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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두(米豆) 장부 고문서-치부기록류-치부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각 가택(家宅)마다 금액과 미두(米豆) 수량을 적은 장부 각 가택(家宅)마다 금액과 미두(米豆) 수량을 적은 장부이다. 택호는 사평댁(沙坪宅), 웅곡댁(熊谷宅) 등 모두 19가호이며, 그 아래에 금액을 적고, 또 그 아래에 미두의 수량을 적었다. 미두의 수량을 적지 않은 가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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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척경(玉尺經)?과 옥룡자의 풍수설 고문서-시문류-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옥척경(玉尺經)?의 한 구절과 옥룡자의 풍수설을 베껴놓은 글 ?옥척경(玉尺經)?의 한 구절과 옥룡자의 풍수설을 베껴놓은 글이다. 처음 글은 ?옥척경(玉尺經)?의 한 편인 축길부(逐吉賦)에서 뽑은 한 구절이다. 이 구절에 대해 해설을 달아놓았다. ?옥척경?은 유병충(劉秉忠)이 지었다고 하는 위서(僞書)로, 모두 9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풍수지리학서의 하나이다. 유병충(1216~1274)은 원나라의 정치가이며 유학자이고, 원(元)이라는 국호를 입안한 왕조의 설계자였다. 옥룡자(玉龍子)의 풍수설로서 「득어산령결(得於山靈訣)」과 「논좌향생기복덕법(論坐向生氣福德法)」을 수록하고, 그 뒤에 「이십사산론(二十四山論)」을 실었다. 옥룡자는 도선(道詵, 827~898)의 별호이거나 도선이 지은 것으로 알려진 풍수지리학서이다. 도선은 신라 말기의 승려이며 풍수설의 대가로, 호는 연기(烟起), 자는 옥룡(玉龍), 성은 김씨(金氏)이다. 그 외에 간택(艮宅)과 양택방철(陽宅放鐵)에 관한 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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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心山)의 시문(詩文) 고문서-시문류-시 心山 心山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심산(心山)이 목미암(木美庵)에 올라 우산 안방준의 오륜시(五倫詩)를 다시 생각하고 뜻을 부친 시문(詩文) 심산(心山)이 목미암(木美庵)에 올라서 우산 안방준의 오륜시(五倫詩)를 다시 생각하고 뜻을 부쳐 쓴 시문(詩文)이다. 목미암은 안방준의 증손 매계처사 안후상이 세운 서재이다. 수시(首詩)와 부자·군신·부부·장유·붕우로 나누어 먼저 우산의 시를 적고 심산 자신이 읊은 칠언절구의 시를 적었다. 시 옆에는 작은 글씨로 주석을 달아 시 내용의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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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谷 靜棣座伊湖 謹候狀自爾連楣 未遂一書 恒訟不敏 際玆詹想 尤倍常品 伏詢比令棣體候万旺 寶覃枚祥 仰溯且頌 無任鄙私 査弟親候失和 身亦不健 悶慮難狀 餘何仰煩也 春間一枉之戒 竟孤所仰 尙切悵歎 胤郞相別無幾 㭗然在眼 吾輩之鍾情 固如是耶 仰呵仰呵 新凉只在轉眼 惟望率胤賜光耳餘不備照亮 謹候狀辛 榴月 晦日査弟 尹琪燮 拜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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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拜上候狀道路阻夐 天序漸熱 仰慕之私 臨風冞極 伏惟是辰靜棣體候 以時萬重 允郞省安課穩 覃節長第泰旺 伏溯且頌 不任者擎 査生親候當夏 以後恒在靡寜 渠亦以暑節 不食之症 圉圉日甚 眷集雖無大故完狀 則小旣焦且悶此不必長達 女息則善食是幸也 今夏暵憂到底通然鄙近則亦多晩 種日且不調 誠是前頭 大關慮處也 貴庄則果何如耶近聞自完以北抵漢上 白坂連野云 甚惧甚惧 趁欲一樣 緣勢稽此 只訟不愍之責而已耳 梧月則當凉生矣 胤郞命送於此時伏企 餘不備上候禮辛丑 五月 晦日査生 尹琪燮 拜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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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床 侍史阻悵當夏益深 卽請比玆侍棣履安勝 做業能以餘力喫緊否 丈夫欲做事業 未嘗不自其中出來 幸須勉之勉之 拙親候未寜 身亦不健 兒輩繼以泄症 不能續字 上焦下憐何足長道也 農務鞅堂 旱憂兼臻 一伻之樣 緣此尙稽 勢雖所使 愧赧則深矣 幸休咎否 第俟新凉早早一顧 是企是企耳餘姑不戬謝辛 榴月 晦景七 拙 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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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候椷黃花節近 蒼荷懷深伏詢比令兄體候連棣萬穆 胤郞省安 閤節勻禧 仰頌區區 此心如丹 査弟 仰俯間 姑無見悶 是之分喜而但自家素苦 風頭當秋頻肆古人秋風之句 只是欺我而已耳 舍伯長患咳嗽 伏切悶悶 賤息尙爾乳下兒也 今當則行之日 自多瘦悴 爲之見憐 而其無敎訓之責 弟已拙荷矣幸望諒恕之如何 餘擾擾不備候禮辛之九月 八日 査弟尹琪燮 拜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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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이창회(李昌會)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人 四月 卄六日 李昌會 甲人 四月 卄六日 李昌會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4년 4월 26일에 이창회(李昌會)가 가천리의 수신인에게 가족 안부와 일상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14년 4월 26일 대곡(大谷)에 사는 이창회(李昌會)가 가천(可川)에 사는 성명 미상의 지인에게 서로의 가족 안부와 함께 일상의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미 만나서 기쁘고 곧바로 헤어져서 슬픕니다. 형께서도 진실로 이러한 마음이시겠지요? 탈 없이 돌아가시고 부모 모시는 안부는 좋으신지요? 우러러 그리운 마음을 견디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부모님 모시는 상황이 어제와 같습니다. 조카는 시속을 따라 송별하였으니 슬픔을 어찌 말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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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川 侍案 執事大谷謹候狀旣覯而喜 旋別而悵兄亦固此懷否 不審無撓返梲 而侍棣起居晏重耶仰溯不任區區 弟省狀昨耳 侄甥隨俗送別 悵不可言 餘在續候 姑留不備狀禮甲人 四月 卄六日 弟 李昌會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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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이씨의 종안단자(宗案單子) 고문서-치부기록류-문중기록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김천군 등 각지에 사는 성주이씨의 종안단자(宗案單子) 김천군 등 각지에 사는 성주이씨의 종안단자(宗案單子)이다. 먼저 거주지를 기재하고 그 아래에 호주와 자·손 및 파(派)를 기록하였다. 거주지는 김천군, 성주군, 상주군, 창원군, 천안군, 논산군 등 전라도와 경상도, 충청도를 아우르고 있다. 파는 백(伯)·중(中)·계(季)로 나누어 기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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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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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년 염원조(廉元祚)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辰 十二月 十四日 廉元祚 可川 朞服座 入納 丙辰 十二月 十四日 廉元祚 可川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6년 12월 14일에 염원조(廉元祚)가 손실의 추심에 대한 용건으로 보낸 간찰(簡札) 1916년 12월 14일에 염원조(廉元祚)가 손실의 추심에 대한 용건으로 보낸 간찰(簡札)이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객지에서 사는 맛이 한결같아 말씀드릴 만한 것이 없다고 하였다. 손실이 난 것에 대해서는 지금 20원인데, 상세히 추심하여 곧바로 이윤인에게 전해고 허락한 후에 귀처에서 찾아서 내려 보내는 것으로 양해하는 것이 어떠냐고 묻고 있다. 아우에게도 좋게 고해주고, 내년 봄에 아우가 상경할 기약이 있느냐고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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奉別以後 未承尊候 每尙伏悵 今承下書狀慰且賀 謹詢臘寒靜軆節萬安 仰溯且祝 生客味一如無足奉聞耳 就拱郵損今貳拾円 詳候推尋 卽傳于李胤仁許後 貴處覔出 同奉下送 以此諒下若何令弟氏 諸節一寧 卽忙未各告 以此意專告 照好而明春 則弟氏或有上京之期乎 餘候長 不備謝上丙辰 十二月 十四日生 廉元祚 拜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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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 윤기섭(尹琪燮)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卯 四月 十七 査生 尹琪燮 拜手 癸卯 四月 十七 尹璂燮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4년 8월 4일에 윤기섭(尹琪燮)이 사돈에게 안부를 전하며 연길 날짜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04년 4월 17일에 윤기섭(尹琪燮)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가족들의 안부와 연길 날짜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난번 내려주신 답장 편지를 받은 지 날이 오래되었는데, 다시 삼가 묻건대 보리 추위에 정양하시는 체후는 만왕하시고 사위도 책을 읽고 평안하며 가족들 모두 크게 평안하신지요? 그립고 송축하는 마음을 견딜 수 없습니다. 저의 어버이는 그런대로 평안하시나 사소한 집안의 연고로 오래도록 편하지 못하니 안타까운 마음을 어찌하겠습니까? 딸아이의 행차에 애초에 몸소 데리고 떠나려 했는데 마침 장애가 있어 집안 조카를 대신하여 보냅니다. 오늘은 비가 오려고 하는데 길이 90리나 되어 염려가 적지 않습니다. 대서(大暑) 전에 사위에게 명하여 한번 본가에 오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삼가 듣건대 호곡(好谷)의 행차는 멀지 않은 때에 있을 것 같은데, 만일 요객(繞客)의 행차가 있다면 마땅히 영광스럽게 왕림할 것이니 미리 책상을 쓸고 기다리겠습니다. 교자가 이미 존형의 편에 있으므로 먼 길을 오갈 때 굳이 짐을 더하지 않을 것인데, 이렇게 빈손으로 종을 보내게 되었으니 삼가 어찌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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頃者 下覆承候日富 更伏詢麥凉靜體候万旺 胤郞看讀俱安 閤儀勻泰 伏溯且頌 不任區區 査生親候堇安 而些少家故 長時不霽 悶憐奈何奈何 女兒治行 而初欲躬率以去 適有緊碍 家姪替送 而今天欲雨路層三舍 關慮不淺矣 大暑前 胤郞或可一者命顧耶 深企深企 伏聞好谷轎行 似在不遠何時若繞行 則爲當枉光矣 預切掃榻以俟矣餘擾擾 不備上候癸卯 四月 十七 査生尹琪燮 拜手皮封謹拜上候轎子旣有貴件故 遠路來往 不必添駄 玆空隷以送 謹下若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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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이면용(李冕容)의 호적표(戶籍表) 고문서-증빙류-호적 建陽元年十一月日 寶城郡守 元世祿 李冕容 建陽元年十一月日 寶城郡守 元世祿 李冕容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96년 11월 호주 이면용(李冕容)의 호적표(戶籍表) 1896년 11월 호주 이면용(李冕容)의 호적표(戶籍表)이다. 주소는 전라남도 보성군 문전면 가천촌이다. 호주는 이면용이며, 연령·본관·직역 등이 기재되었다. 부·조·증조·외조 등 4조의 이름과 처·제(弟)·수(嫂)가 기재되었다. 그 외에 기구(寄口)의 남녀·현존인구의 남녀 등 남녀 통계와 가택의 형태 등이 기록되어 있다. 한 가운데에는 직인이 찍혀 있으며, 문서 끝에 날짜가 기록되고 그 아래에 군수 이름 원세록(元世祿)이라 쓰고 그 아래에 직인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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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년 박제현(朴濟鉉)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巳 三月 十四日 朴濟鉉 癸巳 三月 十四日 朴濟鉉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93년 3월 14일에 박제현(朴濟鉉)이 사돈을 맺은 사람에게 혼사 허락에 감사의 내용을 담은 간찰(簡札) 1893년 3월 14일에 박제현(朴濟鉉)이 성명 미상의 사돈을 맺은 사람에게 혼사를 허락해 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내용을 담은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별한 뒤에 격조하였는데 그리운 마음이 간절합니다. 먼저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서 감사하고 다행함을 비길 수가 없습니다. 삼가 늦봄에 존장의 체후가 좋으심을 알았으니 우러러 매우 위안됩니다. 사돈을 맺는 일은 성대한 하락을 입어서 매우 중한데 물으신 사주단자는 말씀하신 대로 이렇게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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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김한익(金漢翼)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丑 三月 二十五日 金漢翼 乙丑 三月 二十五日 金漢翼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5년 3월 25일에 김한익(金漢翼)이 혼사 허여 건으로 보낸 간찰(簡札) 1925년 3월 25일에 김한익(金漢翼)이 혼사 허여 건으로 보낸 간찰(簡札)이다. 인사말을 하고 문안하고서 친사(親事, 혼사)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외람되이 아름다운 명을 받들었는데 양가의 혼사를 곡진하게 허여하였다. 아침에 시구(蓍龜)를 점쳐보니 맞아떨어지기도 해 감히 명을 따르지 않겠느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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