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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이규인(李奎仁) 등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壬子八月十日 崔碩士宅宗中 壬子八月十日 李奎仁 崔碩士宅宗中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912년에 이규인 등이 보낸 서간 1912년 8월 10일에 이규인(李奎仁), 이회선(李繪善), 이항선(李恒善) 등의 서간(書簡)이다. 안부를 묻고 자신들 선조(先祖)의 지덕지(至德誌)를 이제 막 판각(板刻)하게 되어 한 부(部)를 보내니, 책의 모양이 정밀하지 않고 잘못된 것이 있더라도 싫어하지 않으면 다행이겠다고 하였다. 이규인(李奎仁) 등이 증정한 책은 조선전기 학자 이서(李緖)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고종 연간에 간행한 시문집 『몽한영고(夢漢零稿)』이다. 피봉의 발신자는 창평학동몽한각간소(昌平鶴洞夢漢閣刊所)이고 수신자는 부안 석동(席洞) 최석사댁종중(崔碩士宅宗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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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伏問尊體百福鄙先祖至德誌世久未遑今才剞劂玆以一部異幸垂覽冊樣不精且不無訛誤不歉爲悚伏幸悉燭不備謹狀壬子八月十日李奎仁李繪善李恒善拜狀(皮封)扶安席洞崔碩士宅宗中入納昌平鶴洞夢漢閣刊所謹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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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홍(崔一洪)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陰十二月四日 一洪 席洞學山 陰十二月四日 崔一洪 席洞學山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모년(某年)에 최일홍이 보낸 서간 모년 음력 12월 4일에 종제(從弟) 최일홍(崔一洪)이 석동(席洞) 학산(學山)에게 보낸 서간(書簡)이다. 신암처(申巖處) 하기(下記)는 자신이 담당하게 되었다며 신암처 하기를 즉각 자신에게 보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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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示伏悉而申岩處下記條鄙爲担當矣以此下諒而自申岩處出給云則卽地命送于鄙邊似好似好這間形便日前仰達不必拖長耳餘在明日晉拜不備謝上陰十二月四日四從弟一洪再拜謝上(皮封)席洞學山旅座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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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최장홍(崔章洪)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癸亥陰八月卄五日 章洪 癸亥陰八月卄五日 崔章洪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923년에 최장홍이 보낸 서간 1923년 음력 8월 25일에 족제(族弟) 최장홍(崔章洪)이 보낸 서간(書簡)이다.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부모님이 여전하니 다행이라고 하였다. 석동산(席洞山)의 분쟁(紛爭) 조사사건(調爭事件)에 대해서는 상대방의 명이 없어도 즉시 가서 힘을 써야 하지만 몸이 공청(公廳)에 매여 있고, 군(郡)에서 문부검사사건(文簿檢査事件)으로 5인이 엊그제 면(面)에 도착하여 지금도 머물고 있어 바쁘다며 군조사원들이 출발(出發)한 뒤에 즉시 찾아가겠다고 하였다. 피봉에는 부안군(扶安郡) 상서면(上西面)의 면사무소에서 최장홍(崔章洪)이 석동재(席洞齋) 최석우(崔石宇)에게 보낸 것으로 되어있다. 최장홍은 1922년과 1923년 사이에 부안군 상서면의 면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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伏拜審此時靜養氣體候萬康伏溸區區不任且祝之至族弟省依伏幸耳席洞山紛爭調査事件은日割在今無命當趨往盡力而況又承敎敢不副命復從身係公廳際玆郡員五人以文簿檢査事件再昨日到面于今留延展眉無暇故未得卽進罪悚無地今暮明朝郡員出發後卽當晋謁告罪伏計下燭伏望伏望餘萬座擾故留不備上候書癸亥陰八月卄五日族弟章洪再拜上(皮封前面)席洞齋石宇族丈座下入納親展(皮封背面)上西面事務所留謹再拜上候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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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華將老伏審僉體候萬晏仰溯敬禱族從一是碌碌而眷無驚者耳就悚吾家門任之規不是切嚴而妄自私薦家誚坌至云果難免私悚私悚大抵位土畓私自肥已也背族山好辯人訟也如此二擧之人不可任者云云則事甚悚縮已往之過屬之於我而更爲選定改任後以免門誚以完規模千萬伏祝伏祝餘在立竢回敎姑不備候書甲戌九月十九日族從東漢二拜(皮封前面)留節菴僉座下入納(皮封背面)愚磻里槿候書桂龍丹山書同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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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최석환(崔碩煥)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戊辰正月六日 碩煥 戊辰正月六日 崔碩煥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928년에 최석환이 보낸 서간 1928년 1월 6일에 최석환(崔碩煥)이 보낸 서간(書簡)이다. 새해의 안부를 묻고 본인은 지난달 10일쯤부터 안질과 두통으로 고생하였다며 여러모로 치료하여 지금은 조금 괜찮으나 출입할 수가 없어 이번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니 한탄스럽다고 하였다. 12월 초에 모보(某甫)가 북쪽으로 행차하였다는 소식을 듣고도 영송(迎送)하지 못하니 자신은 가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판관공(判官公)의 비석(碑石)에 관한 일은 태지(胎紙)에 대강을 기록해 보내며 15~20일 사이에 직접 가서 이야기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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歲換新舊瞻想之懷實倍于昔謹審正元僉體候餞迓萬旺多福閤內大都各得平休慰溯區區且禱族從自客月旬間眼疾大發頭痛尤甚眼藥貿治未得見效臨歲邀大方家醫生詳問則先治頭風然後次治眼疾云過耋近耄殊齡有何生慾多服湯藥哉然而不勝衆勸湯散至今廣治今才小可不得出入未參此會歎恨不已臘初仄聞則某甫某甫冒寒便作北行矣千里來千里未得送迎日臥溫突長唫高卿無日起之句連朔蟄伏願聞好消息陰谷陽春回之說而今日姑待者久矣又如是詳示切仰切仰又添一齒徒費人間日下來未消枕上鬂邊慮奉呵奉呵生無益於家門矣無損於子孫判官公軆碑事胎紙大綱錄送僉員深諒望念間晉敍爲計餘不備候禮戊辰正月六日族從 碩煥拜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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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김용학(金用鶴) 등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壬子元月十日 百源樓 壬子元月十日 金用鶴 百源樓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912년 김용학 등 5인이 보낸 서간 1912년 1월 10일 김용학(金用鶴) 등 5인이 보낸 서간(書簡)이다. 다수의 상대방에게 새해를 맞아 안부를 물었다. 단사(壇祀)의 일은 자손을 위해 상대방이 경계한 것이겠지만 자신들의 소견으로는 현인(賢人)을 사모하고 선조를 사모하는 도리를 잃지 않을까 염려가 된다고 하였다. 피봉에는 성재(星齋)에서 백원루(百源樓)에 보낸 것으로 되어있다. 백원루는 전북 부안군 부안읍 연곡리에 있는 옹암(甕菴) 최생명(崔生命)의 재실 유절재(留節齋)의 문루 이름이다. 최생명은 문종(文宗)때 입사(入仕)하였으나 학문(學問)에 뜻을 두고 관직에서 물러나 영암(靈岩)으로 돌아가 학문에 정진(精進)하였다. 호남(湖南)의 유림(儒林)들이 그의 학문과 덕행(德行)을 칭송(稱頌)하고 부안(扶安)의 옹정서원(甕井書院)에 제향(祭享)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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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최재영(崔再榮)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癸酉三月十六日 再榮 崔孝明 癸酉三月十六日 崔再榮 崔孝明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933년 최재영이 보낸 서간 1933년 3월 16일에 최재영(崔再榮)이 최효명(崔孝明)에게 보낸 서간이다. 상대방의 편지를 받고 위로되었다며 본인이 건강치 못해 향사(享祀)에 참여하지 못하니 송구하다고 하였다. 제수미(祭需米) 3말을 보내니 부족하더라도 양해 바라며 향사가 잘 거행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추신에는 보낸 안경이 눈에 잘 맞는지 물었다. 피봉에는 수신자 최효명을 생원(生員)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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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承審漢回僉體候迓新增祉何等仰賀區區不任弟等自愧添齒耳就悚所戒壇祀之節爲子孫者大於苟且上餘誠所感然愚見所及益俟後日之爲如何恐不失慕賢慕先之上底樣道理諸家之議不過如是耳這間瑣語惟在日后奉攄不備謝候禮壬子元月十日弟等金用鶴金洛鎭金慶烈金洛弼金洛震拜謝(皮封前面)百源樓僉座回納(皮封背面)星齋謹謝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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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前霎然奉別殆爲夢想際承惠函其欣慰樣孑是乃因於祖先之蔭而獲拜此翰耶深感深感謹審花雨在旅靜體候無損於典任勞攘中而一護萬相仰慰賀且禱族從親候過無損攝是幸而身家不健數日叫苦而今又未得參於享祀甚實悚悶祭需米奉進之節更待多寡之示而送然今適舂精者不足纔送三斗恕此考納若何切悶切悶耳餘伏祝享祀安行不備謝禮癸酉三月十六日族從再榮拜謝眼鏡依送徜適於貴眸歟(皮封)席洞齋留崔生員孝明氏旅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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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년 최경태(崔京泰)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辛未三月二日 崔京泰 石洞齋 辛未三月二日 崔京泰 石洞齋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신미년에 최경태가 보낸 서간 신미년(辛未年) 3월 2일에 족종(族從) 최경태(崔京泰)가 석동재(石洞齋)에 보낸 서간(書簡)이다. 자신은 긴급한 일 때문에 외지에 있다가 어제 집으로 돌아왔다며 분배금 2냥을 갑자기 마련할 수 없어 부치지 못하니 양해 바란다고 하였다. 피봉의 발신자는 전동(典洞)에 사는 최경태(崔京泰)이고 수신처는 석동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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伏未審此時靜中氣體候一如萬旺伏頌且禱族從省候依前者耳就分排金貳兩近日緊急事故連日作客昨日還家猝然不能辦備不付今回以此下諒之地千萬伏望耳餘不不候禮辛未三月二日族從崔京泰拜上(皮封前面)席洞齋回納(皮封背面)典洞謹拜候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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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년 최용환(崔龍煥)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至月十七日 崔龍煥 至月十七日 崔龍煥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최용환이 보낸 서간 1920년 11월 17일에 최용환(崔龍煥)이 보낸 서간이다. 상대방이 말한 서원의 일은 이미 글로 한번, 뵙고서 한번 터놓았으면 그만인데 어찌 이렇게 질문하는 것이냐며 80의 상대방이 배운 것이 '거조수상(擧措殊常)' 4자 뿐이며, '년소배의 해괴한 버릇'이란 무슨 말이냐'고 따져 물었다. 본인과 두홍(斗洪)은 문임(門任)으로서 단직가(壇直家)에 묻기도 하고 문중에 의논도 하였으나 논의를 정하지 못하여 생긴 일인데 상대방의 편지에 '세월을 보내려는 계책이다'라고 꾸짖으니 이는 사사로운 욕심에 선의(先誼)를 저버린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문자상으로 따지기에 자신은 역부족이라고 하였다. 1920년 11월 16일에 손호풍(孫浩豊)이 보낸 서간에 대한 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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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示院事旣是以書以面一攄罷則已矣何若是激人心肝而期欲滔人於不義之地耶年八旬所學只是擧措殊常四字而事之經歷書之問答上決無如許之涇渭矣且質疑之端何其煩多一問一答知其裏由之不然而審文字上質疑之事在於往日耶來日耶以往以來警不見致疑於人也有何別別質疑之事耶且同年少輩曰駭怪之習此何許說耶龍煥斗洪卽鄙之門任而以父老之分付敢請尊座則此是反不重耶年八旬見聞之道奚啻止此峨瞞之習何如是太多而侮人甚耶問於壇直家僉論之日鄙族光煥之曰家平和共同之說豈不切之弄矣哉此論方今鄙門中擬議曰足同非紛拏尙未得定論而至此矣來書中迂延歲月之計致責而事旣至此難可沒合說或設合決非好事云云箇中之意想爲人所誘也以彼以此百端於請期欲拜分軍未知其意何居折不相分入是前日之同源本誼期欲相分豈非今日之循私爲疎耶稱有義性者豈其如是哉如或有人心者則胸循私欲而背先誼乎殆用歎恨此禁山之似逢說尤可笑可笑我時之不幸自致而行之習耶玆一文字上前後舞弄之狀所謂班門弄斧也諒之恐好恐好至月十七日 崔龍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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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최광환(崔光煥)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辛巳三月十九日 光煥 崔尹七 辛巳三月十九日 崔光煥 崔尹七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941년에 최광환이 보낸 서간 1941년 3월 19일에 족제 최광환(崔光煥)이 최윤칠(崔尹七)에게 보낸 서간(書簡)이다.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문중의 수록(收錄)하는 일 때문에 어제 집에 돌아왔다고 하였다. 『동헌비고(東獻備考)』 단(單) 값은 영수증을 보낼 테니 걱정 말고 보내 달라고 하였다. 만약 이론(異論)이 생기면 이 영수증으로 증명하면 좋을 것이라고 하였다. 『동헌비고』(단)은 이병두(李秉斗) 저작으로 1939년 석판본(石板本)으로 간행된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한 책이다. 별지에 1941년 3월 24일 최광환(崔光煥)이 최윤칠(崔尹七)에게 작성해준 영수증(領收證)이 있다. 『동헌비고』 단(單) 값으로 30원을 받았다고 하였다. 피봉은 부안군(扶安郡) 옹정리(甕井里)에 사는 최광환(崔光煥)이 부곡(富谷)에 사는 생원(生員) 최윤칠(崔尹七)에게 보낸 것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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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 최상열(崔想烈)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己丑十一月十五日 相烈 己丑十一月十五日 崔相烈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기축년에 최상열이 보낸 서간 기축년 11월 15일에 최상열(崔相烈)이 족조(族祖)에게 보낸 서간(書簡)이다. 객지에 있는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자신이 족보 종이에 관한 일로 강용문(姜龍文)의 집에 가서 그의 나태함을 꾸짖었다며, 혼란한 세상과 순조롭지 못한 날씨 탓도 있으니 이달 25일에는 완납할 것이라고 하였다. 보사(譜事)의 완급이 백지(白紙)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여 강용문을 나무랐으며, 현재 자신은 집안의 용사(冗事)로 인하여 직접 가지 못하고 글로 고하니 양해해 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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