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록문화
통합검색플랫폼

기관별 검색

검색 범위 지정 후 검색어를 넣지 않고 검색버튼을 클릭하면 분류 내 전체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으로 검색된 결과 56403건입니다.

정렬갯수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11년 문생원댁(文生員宅) 혼서(婚書)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종교/풍속-관혼상제-혼서 辛亥九月二十日 礪山 后人 宋潤浩 辛亥九月二十日 宋潤浩 文生員 고흥 학림 여산송씨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1911년 9월 20일에 송윤호(宋潤浩)가 둘째 손자를 결혼시키기 위해 문 생원 댁에 납폐(納幣)하면서 보낸 혼서. 1911년 9월 20일에 宋潤浩가 둘째 손자를 결혼시키기 위해 문 생원 댁에 納幣하면서 보낸 혼서.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모년 여산송씨가(礪山宋氏家) 혼서(婚書)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종교/풍속-관혼상제-혼서 丙午四月二十一日戊午 丙午四月二十一日戊午 고흥 학림 여산송씨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모년에 혼인 날을 잡기 위한 택일지(擇日紙). 혼인 날을 잡기 위한 擇日紙. 발급자와 수취자를 알 수 없어 누구의 혼례와 관련된 것인지 알 수 없음. *예식 날짜: 丙午四月二十一日戊午 *納幣, 奠雁: 同日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36년 류형업(柳瑩業) 서간(書簡) 1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丙子九月二十一日 從弟瑩業 星南從兄主哀前南海郡二東面龍沼里 丙子九月二十一日 柳瑩業 柳星南 구례 오미 문화류씨 운조루 구례 운조루유물전시관 1936년 9월 21일에 류형업(柳瑩業)이 남해군에 거주하는 삼종형 류성남(柳星南)에게 안부를 전한 간찰 1936년 9월 21일에 류형업이 남해군에 거주하는 三從兄 柳星南에게 안부를 전한 간찰. *추기: 丙一 / 香燭金五拾戔?呈耳 *상태: 피봉 1건 점련. 간찰 내용과 무관한 간찰피봉.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첩관통보류

1903년 진도군(珍島郡) 면장(面長) 박충림(朴忠林) 등 첩정(牒呈) 고문서-첩관통보류-첩정 정치/행정-보고-첩정 癸卯四月日 面長 朴忠林 行郡守 癸卯四月日 朴忠林 珍島郡守 전라남도 진도군 官[着押] 4개(적색, 정방형) 진도 동외 밀양박씨가 전주역사박물관 전북대학교 박물관, 『박물관도록 –고문서-』, 1998. 전경목 등 역, 『儒胥必知』, 사계절, 2006. 최승희, 『한국고문서연구』, 지식산업사, 2008. HIKS_OD_F1027-01-000001 1903년(광무 7) 4월에 진도군(珍島郡) 면장(面長) 박충림(朴忠林) 등 10인이 연명하여 진도군수(珍島郡守)에게 올린 첩정으로 사인(士人) 박창준(朴昌俊)과 그의 어머니 진주하씨의 효열을 건의하는 내용. 1903년(광무 7) 4월에 진도군(珍島郡) 부동외리(府洞外里)의 삼집강(三執綱), 즉 동장(洞長), 공원(公員), 호수(戶首)가 진도군수(珍島郡守)에게 올린 첩정이다. 첩정은 하급관아에서 상급관아에 올리는 말한다. 동장 등 10인은 부동외리에 사는 사인(士人) 박창준(朴昌俊)과 그의 어머니 진주하씨의 효열을 건의하였다. 진주하씨의 남편은 나병을 앓은 지 3년이나 되자 진주하씨는 자신의 살을 도려내어 남편에게 먹여 병을 완치시켜 해로하였다. 그의 아들 박창준도 효행을 다하니, 온 마을에서 그들의 효열을 칭송하였다. 이에 동장 등은 삼강과 오륜의 행실아 세상에 다시 밝혀지기를 바라면서 이들의 포양을 건의하였다. 이에 대해 25일에 진도군수는 "한 가문의 효열은 진실로 가상하다. 마땅히 포양을 받는 날이 있을 것이다"라는 처분을 내렸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교령류

을미년 김진성(金振聲) 차첩(差帖) 고문서-교령류-차첩 정치/행정-임면-차첩 乙未正月日 縣監 金振聲 乙未正月日 縣監 金振聲 서울특별시 종로구 帖[着押] 興陽縣監之印(7x7, 적색, 정방형) 고흥 화장 김해김씨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을미년에 흥양현감(興陽縣監)이 김진성(金振聲)을 대서면(大西面) 화장리(禾場里) 연장(連長)으로 임명하는 차첩(差帖). 을미년에 縣監이 金振聲을 大西面 禾場里 連長으로 임명한 差帖.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29년 송동면(宋東勉) 서간(書簡) 3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己巳二月晦日 弟宋東勉 己巳二月晦日 宋東勉 柳瑩業 구례 오미 문화류씨 운조루 구례 운조루유물전시관 1929년 2월 30일에 송동면(宋東勉)이 딸 사돈 류형업(柳瑩業)에게 사위 류증효(柳曾孝) 병환 소식에 관해 물으면서 쓴 간찰과 피봉. 1929년 2월 30일에 송동면이 딸 사돈 류형업에게 사위 증효 병환 소식에 관해 물으면서 쓴 간찰과 피봉. *추기: 己巳二月晦日出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1946년 이진섭(李珍燮) 등 부의단자(賻儀單子) 고문서-치부기록류-물목 종교/풍속-관혼상제-물목 丙戌五月十三日 李珍燮 張性集 宋生員宅 小祥所 丙戌五月十三日 李珍燮 張性集 宋生員宅小祥所 고흥 학림 여산송씨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1946년에 이진섭(李珍燮), 장성집(張性集)이 마수리(馬輪里)에 사는 송생원댁(宋生員宅) 소상소(小祥所)로 보내는 부의단자와 피봉. 1946년 李珍燮, 張性集이 馬輪里의 宋生員宅 小祥所로 보내는 부의단자와 피봉. *본문: 香燭代金拾圓油芚李珍燮 / 香燭代金五圓屛洞張性集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교령류

1651년 한빈(韓賓) 고신(告身) 1 고문서-교령류-고신 정치/행정-임면-고신 順治八年二月日 兵曹 忠義衛韓賓 順治八年二月日 兵曹 忠義衛韓賓 서울특별시 종로구 參議臣安[着名]佐郞臣吳[着名] 1개(적색, 정방형) 임실 용정 청주한씨가 전주 덕진 청주한씨가 전북대학교 박물관, 『박물관도록 –고문서-』, 1998. 전경목 등 역, 『儒胥必知』, 사계절, 2006. 최승희, 『한국고문서연구』, 지식산업사, 2008. HIKS_OD_F1021-01-000001 1651년(효종 2년) 2월에 병조(兵曹)에서 왕명을 받들어 충의위(忠義衛)에 근무하고 있는 한빈(韓賓)에게 수의부위(修義副尉)의 품계(品階)를 내려주면서 발급한 교첩(敎牒). 1651년(효종 2년) 2월에 병조(兵曹)에서 왕명을 받들어 충의위(忠義衛)에 근무하고 있는 한빈(韓賓)에게 수의부위(修義副尉)의 품계(品階)를 내려주면서 발급한 교첩(敎牒)이다. 수의부위는 종8품이었는데, 한빈이 무과급제자였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교첩을 받을 당시 한빈의 품계가 몇 품이었는지도 알 수가 없다. 문서의 앞부분이 훼손되었지만 발급된 품계로 미루어 이 문서의 발급 기관이 병조(兵曹)임을 알 수 있다. 조선시대의 관직 임명 절차에 관한 규정을 보면, 4품 이상의 임명장은 왕이 직접 내주었지만, 5품 이하는 왕명(王命)에 따라 해당 부서에서 발행하도록 되어 있었다. 문서 오른 편에 보이는 '봉교(奉敎)'란 바로 '왕의 명령을 받들어'라는 의미이다. 한편 문서 왼편,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 문서가 발급된 연월일을 적은 곳의 오른편을 '계삼갑이갑사별가병超(癸三甲二甲四別加幷超)'라는 표현이 보이는데, 이는 한빈이 계년(癸年) 3월과 갑년(甲年) 2월 그리고 갑년 4월에 받았던 세 차례의 별가(別加) 혜택을 이번 인사에서 모두 반영하였다는 뜻이다. 별가란 특별히 품계를 올려 주는 것을 말한다. 계년은 숭정 16년(1643, 인조 21)을, 갑년은 순치 원년(1644, 인조 22)을 각각 가리킨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711년 김상휘(金相輝)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사회-인구/호적-호구단자/준호구 康熙五十年十一月日 行縣監 幼學金尙輝 康熙五十年十一月日 興陽縣監 金尙輝 전라남도 고흥군 行縣監[署押] 興陽縣監之印(7x7, 적색, 정방형) / 周挾字改印(14.5x4.5, 흑색, 장방형) 고흥 화장 김해김씨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HIKS_OD_F1009-01-000718 1711년(숙종 37)에 흥양현(興陽縣)에서 김상휘(金尙輝, 31세)에게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1711년(숙종37)에 興陽縣에서 金尙輝(31)에게 발급한 準戶口. *주소: 大西面西面住 第六統 第四戶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교령류

1863년 송세호(宋世浩) 고신(告身) 3 고문서-교령류-고신 정치/행정-임면-고신 同治二年四月日 宋世浩 同治二年四月日 哲宗 宋世浩 서울특별시 종로구 施命之寶(적색, 정방형) 고흥 여산송씨 송세호후손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HIKS_OD_F1007-01-000775 1863년(철종 14)에 철종(哲宗)이 송세호(宋世浩)를 절충장군 행 용양위부호군겸오위장(折衝將軍 行 龍驤衛副護軍兼五衛將)으로 임명한 교지(敎旨). 1863년(철종14) 4월 哲宗이 宋世浩를 折衝將軍 行 龍驤衛副護軍 兼 五衛將으로 임명한 敎旨.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교령류

1863년 송세호(宋世浩) 고신(告身) 2 고문서-교령류-고신 정치/행정-임면-고신 同治二年四月日 宋世浩 同治二年四月日 哲宗 宋世浩 서울특별시 종로구 施命之寶(적색, 정방형) 고흥 여산송씨 송세호후손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HIKS_OD_F1007-01-000775 1863년(철종 14)에 철종(哲宗)이 송세호(宋世浩)를 절충장군 첨지중추부사겸오위장(折衝將軍 僉知中樞府事兼五衛將)으로 임명한 교지(敎旨). 1863년(철종14) 4월 哲宗이 宋世浩를 折衝將軍僉知中樞府事 兼 五衛將으로 임명한 敎旨.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소차계장류

1905년 안희진(安禧鎭) 소지(所志) 1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乙巳九月 日 南原居山民安禧鎭 城主 乙巳九月 日 安禧鎭 光陽郡守 전라남도 광양시 光陽官[着官] 2개(적색, 정방형) 임실 관기 순흥안씨가 임실 관기 순흥안씨가 박병호, 『韓國法制史攷 : 近世의 法과 社會』, 법문사, 1974. 최승희, 『增補版 韓國古文書硏究』, 지식산업사, 1989. 박병호 외, 『호남지방 고문서 기초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1999. HIKS_OD_F1019-01-000001 1905년(광무 9) 9월에 남원(南原)에 사는 안희진(安禧鎭)이 광양군(光陽郡) 골약면(骨若面) 용소동(龍沼洞)에 있는 선산 근처의 투장한 황경모(黃敬模)를 처벌해 줄 것을 광양군수(光陽郡守)에게 요청하는 소지. 1905년(광무 9) 9월에 남원(南原)에 사는 안희진(安禧鎭)이 광양군수(光陽郡守)에게 올린 소지이다. 광양군(光陽郡) 골약면(骨若面) 용소동(龍沼洞) 후록에 있는 안희진의 증조부의 산소에 지난 무자년(1888)에 누군가가 투장(偸葬)을 하였기 때문에 안씨측에서 관에 정소하여 묘를 파내어 옮겼다. 그런데 작년 12월에 또 다시 투총이 발견되어 투총자를 찾았으나 끝내 찾지 못했다. 그러다가 마침내 지금 황곡리(黃谷里)에 사는 황경모(黃敬模)를 탐문하여 찾아냈다. 이에 안희진은 관에 소를 올려, 남의 묘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투장한 죄를 다스리지 않고 투총을 파내지 않으면 무법천지가 될 것이니 그를 즉각 잡아 법정에 세우고, 묘를 파내게 해달라고 탄원하였다. 이에 광양군수는 도형과 거리를 잰 뒤에 황경모를 즉각 데려오라고 형리(刑吏)에게 제사를 내렸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교령류

1893년 김인석(金潾錫) 고신(告身) 2 고문서-교령류-고신 정치/행정-임면-고신 光緖十九年十二月日 光緖十九年十二月日 高宗 서울특별시 종로구 施命之寶(적색, 정방형) 고흥 두원 경주김씨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HIKS_OD_F1005-01-000647 1893년(고종 30)에 고종(高宗)이 김인석(金潾錫)을 통훈대부(通訓大夫) 사헌부감찰(司憲府監察)로 임명한 교지(敎旨). 1893년(고종30) 12월에 高宗이 金潾錫을 通訓大夫司憲府監察로 임명한 敎旨.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소차계장류

1898년 안정회(安貞晦) 소지(所志)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戊戌閏三月 日 南原山民安貞晦 城主 戊戌閏三月 日 安貞晦 光陽郡守 전라남도 광양시 光陽官[着押] 3개(적색, 정방형) 임실 관기 순흥안씨가 임실 관기 순흥안씨가 박병호, 『韓國法制史攷 : 近世의 法과 社會』, 법문사, 1974. 최승희, 『增補版 韓國古文書硏究』, 지식산업사, 1989. 박병호 외, 『호남지방 고문서 기초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1999. HIKS_OD_F1019-01-000001 1898년(광무 2) 윤3월에 남원(南原)에 사는 안정회(安貞晦)가 광양군수(光陽郡守)에 보낸 소지로, 광양군(光陽郡) 골약면(骨若面) 용소동(龍沼洞)에 있는 부친의 산소를 둘러싼 정석규(鄭錫奎)를 고발한 내용. 1898년(광무 2) 윤3월에 남원(南原)에 사는 안정회(安貞晦)가 광양군수(光陽郡守)에게 올린 소지로, 광양군(光陽郡) 골약면(骨若面) 용소동(龍沼洞)에 있는 부친의 산소 및 송추(松楸)를 둘러싸고 정선유(鄭善有)와 벌어진 산송(山訟)의 내용을 담고 있는 문서이다. 안정회의 아버지 묘는 골약면 용소동에 있었는데, 지난 기묘년(1879년)에 골약면에 사는 정석규에게 100냥을 주고 매입하여 산소로 쓴 것이다. 또 정가의 묘 옆에 같은 고을 사람 김성룡(金成龍) 집안의 묘도 있어서 나중에 문제가 생길 것을 우려한 안정회는 50냥을 주고 김가로부터 이곳을 매입하여 산지기를 두고 수호하여 왔다. 10여 년 전에 정석규가 죽자, 그 동생 정선유가 우종식(禹鍾植)에게 형이 이미 팔았던 산지를 다시 몰래 팔았기 때문에 안정회는 8, 9차에 걸쳐 읍과 감영에 소를 올려 그곳에 있는 묘를 파서 옮기도록 하였다. 그런데 재작년 가을에는 정선유가 안정회 소유 선산의 나무를 몰래 뺏으려고 관에 소를 올리기도 하였다. 그 해 10월 갑자기 안정회의 큰아들이 죽어 겨를이 없는 사이에 정선유가 그곳 산지를 자신의 땅이라고 하면서 큰 소나무 10그루를 팔았다. 이에 안정회는 관에 소를 올려 남의 집 불행을 틈타 다른 지방에 사는 사람의 산을 빼앗으려는 정선유를 법정에 잡아다 엄히 다스려달라고 탄원하였다. 이에 대해 광양군수는 정선유를 조사하여 엄히 다스리고자 하니 그를 데려오라는 제사(題辭)를 내렸다. 배면에는 정선유가 도피하였다는 면주인(面主人)의 보고와 해당 지역의 도형(圖形), 그리고 사실을 조사하였다는 집강의 보고가 실려 있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교령류

1687년 한양오(韓養吾) 고신(告身) 고문서-교령류-고신 정치/행정-임면-고신 康熙二十六年九月二十三日 吏曹 進士通德郞韓養吾 康熙二十六年九月二十三日 吏曹 韓養吾 서울특별시 종로구 參判臣 尹[着名] 1개(적색, 정방형) 임실 용정 청주한씨가 전주 덕진 청주한씨가 전북대학교 박물관, 『박물관도록 –고문서-』, 1998. 전경목 등 역, 『儒胥必知』, 사계절, 2006. 최승희, 『한국고문서연구』, 지식산업사, 2008. HIKS_OD_F1021-01-000005 1687년(숙종 13) 9월 23일에 이조(吏曹)에서 왕명(王命)을 받들어 한양오(韓養吾)에게 내려 준 교첩(敎牒). 1687년(숙종 13) 9월 23일에 이조(吏曹)에서 왕명(王命)을 받들어 한양오(韓養吾)에게 내려 준 교첩(敎牒)이다. 문서 오른 편에 보이는 '봉교(奉敎)'라는 표현은 '왕명을 받들어서'라는 의미이다. 문서의 내용은 한양오에게 광릉참봉(光陵參奉)을 제수한다는 것이었다. 광릉은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세조(世祖)의 릉(陵)을 말하며, 참봉의 품계는 종9품(從九品)이었다. 이 문서를 받을 당시 한양오가 지니고 있는 품계는 정5품(正九品) 상계(上階)인 통덕랑(通德郞)이었다. 따라서 정5품의 품계를 지니고서 종9품의 직에 제수된 셈이다. 이런 경우를 '품고직비(品高職卑)'라고 하였는데, 이런 식으로 관직을 받으면 관직명 앞에 반드시 '행(行)'이라는 글자를 넣도록 되어 있었다. 그 반대의 경우인 '품비직고(品卑職高)'일 경우에는 관직명 앞에 '수(守)'라는 글자를 적었다. (규격 56*77㎝)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24년 류형업(柳瑩業) 서간(書簡) 6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甲子淸和旬二日 族從禫制人柳瑩業 甲子淸和旬二日 柳瑩業 柳應善 구례 오미 문화류씨 운조루 구례 운조루유물전시관 1924년 4월 12일에 류형업(柳瑩業)이 족인 류응선(柳應善)에게 안부와 여러 가지 소식을 전한 간찰 1924년 4월 12일에 류형업이 족인 柳應善에게 안부와 여러 가지 소식을 전한 간찰. '1924년 류형업(柳瑩業) 서간(書簡) 4'의 뒷면에 기록.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23년 류형업(柳瑩業) 서간(書簡) 5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癸亥初歲朢 罪生 柳瑩業 癸亥初歲朢 柳瑩業 蔡璟黙 구례 오미 문화류씨 운조루 구례 운조루유물전시관 1923년 4월 15일에 류형업(柳瑩業)이 채경묵(蔡璟黙)에게 안부를 전하고 그 아버지 채용신(蔡龍臣)이 집에 도착하는 때를 알려 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의 간찰과 피봉. 1923년에 4월 15일에 류형업이 蔡璟黙에게 안부를 전하고 그 아버지 蔡龍臣이 집에 도착하는 때를 알려 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의 간찰과 피봉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모년 전주유학(全州幼學) 김근배(金根培) 시권(試券) 2 고문서-증빙류-시권 정치/행정-과거-시권 幼學金根培 金根培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 매교 김해김씨가 전주역사박물관 전북대학교 박물관, 『박물관도록 –고문서-』, 1998. 최승희, 『한국고문서연구』, 지식산업사, 2008. HIKS_OD_F1025-01-000014 모년 전주(全州)에 거주하는 김근배(金根培)가 백일장(白日場)에 참여하여 작성한 시권(試券). 전주(全州)에 거주하는 김근배(金根培)가 작성한 시권(試券)으로, 백일장(白日場)에 참여하여 작성한 시(詩) 답안지로 추정된다. 김근배의 본관은 김해(金海)로, 당시 47세였다. 시권의 오른쪽 하단에는 김근배의 성명과 나이, 본관, 거주지 및 부친의 신분과 성명이 적혀 있다. 부친은 유학(幼學) 김현교(金顯敎)였다. 오치학은 이 시험에서 '三下'의 성적을 얻었다. 김근배의 시권으로는 같은 시기에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답안지가 또 하나 전하고 있다. 이때 시의 시제(試題)는 "將爲天子得文武士於幕下"로, 『고문진보후집(古文眞寶後集)』에 실려 있는 한유(韓愈)의 "송온조처사서(送溫造處士序)"에 나오는 구절이다. "재상이 천자를 위하여 조정에 인재를 등용하고, 장군은 천자를 위하여 막하에 문사와 무사를 등용한다면 안팎이 제대로 다스려지지 않기를 바란다 하더라도 그렇게 될 수 없을 것이다"라는 뜻이다. 7언 절구의 형식으로 작성된 시이다. 이 답안지의 앞부분에는 '一地'라는 글자가 적혀 있는데, 이것은 응시자가 답안지를 작성하여 제출하면서 받은 일종의 접수번호이다. 그 밑에 '謹封'이라는 글자는, 아래의 응시자 이름이 적혀 있는 부분을 돌돌 말아 봉한 다음에 적은 것이다. 채점시의 부정을 막기 위하여 이름을 가린 것이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750년 김상휘(金尙輝) 호구단자(戶口單子) 고문서-증빙류-호적 사회-인구/호적-호구단자/준호구 通訓大夫前兼輸城道察訪金尙輝 [1750] 金尙輝 興陽縣 전라남도 고흥군 고흥 화장 김해김씨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HIKS_OD_F1009-01-000718 1750년(영조 26)에 김상휘(金尙輝, 70세)가 흥양현(興陽縣)에 제출한 호구단자(戶口單子). 1750년(영조26)에 金尙輝(70)가 興陽縣에 제출하기 위해 작성한 戶口單子. *주소: 大西面 禾場里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소차계장류

1858년 한윤수(韓允洙) 등 상서(上書)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戊午四月日 化民幼學韓允洙韓熙洙韓繼洙 城主 戊午四月日 韓允洙 南原都護府使 전라북도 남원시 임실 용정 청주한씨가 전주 덕진 청주한씨가 전북대학교 박물관, 『박물관도록 –고문서-』, 1998. 전경목 등 역, 『儒胥必知』, 사계절, 2006. 최승희, 『한국고문서연구』, 지식산업사, 2008. 1858년(철종 9) 4월에 한윤수(韓允洙), 한희수(韓熙洙) 등 82명의 한씨들이 연명(聯名)하여 남원도호부사(南原都護府使)에게 올린 상서(上書). 1858년(철종 9) 4월에 한윤수(韓允洙), 한희수(韓熙洙) 등 모두 82명의 한씨들이 연명(聯名)하여 남원도호부사(南原都護府使)에게 올린 상서(上書)이다. 상서란 관(官)에 어떤 일을 고할 때 사용하는 서식 가운데 하나이다. 흔히 소지(所誌)라고도 한다. 그리고 위 상서가 올려 진 무오년이란 1858년(철종 9)으로 추정된다. 한윤수 등이 이 소지를 남원도호부사에게 올린 이유는 영조대(英祖代)의 진사시 합격자로서, 고암서원(高巖書院)에 위패가 봉안될 정도로 매우 휼륭한 인물이었던 한상기(韓尙箕)가 잠들어 계신 곳의 아주 가까운 곳에 김성구(金性九)라는 자가, 자기의 아버지 무덤을 몰래 쓴 억울한 사실을 아뢴 후, 김성구로 하여금 빨리 자기 아버지 무덤을 파가게 하고 또 한상기와 같은 뛰어난 인물을 업신여긴 죄를 물어야 한다는 사실을 강변하기 위해서였다. (규격 114*77.2㎝)

상세정보
56403건입니다.
/2821
상단이동 버튼 하단이동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