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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川 侍制座 入納芝谷 謹疎上稽顙拜言 曩旆利旋 足患無戒趂完 懷仰不任 而曁又日月不留本生尋君 大朞隔近 几筵將撤哀慟如新 何可勝任 不審辰下侍制體度支康 閤覃泰安 哀溸區區 孤哀子頑縷 尙不滅而兒憂鱅疊 悶私悶私 弟嫂歸寧治行而縱云車路迅速 寒節長程 能無擾得抵 聞奇對難可弛慮也 舍弟今番率進 殊用從便 出入太早 一宿旋送若何 餘荒迷不次疎上庚午 十月 二十七日 孤哀子鄭逌澤 疎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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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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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舅主前 上候書拜違侍右 動踰半歲 其間極炎長潦候事亦漠然 未承下懷 比之平昔倍切 伏悵際玆 伻來兼伏承下書侍餘氣軆候 連棣萬康 寶節俱慶 伏甚慰慰 曷任其忱 外生層省觕依 是爲伏幸 而所業 不惟才之根滯而已 懶散爲難醫之祟 秪是似讀非讀 第以未副期望之萬一{尸/立}常悚{忄+悶}之際 復承將就之下問 誠敬之指諭 悚愧感激 敢不服膺 新校妨讀所在 皆是避不得於此世者 伏想處之有妙道理 顧何慮之 有晋拜之計 似在念晦間餘不備 伏惟鑑察 再拜候謝上丙寅 八月 十七日 外生金國煥 再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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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拜上謝狀惠狀劈所數行語 政先獲我心 執簡沈吟 覔其一所以 置而終無出兄說 吾亦用兄說謝 兄書可乎 愧愧還呵呵 伏審壽萱日 棣圓春深 其樂凝凝 至賀曷勝僕僕 弟幸依重省 而且吉事利成 老親携稚子 無撓還次 新人之淑儀 盛門之曷蕃 果可脅前聞 一以自幸 一以健羨 但稚子尙是乳之兒而兼乏義方之敎 今承淳實之契 還切厚顔耳千萬來便 遄歸潦草 姑此不備 伏惟尊照 上謝狀乙丑 四月 九日査弟 金宰植 謝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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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床 侍史卽惟春暮者侍餘體履錦護 做業能着緊 懸溯憧憧 不弛于中 拙省狀姑保 而餘外饋劣 何足長道也 再邀間因家憂 至此稽晏幸須休咎 此回賁顧之是企是企耳 餘姑閣 不戬書謝辛丑 窉月 七日 拙尹景七 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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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윤상은(尹相殷)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申 正月 初七日 尹相殷 丙申 正月 初七日 尹相殷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96년 1월 7일에 윤상은(尹相殷)이 사돈에게 가족 안부와 연길 및 의복 등의 소식을 전하는 (簡札) 1896년 1월 7일에 윤상은(尹相殷)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서로의 가족 안부와 함께 연길과 의복 등의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거듭 존형의 편지를 받고서 감사하고, 하례 드리는 마음 참으로 큽니다. 삼가 존형의 체후는 더욱 보호되고 만중하신지요? 우러러 위안되고 그리운 마음 풀어지지 않습니다. 아뢸 말씀은 길일은 바라던 바에 지극히 흡족하니 마침내 좋은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옷의 치수는 말씀하신 대로 써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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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謹拜謝上狀 謹封荐承惠緘 感荷良大 伏惟尊軆 益護萬重 仰慰無斁 就吉日極叶所祝 遂須其良 衣尺依敎書呈耳 餘在續候 謹不備 仰惟尊照丙申 正月 初七日尹相殷 二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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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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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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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임성녀(林姓女)의 차용증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大正拾年陰二月七日 林姓女 李冕容 殿 大正拾年陰二月七日 林姓女 李冕容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임성녀(林姓女)가 이면용(李冕容)에게 금전을 차용하고서 이를 증명하고자 발급한 차용증 임성녀(林姓女)가 이면용(李冕容)에게 금전을 차용하고서 이를 증명하고자 발급한 차용증이다. 좌우와 하단의 훼손이 심하다. 확인 가능한 내용을 살펴보건대, 기한 내에 갚지 않으면 본인의 장남 판남(判男)과 차남 판술(判述)을 이듬해에 고용하기로 작정하고 고비(雇費)를 부채 대신으로 제한 후에 남은 금액은 갚기로 하고 이에 증서를 만들어준다고 하였다. 차용인의 주소와 성명이 있는데, 보성군 문덕면 용암리에 사는 이판남의 모친 임성녀이다. 연대인은 이판남이다. 금전 대여자는 이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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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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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禮言 去冬審知有重制 而區區紙面之慰亦後於人 是可曰生人乎哉 終鮮之痛 苦所難免 而以吾兄根天之友 撫躬自悼之懷 窃想有倍於他人 將以何辭 仰慰其萬一也 雖然南華子曰 無可等何安之若命 此方外之達論 幸以此體念 鬱須寃護 勿之有損如何如何 大抵橫理之來 不能以理排遣 恭受傷感 則大非達生男子 豈可以無益之悲 以傷吾餘生乎 是祝是祝 伏惟辰下服中體力 不瑕有損 大小仁尤 安穩俱吉耶 悲念切切 不任卑私 弟樗櫟之齒積爲榴後 志隨氣退 更無進步焉 顧是生涯 寧不瞿 然吊死問慶 人之常情 而若是 焉昧昧於知舊乎 惡有知罪罪嗚呼痛哉 與兄佰仲晩境 遇知歲暮相期如何 造物有何所猜 相逢未幾 遽作幽明之恨乎 臨紙哽塞 自不禁老漏之漬顔 餘何可提 不備 伏惟益加寬護 循序康旺 謹書狀上己巳 四月 旬三日 弟 李秉應 拜狀石魚 一級 付似耳可川 朞服座 入納堂村禮弟 謹慰狀 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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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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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기동환(奇東煥)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寅 十二月 初八日 奇東煥 丙寅 十二月 初八日 奇東煥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6년 12월 8일에 기동환(奇東煥)이 연길(涓吉)을 보낼 시간을 묻고자 보낸 간찰(簡札) 1926년 12월 8일에 기동환(奇東煥)이 연길(涓吉)을 보낼 시간을 묻고자 보낸 간찰(簡札)이다. 혼사가 허락을 받아 감격스럽다. 새벽에 연길을 드리는 것에 거리낌이 없겠느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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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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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伏惟季冬尊體候神相萬旺 仰溯區區 不任勞祝 第親事幸蒙不遐 獲承寵諾 感荷僕僕 旭朝涓吉仰呈 倘無所碍否 餘不備 伏惟鑑察 狀上丙寅 十二月 初八日奇東煥再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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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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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년 윤기섭(尹琪燮)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之 棗四 尹琪燮 拜拜 辛之 棗四 尹璂燮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1년 8월 4일에 윤기섭(尹琪燮)이 사돈에게 안부를 전하며 연길 날짜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01년 8월 4일에 윤기섭(尹琪燮)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가족들의 안부와 연길 날짜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뜻밖에 사위를 통해 편지를 받으니 위안됨이 옥과 같고 감사함이 금과 같습니다. 삼가 가을빛이 점점 높은데 존형의 체후가 만왕하시고 가족의 안부가 모두 모두 좋으심을 알았으니 우러러 위안되고 송축하는 마음을 견딜 수 없습니다. 저는 세상사는 동안에 다행히 크게 손상됨이 없고 딸 아이도 경계가 없으니 이는 위안되고 다행입니다. 날에 맞추어 연길 날짜를 받들어 행할 계획입니다. 사위는 거동이 괄목할 만하고 볼수록 사랑스러운데 홀연히 분가하려니 서운함을 말할 수 없습니다. 존형께서 한번 왕림하시기를 바라는데 끝내 소식을 아끼시니 다만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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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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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謹拜謝狀意際 胤郞拜床惠翰落案 慰如玉感如金 謹審秋色漸高兄棣體候萬旺 覃節勻休 仰慰且頌 不任歉私 査弟俯仰間 幸無大損 如阿亦無警 是之慰喜也 就于日 當以惠涓奉行爲計耳胤郞刮目其儀 看益奇愛 倏忽分張悵不可言也吾兄一枉 終堇玉音 徒切跂仰冲冲而已 餘不備謝候禮 尹琪燮 拜拜辛之 棗四 査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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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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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901년 이면용(李冕容)의 호적표(戶籍表) 고문서-증빙류-호적 光武五年十一月 寶城郡守 李長稙 李冕容 光武五年十一月 寶城郡守 李長稙 李冕容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1년 11월 호주 이면용(李冕容)의 호적표(戶籍表) 1901년 11월 호주 이면용(李冕容)의 호적표(戶籍表)이다. 주소는 전라남도 보성군 문전면 가천동이다. 호주는 이면용이며, 연령·본관·직역 등이 기재되었다. 부·조·증조·외조 등 4조의 이름과 처·제(弟)·수(嫂)가 기재되었다. 그 외에 기구(寄口)의 남녀·현존인구의 남녀 등 남녀 통계와 가택의 형태 등이 기록되어 있으나, 인쇄상태가 불량하여 글자 구분이 어렵다. 한 가운데에는 붉은 글씨로 퇴(退)자를 썼으며, 문서 끝에 날짜가 기록되고 그 아래에 군수 이름 이장직(李長稷)이라 쓰고 그 아래에 붉은 글씨로 군수 이름의 끝 글자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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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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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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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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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33년 나성백(羅星栢)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酉 三月 十七日 羅星栢 癸酉 三月 十七日 羅星栢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3년 3월 17일에 나성백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일상의 안부와 소식을 전하며 사위를 보내겠다는 내용을 담은 간찰(簡札) 1933년 3월 17일에 나성백(羅星栢)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일상의 안부와 소식을 전하며 사위를 보내겠다는 내용을 담은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난번 만나고 이별한 뒤의 돌아가시는 행차가 이미 가벼우셨는데 소식이 막힌 것은 진실로 형세가 그렇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 뒤로 한날 남짓 만에 전해 들은 소식에 건강치 못하시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완쾌되셨는지요? 삼가 알지 못하건대 화창한 봄날에 체후가 다시 한결같이 편하고 좋으시며 여러 형제도 평안하신지요? 위안되고 그리운 마음 간절하여 제 마음을 견딜 수 없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조부모님 모시고 그런대로 지내니 매우 다행입니다. 드릴 말씀은 인편을 빌려서 안부를 여쭈었습니다. 비록 돌아왔으나 조금 장애 되는 일 때문에 지금 이렇게 빈손으로 종을 보내니 살펴 주십시오. 사위를 보낼 것이니 쌓였던 회포를 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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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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向別歸駕候 已爲輕擧 音耗固勢使 而其後涉月之餘 轉聞有欠候損節云云今得完次耶 謹伏不審春和向殷氣軆候更一護萬安 諸節如得穩休 伏慰溯區區 不任之至 査下生重堂省候姑依 伏幸萬萬 就措專伻探候 雖還過境 少以有所碍事 事故玆今空奚 儅或下諒否 令允從私命 從以申蘊懷伏望耳 餘萬不備 伏惟癸酉 三月 十七日 査下生羅星栢 拜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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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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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865년 성신(聖臣)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丑 人日 妻祖 聖臣 欠 乙丑 人日 聖臣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65년 정월 7일에 처의 조부 성신(聖臣)이 수복(壽福)의 장원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865년 정월 7일에 처의 조부 성신(聖臣)이 수복(壽福)의 장원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이다. 안부를 묻고, 수복(壽福)이 장원하여 소업(所業)이 더욱 밝게 빛나고 만 가지로 이름이 드러났으니 어찌 새봄에 기쁜 소식이 아니겠는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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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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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歲新懸戀 卽玆辰下侍餘棣況 壽{示+卜}壯元 所業今益 緝熙萬團擅名 豈非新春喜消息耶以是顒擬耳顧此衰狀 無足奉提 餘不具乙丑 人日 妻祖 聖臣 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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