 등에 있는 전답의 경작자와 두락 수와 도조(賭租) 등이 차례로 기재되어 있다. 묵교평에서는 허치문, 허문극, 최순구 등 3인이 각 1필지 15두락, 6두락, 7두락의 논을 각각 경작하여 각각 3석 18두, 2석 5두, 35두의 도조를 납부했다. 통정평에서는 최성도가 1필지의 논 5두락을 경작하여 1석 10두를 도조로 납부했다. 해평리에서는 김경문이 2필지 7두락, 3두락의 논을 경작하여 2석 12두, 12두의 도조를 각각 납부했고, 김경옥이 1필지 8두락을 경작하여 3석 7두의 도조를 납부했다. 덕산평에서는 최경국이 1필지의 3두락의 논을 경작하여 15두를 도조로 납부했다. 이 성책문서는 신해년의 추감기에 이어 다음해인 임자년의 도조기(賭租記)도 실려 있는데, 여기에는 허치문 등 6인의 소작경영한 내용이 적혀 있다. 이어서 이보다 조금 거슬러 올라가는 정미년의 추수기 기록 후에 뒤늦게 들어왔던 도조의 내용을 추록하고 있다. 그리고 성책문서의 맨끝에는 '참봉공파배전기(叅奉公派) 배전기(排錢記)'라는 제목을 쓰고, 고궁당공비(固窮堂公碑)의 공사비로 1백냥, 풍동(豊洞) 참봉(叅奉) 앞으로 1백냥 등 1백냥을 지출했다는 기록이 실려 있다. 고궁당은 옹암(甕菴) 최생명(崔生明)의 아들 최수손(崔秀孫)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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