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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기해) 十四日 己亥 -도유대연헌(屠維大淵獻)-. 맑음. 용준(容俊)이 갔다. 【屠維大淵獻】。陽。容俊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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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무술) 十三日 戊戌 -저옹엄무(著雍閹茂)-. 맑음. 【著雍閹茂】。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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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을사) 十九日 乙巳 -전몽대황락(旃蒙大荒落)-. 맑음. 【旃蒙大荒落】。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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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병오) 二十日 丙午 -유조돈장(柔兆敦牂)-. 흐리고 비. 【柔兆敦牂】。陰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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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계해) 十五日 癸亥 -현익엄무(玄黓閹茂)-. 흐리고 비가 내렸으며, 천둥이 울었다. 【玄黓閹茂】。陰雨雷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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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갑자) 十六日 甲子 흐림. 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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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계축) 五日 癸丑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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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경신) 十四日 庚申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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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갑인) 六日 甲寅 흐리고 비 옴. 陰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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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을묘) 七日 乙卯 흐리고 비 옴. 陰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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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병진) 八日 丙辰 -유조집서(柔兆執徐)-. 개고 맑음. 【柔兆執徐】。晴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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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정사) 十一日 丁巳 흐림. 비가 올 듯 말 듯 하였으며, 천둥소리가 크게 진동했다. 陰。欲雨未雨。 雷聲大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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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무오) 十二日 戊午 흐리고 비. 陰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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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기미) 十三日 己未 흐림. 가랑비가 내리다 개었다. 陰。小雨而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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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경자) 十五日 庚子 -상장곤돈(上章困敦)-. 맑음. 【上章困敦】。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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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신축) 十六日 辛丑 -중광적분약(重光赤奮若)-. 흐림. 【重光赤奮若】。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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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갑오) 十日 甲午 -알봉돈장(閼逢敦牂)-. 맑음.〈심재 원운에 차운하다〉(謹次心齋元韻)학문 공부는 마음을 검속하는 것이니,(爲學工夫檢此心)인도를 나누어 말해도 본원은 깊네. (分言人道本源深)유정유일과 윤궐집중을 말하고,(惟精惟一中云執)경이라 하고 성이라 해도 이치는 알 수 있네.(曰敬曰誠理可尋)광명정대함을 어찌 나중에 보겠는가,(正大光明安后見)영롱함과 투탈함이 동시에 임하네.(玲瓏透脫動時臨)사물의 뿌리요 몸의 주인이니,(事之根也身之主)편액 위에 걸어두고 날마다 읊조리네.(揭扁上詩日日吟) 【閼逢敦牂】。陽。〈謹次心齋元韻〉爲學工夫檢此心。分言人道本源深.惟精惟一中云執。曰敬曰誠理可尋.正大光明安后見。玲瓏透脫動時臨.事之根也身之主。揭扁上詩日日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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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을미) 十日 乙未 -전몽협흡(旃蒙協洽)-. 맑음. 【旃蒙協洽】。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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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병신) 十一日 丙申 -유조군탄(柔兆涒灘)-. 망실(亡室, 죽은 아내)의 연기(練期, 소상(小祥))의 제사가 있어서 향당의 친구들이 많이 와 위로해주었다. 【柔兆涒灘】。亡室練期之祭。 鄕黨知舊多來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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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정유) 十二日 丁酉 -강어작악(疆圉作噩)-. 맑음. 질명(質明, 날이 샐 무렵)에 연제(練祭)를 지냈는데, 시간[時界]이 황급해서 예(禮)대로 하지 못하고, 임시로 지방(紙榜)을 써서 제사를 행했다. 축문(祝文)에서 '슬픔과 쓰라림을 스스로 감당할 수 없다.[悲悼酸苦, 不自勝堪]'1)라는 문장을 썼다. 장성(長城) 수성(水城)에 사는 사위 이대수(李大洙) -본관이 함평(咸平)이다.- 가 처자를 데리고 전(奠)을 갖추고 왔다. 【疆圉作噩】。陽。質明行練祭。 時界蒼荒。 未能遵禮。 權行紙榜行事。祝用 '悲悼酸苦。 不自勝堪'之文。長城水城居。 女婿咸平人李大洙。 率妻子具奠而來。 슬픔과 …… 없다 제사의 축문 서식에서 남편이 죽은 아내에게 고할 경우 '슬픔과 쓰라림 스스로 감당할 수 없다.[悲悼酸苦, 不自勝堪]'라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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