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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任参奉【吉模】 夕陽穿草短笻來。林閣秋深別逕開。昏夜殘燈明似月。高筵小枕悅憑臺。阻懷一敍斯爲快。好意相看本不猜。自是平生均愛惡。兩間元氣共胚胎。一天秋色淡如空。志士相逢氣味同。座上塵淡三夜快。酒中詩格十分雄。短簷近樹多蟬語。半日論棊闢兎宮。從此源源留宿約。爽襟滿得拂來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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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第還鄕。路中口占。 滄江一帶壁千尋。緩踏凌晨眼力森。篆霧啣山生雨影。老巖當路聽笻音。雲烟有約皆新趣。聲利無端誤本心。歸鄕好得誇張語。王在春臺廓睿襟。也識牕前已放梅。故鄕消息喜停盃。野花浥露□如□。峽路依巖到處臺。月夜徘徊生氣魄。旅燈起坐活心床。獵□□計光山道。瑞石蒼蒼不遠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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觀黃龍江水漲 龍江水勢卽盤蛇。靡草長堤亂似麻。忽焉小島山千疊。怪底浮船野數家。聽海猶爲山客快。北田還起野人嗟。滔滔一色無南北。故國行裝此日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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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仙湖諸友觀水而歸。拈詩詠懷。 觀水藜笻野外還。蒼藤小壁正堪攀。雨細如絲連草際。風寒生瑟動林間。琢來子律方成玉。靜立吾身便是山。別樣羈懷多此地。斑衣何日拜親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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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子除夕 此夜人間此歲窮。短檠殘燭坐衰翁。黃昏消息傳梅信。素鬢孤懷泣樹風。瑞雪三更占臘白。屠蘇一酌藉顔紅。坎亨天理吾深信。黙計前程更進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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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蚊 蚊城如陣夜無邊。遠近晴雷動半天。晝喜林深依葉底。暮緣風定鬧簾前。爬膚未暇凝詩思。咬睫還敎罷酒眠。賴汝中宵吾警懶。呼兒危坐炷茶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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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갑오) 十三日 甲午 -알봉돈장(閼逢敦牂)-. 흐림. 잠깐 비가 오다가 개고 또 잠깐 비가 왔다. 오후에 개고 맑아졌다.〈물이 이르면 도랑이 이루어진다는 설[水到渠成說]〉어떤 사람이 묻기를, "물이 이르러 도랑이 만들어지는 것인가? 도랑이 만들어져서 물이 이르는 것인가?"라고 하였다. 내가 응답하여 말하기를, "물이 이르러 도랑이 만들어진다거나, 도랑이 만들어져서 물이 이른다는 것은 선유(先儒)들이 이기선후(理氣先後)의 설로 다툰 것과 같다. 물과 도랑은 모두 기(氣)이다. 물과 도랑이 이루어지는 까닭은 이(理)이다. 무슨 뜻인가? 물과 도랑은 모두 형상이 있다. 오직 이(理)는 형상이나 까닭이 없다.만일 도기(道器)로써 말하여도 또한 그러하다. 그렇다면 이는 형상이 없고 기는 형상이 있으며, 이는 짝[상대]가 없고 기는 짝이 있으니, 무엇 때문에 그러한가? 《역》에서 이르기를 '태극이 양의(兩儀)를 낳는다.[大極生兩儀]'고 하였으니, 태극은 이이고 양의는 기이다. 음양은 서로 짝이 되고, 태극은 정당(正當)하여 짝이 없다. 그러나 이기가 곧 도기이고 도기가 곧 이기여서 선후도 없고 이합(離合)도 없으니, 어찌 감히 입을 놀리겠는가?주자가 이미 '유행의 측면에서 약간 선후가 있다.[流行上略有先後]'라고 하였으니, 모(某)68)가 침잠반복(沈潛反覆, 깊이 연구하고 거듭 공부함)한 것이 여러 해인데, 지금 수거(水渠)의 설을 듣고 하나의 절충한 것이 있다. 수와 거가 갖추어 이루어지나 그것을 이루어지게 하는 까닭은 곧 이이고 도요, 수거는 곧 기(氣)이고 기(器)이다. 그것이 이루어질 때가 곧 태극이 조판(肇判)하는 때이고, 태극이 조판하기 전은 곧 혼돈의 세계이다. 나누어져 천지가 되니, 응당 가볍고 맑은 것은 위로 떠서 천이 되고, 무겁고 탁한 것은 아래로 응집되어 땅이 되는 까닭에 양이 반드시 선이 되고 음이 반드시 후가 되는 것이다. 음양이 서로 나누어지기 전에 반드시 음양이 서로 나누어지는 이가 있으니, 이가 선이고 기가 후라는 것이 분명하다."라고 했다. 【閼逢敦牂】。陰。乍雨乍晴又乍雨。 午後晴陽。水到渠成說。或問。 "水到渠成? 渠成水到?" 余應之曰。 "水到渠成。 渠成水到。 先儒爭理氣先後之說。水渠皆氣也。 所以成水渠者理也。何者? 水渠皆有象也。惟理無象故也。若以道器言之亦然。然則理無象而氣有象。 理無對而氣有對。 何其然也? 《易》曰 '大極生兩儀'。 太極理也。 兩儀氣也。陰陽互爲相對。 太極正當無對也。然理氣卽道器。 道器卽理氣。 無先後無離合。 豈敢容喙哉。子朱子旣曰 '流行上略有先後'。 則某沈潛反覆者多年所。 而今聞水渠之說。 有一折衷者。 水渠具成。 而所以成之故。 卽理也道也。 水渠卽氣也器也。成之時卽太極肇判之時。 太極肇判之前。 卽混沌世界也。分而爲天地。 應當輕淸上浮爲天。 重濁下凝爲地。 所以陽必先。 陰必後。陰陽相分之先有陰陽相分之理。 則理先氣後也明矣夫。" 모(某) 서암 김영찬 본인을 지칭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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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기축) 九日 己丑 -도유적분약(屠維赤奮若)-. 맑음. 【屠維赤奮若】。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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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계사) 十二日 癸巳 -소양대황락(昭陽大荒落)-. 흐림. 오전에 잠깐 비가 내렸다. 작년에 지은〈재실에 거처하면서 우연히 느끼다[齋居偶感]〉를 기록한다.태극(太極)이 처음 갈라져서 음양(陰陽)으로 비로소 나뉘어지니, 하늘은 위에 자리하고, 땅은 아래에 자리하게 되었다. 천기(天氣)는 하강하고, 지기(地氣)는 상승하여 엉기고 교감하니, 사람과 만물이 자연히 화생하게 되었다. 오직 사람만이 가장 신령스러워서 삼황오제가 번갈아 출현하였다. 복희(伏羲)가 처음 팔괘를 긋고 서계를 만들었으며, 문왕에 이르러서 팔괘를 부연하여 64괘를 만들어서 이름을 붙이고 괘사를 지었다. 주공에 이르러서는 효사를 덧붙이고, 공자에 이르러서는 십익(十翼)을 찬하고, 이어 '음양도기(陰陽道器)', '계선성선(繼善成性)'의 설을 자세히 말씀하시니 의리와 강령이 여기에서 크게 드러났다.크도다! 공부자께서는 천지와 더불어 그 덕이 합하고, 일월과 더불어 그 밝음이 합하며, 사시와 더불어 그 절서가 합하고, 귀신과 더불어 그 길흉이 합하니, 하늘보다 먼저 행할 때 하늘이 어기지 않으며, 하늘보다 뒤에 행할 때 천시를 받들게 된다.65) 그러므로 상고의 성인의 치적에 대해 계사(繫辭)로 밝혔으니, "복희씨는 그물을 엮어 사냥과 고기잡이를 하게 하였으니, 이괘(禽卦)에서 취한 것이고,66) 신농씨는 가래와 따비를 만들어 천하를 가르쳤으니, 익괘(益卦)에서 취한 것이다. 한낮이 되면 저자를 열고 물건을 교역하여 돌아갔으니, 서합괘(噬嗑卦)에서 취한 것이다.67)황제(黃帝)와 요순(堯舜)씨는 그 변(變)을 통달하고, 신묘하게 화(化)하여 백성들로 하여금 마땅하게 하였다. 그러자 옷을 늘어뜨리고 있어도 천하가 다스려졌으니, 대개 건곤괘(乾坤卦)에서 취한 것이다. 나무를 파내어 배를 만들고, 나무를 깎아 노[楫]를 만들어, 통할 수 없는 곳을 건너게 하였으니, 환괘(渙卦)에서 취한 것이다. 소와 말을 사용하여 무거운 것을 끌고 멀리까지 가게 하였으니, 수괘(隨卦)에서 취한 것이다. 문을 겹으로 세우고 딱따기를 쳐서 폭객(暴客, 도적)이 오지 못하게 대비하였으니, 예괘(豫卦)에서 취한 것이다.나무를 잘라 절구의 공이를 만들고, 땅을 파서 절구를 만들어 만민을 구제하였으니, 소과괘(小過卦)에서 취한 것이다. 나무를 휘어서 활을 만들고, 나무를 깎아 화살을 만들어 천하에 위엄을 보였으니, 규괘(睽卦)에서 취한 것이다. 상고에는 굴이나 들판에서 거처하였는데, 후세의 성인은 이를 바꾸어 집과 방을 만들었으니, 대장괘(大壯卦)에서 취한 것이다. 옛날에는 장사를 지낼 적에는 섶을 두텁게 입혀서 하였는데 후세의 성인은 관곽(棺槨)로 바꾸었으니, 대과괘(大過卦)에서 취한 것이다. 옛날에는 매듭을 지어 다스렸는데 후세의 성인은 서계로 바꾸어서 백관을 다스리고 백성을 살폈으니, 쾌괘(夬卦)에서 취한 것이다."라고 하였다.이것으로써 보면 성인의 도는 곧 역리(易理)이다. 역리는 곧 천리라는 것이 분명하다. 주자(朱子)는 심성정(心性情)을 논하여 말하기를, "심이 성과 정을 통솔한다."고 하였다. 그러니 심이란 것은 일신의 주관자이고 만사의 근본으로, 본래 스스로 광명(光明)하기 때문에 허령하고 어둡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성(性)은 곧 하늘이 부여한 이치로, 심에 갖추어진 것이다. 정은 곧 심중(心中)의 성이 감발(感發)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심이 성과 정을 통솔한다는 것은 그 체(体)와 용(用)을 논한 것이니, 천명(天命)의 선(善)을 이은 것이 성(性)이다. 그러니 성은 체이고 심은 용이다.만세의 심학(心學)이 어찌 유래한 곳이 없겠는가? 대개 자사(思子)의 신독(愼獨), 증자(曾子)의 근독(謹獨), 주자(周子)의 기자(幾字), 횡거(橫渠)의 예자(豫字)가 모두 심중에서 처음에 감동(感動)한 곳을 따라 그 선정(善正)의 묘결(妙訣)을 살피는 것이다. 【昭陽大荒落】。陰。午前。 乍雨。記前年所著〈齋居偶感〉。太極肇判。 陰陽始分。 天位乎上。 地位乎下。天氣下降。 地氣上昇。 絪縕交感。 則人物自然化生。惟人最靈。 三皇五帝迭出。伏羲始劃八卦。 造書契。至於文王。 演八卦。 作六十四卦。 以名之。 又作辭。至於周公。 添爻辭。至孔子。 贊十翼。 乃備言。 '陰陽道器 繼善成性之說'。義理綱領。 於是大著矣。大哉! 孔夫子。 與天地合其德。 與日月合其明。 與四時合其序。 與鬼神合其吉凶。 先天而天不違。 後天而奉天時。故追述上古聖人之蹟。 繫辭而明之曰。 "伏羲氏。 結網罟以佃以漁。 取諸禽。神農氏。 作耒耟。 以敎天下。 取諸益。日中爲市。 交易而退。 取諸噬嗑。黃帝ㆍ堯舜氏。 通其變。 神而化之。 使民宜之。垂衣裳而天下治。 盖取諸乾坤。刳木爲舟。 剡木爲楫。 以濟不通。 取諸渙。服牛乘馬。 引重致遠。 取諸隨。重門擊析。 以待暴客。 取諸豫。斷木爲杵。 掘地爲臼。 萬民以濟。 取諸小過。弦木爲弧。 剡木爲矢。 以威天下。 取諸睽。上古穴居野處。 後世聖人。 易之以宮室。 取諸大壯。古之葬者。 厚衣以薪。 後世聖人。 易之棺槨。 取諸大過。上古結繩而治。 後世聖人。 易之以書契。 百官以治。 萬民以察。 取諸夬。" 以此觀之。 聖人之道。 卽易理也。 易理卽天理也。 明矣。子朱子論心性情曰。 "心統性情。" 然則心者一身之主。 萬事之本。 本自光明。 虛靈不昧者也。而性乃天所賦之理。 具於心者也。情乃心中之性。 感發者也。故心統性情。 論其体用。 則繼天命之善者性也。 然則性體心用也。萬世心學。 豈無所由來乎? 盖子思子之愼獨。 子曾子之謹獨。 周子之幾字。 橫渠之豫字。 皆從心中初感動處。 審其善正之妙訣也。 천지와 …… 받들게 된다 성인(聖人)의 덕이 지극함을 이르는 말. 《주역》 〈건괘(乾卦) 문언(文言)〉에 있다. 복희씨는 …… 것이고 《주역》 〈계사전 하(繫辭傳下)〉에 "노끈으로 매듭을 지어 맺어 각종 그물을 만든 뒤에 사냥과 고기잡이를 하게 하였으니, 이는 대개 이괘(離卦)에서 취한 것이다.[作結繩而爲網罟, 以佃以漁, 蓋取諸離.]"라는 말이 나온다. 망(網)은 조수(鳥獸)를 잡는 그물이요, 고(罟)는 어별(魚鱉)을 잡는 그물이다. 한낮이 …… 것이다 《주역》 〈계사전 하(繫辭傳下)〉에 "한낮에 시장을 만들어 천하의 백성을 오게 하고 천하의 재화를 모아서 교역하고 물러가 각각 살 곳을 얻게 하였으니 서합괘(噬嗑卦)에서 취하였다.[日中爲市, 致天下之民, 聚天下之货, 交易而退, 各得其所, 蓋取諸噬嗑.]"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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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경인) 十日 庚寅 -상장섭제(上章攝提)-. 맑음. 【上章攝提】。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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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신묘) 十一日 辛卯 -중광단알(重光單閼)-. 맑음. 【重光單閼】。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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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임인) 二十三日 壬寅 -현익섭제(玄黓攝提)-. 흐림. 비가 흡족하게 왔다. 【玄黓攝提】。陰。雨洽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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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계묘) 二十四日 癸卯 -소양단알(昭陽單閼)-. 흐림. 【昭陽單閼】。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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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신묘) 十三日 辛卯 -중광단알(重光單閼)-. 갬. 【重光單閼】。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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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임진) 十四日 壬辰 -현익집서(玄黓執徐)-. 맑음. 【玄黓執徐】。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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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계사) 十五日 癸巳 -소양대황락(昭陽大荒落)-. 맑음. 【昭陽大荒落】。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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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갑오) 十六日 甲午 -알봉돈장(閼逢敦牂)-. 맑음. 【閼逢敦牂】。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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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임오) 五日 壬午 흐리고 비. 오늘은 천중절(天中節, 단오절)이다.〈평장동12)의 시조를 단향 하는 원운시 뒤에 짓다〉(題平章洞壇享始祖元韻後)선조의 사덕13)은 사시의 봄과 같아,(祖先四德四時春)자손에게 전해지는 것 진실로 진리이네.(傳子傳孫實理眞)효경인성(孝敬仁誠)으로 천오백 년 이어왔으니,(孝敬仁誠千五百)어찌하여 불초자에게 이런 분 있게 되었나?(何爲不肖有斯人)삼가 살피건대《논어》문체장(問禘章) 주(註)의 '왕이 아니면 체제사를 지낼 수 없다.[不王不禘之法]'라는 것으로 휘(諱)한 것이다.14) 陰雨。是日天中節也。〈題平章洞壇享始祖元韻後〉祖先四德四時春。傳子傳孫實理眞.孝敬仁誠千五百。何爲不肖有斯人.謹按魯論。 問禘章註。 '不王不禘之法'。 諱之。 평장동(平章洞) 광산김씨 시조인 김흥광(金興光)을 모시는 평장사가 있는 곳을 말한다. 담양군 대전면 평장리에 있다. 사덕(四德) 인성(人性)의 사덕(四德)은 인(仁)ㆍ의(義)ㆍ예(禮)ㆍ지(智)의 본성을 가리킨다. 《논어》 …… 것이다 〈팔일(八佾)〉에 "혹자가 체(禘) 제사의 내용을 물었다.[或問禘之說]"라는 구절의 집주에 "왕(王)이 아니면 체(禘) 제사를 지내지 못하는 법은 또한 노(魯)에서 마땅히 휘(諱)하여야 할 일이었으므로 알지 못한다고 대답하였다.[不王不禘之法, 又魯之所當諱者, 故以不知答之.]"라는 말이 있다. 《예기(禮記)》 〈상복(喪服)〉에 "예에 왕이 아니면 체 제사를 지내지 못한다.[禮不王不禘]"라는 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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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신사) 四日 辛巳 맑음. 밤에 비가 내렸다. 陽。夜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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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呈朴素山 覺筏迷川渡老禪。媿吾遊學反茫然。一心誠敬無非道。萬物氤氳摠是天。近水沙鷗形潔白。隔花山鳥語嬋姸。從今幸托忘年契。莫惜瓊琚報我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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