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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년 황익형(黃益亨) 고신(告身) 고문서-교령류-고신 정치/행정-임면-고신 康熙三十四年正月 日 黃益亨 康熙三十四年正月 日 肅宗 黃益亨 서울특별시 종로구 施命之寶 1개(적색, 정방형) 강화 대산 창원황씨가 강화역사박물관 HIKS_OD_F1001-01-000001 1695년(숙종 21)에 숙종이 황익형(黃益亨)을 어모장군(禦侮將軍) 행충무위사정(行忠武衛司正)으로 임명하면서 발급한 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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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년 황익형(黃益亨) 고신(告身) 고문서-교령류-고신 정치/행정-임면-고신 康熙三十五年二月二十 日 黃益亨 康熙三十五年二月二十 日 肅宗 黃益亨 서울특별시 종로구 施命之寶 1개(적색, 정방형) 강화 대산 창원황씨가 강화역사박물관 HIKS_OD_F1001-01-000001 1696년(숙종 22)에 숙종이 황익형(黃益亨)을 어모장군(禦侮將軍) 행황해도병마사우후(行黃海道兵馬使虞候)로 임명하면서 발급한 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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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년 이보응(李輔應) 고신(告身) 1 고문서-교령류-고신 정치/행정-임면-고신 同治九年十二月日 李輔應 同治九年十二月日 高宗 李輔應 서울특별시 종로구 施命之寶(적색, 정방형, 10×10) 금구 도장 전주이씨가 전주역사박물관 전북대학교 박물관, 『박물관도록 –고문서-』, 1998. 전경목 등 역, 『儒胥必知』, 사계절, 2006. 최승희, 『한국고문서연구』, 지식산업사, 2008. 전경목, 『고문서, 조선의 역사를 말하다』, 휴머니스트, 2013. HIKS_OD_F1011-01-000003 1870년(고종 7)에 왕(王)이 이보응(李輔應)에게 발급한 고신(告身). 1870년(고종 7) 12월에 왕이 이보응(李輔應)에게 통훈대부(通訓大夫) 행 경모궁령(景慕宮令)을 내리면서 발급한 교지(敎旨)이다. 통훈대부는 조선시대 정3품 하계(下階)의 문관에게 주던 품계이며, 경모궁령은 경모궁의 종5품 관직이다. 경모궁은 경모전(景慕殿)으로도 불리웠던 곳으로, 정조(正祖)의 아버지 장헌세자(莊獻世子)와 그의 비 헌경왕후(獻敬王后)의 사당을 가리킨다.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 창덕궁 안에 있다. 한편 배면(背面)에 적힌 '吏吏吳相麟'은 이 고신을 작성한 이조의 서리 오상린을 가리킨다. 오상린은 이보응이 같은 해에 발급 받은 또 다른 고신에도 등장한다. 이이(吏吏)는 양반의 고신을 작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특정한 지방 명문 양반가들과 대대로 특별한 관계를 맺으며 인사 자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을 단골리라고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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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7년 신준극(申俊克) 고신(告身) 3 고문서-교령류-고신 정치/행정-임면-고신 順治四年七月日 申俊克 順治四年七月日 仁祖 申俊克 서울특별시 종로구 施命之寶(적색, 정방형) 고흥 당곤 고령신씨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HIKS_OD_F1003-01-000767 1647년(인조 25)에 인조(仁祖)가 신준극(申俊克)을 어모장군(禦侮將軍) 행용양위부사맹(行龍驤衛副司猛)으로 임명한 교지(敎旨). 1647년(인조25) 7월에 仁祖가 申俊克을 禦侮將軍 行龍驤衛副司猛으로 임명한 敎旨. *방서: 武臣兼宣傳官仍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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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년 황우영(黃祐永) 관고(官誥) 1 고문서-교령류-관고 정치/행정-임면-관고 光武元年十二月五日 外部主事黃祐永 光武元年十二月五日 高宗 黃祐永 서울특별시 종로구 施命之寶 1개(적색, 정방형) 강화 대산 창원황씨가 강화역사박물관 HIKS_OD_F1001-01-000039 1897년(광무 1)에 외부주사(外部主事) 황우영(黃祐永)이 판임관(判任官) 1등에 임명되면서 발급 받은 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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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년 황우영(黃祐永) 관고(官誥) 2 고문서-교령류-관고 정치/행정-임면-관고 建陽二年七月二十八日 議政府贊政外部大臣臨時署理議政府贊政學部大臣閔種默 外部主事黃祐永 建陽二年七月二十八日 閔種默 黃祐永 서울특별시 종로구 外部之印 1개(적색, 정방형) 강화 대산 창원황씨가 강화역사박물관 HIKS_OD_F1001-01-000039 1897년(광무 1)에 의정부찬정 외부대신 임시서리 의정부 찬정 학부대신 민종묵(閔種默)이 황우영(黃祐永)을 판임관(判任官) 2등으로 승진 임명하면서 발급한 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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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1853년 황지순(黃至淳) 소지(所志)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癸丑 2월 巳洞化民黃至淳 城主 癸丑 2월 黃至淳 南原府使 전라북도 남원시 使[着押] 남원 대곡 장수황씨가 남원 무민공황진기념관 전북대학교 박물관, 『박물관도록 –고문서-』, 1998. 전경목 등 역, 『儒胥必知』, 사계절, 2006. 최승희, 『한국고문서연구』, 지식산업사, 2008. 전북대학교 한국학자료센터, 『황진 장군 가문의 고문서』, 흐름, 2016. HIKS_OD_F1012-01-000006 1853년(철종 4) 2월에 남원 사동방(巳洞坊)에는 사는 유생 황지순(黃至淳)이 남원부사(南原府使)에게 올린 소지. 1853년(철종 4) 2월에 남원 사동방(巳洞坊)에는 사는 유생 황지순(黃至淳)이 남원부사(南原府使)에게 올린 소지이다. 황지순은 사동방 향약동(鄕約洞)에 있는 자신의 친산(親山) 아래쪽에 유성태(柳成泰)가 투장(偸葬)을 한 일로 여러 번 소지를 올린 적이 있었다. 문서의 상태가 좋지 못하여 정확한 것은 알 수 없지만 관련 문서를 함께 검토해 보면, 전임 성주는 가능하면 송사를 일으키지 않으려는 생각에서 절충안을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즉 유성태의 투총이 황지순의 친산에서 그렇게 가까운 곳은 아니라는 이유로 투총을 파내지 않게 하고, 그 대신 선산에 대한 황지순의 소유권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린 것이다. 황지순의 표현을 빌리면, 이러한 판결은 유성태에게는 행운인 반면에, 황지순의 입장에서 보면 참으로 원통한 일이었다. 더군다나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는 것이어서 유성태가 이를 빌미로 하여 황지순의 선산을 가로채려고 하고 있는데, 이 모든 사단이 결국 법으로 마땅히 파내야 할 투총을 파내지 않은 데서 비롯되었다고 황지순은 호소하고 있다. 그러니 유성태의 투총을 즉각 파내어 다시는 이 같은 산송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달라고 황지순이 소지를 올린 데 대하여, 남원부사는 산재관(山在官), 즉 사동방의 면임에게 유성태를 데려오라는 처분을 내렸다. 이 문서에는 작성연대가 계축년으로 되어있다. 그런데 관련문서를 살펴보면 투총자 유성태(柳成泰)는 황지순 뿐만 아니라 황남(黃楠)이 올린 소지에도 등장한다. 다만 황지순의 소지에는 산송의 대상이 된 산소가 이 문서에 보는 것처럼 황지순의 친산으로, 그리고 황남의 소지에는 황남의 조부산(祖父山)으로 나온다. 따라서 황지순은 황남의 부친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그 황남은 남원(南原)에 거주하던 유학(幼學) 황지수(黃智洙), 황재수(黃再洙) 등과 함께 1825년(순조 25년) 9월에 남원부사(南原府使)에게 상서('1825년 황지수(黃智洙) 등 상서(上書)')를 올리고 있어서 이 문서의 계축년이 1853년이라는 점을 추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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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足畏箴 宣尼有言。後生可畏。所畏何事。聖言猶謂。眇爾小子。年富力强。學與日進。德與年長。聖賢可做。何憂不及。然或蹉過。四十五十。年與時馳。意與歲去。一步未進。百事靡逮。枯落坎坷。無聞無稱。疇昔期望。今焉無凭。神舍塗漆。天君迷昏。面目可憎。言語奚論。先生長者。豈肯與之。不肯與之。況復畏爲。此歲將除。余年不惑。名言在玆。愧懼雙極。臲卼踧踖。惘然莫喩。至哉格言。聞諸皐比。子之基本。眇齡其由。失之眇齡。歎復奚留。況又我年。四十將再。前車宜鑑。盍謂君輩。視我基本。顧不在子。若曰到今。無奈云爾。止斯安暴。是豈聖旨。推之可畏。尙在前頭。旣往莫追。將來可收。余受此言。敢不唯命。往者尙失。來者敢望。有始非難。克終惟艱。自今以往。造次之間。努力勿惰。斯誡或酬。爰作警箴。以備桑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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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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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雜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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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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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偶吟 往時馳似駟。來日注如矢。逝者無停止。駿奔不我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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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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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卽事 涔寂山牕夜涳濛雨色疏。幽人偏愛靜。燈下坐看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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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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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春行 春日行小邱。却忘有此身。看來人亦物。自是一般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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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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物生 群芳未綻日。箇箇自圓團。精神在這裏。最好嫩時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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懸燈 窮廬歎息暮煙深。人在溟溟特地陰。晩來賴有孤燈照。一點打開長夜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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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行 習習東風晝景淡。穿來幽巷向陽坡。細玩群生皆自得。不知身上有沈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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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幽居 碧梧桐下綠楊陰。寂寂山門似海深。年來漸覺幽居好。賴有淸風吹滿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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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夜坐 山下淸溪溪上廬。松陰漏洩竹籬疏。主人興味閑中足。風滿蒲筵月滿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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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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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與鄭艾山 月松門前。元日拜別。杳然若十年事。其時相見。只見面貌。不遠不見。吾輩之相思如此。難得見如此。易別又如此。人事差池。皆此類也。何歎如之。節序變換。伏問侍體經候康福。盛工想日進又進。二月間尊駕向洛。必有家間免不得底。然拂袖漢城。盪滌堙鬱。亦一快事。何等健羨。弟親候常凜綴。私悶。賤軀自經瘴瘧。若干魂魄。都脫落了。視聽食息。非復前日。而目昏尤甚。人在數十步外。不辨誰某。書冊非遮鏡。不辨某字。日就憒憒。形則似枯木。心則似死灰。一無佳況。此豈惟稟賦之孱弱。都是平日無持養之致。五十無聞。無聞而歸決矣。回顧宿心。不覺自憐。答問類編。頭緖整頓。䂓模詳悉。益見兄學問細膩。知見高明。良工心獨苦。讚仰無已。復初不幸。兄聞知否。其情景不忍言。以吾老先生盛德至仁。才過終祥。慘色又如此。此不能無疑於蒼蒼者耳。文集刊役。正月始事。三月載板。今猶未至半卷。事力不侔。前頭杳茫。然會一心力。去而益健。惟是之恃耳。此事吾輩當均齊用力。而考證以下諸般事。專任會一擔負。此雖同門諸公精神知見。無出其右者。揆以道理。辜負極矣。別紙所錄。一一指擿見敎。千萬之望。承晤無期。臨風悵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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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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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祭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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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895년 황헌주(黃憲周)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乙未四月二十七日 小人黃憲周 大監 乙未四月二十七日 黃憲周 大監 전라북도 남원시 강화 대산 창원황씨가 강화역사박물관 박병호, 『韓國法制史攷 : 近世의 法과 社會』, 법문사, 1974. 최승희, 『增補版 韓國古文書硏究』, 지식산업사, 1989. 박병호 외, 『호남지방 고문서 기초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1999. 1895년 4월 27일에 황헌주(黃憲周)가 대감(大監)에게 보낸 서간(書簡). 1895년(고종 32) 4월 27일에 황헌주(黃憲周)가 대감(大監)에게 보낸 서간(書簡)이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탈 없이 직무를 수행하니 다행이지만 강화도 병사들이 아직 돌아오지 않았으니 처분을 기다린다고 하였다. 부채와 종이의 수량을 적은 물목을 별지에 부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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