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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皮封]菅村棐几下拜納沙上盤上不圖令季兄若允兄惠枉 賻典銘感季兄之夙願抱曾所艶慕而允兄之淸雅韞藉不問可知爲法家賢肖子弟爲德門賀孰大於是邇來起居憑悉無遺兼又承惠緘幷賜寬譬伏感伏感生重庭氣力長夏失寧入秋來始克復常伏幸而又以寒嗽添若旋復悶迫家親宿祟添損焦灼度日而舍仲祥朞隔月摧割之情益復如新令季令允修程跋涉似不無困憊而旋又啓發暢敍未暇悵缺增深忙草不備上盤書甲戌八月二十五日生奇宇萬拜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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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년 기양연(奇陽衍)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丙菊念六 奇陽衍 丙菊念六 奇陽衍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 관기 순흥안씨가 임실 관기 순흥안씨가 박병호, 『韓國法制史攷 : 近世의 法과 社會』, 법문사, 1974. 최승희, 『增補版 韓國古文書硏究』, 지식산업사, 1989. 박병호 외, 『호남지방 고문서 기초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1999. 1876년(고종 13) 기양연(奇陽衍)이 순흥안씨(順興安氏) 집안의 누군가에게 보낸 서간(書簡). 1876년(고종 13) 9월 26일에 복제(服弟) 기양연(奇陽衍, 1827-1895)이 순흥안씨(順興安氏) 집안의 누군가에게 보낸 서간(書簡)이다. 서간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만나지 못한지 오래되어 그리워하였는데 뜻밖에 상대방의 동생이 편지를 가지고 방문하여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문득 깨달아지고 눈이 밝아지는 것 같다. 이즈음 형제분들이 건강하다니 크게 위로된다. 복인(服人)인 자신은 올여름엔 단문(袒免; 9촌의 상)의 친족상을 당하여 쓸쓸함을 견디기 어려워 산 아래로 지는 해처럼 되었다. 산송(山訟)은 사리가 곧은데도 패소를 당해 분하다며 임실 관아에 정소하였는데 사람이 미천하고 말이 가벼워 가망이 없다. 상대방 동생의 일은 지시하신대로 기록하였으니 열어본 뒤에 전하라고 하였다. 기양연은 기정진(奇正鎭)의 재종질이다. 1876년 1월 25일에 기정진의 아들 기만연(奇晩衍)이 사망하였으므로, 이를 근거로 원문의 '丙菊念六'을 병자년(1876) 9월 26일로 추정하였다. 기양연의 자는 자민(子敏), 호는 백석(柏石)이며, 아버지는 첨지중추부사 기윤진(奇允鎭)이다. 기정진의 재종질로, 일찍이 종숙부인 기정진에게 수학하였으며, 1867년에 문과(文科)에 급제하였다. 병인양요가 일어나자 척양사론(斥洋邪論)을 지었으며, 문과에 급제한 뒤에 곧바로 사헌부 지평과 장령에 제수되었다. 옥구현감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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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皮封]安碩士貞晦宅入納只沙▣本倅候書來此以後卽欲一晉而公擾多端果有意未遂耳謹詢蜡序體居萬謐仰庸慰祝記下所祟痰咳遇序添肆許多邑務年底惱擾公私悶憐無以盡喩如深近者候節留不備候禮或有入府之駕幸一先顧如何使禮吏通利好矣臘月旬三 記下尹宖善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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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년 기우만(奇宇萬)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甲戌八月二十五日 奇宇萬 管村 甲戌八月二十五日 奇宇萬 管村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 관기 순흥안씨가 임실 관기 순흥안씨가 박병호, 『韓國法制史攷 : 近世의 法과 社會』, 법문사, 1974. 최승희, 『增補版 韓國古文書硏究』, 지식산업사, 1989. 박병호 외, 『호남지방 고문서 기초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1999. 1874년(고종 11) 8월 25일에 사상(沙上)에 사는 기우만(奇宇萬)이 관촌(管村)에 사는 순흥안씨(順興安氏) 모인에게 보낸 서간(書簡). 1874년(고종 11) 8월 25일에 사상(沙上)에서 기우만(奇宇萬)이 관촌(管村)에 사는 순흥안씨(順興安氏) 집안의 누군가에게 보낸 서간(書簡)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상대방의 동생과 아들이 뜻밖에 방문하여 부의(賻儀)를 표해 주어 고맙다. 동생의 숙원(夙願)과 포부는 부러워하던 바였고, 상대방 아들의 청아한 도량은 물어보지 않아도 알만하니 법도 있는 가문의 현명한 자제들이라고 칭찬을 하였다. 그들을 통해 요즘 상대방의 기거에 유감이 없음을 알았으며 편지를 보내주어 감사하다고 하였다. 자신은 조부의 기력이 여름엔 편치 않다가 가을이 되면서 평상시처럼 회복하여 다행이었는데 다시 감기와 가래로 걱정스럽게 되었다고 하였다. 부친의 묵은 병도 나빠져 애태우며 날을 보내고 있는데 다음 달이면 중형(奇宇蕃)의 상기(祥朞)가 다가오니 애통함이 다시 더욱 새로워진다고 하였다. 상대방의 동생과 아들이 가는 길에 급히 편지를 쓴다고 하였다. 사상(沙上)은 기정진이 살던 전라남도 장성군에 있는 마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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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안태섭(安泰燮)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丙子蜡月旬七 朞服族從泰燮 丙子蜡月旬七 安泰燮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 관기 순흥안씨가 임실 관기 순흥안씨가 박병호, 『韓國法制史攷 : 近世의 法과 社會』, 법문사, 1974. 최승희, 『增補版 韓國古文書硏究』, 지식산업사, 1989. 박병호 외, 『호남지방 고문서 기초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1999. 1936년 12월 17일에 기복인(朞服人) 안태섭(安泰燮)이 보낸 서간(書簡). 1936년 12월 17일에 기복인(朞服人) 안태섭(安泰燮)이 보낸 서간(書簡)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소식이 막힌 지 두서너 달인데 문득 편지를 받으니 감사하다. 부모님 모시고 상대방과 가족들에 대해 걱정했으나 집안이 다복하다니 위로가 된다. 다름 아니라 대보(大譜) 총 41책을 철도편으로 오수역(獒樹驛)으로 운송하고 파질(派帙)은 백평(白坪)의 순칠(舜七)이 가는 길에 머지않아 부치겠다. 자신은 18일에 대구 발 기차로 떠나 다음날 아침 오수에 당도할 것이니 상대방의 아들을 오수역의 양대규 주점(梁大規酒店)에 보내면 얼굴을 보고 이야기하겠다고 하였다. 위의 순흥안씨 족보 병자보는 1936년에 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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貽阻數朔忽擎惠圅感荷良深謹承審酷塞轉劇省餘眷節仰庸獻慮而寶庥地鴻禧實爲慰賀就大譜全部四十一冊以鐵道便輸送于獒樹驛派帙則白坪舜七上來專管不遠間當付致也族從旬八發大邱車翌朝必抵獒樹矣幸須諒此令胤起送于該驛梁大規酒店暫爲面敍至企至企勿泛如何餘留姑此不備謝禮丙子蜡月旬七朞服族從泰燮拜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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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皮封]謝書謹謝候上阻晤許久熲嚮恒勤匪意令季氏袖書委訪握之話擎之讀頓覺心開眼明矧審辰下棣體起居懋學康福仰慰尤大記下服人今夏來緦功袒免之憾連仍稠疊慘愴難耐之衰相轉深殆同下山之日悶憐柰何敎山訟事理直而見屈令人憤歎任衙書裁呈而人微言經有實效何可望也季氏事應依戒錄入坼覽後傳之如何餘萬要劇姑不備謝上丙菊念六服弟奇陽衍拜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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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년 임실군수(任實郡守) 조성희(趙性憙)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己丑二月初七日 趙性憙 安碩士 己丑二月初七日 趙性憙 安碩士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 관기 순흥안씨가 임실 관기 순흥안씨가 HIKS_Z018_01_A00060_001 1889년(고종 26) 2월 7일에 임실군수 조성희(趙性憙)가 순흥안씨(順興安氏) 안석사(安碩士)에게 보낸 안부 편지. 1889년(고종 26) 2월 7일에 임실군수 趙性憙가 順興安氏 집안의 安碩士에게 보낸 안부 편지. 조성희는 1886년 7월~1889년 1월 사이에 임실군수를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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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緖十八年壬辰三月十▣ 前明文右明文事段以 官錢難辦之致勢不得已伏在南原德古坊南岳村西麓而祖父山▣親山在其下又有從祖山陰陽全局初賣於南相鎭處矣事不如意又賣於晉相祿處矣亦不如意右人處價折錢文㱏佰參拾兩依數交易捧上而以前後文記永永放賣爲去乎日後如有他說以此卞正事山地主 幼學崔鐄[着名]證人 幼學崔海鵬[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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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년 류경록(柳慶祿)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嘉慶七年壬戌九月十五日 幼學崔俊碩 幼學柳慶祿 嘉慶七年壬戌九月十五日 崔俊碩 柳慶祿 전라북도 전주시 [着名] 전주 인후 전주류씨가 전주 인후 전주류씨가 박병호 외, 『호남지방 고문서 기초연구』, 정신문화연구원, 1999. 박병호, 『韓國法制史攷 : 近世의 法과 社會』, 법문서, 1974. 이재수, 『조선중기 전답매매연구』, 집문당, 2003. 1802년(순조 2) 9월 15일에 최준석(崔俊碩)이 류경록(柳慶祿)에게 부동면(府東面)에 있는 전답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 1802년(순조 2) 9월 15일 최준석(崔俊碩)이 류경록(柳慶祿)에게 부동면(府東面)에 있는 전답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이다. 그는 자기의 논밭을 팔아서 다른 곳의 논밭을 사고자 하였다. 매매대상은 양자답(陽字畓) 4두락지, 동자전(同字田) 2두락지이며, 거래가격은 전문(錢文) 18냥이다. 이때 최준석은 신문기와 함께 이 전답의 본문기 5장을 류경록에게 넘겨주었다. 최준석이 직접 자필로 문서를 작성하고 착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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嘉慶七年壬戌九月十五日幼學柳慶祿前明文右明文事段移買次府東伏在陽字畓肆斗落只及同字田貳斗落只庫乙價折錢文拾捌兩依數交易捧上爲遣本文記五丈幷以右人前永永放賣爲去乎日後若有雜談是去等以此文告 官卞正事田畓主自筆幼學崔俊碩[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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嘉慶五年庚申九月初三日崔生宅▣(奴)世化前明文右明文事段自己買得府東伏在畓參斗落及同字田貳斗落只合五斗落庫所耕貳拾參負良中價折錢文拾捌兩捧上本文記肆丈幷以右人前永永放賣爲去乎日後若有雜談是去等持此文記告官卞正事畓主 金光春[着名]訂人 柳自男[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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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 장찬화(張瓚華) 방매(放賣)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大韓光武八年甲辰四月初一日 幼學張瓚華 大韓光武八年甲辰四月初一日 張瓚華 [着名] 2개 임실 관기 순흥안씨가 임실 관기 순흥안씨가 박병호, 『韓國法制史攷 : 近世의 法과 社會』, 법문사, 1974. 최승희, 『增補版 韓國古文書硏究』, 지식산업사, 1989. 박병호 외, 『호남지방 고문서 기초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1999. HIKS_Z018_01_A00017_001 1904년(광무 8) 11월 26일에 장찬화(張瓚華)가 임실군(任實郡) 하북면(下北面) 신촌(新村) 전중평(前中坪) 자자원(字字員)에 있는 논 4마지기를 전문 325냥을 받고 팔면서 작성해 준 전답매매명문. 1904년(광무 8) 4월 1일에 장찬화(張瓚華)가 작성한 토지매매명문이다. 장찬화는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논을 여러 해 동안 지어먹다가 어쩔 수 없는 형편으로 팔게 되었다. 매매한 곳은 임실군(任實郡) 하북면(下北面) 신촌(新村) 전중평(前中坪) 자자원(字字員)에 있는 2야미 4두락으로 거래가격은 325냥이었다. 매입자의 이름은 실려 있지 않다. 구문기는 다른 문서가 같이 붙어 있어 주지 못하고 신문기 1장만 매입자에게 넘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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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년 도순사(都巡使) 감결(甘結) 1 고문서-명문문기류-배지 경제-매매/교역-시장문기 戊子六月初五日 都巡使 戊子六月初五日 全羅監司 興德縣 전라북도 고창군 都巡使[着押] 3개(적색, 정방형) 흥덕 석호 담양국씨가 전북대학교박물관 전북대학교 박물관, 『박물관도록 –고문서-』, 1998. 전경목 외 옮김, 『유서필지』, 사계절, 2006. 최승희, 『한국고문서연구』, 지식산업사, 2008. 1888년(고종 25) 6월 초5일에 도순사(都巡使)가 흥덕현(興德縣)에 내린 감결로 가을에 납부하는 염부세인 70냥 1전 6푼을 서둘러 납부하라는 내용. 1888년(고종 25) 6월 초5일에 도순사(都巡使)가 흥덕현(興德縣)에 내린 감결이다. 감결은 상급관청에서 하급관청으로 보내는 명령 또는 지시사항을 담은 문서이다. 도순사는 흥덕현으로 가을에 납부하는 염부세인 70냥 1전 6푼을 납부하라는 명령을 내려 보내고, 또 감관을 파견하였다. 그런데 아직까지 이 세금을 납부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이 감결을 다시 보내 서둘러 납부하도록 하고, 만약 시일이 지체될 경우에 장을 칠 것이라고 하였다. 염부세는 제염하는 염분(또는 염부)에 부과하는 세금으로 균역청의 제원으로 여러 군수 물자를 충당하는데 사용되었다. 1년에 봄, 가을에 걸쳐 징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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甘結 興德本邑秋等塩釜稅錢在七十兩一戔六分已爲發令且遣監官者寔由於軍需之萬分時急矣晦限已過初無來納以致葛藤吏習駭{忄+寃}到甘卽時嚴飭該吏監官處已出給条受捧票星火考還未出給条亦卽輸上無至暫滯大生梗之地宜當者戊子六月初五日午時都巡使[着押][印][印][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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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武六年壬寅四月十三日 前明文右明文事自己累年收稅畓伏在南原只沙坊舘基村前坪恭字員二座三斗落卜數十七員㐣以要用所致價折錢文貳百捌拾兩依數捧上是遣舊文記倂他故不得出給而只以新文記與舊文票二丈倂右前永永放賣爲去乎日後如有異說則持此文記憑考事畓主 吳咸陽宅奴福用[着名]證筆李參奉宅奴石業[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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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光武八年甲辰四月初一日 前明文右明文事傳來畓累年耕食矣勢不得已伏在任實下北面新村前中坪字字員二夜味四斗落卜數十八負四束庫叱乙價折錢文三百二十五兩依數捧上是遣舊文記他文竝付故不得出給而以新文記一丈右人前永永放賣爲去乎日後若有他說則持此文記憑考事畓主自筆 幼學張瓚華[着名]證人 幼學安處逸[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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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년 이흥년(李興年) 방매(放賣)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嘉慶) 十一年丙寅十二月十六日 田畓主 李興年 ▣▣(嘉慶) 十一年丙寅十二月十六日 李興年 전라북도 전주시 [着名] 3개 전주 인후 전주류씨가 전주 인후 전주류씨가 박병호 외, 『호남지방 고문서 기초연구』, 정신문화연구원, 1999. 박병호, 『韓國法制史攷 : 近世의 法과 社會』, 법문서, 1974. 이재수, 『조선중기 전답매매연구』, 집문당, 2003. 1806년(순조 6) 12월 16일에 전답주(田畓主) 이흥년(李興年)이 부동면(府東面)에 있는 전답을 방매(放賣)하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 1806년(순조 6) 12월 16일에 전답주(田畓主) 이흥년(李興年)이 부동면(府東面)에 있는 전답을 방매(放賣)하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이다. 매매대상은 양자답(陽字畓) 4두락지와 동자전(同字田) 2두락지 등 총 6두락지로 부수(負數)로는 23부(負)인 곳이며, 거래가격은 전문(錢文) 15냥이다. 이때 이흥년은 신문기와 함께 이 전답의 본문기 8장을 매득인에게 넘겨주었다. 이 거래에는 류덕연(柳德淵)이 필집(筆執)하였고, 이언제(李彦濟)가 증인으로 참여하여 착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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嘉慶十七年壬申十二月初九日前明文右明文事段縣內分土洞伏在結字畓四斗落只自己買得耕食是如可要用所致所耕十九卜三束㐣右人前價折錢文■(參)拾參兩依數交易捧上爲遣本文記一丈幷以永永放賣爲去乎日後若有雜談是去等持此文記告 官卞正事畓主 金▣▣金▣▣證▣(…) ▣(朴)▣者未[着名]筆 孫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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