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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883년 박형식(朴泂植)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 臘 旣望 朴泂植 癸 臘 旣望 朴泂植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83년 12월 16일에 박형식(朴泂植)이 수신자에게 안부와 일상의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883년 12월 16일에 박형식(朴泂植)이 성명 미상의 상대에게 서로의 안부와 일상의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병석에서 편지를 받고 답장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돌아와 매우 슬펐는데 이렇게 보내신 편지를 받고서 공경히 손을 씻고 열어보니 위로와 감사한 마음이 극진합니다. 삼가 요즘 추위에 부모님 모시는 체후가 크게 좋으심을 알았으니 위안되고 그리운 마음이 실로 축원하는 마음에 흡족합니다. 저는 추위를 무릅쓰고 진흙을 밟고서 집으로 돌아가 부모님 모시는데, 부모님의 안부가 편안하지 못하니 초조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어떻게 말하겠습니까? 저는 탈 없이 돌아왔으니 기이하고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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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病席承誨 未得傾悃 歸切悵仰 卽玆委命 敬盥展繹 慰感交摯 謹審比冱侍餘棣候 神護萬泰慰溸實叶願祝 弟衝寒穿泥 間關歸侍 侍候靡寜煎悶何喩 從弟無頉還來奇幸耳 餘不備 謹謝候癸 臘 旣望 弟 朴泂植 拜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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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1913년 석역(石役) 장부 고문서-치부기록류-용하기 癸丑年三月二十五日 癸丑年三月二十五日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3년 3월 25일 석동리 뒤의 산소와 등양동 산소 두 곳의 비(碑) 1건씩에 대한 석역(石役)의 비용을 기록한 장부 1913년 3월 25일 석동리 뒤의 산소와 등양동 산소 두 곳의 비(碑) 1건씩에 대한 석역(石役)의 비용을 기록한 장부이다. 3월 2일부터 5월 27일까지 날짜순으로 비용 소용처와 금액 등을 자세히 적었다. 또 그 이듬해 정월 13일부터 2월 10일까지 해당 사항을 적었다. 소용처는 식비와 마석역군(磨石役軍) 고가(雇價), 각자공가(刻字工價), 각종 물품구입비, 노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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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謹拜謝上狀 謹封離分則疏 景仰則切 先承惠狀 感幸無比 謹審春晩尊體動止鄭重 仰慰萬千 親事盛諾珍重 下詢庚帖 依敎玆呈上耳 餘不備伏惟尊照 謹拜謝上狀癸巳 三月 十四日朴濟鉉 再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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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38년 안명우(安命祐)의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道光十八年丁酉十一月二十日 安命祐 李箕文 道光十八年丁酉十一月二十日 安命祐 李箕文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38년 11월 20일에 답주 안명우(安命祐)가 논을 이기문(李箕文)에게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1838년 11월 20일에 답주 안명우(安命祐)가 논을 이기문(李箕文)에게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이다. 자기가 매득한 논을 여러 해 동안 갈아먹다가 이매(移買)하고자 문전면 가천촌 아래 용보평 목자답(睦字畓) 3두락지 부수 14복(卜)3속(束)을 전문 80냥에 영영 방매한다고 하였다. 답주는 안명우인데 자필(自筆)이며 직역은 유학이다. 증인은 유학 임경(任暻)이다. 이름 아래에 수결이 있다. 끝에는 구문기(舊文記)라고 쓴 것과 토지 소재지 및 면적을 쓴 쪽지를 붙여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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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재(飛鳳齋) 등 각종 현판(懸板) 현황 장부 고문서-치부기록류-치부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비봉재(飛鳳齋) 등 각종 현판(懸板)의 각자(刻字)와 비용 현황을 기록한 장부 비봉재(飛鳳齋) 등 각종 현판(懸板)의 각자(刻字)와 비용 현황을 기록한 장부이다. 문서 제목은 현판사항(懸板事項)이다. 비봉재와 명승문(明承門), 상량문, 청풍백세(淸風百世) 등 현판의 비용, 잡비 등이 기재되고, 일가성덕(一家盛德) 4자판과 중수기는 들어오지 않았다고 하였다. 그 외 연필로 비용계산을 한 기록이 있고, 안산재회(案山齋會)에서의 비용 처리 관련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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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년 고시익(高時翼)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丑 十月 十六日 高時翼 癸丑 十月 十六日 高時翼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3년 10월 16일에 고시익(高時翼)이 사돈이 될 상대에게 친사에 대한 감사와 옷의 견양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13년 10월 16일에 고시익(高時翼)이 성명 미상의 사돈이 될 상대에게 친사(親事)에 대한 감사와 옷의 견양(見樣)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혼인하는 일로 편지가 정중하시니 감사하며 하례 드리는 마음 진실로 깊습니다. 삼가 존장의 체후와 기거는 좋으신지요? 얼마나 위안이 되었는지요. 다만 사돈 맺는 일은 내달 16일에 행하기로 정하였고 옷의 견양은 말씀대로 편지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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婚姻之故華翰鄭重 感荷良深 伏惟尊體 起居候萬相 何等仰慰 第親事 以來月十六日定行 而衣樣依敎書呈耳 餘續候不備 伏惟尊照 謹謝候上癸丑 十月 十六日高時翼 拜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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伏惟肇秋僉體淸穆 門節均禧 仰不任區區 敦情之至 族從各保劣狀耳 窃有仰告者 惟我享京公 後乃散在遐邇 不啻會合 無常譜族已久 自挽近以來 各派其派之譜其族然不過家乘之規 亦不免各派 不同斷爛無統矣 何幸近自 京城有本派一體合譜之擧 是乃吾門孝悌親睦上 油然底道理也 鄙族亦自數十年間派吾譜吾故 向不入於彼大同矣 今見是報追 悉其內容則果合於二度通辭 而各郡僉族內 謀嚮應 自京諸處 各單畢至故 鄙疏亦擬 不後於人 從近修單 以參於八月忌辰之享 伏願貴派僉丈 旣在同派 愈親之地 同聲相應利完宗事 一以明前後 未明之蹟 一以保遠近 不保之族 幸莫甚之想 在遠外 都恃情親 只以弊說忠告 望須尊亮 姑不備 謹上甲子 陰七月 二十日 族從 鐘元奎淳黙齋公 嗣孫 聖淳健淳相璣相龍等 再拜上望須輪悉 此意于貴邊各處如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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維暮之春 仰惟僉體萬重 弟念譜事 至於擴張 吾族之幸運 而貴門之協同 可見親族之出於天層 自有不可已者而不勝喜悅萬萬 但事體正重 而鄙等見諒 寡漏有難 承爾擔夯 故玆以定員仰告 自貴門剋日送人 爛商詢議 從長措劃方針 切仰切仰 現今上京畢錄 多員曠日 見甚忙悶 則子孫錄單亦卽上來爲望望 餘在行員口達 不備 惟僉照己卯 三月 八日 族從 再拜鍾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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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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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이남수(李南洙) 간찰(簡札)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酉陰四月十七日 李南洙 李斯文敎成 癸酉陰四月十七日 李南洙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619 1933년 음력 4월 17일, 족질 남수가 족숙 이교성씨에게 혼처를 소개하며 신랑 될 자를 소개하고 그를 이달 말 내로 봐주기를 바란다는 내용으로 보낸 간찰(簡札) 1933년 음력 4월 17일, 족질(族侄) 남수(南洙)가 전남 보성군 문덕면 가천리에 사는 이교성(李敎成)씨에게 혼처를 주선하며 이달 말 이내로 신랑을 만나 줄 것을 청하는 내용으로 보낸 편지이다. 지난달에 이별했던 것이 아직 꿈같다며 최근 푸른 나뭇잎이 그늘을 만드는 요즈음에 어른 모시고 계신 형제분들의 안부를 물었다. 조카인 자신은 상중에 겨우 생활을 보존하고 있다고 인사한 후 전에 부탁했던 혼인에 관한 일에 대해 언급했다. 개평(介坪) 승지(承旨) 정승현(鄭承鉉)씨가 혼인을 저울질하는데, 나이 16세이고 피차 적당하기에 속히 통기하니 편지를 보는 대로 다음날에 자신의 집으로 왕림하여서 서로 상의하시는 것이 어떠하냐고 물었다. 신랑 될 사람이 위양(渭陽)과 남원(南原)의 윤(尹) 모(某) 가(家)라고 하니 족숙께서 연원을 참고하면 조금이라도 보탬이 있을 것이라며 이달 말 내로 좌우간에 신랑을 만나보는 것이 어떠하겠느냐고 묻고 편지를 마쳤다. 추기(追記)에는 만약 연기를 한다면 이곳에서는 절망할 것이니 기한 내로 왕림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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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皮封_前面)全南 寶城郡 文德面 可川里李斯文敎成氏 行幰(簡紙)月前拜別 迨若夢境 謹詢綠陰侍餘經棣候萬相 伏㴑區區之至 侄苫席僅保而已 就拱前者所托婚說事 介坪鄭承旨承鉉氏稱婚 方在十六歲 而彼此適當 故速爲通奇 書覽后翌日枉臨于鄙族家相議之地若何 且新郞者渭陽南原池壙尹某家云則 族叔之淵源參考 而必有少輔 故玆以仰呈 今月晦內左右間 看郞若何 餘在日后面晤候 不備疎.癸酉陰四月十七日 族侄 南洙 疏上若延期則此處絶望矣 限內其於枉臨 切仰切仰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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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이종형(李鍾瀅)·이종석(李鍾錫)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壬戌陰三月二十日 李鍾瀅 李敎成 壬戌陰三月二十日 李鍾瀅 李敎成 경기도 부천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2년 음력 3월 20일, 종하 이종형·이종석 등이 이교성씨에게 선조 문경공 위토를 잃어버린 일과 관련하여 종중회의를 하기 위해 인천부 이철순가로 왕림해 줄 것을 청한 간찰(簡札) 1922년 음력 3월 20일, 종하(宗下) 이종형(李鍾瀅), 이종석(李鍾錫) 등이 선조 문경공 위토를 잃어버린 일과 관련하여 종중회의를 하기 위해 인천부 이철순가(李哲淳家)로 왕림해 줄 것을 청하는 내용으로 보성군 문덕면 가천리에 사는 이교성(李敎成) 씨에게 보낸 간찰이다. 선조 문경공 위토 견실사(見失事)에 대해서는 이미 들어 알고 있을 것이라며 별묘(別廟)터를 귀정(歸正)하던지, 위토(位土) 사건을 환퇴(還退)하는 방침을 연구하던지 결정하기 위하여 본년 4월 25일에 인천부(仁川府) 우각리(牛角里) 제1호 12번지 이철순의 집에서 방침을 규정할 수 있도록 왕림해 줄 것을 청하는 내용이다. 그 곳에 왕림하는데에 들어가는 여비는 각기 종중에서 부담하도록 할 일이라고 추기해 놓았다. 간찰과 동봉되어 있는 별지(別紙)에는 피고(被告) 적자(賊子) 3인 중에 학순(學淳)은 이미 죽었고, 종팔(鍾八)은 현재 서대문 감옥에 있고, 만종(万鍾)은 지금 수색 중이라는 정보를 적어 놓았다. 국한문 혼용 문체를 사용하여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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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拜謝狀 謹封卽拜崇翰感荷良深 謹審比冱軆候動止貞泰仰慰區區 第親事旣命吉使 且無所碍感幸何極 衣樣依敎錄呈耳 餘不備伏惟尊照 謹謝狀癸未 至月 旬七朴源榮 拜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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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候書伏悵方切 卽拜惠下書 憑審暮春者調候漸得向和 伏賀不任區區之至 査下生 省奉姑保 私分萬幸萬幸 京報尙寂 必是歸虛 徒切咄嘆咄嘆 吉日迫頭 凡節想多速窘之端爲貢慮萬萬 渠者依敎奉送 而木籠 諺書中有如置之敎云 故不得已舍之 而對俟後日 持去亦非晩也 貴中油衫等物 方在爾染病之方中不未付呈 良可歎也 子婦無病安侍云 奇幸奇幸 而夏前未可治送否允友許 官梅箇付託 吾望間未得造來耶餘萬不備謝惟下察 謹拜上謝書白紙一束 雖無書示中付呈耳來使立促 未有諺書耳甲午 三月 四日 査下生 趙鎭翼 拜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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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1915년 금전 내역서 고문서-치부기록류-치부 乙卯二月十七日 乙卯二月十七日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5년 2월 17일과 8월 19일에 수입을 적은 금전 내역서 1915년 2월 17일과 8월 19일의 수입을 적은 금전 내역서이다. 내용만 남기고 사방을 오려낸 쪽지이다. 가택명과 금액을 적고, 제조(除租)라 하여 조세 면제 내용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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