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恪 謹拜候上 謹封春信初回 梅萼新吐 于時懷昻倘復如何 伏惟正元靜棣候迓新萬祉閤內諸節 均慶仰賀 區區無任之至査生 省候姑無損攝私民慶幸 而諸眷亦無頉 如何更煩 再邀之後 自然多礙 今纔送伻休咎 而此回命送焉是企耳 餘姑留不備 伏惟尊照 謹候書乙丑 元月 初七日 査下趙鍾昱 再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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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김재식(金宰植)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之菊秋 念二日 金宰植 可川 省丌下 入納 丙之菊秋 念二日 金宰植 可川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6년 9월 22일에 김재식(金宰植)이 며느리의 우귀 날짜를 묻고자 보성 가천리의 아무개에게 보낸 간찰(簡札) 1926년 9월 22일에 김재식(金宰植)이 며느리의 우귀 날짜를 묻고자 보성 가천리의 아무개에게 보낸 간찰(簡札)이다. 안부를 묻고서 자신의 근황에 대해 조부모님은 별고 없고 솔하에 두셋은 놀랄만한 고통을 고하지 않는 날이 없다고 하였다. 며느리의 우귀(于歸, 혼인 후 처음 시집으로 들어감)는 아주 춥기 전으로 분간할 계획인데 초겨울은 좋은 달이 아니고 동짓달 22일이 길하다고 한다. 추울 때의 여정은 걱정스러워 일관에게 동짓달이 아닌 달로 다시 점치는 것이 어떠냐고 묻고 있다. 피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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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년 6월 23일 박제현(朴濟鉉)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巳 六月 念三日 朴濟鉉 癸巳 六月 念三日 朴濟鉉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93년 6월 23일에 박제현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안부와 소식을 전하며 말을 빌려달라는 부탁에 부응하지 못한다는 내용을 담은 간찰(簡札) 1893년 6월 23일에 박제현(朴濟鉉)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안부와 소식을 전하며 말을 빌려달라는 부탁에 부응하지 못한다는 내용을 담은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예를 생략합니다. 가뭄 뒤에 비가 오고 비가 온 뒤에 무더위가 오고 만난 뒤에 편지가 오고 편지가 온 뒤에 소식이 막히니 어떻게 이와 같습니까? 하늘과 사람이 고르지 못하던 즈음에 편지를 받으니 기쁜 마음이 마취 갈증에 샘으로 달려가는 것과 같습니다. 삼가 이러한 때 존장의 효도하시는 체후가 보호되고 식구들의 안부도 모두 편안하시며 며느리도 탈 없이 부모 모시고 편안함을 알았으니 위안되고 그리운 마음 기도하던 마음에 흡족합니다. 저는 옛 모습과 같이 그런대로 지내는데 다만 한갓 같지 않은 것은 다행입니다. 다만 보낸 바의 말은 세상에 백락(佰樂)이 없으니 어찌 천리마인지를 알겠습니까? 혹시라도 늙은이를 잃어서 그러한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마땅히 말씀하신 대로 마구간에 두어야 하지만 저의 집의 말은 이미 방매(放賣)하여 말씀하신 바에 부응하지 못하니 헤아려 주시는 것이 어떠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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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禮 旱餘雨 雨餘炎 面後書 書後阻 何若是 天人之不均際 承惠疏欣渥之心 如渴赴泉 伏審此時孝中體候 護支閤節均極 婦阿無頉安侍 慰溸區區愜禱 弟姑依昔樣 卒徒無似 幸似幸似 第所送鬣者世無佰樂 安知其千里或無失瘦之歎然耶 狀書依敎置櫪 而鄙處長耳旣爲放賣於副所敎 諒之若何 餘都留 不備 謝疏上癸巳 六月 念三日 弟朴濟鉉 拜疎謹拜謝疏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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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조종욱(趙鍾昱)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丑 元月 初七日 査下 趙鍾昱 再拜 乙丑 元月 初七日 趙鍾昱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5년 정월 7일에 조종욱(趙鍾昱)이 길흉의 회답을 청하는 간찰(簡札) 1925년 정월 7일에 조종욱(趙鍾昱)이 길흉의 회답을 청하는 간찰(簡札)이다. 안부를 묻고, 자신의 부모는 여전하며 식구들도 탈이 없다고 하였다. 다시 만난 후에는 자연 애로가 많았다가 지금 겨우 사람을 부려 길흉을 보냈으니 회답을 보내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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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이홍순(李洪淳)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丑 四月 十日 李洪淳 再拜 乙丑 四月 十日 李洪淳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5년 4월 10일에 이홍순(李洪淳)이 혼례 관련 용건으로 보낸 간찰(簡札) 1925년 4월 10일에 이홍순(李洪淳)이 혼례 관련 용건으로 보낸 간찰(簡札)이다. 혼인의 허락을 받고 겸하여 성첩을 받았으니 얼마나 감격스럽고 다행한가. 날짜를 점쳐서 길일을 고하였으니 감히 편지를 올렸다. 진퇴는 마땅히 명대로 하겠다. 의척(衣尺, 옷 치수)을 알려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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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년 이명우(李明雨)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申 三月 二十日 李明雨 甲申 三月 二十日 李明雨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84년 3월 20일에 이명우(李明雨)가 사돈이 될 상대에게 서로의 안부와 친사의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884년 3월 20일에 이명우(李明雨)가 성명 미상의 사돈이 될 상대에게 서로의 안부와 친사(親事)의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존장의 높은 덕행을 우러러본 지 오래되었습니다. 삼가 존장의 사랑을 입어 내려주신 편지를 받고서 사돈을 허락해 주시니 위안됨이 지극합니다. 삼가 날이 오래되었는데 존장의 체후는 잘 보호되시는지요? 다만 사돈 맺는 일은 좋은 날을 잡아서 올려 드리니 혹시 장애는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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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山景行 仰之久矣伏蒙尊慈 俯賜寵翰 許以朱陳之好 慰瀉極矣 伏惟日富尊軆保相 第親事穀朝霣揀以呈 倘或無碍否 餘在續候源源 不備謝狀 惟希尊照甲申 三月 二十日李明雨 再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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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1916년 종계안(宗稧案) 고문서-소차계장류-계 丙辰十一月 丙辰十一月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6년 10월 10일 성주이씨의 종계안(宗稧案) 1916년 10월 10일 성주이씨의 종계안(宗稧案)이다. 표제는 종계안이다. 내용은 종계입약(宗稧立約), 입약원(立約員), 유사(有司), 대부질(貸付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종계입약은 간단한 서문이 있고 8조의 절목이 있다. 서문에서는 우리 집안에 종계가 있다가 없어졌는데 많이 소우(疎虞)한 까닭에 다시 계를 만들고 규약을 정한다고 하였다. 절목의 첫 규약은 호마다 조(租) 2두씩 내고 해마다 이자는 장리(長利)의 예로 확정한다고 하였다. 입약원은 계원으로서, 이름과 생년을 쓰고 일부는 날인을 하였다. 유사는 1917년부터 1921년까지 기록되어 있다. 해마다 5명이 담당하고 강회(講會)한 날짜와 본조(本租)·이조(利租) 등이 기재되었다. 대부질은 1922·3년의 유사와 신약원(新約員) 명단과 함께 대부금 등이 기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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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이교성(李敎成)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子 十二月 四日 李敎成 介坪 侍座 入納 丙子 十二月 四日 李敎成 介坪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6년 12월 4일에 이교성(李敎成)이 혼사의 일로 보낸 간찰(簡札) 1936년 12월 4일에 이교성(李敎成)이 혼사의 일로 보낸 간찰(簡札)이다. 안부를 묻고, 아우는 영주(瀛州)에 갔다가 감기가 들어 아직도 어어거리고 있다. 다만 길일을 일가(日家)에게 널리 물어서 다시 사람을 시켜 보냈다. 대저 혼인 일은 하루 이틀 돌아오기 전이라면 관계가 있겠는가? 갑자기 뒤로 물린다면 역시 순역(順逆)에 편할 것이니, 어떤지 살펴보고서 빨리 알려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피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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介坪 侍座 入納可川 謹拜狀上嶺湖路遠 向奉辱顧 始遂荊願之餘 且蒙鳳占之諭 感與荷幷 恭惟臘冱體候返旆餘 連爲萬福 仰仰祝祝 弟又作瀛州行 爲風寒所中 尙此圉圉 自憐自憐 第吉日廣詢日家 更爲差呈 倘不之碍否 大抵婚家事 雖一二日還前則有關乎 忽泊退後則 亦安於順易 下審以爲如何速示之焉 餘不備仰惟遠希崇照 謹拜狀上丙子 十二月 四日 李敎成 二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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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보성 거주 성주이씨의 성주종안단자(星州宗案單子) 고문서-치부기록류-문중기록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성주이씨 중에서 보성에 거주하는 종인의 명단을 기록한 성주종안단자(星州宗案單子) 성주이씨 중에서 보성에 거주하는 종인의 명단을 기록한 성주종안단자(星州宗案單子)이다. 이면용(李冕容)을 비롯해 모두 26명이 열거되고 그 아래에 자손들이 기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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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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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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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1891년 일기(日記) 고문서-치부기록류-일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91년에 쓴 7일간의 일기(日記) 1891년에 쓴 7일간의 일기(日記)이다. 표지는 동몽수지(童蒙須知)라 썼으나 본문은 일기이다. 일기를 쓴 사람이나 해당 월(月)은 미상이다. 1일부터 18일까지밖에 없어 한 달치도 안 된다. 날짜와 날씨 그리고 그날에 있었던 일을 간략히 정리하였으나, 11일간은 일기 내용이 없다. 송자대전을 빌려준 일과 문상하러 가는 여정 등이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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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년 고시익(高時翼)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丑 臘月 十五日 高時翼 癸丑 臘月 十五日 高時翼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3년 12월 15일에 삼주에 사는 고시익(高時翼)이 가천에 사는 사돈에게 안부를 묻고 자신의 아이를 처가에 보낸다는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13년 12월 15일에 삼주에 사는 고시익(高時翼)이 가천에 사는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서로의 안부를 묻고 자신의 아이를 처가에 보낸다는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소식이 막힌 뒤에 편지를 받고서 마치 만나서 대화하는 것처럼 기뻤습니다. 삼가 섣달 추위에 부모님 모시는 체후가 좋으시고 크고 작은 여러 형제의 안부도 고루 좋으심을 알았으니 위안되고 그리운 마음 간절하여 제 마음을 견디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모습이 전과 같고 남은 자잘한 것들은 말할 만한 것이 없습니다. 집 아이를 말씀하신 대로 보내지만, 나이가 어리니 사위에게 반드시 경계할 바가 있더라도 모름지기 오래 머물도록 하지 마시고 곧바로 보내시는 것이 어떠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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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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阻餘承翰 若敵合晤娓娓 謹審臘寒侍中棣候万衛 大少渾眷亦勻善 仰慰溸區區無任至 査弟姑儀前狀 而自餘冗汨, 無足奉道也 家兒依敎起送 而年少輩 東床必有所戒 須勿久挽 卽爲還送如何 餘續候 不備謝狀尊照 謹謝上癸丑 臘月 十五日 査弟 高時翼 謹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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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이일(李鎰)의 계약서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隆熙四年庚戌陰正月二十日 再從侄 鎰 再從叔 敎成氏 隆熙四年庚戌陰正月二十日 李鎰 敎成氏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0년 음력 정월 20일에 종손 이일(李鎰)이 이교성(李敎成)에게 선산의 수호를 위임하면서 발급한 계약서 1910년 음력 정월 20일에 종손 이일(李鎰)이 이교성(李敎成)에게 선산의 수호를 위임하면서 발급한 계약서이다. 문자는 국한문 혼용이다. 전남 보성군 문전면 가천리 뒤의 망일봉 아래 초막동에 있는 5세조 참의공 산소 국내를 척량할 때 재종숙 교성씨가 표지를 초막동 안산인 천마봉 정상에 묻고서 오래 동안 수호하다가 후에 친히 장사지낼 곳으로 하기로 하고 금액 20원을 보조하여 일대의 땅을 허급한다고 하였다. 끝에는 단서를 달았는데, 한 번의 벌목 외에 한 그루라도 작벌하는 일이 있으면 종가에서 크게 시비할 것이라 하였다. 허급자는 5세조 종손 재종질 이일이며, 증인은 가천리 이장인 윤희정(尹喜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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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川 省丌下 入納莘湖 謹拜上伻去後 憂患轉甚 迷兒繼又言病 今方起送 尙亦未披 須爲腋護 使勿冒風如何 伏惟霜令尊堂昆季 兩位氣力 報佑康寜 侍退餘 棣體候益膺 湛樂萬重 仁庇渾謐 溸祝不任區區 弟重省 幸不受損 而率下不過二三類 無日不告驚苦哉婦阿于歸 迨未甚寒 揀之爲計而肇冬非利月 惟至月念二日爲吉云 極冱脩程 何以治行歉庸關慮 大抵日官之揆冬月不類試爲更卜 若何若何 千千留在 伊日面叙 不備 謹拜候上丙之菊秋 念二日弟 金宰植 拜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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