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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25년 김한익(金漢翼)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丑 四月 九日 金漢翼 乙丑 四月 九日 金漢翼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5년 4월 9일에 김한익(金漢翼)이 근황을 전하고자 보낸 간찰(簡札) 1925년 4월 9일에 김한익(金漢翼)이 근황을 전하고자 보낸 간찰(簡札)이다. 옛날 편지에서 충분히 만족했는데 또 의범(儀範)을 이은 것이 난 향기 가득한 방에 들어간 듯하여 저도 모르게 옷소매를 떨치고 돌아왔어도 남은 향기가 있었다. 덕이 사람들에게 깊이 젖어든 것이 진실로 이와 같았다고 하면서,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자전거를 타고 바람 몰듯이 하여 근력이 낭비되지 않더라도 몸은 하루종일 배배되어 자못 힘이 빠지는 것을 깨달았다고 하고서 모친과 집사람의 근황을 간략히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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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謹拜上狀信昔極叙 充然有得且襲儀範 如入蘭室 不覺歸袖 尙存餘芬馨 德之入人深者 固若是也 仰感仰感 伏詢夜謝靜軆棣候勝重 諸節平迪 仰溸無妨 査生登車如御風 脚力雖不費 一身盡日排排 頗覺圉圉耳病人之雅丰 純淑趨告 生慈還詫家人私門慶幸 孰踰於此 餘續後不備候狀乙丑 四月 九日 査生 金漢翼 拜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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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년 정순영(鄭淳永)·순욱(淳彧)의 위장(慰狀) 고문서-서간통고류-위장 戊寅十一月十九日 鄭淳永 李敎成 戊寅十一月十九日 鄭淳永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78년 11월 19일에 정순영(鄭淳永)·순욱(淳彧)이 이 생원에게 보낸 위장(慰狀) 1878년 11월 19일에 정순영(鄭淳永)·순욱(淳彧)이 이 생원의 부친의 부고를 받고 애도하는 글을 보낸 위장이다. 돌아가신지 벌써 양봉(襄奉)이 지났다고 하면서 위문하고 애감(哀感)이 지극하다고 하였다. 양봉은 장사를 치르는 것을 말한다. 순영 등은 도로가 조금 어긋나 달려가 위문하지 못하고 삼가 위장을 올린다고 하였다. 피봉을 보면, 이 생원은 이교성(李敎成)이며, 정순영은 함안군 고부면 안영리를 주소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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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川 侍棣案 入納向於仲父主 往還之後 曁聞消息則叔主以踝瘇 累月彌留 至於大損云 故聞甚驚慮 意外伻到 雖無承書 曁探信息 則近得勿藥之慶云 聞甚欣賀 卽惟慈者侍中棣候萬安 胤玉無恙充健耶 慰溸區區 不任勞祝 外從省候粗安而各家別無大頉 是爲幸也 前旣仰託南草 勿爲失時 而貿置深望 而麻布{./正}疋以農布買送 甚望甚望耳 文則當此便付送緣於磨石之甚還未遂耳 餘萬日後面叙 不宣狀 乙亥 九月 初一日 外從 李敎舜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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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조정복(趙廷復)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丑 正月 念六日 査弟 廷復 拜 乙丑 正月 念六日 趙廷復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5년 정월 26일에 조정복(趙廷復)이 왕림을 청하고자 보낸 간찰(簡札) 1925년 정월 26일에 조정복(趙廷復)이 왕림을 청하고자 보낸 간찰(簡札)이다. 안부를 묻고, 자신의 식솔들은 걱정 없다고 하였다. 아드님이 모골이 건장하여 점차 장부의 모습이 되어가고 있다면서 여러 날 돌아가라고 재촉하여 부득이 채비를 차려 보냈는데, 아주 슬프다. 봄철에 한 번 왕림하여 격조했던 회포를 풀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피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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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謹拜候書 謹封書後間阻 悵昻更深伏惟比來棣候珍衛 諸節均安仰溯區區何等 査末姑保而諸率亦無患 此是幸何煩 允郞皃骨充健漸成丈夫之像使愛 而屢日催歸 不得已治送 旋切悵然 春間一枉以叙阻懷 切企耳 餘不備 伏惟乙丑 正月 念六日 査弟 廷復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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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이면용(李冕容)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5년 3월 24일에 이면용(李冕容)이 성첩(星帖)을 청하고자 보낸 간찰(簡札) 1925년 3월 24일에 이면용(李冕容)이 성첩(星帖)을 청하고자 보낸 간찰(簡札)이다. 사람들에게 옛 규범을 독실하게 지켜 모두 저쪽으로 달려가는 때에 오로지 우리만이 변하지 않은 땅에서 이 학문에 힘써 그 가풍에 명성이 있다. 궁벽지고 누추하지만 귀에 들리는 것이 혼인으로 맺어지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다행히 좌우에서 부지런히 중매해서 허락하였으니, 성첩(星帖)을 청한다고 하였다. 초본을 작성한 것이 있다. 수신자는 이홍순(李洪淳)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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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篤守古範於人 皆趨彼之時 專務斯學於我獨不移之地 其家風之有聲也 雖在僻陋亦耳乎聞矣 窃有通家之願幸固左右媒議之勤 伏蒙允從 仰請星帖耳春寒 只祈尊體百福 餘留不備 伏惟崇照 謹狀上乙丑 三月 卄四日李冕容 再拜[피봉]謹狀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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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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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연길(涓吉) 단자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신랑집에서 길일을 점쳐 정한 혼사 날짜를 신부집에 알려주고자 보낸 연길(涓吉) 단자 신랑집에서 길일을 점쳐 정한 혼사 날짜를 신부집에 알려주고자 보낸 연길(涓吉) 단자이다. 혼사 날짜는 1926년 12월 24일 오시이며, 전안(奠鴈)과 납폐(納幣)도 같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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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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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임연선(林年善)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乾隆伍▣…▣ 正月十七日 畓主 林年善 林鳳祥 前明文 乾隆伍▣…▣ 正月十七日 林年善 朴鳳祥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임연선(林年善)이 임봉상(林鳳祥)에게 논 1두락을 35냥으로 받고 팔면서 작성해준 매매문서. 임연선(林年善)이 임봉상(林鳳祥)에게 다른 전답을 매입하기 위해서 논 1두락을 35냥으로 받고 팔면서 작성해준 문서이다. 문서에 연도표기 부분이 훼손되어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건륭(乾隆) 50년인 1785년과 건륭 59년인 1794년 사이에 발행된 문서임을 알 수 있다. 문서에 기재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경(嘉慶) 모년 모월 모일 임봉상에게 주는 명문. 이 명문을 만드노라. 내가 스스로 매득해서 여러 해 갈아먹다가 다른 전답을 매입하기 위해서 부득이 문전면(文田面) 가천촌(可川村) 앞들에 있는 부(夫) 자(字) 논 1두락(6부)을 35냥 가격으로 그 수대로 받고, 본문기(本文記)와 함께 영영 방매(放賣)하니 이후로 만일 잡담이 생기면 이 문서를 가지고 관청에 고하여 바로잡을 것이라. 답주(畓主) 임연선(林年善)[착명]. 증인 임용이(林龍伊)[착명]. 작성자 장형(長兄) 명신(命臣)[착명].'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_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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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謹問比炎靖體在棣萬旺 大小諸儀均吉 遠頌且禱 族從客味 去益辛酸已耳譜事上系 刊出五日前了畢 各處手單 盡爲入來 可川石洞 新雲手單尙不上來 鑄員可謂停役這間所費不無 亦可爲悶不得已定員下送 貴門中手單 卽爲上送 以爲了役 切仰切仰 貴中手單 尙不上來此處諸儀 自可川門中 恐或有未洽底意 大抵譜事一門 合意乃爲上等 親睦之事 抑或如許之意 則譜所移設於貴中之意 自谷城門中 亦爲回議 則自門中收議 示之如何乙卯 六月 五日谷城譜所 大容 敎興相麟拜寶可川李生員 僉座下 入納谷城莘田 上候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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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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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26년 기경섭(奇景燮)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人除月二十七日 奇景燮 寶城郡 文德面 可川里 大舍廊 丙人除月二十七日 奇景燮 寶城郡 文德面 可川里 광주광역시 광산구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6년 12월 27일, 사생 기경섭이 사돈댁에 혼례를 잘 치른데 대하여 감사 인사를 전하고 축하자리를 열게 해 달라고 청하는 내용으로 보낸 간찰 1926년 12월 27일, 사생(査生) 기경섭(奇景燮)이 사돈댁에 혼례를 잘 치른데 대하여 감사 인사를 전하고 축하의 자리를 열 것을 청하는 내용으로 보낸 간찰이다. 편지의 서두에 사돈의 인연을 맺게 해 준 데 대한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적고, 자신이 만났을 때 매우 추웠는데 실수를 한듯하다는 것, 다행이 도착하여 예식을 잘 치른 것은 하늘이 도움을 준 것이라고 하고 잘 돌아가시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하나의 희롱의 말이 있었던 것을 용서해 주시겠느냐고 말하고 유연(遊筵)하는 일은 축하 모임에도 있는 일이고, 이곳에서도 속례(俗例)가 된지 오래라서 젊은이들에게 강제로 하지 않도록 할 수 없는 노릇이라며 행사를 치를 수 있게 해 줄 것을 청하였다. 이곳에서의 하는 것대로 대략 술과 안주를 급히 20 수량을 마련하여 치를 수 있게 해 달라고 다시 한 번 청하고 편지를 마쳤다. 추신에는 편지로 보인 물목은 우편으로 보내는 것이 좋을듯하다고 적었다. 피봉에 의하면 발신자 기경섭은 광주군(光州郡) 임곡면(林谷面) 광산리(光山里)에 사는 기동환(奇東煥)에게 편지를 부치도록 요청했고, 수신자는 보성군 문덕면 가천리에 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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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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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皮封)寶城 文德面 進谷李 大雅【次章 聖佑】氏 靖執溪軒 候圅(簡紙)閡唔歲周新矣 豈以尋常悵熲說道也 殷春節候尙遲解和 卽伏訊玆內棣體動靖一行珍穆 寶閤迪宜 溸禱之私無間於通阻令伯氏兄 諸凡昨緣 貴宅少年詳得槩安矣 爲切獻誦 功服弟 去臈奄見從姪之不起疾 耗敗孱軀 便是冷灰 那有更煖之辰耶 只恨冥司簿錯也已 家孫適過仙庄 使之委拜 而嚮 許砥石 這來彼此無信遞 未果覓還 憑此 惠擲 是翹是翹餘擱不備 統乞亮會 謹候禮丁二旬一 功服弟 鄭雲五 拜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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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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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面)寶城郡 文德面 可川里李 敎成 氏京城 益善洞 一二○金永完郵便日附印 : 光化門 ▣…(背面)耿仰際伏拜惠復 仰慰且荷 更伏惟比日侍體上萬旺 區區溯祝 生第昨已也敎意拜悉 而梁氏之關係 更不欲索言 顧此霜鬂露市者 豈非可冷也哉 特念歲末窮者事情 卽爲處理 申望申望 講刊三經庸學二十七冊 紙品精焉 舊件善裝 如有收拾之意向示及另荷 價爲卅円云 紙品與精潔誠稀得之件也 彙纂第冊 或有示送之道 □□ 草草不備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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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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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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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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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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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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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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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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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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