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留洛二十五日始還鄕。留題大寺洞食主人徐同知壁。 浩然還第路。榴旭向南斜。留贈明春約。庭梅復有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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偶吟 學先務本自成家。主敬工夫最是嘉。內養須看萠露木。外雕還愧玩詞花。才浮却易聰明使。志立非難義理加。從我心中宜體驗。只求文字浩無涯。近來所做比前時。却媿平生我自欺。夜慮胡然君實若。晝眠還復宰予爲。坐閒必主欽恭可。向晦須從宴息宜。邇日山齋人少訪。與誰講討此心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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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五言律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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製錦樓卽事【此篇選於和金侯六律中】 製錦軒高坐。天際滿斜陽。羽籥伶人奏。蟬衫小妓粧。月臺濃夜色。蘭谷浥秋香。媿我功名計。一生自傯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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育英齋十詠 龍山暮雨一抹玄雲海外遲。如烟疎雨夕陽時。隱映山光堪入畵。楚天神女若爲期。鳳嶽夜月巖居無事夜如年。一片氷輪影四邊。最是山中開別景。捿松露氣白雲眠。樂浦孤鴈水月虛明夜氣淸。霜前孤鴈曳秋聲。寒翮徘徊留不去。江關如近楚南城。藻淵鳴鳧藻花深處有聲聞。隨浪輕鳧起一群。狀似飛鴻鳴似鶩。夕陽寒翮戞秋雲。錦城落照老竹當軒草閣深。山巓纔到影先沈。個中餘景還奢侈。紅掛林端錦繡心。泉峴寒烟峴下鳴泉水色肥。篆烟細起鎖巖扉。忽焉浮動如紗碧。巧纈平林晩不歸。東隣晨砧月下疎林隔數家。寒燈亂杵搗霜華。半牕詩睡驚殘夢。響雜微風動砌花。前郊夕笛牧笛聲中日影昏。前谿疎雨半成痕。山家絃管斯爲足。和我詩歌乍過門。疎籬竹陰竹陰細補短籬疎。淸滿詩床爽滿墟。月夜風朝堪可賞。交庭寒影入圖書。小池松風倚檻孤松數仞長。風前細葉拂林塘。似惜幽人無別味。乍過花砌送微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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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主金侯【在】獻移拜星州。臨別奉呈。 五馬蕭蕭曉出城。光山還似雪山輕。始識星民多福祿。雨桁霧石也應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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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安禹玄錫奎 別柳前溪羃翠烟。一枝春色故人邊。央央詩酒仙湖院。此歲如何屬去年。地主金侯以六律示余索和。力疾搆掇用拱一粲。【卽事。五言一首。編於五言律詩篇。七言律詩三首。編於七言律詩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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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을유) 七日 乙酉 -전몽작악(旃蒙作噩)-. 맑음. 【旃蒙作噩】。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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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朴道允【源國】數日講討。臨別信口呼韻。 做來自得逼眞時。何患竿頭進步遲。愚性人多藏尾雀。靈知世少倒腸龜。迨今須定靑年計。不久居然白髮期。與子相觀留數日。無偏無黨好云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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卽事 野人要我告春深。起闢書牕一浪吟。數朶庭梨花白雪。萬絲堤柳葉黃金。風來空谷生龢氣。雨拖層雲助夕陰。誰與吾人曾氏樂。願言觀去暮江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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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朴夏卿朴正伯。携酒肴。登童子峯。 數仞高峯壓二州。放眸觀去少塵憂。奕碁村落依林邃。襟帶江湖挾野流。草代茵文當客膝。花移春色上兒頭。山腰難盡無窮景。陟彼崔嵬更一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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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갑오) 十五日 甲午 -알봉돈장(閼逢敦牂)-. 맑음. 점을 쳐 비괘(否卦) 구오(九五)의 '비색한 것을 쉬게 한다. 대인의 길함이니 그 망할까 망할까 하여 뽕나무 뿌리에 매워둔다[休否, 大人吉, 其亡其亡, 繫于苞桑]'를 얻었다. 【閼逢敦牂】。陽。占得否九五。 '休否 大人吉 其亡其亡 繫于苞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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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을미) 十六日 乙未 -전몽협흡(旃蒙協洽)-. 맑음. 아들이〈태극도〉중에 선악과 남녀의 구분에 대해 물었다. 내가 답하기를, "오직 선(善)일 뿐이니 대적할 것이 없다. 공자(孔子)는 말씀하기를, '일음일양(一陰一陽)을 도(道)라 한다. 그것을 잇는 것을 선(善)이라 하고, 그것을 이루는 것을 성(性)이라 한다'고 하셨다. 정자는 '생지위성(生之謂性)'을 말했으니, 생지위성이란 것은 성은 곧 기(氣)이며 기는 곧 성이므로, 타고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사람은 나면서 기(氣)를 받고 태어나며, 이(理)에는 선악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성 가운데 원래부터 이 두 가지의 것이 서로 짝하여 생겨난다는 것이 아니다. 무릇 이 구절은 주자(周子)의 '선악설(善惡說)'로서, 맹자(孟子)의 '성선본연(性善本然)' 상의 설(說)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장(張) 횡거(橫渠)의 '기질(氣質)' 상의 설을 가리키는 것이다."라고 했다. 【旃蒙協洽】。陽。子問。 "〈太極圖〉中。 善惡男女之分也?" 余答曰。 "惟善無對。子曰。 一陰一陽之謂道。 繼之者善。 成之者性。程子。 '生之謂性'說。 生之謂性。 性卽氣。 氣卽性。 生之謂也。人生氣禀。 理有善惡。然不是性中元有此兩物相對而生也。盖此句。 周子'善惡說'。 非指孟子'性善本然'上說。 指橫渠'氣質'上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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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병신) 十七日 丙申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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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갑신) 六日 甲申 -알봉군탄(閼逢涒灘)-. 맑음. 【閼逢涒灘】。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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挽宋公【在濂】 公我先人友。契誼㝡相厚。論文尋復繹。臨事執而叩。藐余不肖孤。而恐先誼負。公猶不遐鄙。孚信克盈缶。賢胤復余從。卄載與相守。兩世一心契。源源式相久。海翁曰有後。文學是固有。孝悌而忠恕。不負天稟受。今日嗚呼淚。强灑漬絮酒。夜臺明月榭。見吾先子否。爲傳圭也愚。無恙尙白首。幹蠱懼不克。內省恒自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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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병술) 八日 丙戌 -유조엄무(旃蒙作噩)-. 한식날이다. 망실(亡室)이 세상을 떠난 후 3일 만에 집 옆에 가매장을 하였는데, 보현(寶鉉)1)의 음해를 입어서 공동산(共同山)으로 이장하였고, 3년 후에야 전천(前阡)의 땅에 환장(還葬)2)하게 되었다. 일기가 화창하였으며, 그 다음날에는 비가 세차게 퍼부었다. 【柔兆閹茂】。是日寒食也。亡室棄世後三日。 權葬于家側。 被寶鉉之陰害。 移于共同山。 三年後還葬于前阡之地。日氣和暢。 越翌日雨滂沱。 보현(寶鉉) 김보현(金寶鉉)을 말함. 저자 김영찬의 일가이다. 환장(還葬) 귀장(歸葬). 타향에서 죽은 사람의 시체(屍體)를 고향으로 모셔다가 장사 지내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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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을해) 二十七日 乙亥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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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병자) 二十八日 丙子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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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정축) 二十九日 丁丑 맑음. 다니러 나갔다. 陽。出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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