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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25년 김재식(金宰植)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酉 三月 念八日 金宰植 乙酉 三月 念八日 金宰植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5년 3월 28일에 김재식(金宰植)이 혼삿길의 날짜를 전하고자 보낸 간찰(簡札) 1925년 3월 28일에 김재식(金宰植)이 혼삿길의 날짜를 전하고자 보낸 간찰(簡札)이다. 조부모님의 근황을 전하고서 용건을 언급하고 있다. 부지런한 가르침을 어기기 어려우나 헤아려보고 재량하여 편지를 올렸지만, 혼삿길을 당일로 마련한 것은 이미 노친과 어린 자식들이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부득이 기일 전에 발행할 생각이라면 5일 오후에 석교(石橋)에 도착하는 것이 마땅하다. 이러한 뜻으로 헤아려주는 것이 어떠냐고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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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伊湖) 연길단자(涓吉單子)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伊湖 謹狀上 李生員宅下執事入納 伊湖 李生員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이호(伊湖)가 혼인 길일을 적어 이생원에게 보낸 연길단자(涓吉單子) 혼인 길일을 먼저 적고 전안(奠鴈)과 납폐(納幣)의 길일은 동일(同日)이라 적었다. 신랑이 혼삿날에 신부댁을 방문하여 폐백과 기러기를 드리고 나서 신부를 가마에 태워 신랑집으로 데리고 와 혼례를 거행하였다. 피봉이 있는데, 발신자는 이호(伊湖)이며 수신자는 이생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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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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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년 이문용(李汶容)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亥 八月 晦日 李汶容 癸亥 八月 晦日 李汶容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63년 8월 그믐에 이문용(李汶容)이 농사형편을 묻고자 보낸 간찰(簡札) 1863년 8월 그믐에 이문용(李汶容)이 농사형편을 묻고자 보낸 간찰(簡札)이다. 안부를 묻고, 금번 과거시험 때 뵙지 못해서 슬픔이 막심하였다. 금년의 농사형편은 도처에서 흉년이라고 하여 기미·갑인년의 인심과 다를 것이 없다. 우리 시골은 이런 근심을 면할 수 있겠느냐고 묻고, 중부님과 곡성의 기범, 곡성 수령의 아들 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끝에는 내년 봄에 감시(監試)가 있을 듯하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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梁從來 憑伏聞 夏秋以來氣體候連享萬安 櫟從無恙勤深各邑諸節均休 遠外伏喜區區 不任下忱之至 侄姑依伏幸何達 今番科時 一未面謁 悵莫甚焉 而千里孤懷 尤極難抑 今年農形 到處凶云 而無異己甲人心也 吾鄕則能免此患耶 遠外深切爲慮耳 餘在梁從口達 不備上白是仲父主前 忙未各上此紙 仰爲雷覽伏望耳 谷城箕範之一向行憶則聞極可痛 谷倅之子 此間下去云 其時期欲更托耳 歸期姑未質定 而似在明春監試耳癸亥 八月 晦日 侄 汶容 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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料外耑人下狀 伏感且悚 前書未全攄意又致尊念 曷任主臣 十七日周堂 在夫爲日 家最忌 差退乃已而 無他良辰 難究迫歲 凡百所碍 何先於此哉 一宿旋發 未爲不可 則勿爲下念焉 藉伏審尊體百福 慰協所仰 冠帶備置 感僕勤念 而前期發行勢自爾也 餘不備 伏惟尊照 謹再拜上謝狀己巳 十二月 九日 鄭逌澤 再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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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조종욱(趙鍾昱)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子 至月 念翌日 趙鍾昱 甲子 至月 念翌日 趙鍾昱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4년 11월 21일에 조종욱(趙鍾昱)이 집안일로 보낸 간찰(簡札) 1924년 11월 21일에 조종욱(趙鍾昱)이 잡인일로 보낸 간찰(簡札)이다. 안부를 묻고, 자신의 부모님은 여전하여 말씀드릴 것이 없다고 하였다. 아들과 옥진(玉珍)은 갑자기 돌아가겠다고 고하니 세속에 구애되어 만류할 수 없었다. 어찌하겠느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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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再拜候上 謹封一宵拜別 伏悵曷極 謹未審數漢回棣中體事萬安 諸節均迪否 仰溸區區不任禱祝 査下省候姑依分幸 而絶無足奉白也 胤郞玉珍可愛 遽爾告歸 拘於俗例未得挽留勢也 奈何奈何 餘姑留不備 伏惟崇照 謹上候狀甲子 至月 念翌日 査下趙鍾昱 拜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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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정유택(鄭逌澤)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己巳 十二月 九日 鄭逌澤 己巳 十二月 九日 鄭逌澤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9년 12월 9일에 정유택(鄭逌澤)이 혼인 관련 용건으로 보낸 간찰(簡札) 1929년 12월 9일에 정유택(鄭逌澤)이 혼인 관련 용건으로 보낸 간찰(簡札)이다. 17일은 주당살이 남편에게 있어 집안에서 가장 기휘해야 하니, 조금 물려야만 하고 다른 좋은 날이 없다. 주당살은 혼인 때 각종의 살이 침범하는 것을 말한다. 하루를 묵고 다시 출발하는 것도 불가하지 않으니 염려하지 마시라. 부지런히 생각해보았는데 기일 전에 출발하는 것이 형세상 저절로 그러할 것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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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이씨 농서공파(隴西公派)의 대종약안서(大宗約案序)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陰十月十一日 大宗中 宗員 陰十月十一日 大宗中 宗員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성주이씨 농서공파(隴西公派)의 대종을 다시 세우고 대종약안과 조약을 제정한 대종약안서(大宗約案序) 성주이씨 농서공파(隴西公派)의 대종을 다시 세우고 대종약안과 조약을 제정한 대종약안서(大宗約案序)이다. 농서공의 자손으로서 이륜(彝倫)이 떨어지고 대종의 법이 익혀지지 않은지 오래되었다고 탄식하고, 여러 논의 끝에 봉훈(鳳勳)을 대종으로 삼아 우리 대조(大祖)의 후계를 잇고 종족을 돈독하게 하기로 하였다. 안산 종회에서 대종의 약안을 의논해 세우고 조약을 엄히 세웠으니, 일심으로 경종보본(敬宗報本)할 것을 결의한다고 하였다. 그 뒤에는 절목(節目) 8조를 나열하고 당장(堂長) 이하 유사까지 재회 명단을 수록하였다. 당장은 유학 이양수(李亮洙)이며, 공사원(公司員)은 전 정언 이택환(李宅煥)이다. 끝에는 종안수정과 수단(受單)에 대한 추가 사항이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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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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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년 고시익(高時翼)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丑 至月 念七日 高時翼 癸丑 至月 念七日 高時翼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3년 11월 27일에 고시익(高時翼)이 가천에 사는 사돈에게 서로의 안부와 일상의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13년 11월 27일 삼주(三洲)에 사는 고시익(高時翼)이 가천(可川)에 사는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서로의 안부와 일상의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리워하던 즈음에 편지를 받고서 존장을 뵙는 것과 같으니, 기쁘고 쾌활한 마음을 이기겠습니까? 삼가 동지 추위에 부모님 모시고 형제들의 안부가 좋으시고 영공의 큰 형께서도 근래에 본래 앓던 병으로 괴로움이 심하다고 하니 먼 밖에서 염려됨이 많습니다. 위안되고 그리운 마음을 견디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옛 모습과 같으니 이는 다행입니다. 며느리는 연이어서 안부가 좋은지요? 그리움과 염려를 그칠 수가 없습니다. 아이는 근근이 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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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川 侍棣座 回納三洲 謹謝狀 謹封懸仰之際 得承惠書 如接淸儀 欣豁可勝 謹審至寒侍餘棣履萬相 而令伯氏丈近以本祟苦劇云 遠外貢廬萬萬 慰溸區區 無任之至 査弟姑依前狀 是則幸也 子婦連爲安穩否 懸念自不能已也 迷兒堇爲無頉耳 餘不宣 伏惟照在 謹謝狀癸丑 至月 念七日 査弟 高時翼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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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19년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嘉慶二十四年十一月初二日 安生員 奴 文纎 嘉慶二十四年十一月初二日 安生員 奴 文纎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19년 11월 2일에 답주가 논을 안생원댁 비(婢) 문섬(文纖)에게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1819년 11월 20일에 답주가 논을 안생원댁 비(婢) 문섬(文纖)에게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이다. 왼쪽이 대각선으로 잘려나가 후반부의 내용을 알 수 없다. 확인 가능한 내용은 '전래해온 논을 여러 해 동안 갈아먹다가 이매(移買)하고자 문전면 가천촌 용보평 하자(下字) 1두 (미상)와 논 6두락지 부수 33복(卜) (미상)을 전문○45냥에'라고 한 것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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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1867년 장사택일기(葬事擇日記) 고문서-치부기록류-택기 1867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67년 2월 15일 산소에 장사를 지내기 위해 지관(地官)이 장례의 제 절차와 좌향, 기휘 등을 점쳐 적은 장사택일기(葬事擇日記) 1867년 2월 15일 산소에 장사를 지내기 위해 지관(地官)이 장례의 제 절차와 좌향, 기휘 등을 점쳐 적은 장사택일기(葬事擇日記)이다. 이 문서는 좌향과 용맥, 고묘(告墓), 개토(開土), 안금(安金), 정상(停喪), 취토(取土), 입복(立伏), 호충(呼冲) 등의 길일과 방향, 기휘 등을 자세히 적었다. 또 혈심(穴深)을 기록하고, 중간에 부장(祔葬)할 길일시를 적었다. 이 부장이라는 용어에서 여성의 장사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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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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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28년 오희대(吳熙大)의 위장(慰狀) 고문서-서간통고류-위장 戊辰十二月十六日 吳熙大 李敎誠 戊辰十二月十六日 吳熙大 李敎誠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8년 12월 16일에 오희대(吳熙大)가 석사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낸 위장(慰狀) 1928년 12월 16일에 오희대(吳熙大)가 이교성(李敎成)의 부친의 부고를 받고 애도하는 글을 보낸 위장이다. 돌아가신지 벌써 양봉(襄奉)이 지났다고 하면서 위문하고 애감(哀感)이 지극하다고 하였다. 양봉은 장사를 치르는 것을 말한다. 희대 자신은 거리가 조금 멀어 달려가 위문하지 못하고 위장을 올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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