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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拜謝上 謹封旣還拜承惠緘慰感交摯 伏惟尊軆 震艮萬護 層覃吉祥仰慰賀區區者至 弟日前艱抵率下亦無頉 私幸私幸 新人懿範歸以誇之 喜動一屋孰大焉餘在源源續後 謹不備謝上尊照丙申 元月 念八日査弟 尹相殷 拜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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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보성 문전면 소재 토지의 문기(文記)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보성 문전면 소재 토지의 문기(文記) 토지문기이다. 토지 소재지와 크기를 적고 처분 관련 내용을 적은 듯한데, 하단의 망실로 그 내용을 정확히 알 수 없다. 토지 소재지는 보성 문전면 가천촌 뒤의 마등평 부자답(夫字畓)이며, 크기는 3두락 10복4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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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대택(大宅) 등의 부채 장부 고문서-치부기록류-치부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대택(大宅)과 동촌댁(東村宅)의 부채 상환 내역의 일부를 적은 일종의 장부 대택(大宅)과 동촌댁(東村宅)의 부채 상환 내역의 일부를 적은 일종의 장부이다. 대택과 동촌댁에서 갚은 금액이 적혀 있고, 가운데에 대문계(大門禊)와 사문계(私門禊)의 액수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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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 문전(門錢) 용하기(用下記) 고문서-치부기록류-용하기 庚子正月 庚子正月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0년과 이듬해 문전(門錢)을 분배하고 지출한 내역을 적은 용하기(用下記) 1900년과 이듬해 문전(門錢)을 분배하고 지출한 내역을 적은 용하기(用下記)이다. 종중의 금전을 대여하고 지출한 현황을 적어놓은 회계장부이다. 택호(宅號)를 적고 그 아래에 금액을 기재했다. 가호는 모두 24곳이다. 분배 금액은 20냥부터 10냥까지이며, 합계는 310냥이었다. 여기에 추가되고 유치한 금액을 또 적었다. 그 뒤에는 지출내역을 적었다. 별도로 경부(京府)와 광부(光府)에서 8월부터 사용한 각항의 부비(浮費)를 자세히 적어놓았다. 그 뒤에는 이듬해 정월 17일에 작성한 지출내역이 있고, 10월 16일 문중의 금전을 배분한 내역이 수록되었다. 출채나용기(出債拿用記)가 있는데, 빚을 내어 잡아 쓴 것에 대한 기록이다. 정월 17일의 배전(排錢) 기록과 광부의 부비 기록이 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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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息婚禮 日吉順成 以遂兩家憘願 曷勝私分之慰 謹伏問歲色如沙省棣體 湛潝諸節眞吉仰溸區區且禱 胤郞丰儀可愛 而拘俗送之 去後思憘 寧不缺然 査弟省節姑無欠和 是極分幸而外此碌碌 何足仰浼 崇聽所餘 惟冀賤迓蔓祉 不備 謹拜上丙寅 臘月 二十七日 弟奇東煥 拜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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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拜上謝書歲暮方切 仰慕深到 伏拜惠翰 旣感且荷 伏審靜棣體候 衛旺瘇漸 何此支離 伏切獻悶 覃節之勻休胤郞之外內安侍 實副阻頭願言之忱 但非常所遭 聞甚驚慮 世路艱險 胡至于此 不勝浩歎 韜晦林樊 惟恐不深 此世上笑 而此其易也 惟當自修而已 頓何頓何 幸須隨機 善圖如何 査生親候堇免大損 歲暮喜惧益覺 臨履家伯晐患 當寒靡寜私切悶慮 招敎敢不翼如 路遠歲寒 重以冗擾 末由出武 退俟新春一圖矣胤郞新正 早日命送仰企 阻久相問 或可人情 而何此愁擾中耶 尊亦我俗甚矣 伏呵伏呵餘不備 謝候上 辛 復 念七日尹琪燮 二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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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선(金子善)의 잡문(雜文) 고문서-시문류-문 金子善 金子善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김자선(金子善)이 김구 등 독립운동가의 행적, 장개석의 일본 격퇴, 해방, 남북 전쟁 등을 알리는 잡문. 모년 울산에서 사는 김자선(金子善)이 우리나라의 독립운동을 한 열사 김구, 이봉창, 윤봉길, 이준, 안중근 등 열사의 행적, 장개석이 일본을 격퇴한 일, 1945년 우리나라의 해방, 남북간 전투 상황 및 무너진 인륜 등을 알리는 잡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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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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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919년 농서이씨문중(隴西李氏門中)의 내용증서(內容證書)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大正八年五月五日 李炳熺 李炳驤 大正八年五月五日 李炳熺 李炳驤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9년 5월 5일에 농서이씨문중(隴西李氏門中)에서 문중 유사를 해임하는 건에 대해 내용을 증명해서 이병양(李炳驤)에게 통지한 내용증서(內容證書) 1919년 5월 5일에 농서이씨문중(隴西李氏門中)에서 문중 유사를 해임하는 건에 대해 내용을 증명해서 이병양(李炳驤)에게 통지한 내용증서(內容證書)이다. 문서명은 내용증서이며, 건명은 문중 유사의 해임 통지서이다. 문자는 국한문 혼용이다. 문중 유사는 시조 농서군공의 종중 재산을 관리하는 사람이다. 해임 사유는 농서군공의 후손 백중계 3파의 문중이 공유하는 재산을 관리하게 하였으나, 본년도부터 이우정과 이병일, 이종탁 등을 3파의 문중 유사로 선임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새로운 유사에게 전부 인계하여 주도록 한다는 종중 결의서를 첨부하여 이를 통지한다고 하였다. 발신자는 백파와 중파 대표 이병희(李炳熺)와 이교달(李敎達)이며, 수신자는 이병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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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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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성주이씨 이병희(李炳熺) 대표의 문중결의서와 회문(回文)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大正八年陰三月八日 李源澤 大正八年陰三月八日 李源澤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9년 음력 3월 8일 성주이씨 이병희(李炳熺)를 대표로 하는 문중결의서와 4월 26일에 작성한 종중 재산 고소 관련 사건에 대한 회문(回文) 1919년 음력 3월 8일 성주이씨 이병희(李炳熺)를 대표로 하는 문중결의서와 4월 26일에 작성한 종중 재산 고소 관련 사건에 대한 회문(回文)이다. 회문에서 사건의 발단은 대종회 때 3파의 공의가 안산에 재각(齋閣)을 세우는 일을 의논했는데 다시 새로 비석을 새기자고 한 사실이다. 그런데 저들이 탈을 잡아 고소했는데, 대종 중 토지재산을 영영 억탈할 마음을 먹고 홀로 마음대로 했다. 이 오현(梧峴) 금내의 큰 소나무 60여 주도 마음대로 방매하였다고 한다. 이에 여러 문파와 종씨들이 힘을 합쳐 금하게 하니, 보(甫)·죽(竹) 두 곳의 이병양·병동·주희·병오·동희 5인이 팔을 걷어붙이고 크게 농담하면서 "세 지파가 의리를 보기를 초개와 같이 한다. 백 개의 지파라도 부족하다."라고 했다고 한다. 분노가 막심이다. 이 사실을 조사해야 한다는 공동의 의견을 회보하니, 결의서에 날인을 하여 종중의 일을 완성하자고 하였다. 이 회보는 1919년 4월 26일 날짜가 작성된 것이다. 추신이 있는데, 그동안 5위(位)에 대한 궐향(闕享)은 제상(祭床) 5좌(座)와 신주를 만들고 올해부터 치제할 것이며, 종토 재산에 대해 고소하는 날은 다시 고할 것이라 하였다. 그리고 이원택(李源澤) 등 7명의 이름을 열기하였다. 이어서 문중결의서를 작성하였다. 이는 음력 3월 8일로 기록되어 있으니, 이 결의서가 채택되고 나서 회보를 만든 것이다. 결의 내용은 문중 유사의 해임건이다. 문자는 국한문 혼용이다. 농서군공의 후손 백중계 3파의 문중이 공유하는 재산을 관리하는 유사는 본년도부터 이우정과 이병일, 이종탁 등을 3파의 문중 유사로 선임하였으니, 종전 유사 이병양과 이주희에 대해 관리 위임을 해제하는 뜻으로 결의한다고 하였다. 대표는 이병희(李炳熺)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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乖常潦炎 前後縱橫 衰老之益衰 可想一般諸苦也 伏惟靜候動止 際玆彔彔而已 閤儀都美 遠慰溸不任區區 査弟三夏以來 百症交侵 長事不健造物所使 其歎奈何 允郞安侍善業耶 一顧尙稽 恒切㭗然 今便命送 切仰切仰 今年農形 到底均移 前頭有望 貴邊似然矣 餘不宣 伏惟兄照甲之流月 念二 査弟 李懿鉉 拜皮封李生員 執事 [着名] 謹封査兄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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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川 侍樣案 入納料襮伻到 雖未承書 曁探安信 卽惟玆者叔主氣力 幸旣損攝 而姑母主瘇患 至今彌留 尙未蘇完云 聞甚貢慮萬萬 而侍中棣履萬安 胤玉無恙充健都致百{示+卜} 區區溸仰之至 外從省候粗安 渾眷姑無見頉 萬幸中 鄙邊則村籬不淨 大峙宅從弟三兄弟以厥症 累日辛苦矣 今則蘇完 而月栗宅殷兒 重痛後 姑無大頉 多幸多幸 年前麻布{./正}疋代 白木{./正}疋 終未付送矣 幸因貴伻之來 付送考捧如何 下托生干 市日交違 未得買送甚嘆甚嘆 若有候便 則買送爲計耳來月旬間 若無事 則一晋往還爲計耳餘萬都留 不宣狀例丁丑 三月 念八 外從 李敎舜 拜何以則對面 以叙積㭗之懷耶 當此大無之年 凡事多擾 一未得往還 愧嘆之耳所托鍮器 終無可合之器 故未得貿置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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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生員 下執事謹拜上候狀 謹封潦炎乖常 伏未審此際靜中體度 連享萬康 伏溯區區 不任下忱 査生親候 常多靡寜 焦煎中 少小憂故 層鱗無霽 苦悶何喩允郞無?善課耶 煎伻空還後 期自在逐日 額手尙孤望眼緣何其然 心甚躁㭗 卽當探候之不暇 而胤掣長霖 今玆送奚 愧歎何極 此便命送伏望耳 餘謹不備 伏惟下在甲午 六月 卄二日 査下 李溟鎭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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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生員 下執事謹拜上狀 [着名] 謹封隣鄕宿契 尙稽一拜恒庸景仰 伏惟尊履萬重 溸仰區區第親事 卽因宗人行勃甫 獲蒙盛諾 感荷良深 四星書示焉 餘謹不備 伏惟尊照 上狀甲午 三月 十二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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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년 윤기섭(尹琪燮)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丑 二月 初吉 尹琪燮 拜手 辛丑 二月 初吉 尹璂燮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1년 2월 1일에 윤기섭이 사돈에게 가족들의 안부와 일상의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01년 2월 1일에 윤기섭(尹琪燮)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가족들의 안부와 일상의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난밤 작별하고 책상의 향기가 아직도 남았습니다. 삼가 묻건대 존장의 체후가 피로한 나머지에 손상됨은 없으시고 가족들은 모두 고르게 복되신지요? 우러러 위안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제 마음을 견딜 수가 없습니다. 저는 어버이 모시고 가족들 데리고 있는 것이 편안하니 다행히 어찌 번거롭게 말씀드리겠습니까? 사위는 모범적이고 빼어나서 사랑스러운데 마침 속세의 말을 아끼니 서운한 마음을 비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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拜別經宵 榻香先掬恪詢棣體候 無損於勞頓餘 寶覃勻禧 仰慰頂禱 不任鄙私 査下省率帶安 幸何煩道 胤郞表範秀異 愛欲難捨 而適俗言惜 薪悵無比 餘留不備 謹候禮崇照辛丑 二月 初吉 査下尹琪燮 拜手皮封謹候狀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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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년 박원영(朴源榮)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未 至月 旬七 朴源榮 癸未 至月 旬七 朴源榮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83년 11월 17일에 박원영(朴源榮)이 사돈 맺은 사람에게 안부와 함께 옷의 견양에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883년 11월 17일에 박원영(朴源榮)이 성명 미상의 사돈 맺은 사람에게 안부와 함께 옷의 견양(見樣)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곧바로 편지를 받고서 감사한 마음이 참으로 깊었습니다. 삼가 요즘 추위에 안부가 좋으시다니 위안되는 마음 간절합니다. 다만 사돈을 맺는 일은 이미 길사(吉使)에게 명하였고 장애가 되는 바가 없어 감사하고 다행한 마음이 지극합니다. 옷의 견양은 말씀하신 대로 기록하여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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