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拜知新元僉體候增福萬康 伏溯之至 就悚頃承京門來通諸件事之 必要緊急 實是其爲子孫者 不容一日恬視者也 同情之感 伏想僉尊 必在我先矣 然凡志易忽於遠事 難成於獨 今此事狀 旣非谷寶之單 獨責任不須 左袒然環 顧全境派族 似無抵賴 推誘處悅或有之 其於我務 上不可逃者也然則遠者非遠而非近也 且吾谷寶其在谷寶 雖有谷宝之別 而自他視之 則是一門也 必於一致 意思組合計劃然後 可得善後之結果也然則獨者非獨而乃團也 鄙等有見於是波送行員 提出意見 而將欲一日書陳 則恐傷於煩故 畧之而專讓於本員口達 伏願僉尊諒察之地 千萬千萬丁巳 正月 初七日 族生 鍾泰毅淳相春寅淳 等 再拜可川 僉座 執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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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皮封_前面)南原宅可川 靖棣 集史梅亭留 敬復候緘.(簡紙)昨話夬得半日 閒分來悵缺 如隔十年面 暮承訊翰 凭伏審夜禪兄體萬寗 何等勰溸惟憂若果成濃 則似當達久間春效 爲之仰頌 功服弟一是昨樣人 沙谷朴兄今將委婚 今難依違 子當順嚴矣 來者之約 勿歸虛 徐則亦一吾儕不得易之奇緣 須豫用留念 祝且翹首耳 礪石乃至專 惠 可諗 摯念之攸到 尤感尤感 仰陳氷說十分 還在肚裏 無歸肎說話若何若何 來奚竪促 不備復上 敬希近寧臘朝 功服弟 雲五 拜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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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贈二律遠客西來恨晩知 一場叢話故遲遲 靑雲候付先天事 晧月那無後夜期 老樹經冬餘委葉層巒擡不入新試 平生願把風流危 數曲長歌倒畵眉鎐鏘玉語轉分明 牙頰薰香耳郭淸 四五句間虛惱夢 一千里外更無情 梅花小架春如約 楊柳新店溍割名 逢後相離之後憶 老於此事感餘生惜別臨岐不忍分 行之未覺到憚雲 記得古人三笑地 回思儘是此時君別詩三首 仰呈于山水古風之下斥正後回示若何(別紙)再介坪鄭德弼家婚說 寺同里盧參判宅兩家有子婚 故向者傳人探問 姑未問快諾然 如有後期 乃結事後速爲通奇如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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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紙)秋過半矣 霜露催令古人所謂凄愴之心 想應一般 謹宓惟侍體宇震艮連晏 一門上下老幼面面相慶耶區區仰禱 繼切願聞 鍾現一是去年十月十五日墓祀相見時狀也 餘不足奉凂耳 就昻飛鳳里看坪事 是諸有司所任之責 而每年倒定日字 則寒露之日也云爾 玆以書告望須以今月卄八日來臨于薪田里偕迬飛鳳至要千萬餘仰冀下照 語無倫脊 然實難願聞者 切一幅副封 敢玆付呈 願爲從速回警切望 不備謹候上陰癸亥八月初七日 族弟 鍾現 【小名 華三】 謹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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料表下函 來自火山 其爲傾感 豈比平品 伏審旅後 以勞攘致損 不勝仰慮 而所恃者 不爲斯洗耳 侍生重省 姑依不幸已 就敎意仰悉 切勿遽中 無怪有此 何到行過如此耶 重違勤敎 尺度裁呈 而但昏行 當日了辦 旣非老親與穉子 所可堪當 不得已前期 發行爲計 則五日午後 當抵石橋矣 此意下諒如何 餘爲此不備 謹謝上乙酉 三月 念八日 侍生 金宰植 謝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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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년 분재기(分財記) 고문서-명문문기류-분재기 己巳八月 己巳八月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69년 8월 날짜로 토지와 우척(牛隻)을 나누어준 분재기(分財記) 1869년 8월 날짜로 토지와 우척(牛隻)을 나누어준 분재기(分財記)이다. 사유와 조상관계, 피상속인, 문서작성 참여자 등과 관련된 어떠한 정보도 없이, 전답과 대지·우척(牛隻)의 규모만을 기록해놓았다. 전답은 수동촌 초자답 등 14곳이며, 우척은 1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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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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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강재(剛齋) 서선생의 양촌계(陽村契) 서문 고문서-시문류-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강재(剛齋) 서선생이 지은 양촌계(陽村契)의 서문 강재(剛齋) 서선생이 지은 양촌계(陽村契)의 서문이다. 사람에게는 아름다운 일이 있는데 홀로 천양할 수 없어 동지들이 서로 응하여 함께 만든 것을 계(契)라고 한다. 근방의 선비들이 계 하나를 만들어 '양촌(陽村)'이라 이름 했는데, 양촌은 강재(剛齋) 서선생이다. 양촌은 충남 서천군 동지촌의 양(陽)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동지에 양이 생한다는 이치에서 취했다. 선생은 세도가 탕잔하고 이단이 횡행하는 당시에 음양이 소장(消長)하는 이치를 평생 조금의 소홀함이 없이 정성을 다해 궁구한 공덕이 있어 이 계를 만들게 되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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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拜謝上伏拜審比寒侍餘調候有損實庸貢慮 弟事率姑遣 是幸是幸敎意拜悉 而二十一日旣云 上去則更何有約耶 以此諒存如何 餘不備伏惟謹謝上狀丙子 十二月 初十日弟 鄭淳赫 再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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瞻望雲樹 懷昻政深 伏惟日間靜棣候萬相 大小諸節 均安仰溯區區何等 査弟依昨樣頗東床儀容可愛倏然告歸 而今日之別 愈愴於昨日之別 此或人情之固然否 可呵 姑不備 伏惟甲子 至月 念日 査弟趙廷復 拜皮封謹候上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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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氣早晨 瞻誦益勤 謹詢新元棣候茂膺蔓祉 閤節輪慶 仰賀區區 無任攢祝 査弟齒僕 一牙一落 而窮慮之感去益孤露 惟幸渾致之無頉耳 胤郞命送 而曠賜歸期 以慰我懷 至望至望 餘不宣狀禮乙丑 正月 八日 査末 趙廷復 拜皮封涓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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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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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謝狀上幽境淸川 奉若團穩 歸後夢場 仰想一般 得拜華緘 披慰之極 從重數回棣中體事 益護珍毖 寶覃齋慶耶 爲溸且祝 弟歸家屬耳憊困尙爾 無乃勞攘之致乎 日吉辰良相握之 前懷未盡耶 當有一穩之道耶 餘在續後 不備 仰惟崇照丙申 元月 念八日弟 尹相殷 拜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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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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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 이명진(李溟鎭)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午 五月 初七 李溟鎭 李生員 甲午 五月 初七 李溟鎭 李生員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94년 5월 7일에 이명진(李溟鎭)이 아우 혼사의 일로 이생원에게 보낸 간찰(簡札) 1894년 5월 7일에 이명진(李溟鎭)이 아우 혼사의 일로 이생원에게 보낸 간찰이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부모님을 모시는 일이 여전하다고 하고 아우의 혼사에 대해 거론하였다. 날짜가 갑자기 9일로 정해졌는데, 마을에서 농사에 힘쓸 때라 아주 번민스럽다. 아드님을 보내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피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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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拜上候狀李生員 下執事 署押 謹封音信乍阻 瞻仰常切 伏未審漸熱靜候動止 一向萬康諸節俱得均美否 伏慰且溯 不任區區之至 査下省事 姑依是幸 而舍弟婚事 猝定於初九日矣邑農務際 玆並殷是悶是悶 允郞能無恙善課耶六足送去命送 企望企望耳 餘萬謹不備 伏惟下察甲午 五月 初七 査下 李溟鎭 拜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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