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록문화
통합검색플랫폼

기관별 검색

검색 범위 지정 후 검색어를 넣지 않고 검색버튼을 클릭하면 분류 내 전체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으로 검색된 결과 84193건입니다.

정렬갯수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9일(계사) 九日 癸巳 -소양대황락(昭陽大荒落)-. 맑음. 【昭陽大荒落】。陽。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枯櫻葡蔓 葡因枯樹得其歸。疑是生梯却是非。似惜凋枝春失色。直合翠葉數莖依。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喜晴 一月山齋雨澇邊。霽林今日始疎烟。靜中無盡淸閒景。風際新波送夜川。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新竹微風 穉篁纔脫錦䙀時。石砌盤根數丈奇。愛爾靑靑柔軟質。微風乍動不堪枝。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聽詩歌 詩協高低斷復連。古音樂府喜新傳。靜軒雜引淸風韻。物外閒情得最先。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金陵移鼎在甲申。獰風適又在是年。野人言大明稻受灾酷。聽之悲憤。口占二律。 獰風吹急甲申年。志士悲懷泣下泉。獨有東方大明稻。忍令此物受灾偏。野史崇禎尙紀年。千秋忠憤徹風泉。日月孤明東土廣。吾邦不以小邦偏。【白日絃歌月小樓。公門如水曲淸流。使君遺化光山重。元氣詞林闡發幽。】【右和呈李侯鼎謨居接韻】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卷之二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詩(七言律詩)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贈林琦瑞【錫奎】 少年不久及衰年。却怕工夫或未全。溪上何心魚自躍。谷中無事鳥閒眠。山容高大仍沙積。玉質光明賴石硏。豈可須臾忘此理。平生做去莫非天。有時晦顯摠天機。陶鑄平生大範圍。箕峀烟霞巢父宅。桐江雲水子陵磯。隱居好與沙鷗誓。講學須敎習鳥飛。若致多文斯我富。林樊小屋得依歸。滿壁圖書小屋中。自家淸趣有誰同。無雲天白三更月。有竹庭凉半日風。流水千溪仍雨力。開花萬樹是春功。靜觀自得皆新理。箇裏惺惺喚主翁。守拙平生不怨貧。逍遙閒適自家身。人心紛競趍功利。俗說厮崖混假眞。宦客終南謀捷逕。漁卽桃岸覓花津。賴君淸爽多吾益。旅館相逢卽好隣。我生固陋少淸眞。何幸今年有德隣。逢處猶知萍水客。說來同是洛陽人。一天桂月無雲夜。小砌梅花浥露晨。此際難禁懷想意。願君毋負日相親。冐炎啓駕此胡爲。別樣羈懷有所思。累牘風雲三夏約。小庄水石一心期。分離天上參星見。會合人間兩劒知。若得高車留數日。從容講討盡言之。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春夜有懷 收斂精神到夜深。徘徊庭畔少停吟。客中見月如吳渚。花外聽鵑怳蜀岑。人或荊高歌和笻。世無鍾伯匣藏琴。有時晦顯皆天定。起灑梅風更整襟。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過邜山。見卵山亭。新成有感。【卵山。卽河西金先生七月日痛哭之處。】 山處分明甲我東。湖山百里尙遺風。劈蔥深解天機活。墨竹偏蒙聖恩崇。忠悃難堪兮劒慟。經綸未試礪金功。後生到此多觀感。晦養幽貞孰有同。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7일(기축) 七日 己丑 -도유적분약(屠維赤奮若)-. 맑음. 【屠維赤奮若】。陽。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8일(임진) 八日 壬辰 -현익집서(玄黓執徐)-. 맑음.〈삼가 행원 임문규시에 차운하다〉(謹次杏園【林文奎】)행원의 학문 씨앗은 동선의 행림28)이니,(杏園學種董仙林)이로부터 사람을 살리는 의미가 깊네.(自此活人意味深)의술은 단약 같아 용호가 엎드린 듯 하고,(術若凝丹龍虎伏)정성은 연꽃 따러 옥정에 임한 듯하네.(誠如摘蓮玉井臨)한가로이 기백29)을 보며 담자를 먹고,(閒看歧伯茹淡字)묵묵히 신농과 계합하여 초심을 맛보네.(黙契神農嘗草心)널리 중생을 구제해 축하하는 곳에서,(廣濟衆生來賀地)혹은 노래하고 혹은 춤추며 혹은 시 읊네.(或歌或舞或詩吟) 【玄黓執徐】。陽。〈謹次杏園【林文奎】〉杏園學種董仙林。自此活人意味深.術若凝丹龍虎伏。誠如摘蓮玉井臨.閒看歧伯茹淡字。黙契神農嘗草心.廣濟衆生來賀地。或歌或舞或詩吟. 동선의 행림 동선행림(董仙杏林)은 '신선(神仙) 동봉(董奉)이 머무는 행림'이라는 뜻이다. 동봉은 삼국시대 오(吳)나라 사람으로, 일찍이 여산(廬山)에 은거하면서 의술(醫術)에 정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질병을 치료해 주었는데, 그는 질병을 치료해 주고도 돈을 받지 않고 다만 그들로 하여금 자신의 정원에 살구나무를 심게 하여 살구나무가 무려 10만 그루에 달했던바, 그는 또 그 행림(杏林) 속에 조그마한 창고 하나를 지어 놓고, 그 살구를 사고자 하는 사람이 있으면 곡식 한 그릇을 그 창고에 갖다 두고 대신 살구 한 그릇을 가져가도록 하여 그것으로 생활했다고 한다.(《신선전(神仙傳)》 〈동봉(董奉)〉) 기백(岐伯) 전설로 전하는 황제(黃帝) 시대의 명의(名醫)이다. 지금 전하는 《황제내경(黃帝內經)》은 황제와 기백이 의학(醫學)에 관하여 문답한 것을 모았다고 전해지지만, 사실은 전국 시대와 진한(秦漢) 시대의 의가(醫家)가 그들의 이름을 가탁하여 편집한 책이다. 《운급칠첨(雲笈七籤)》 권100에 "당시에 선백이 기산 아래에서 나와 호를 기백이라고 하였는데, 초목의 약성과 맛을 잘 해설하여 대의가 되었다.[時有仙伯, 出於岐山下, 號岐伯 ,善說草木之藥性味, 爲大醫.]"라는 말이 나온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11일(을미) 十一日 乙未 -전몽협흡(旃蒙協洽)-. 맑음. 【旃蒙協洽】。陽。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6일(무자) 六日 戊子 -저옹곤돈(著雍困敦)-. 맑음. 【著雍困敦】。陽。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5일(정해) 五日 丁亥 -강어대연헌(强圉大淵獻)-. 흐림, 아침에 비가 내렸다. 이날 밤 새벽에 망실(亡室)의 담제(禫祭)60)를 지냈는데, 동해효부(東海孝婦)61)를 제사 지낼 때와 방불하게 하였다. 【强圉大淵獻】。陰。 朝雨。是夜質明行亡室禫祭。 彷彿如祭東海孝婦時也。 담제(禫祭) 대상(大祥)을 지낸 그 다음다음 달에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동해효부(東海孝婦) 한(漢)나라 때 동해군(東海郡)에 어떤 효부가 있었는데 젊어서 자식도 없이 과부가 되었으나 개가하지 않고 시어머니를 효성스럽게 모셨다. 시어머니는 자기 때문에 며느리가 개가하지 않음을 안타깝게 여겨 자살했는데 그 딸은 며느리가 죽였다고 고하여 효부는 결국 무복(巫服)하고 마침내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였다. 이 때문에 온 고을에 3년 동안 가뭄이 들었다는 고사가 있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1930년(경오) 1930년(庚午)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1월 正月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17일(을축) 十七日 乙丑 맑음. 陽。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18일(병인) 十八日 丙寅 맑음. 陽。

상세정보
84193건입니다.
/4210
상단이동 버튼 하단이동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