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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년 서성기(西成記) 고문서-치부기록류-추수기 丁酉十月十五日 丁酉十月十五日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97년 10월 15일의 서성기(西成記) 1897년 10월 15일의 서성기(西成記)이다. 서성기는 가을 추수 때의 수확기이다. 조세의 합계를 먼저 기록하고 통덕랑공의 제수용과 전세, 죽석가(竹席價), 지난해의 미납 조 등이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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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四星) 단자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신랑집에서 신랑의 생년월일시를 적어 신부집에 보낸 사성(四星) 단자 신랑집에서 신랑의 생년월일시를 적어 신부집에 보낸 사성(四星) 단자이다. 사성은 정유십이월초오일사시(丁酉十二月初五日巳時)이며, 봉투에 사성이라 적었다. 사주단자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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伏承外祖父主喪事는 承訃驚怛하오며未能參禮葬儀하오니 伏悚無比외다伏願强加粥食하시와 不至大悲하시옵소서 陽歲末에 或有還庭之路則期於拜謁伏計임니다 疏上十二月 四日 外甥梁聖承 伏疏全北 井邑郡 古阜面 安永洞上蓮坪李敎成 殿京城府 長谷川町五0末積電機製作所內梁聖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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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성연보(先聖年譜) 고문서-시문류-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선성연보(先聖年譜) 선성연보(先聖年譜)이다. 선성은 공자를 가리킨다. 탄생부터 73세에 졸할 때까지 연도별로 연령을 쓰고 그 아래에 중요한 일과 업적 등을 기록했다. 졸한 후에는 장지(葬地)와 제자들의 심상삼년(心喪三年) 사실, 서한 평제가 포성선니공(褒成宣尼公)이라는 시호를 내린 이래 원나라 때의 봉작 '대성지성문선왕(大成至聖文宣王)'까지 기록하였다. 뒷면에는 노나라 애공의 뇌문(誄文)과 4성(聖)인 안자(顔子)·증자(曾子)·자사자(子思子)·맹자(孟子)에 대해 약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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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省宅上謝疏翹思方渴際 拜下翰 煩㭗敦釋 伏問日旱從祖父患節彌留 何等伏慮 而侍體湯餘 無損是愜 遠外仰祝 罪侄客事關心餘 日奉聞安 舊書傳卽納 款並申托 本倅得札 以宋諒燭若何 海鰕之饋 豈有餘波 可及於侄也 頓醒客胃 其感百倍於他 聞來漢犯用貿來錢云 渠有行資 何至用此 私是秘此也 粉二匱 木草二匣 一件爲先買送耳 餘神擾不旣 上謝疏本倅許札書 錄紙以給主事 而方入直 待四五日後出番得送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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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양기영(梁紀永)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戊寅 至月 十一日 弟 梁紀永 拜拜 戊寅 至月 十一日 梁紀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8년 11월 21일 양기영(梁紀永)이 친구에게 늙어가는 소회와 함께 금강산 여행을 제안하는 간찰(簡札) 1938년 11월 21일 양기영(梁紀永)이 성명 미상의 친구에게 보내는 답장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60이 얼마인가? 이 또한 많지 않다고 말할 수 없으나, 옛날에 연배를 논하던 이들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유독 형과 나만 근력이 좋아서 먹고 마시는 기거가 좋아 희수의 나이도 바랄만하니 반드시 칠 팔십 늙은이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위안됩니다. 산천이 비록 떨어져 있으나 정신은 매양 그리워합니다. 뜻밖에 그대의 아들이 방문하여 편지를 받고서 편지에 가득 재미있는 말을 하시니 머리를 붙들고 어깨를 부딪치며 부지런히 일할 때의 아름다운 풍경과 다르지 않아서 밥을 뿜어내고 포복절도하는 것도 알지 못하였습니다. 안부가 평안하심을 이로써 알았으니 이는 형의 복입니다. 저는 강건하지만, 또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저렇게 백발이 되어 늙은이의 모습을 하는 것은 결코 늙은 사람의 뜻이 아닐 것이다. 다만 형께서 금슬의 즐거움을 누린다고 하니 내가 고독하게 잠자는 모습과 비교한다면 그래도 집안에 층층이 쌓인 복이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가난을 자랑하시는 말씀은 자기 밭의 싹이 큰 것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형께서는 욕심이 많은 것을 절제해야 합니다. 저는 과연 집안 살림을 도와주는[巴家] 부유함이 있어서 땔나무하는 소와 물 긷는 말, 곡식과 돈 그리고 다할 수 없는 풀밭을 널리 차지하여 산을 등지고 물에 임하여 있으니 어찌 유람을 다닐 수 있는 건강한 신체를 갖추지 못했음을 걱정하겠습니까? 저는 새봄에 형께서 빛나게 방문해주시기를 기다리니, 함께 지팡이를 짚고 손을 잡고서 서호의 장도를 구경하고 금강산의 절경을 소요하고 상량하면서 여생을 즐기는 것이 어찌 쾌하지 않겠습니까? 다만 형께서 먹고사는 일에 고착되어 쾌연히 버리고 오지 못할까 염려되니 우습습니다. 보내주신 담배는 모두 친구의 정겨운 맛이니 보답할 물건이 없어 연초 이첩을 보내드리니 산야의 맛과는 다를 것입니다. 웃으며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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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拜謝上)六旬幾何 亦不可謂不多 舊述年輩 而今安在 獨兄與家 筋力尙健善 飮啖善起居 稀年已可望亦未必不耋耄 是可想慰也 山川雖隔 神交每勤 匪意賢允 叩門兼奉 尺緘滿幅 戲謔無異握髮搏肩 時勝事 不覺噴飯易絶倒也 從審體上精旺 是兄若箇之福 弟之强疆 亦似不讓頭 彼垂垂白髮能老人之皃 而不能老人之老耶但兄尙享琴瑟之樂 其視我孤眠之夫 不在門層福地耶 誇貧之示 是乃莫知苗碩也 兄其節於貪多 弟則果有巴家之富 煴牛水馬 燕杳樹전 廣占無盡之莊背山臨水 何憂乎濟勝之未具也 第待新春 兄其賁然 聯筇携手 往觀西湖壯濤 窮探蓬萊絶境 逍遙諒詳 以樂餘生 豈不快哉 但恐兄膠意常産 不能快然捨來也 好呵呵 謹不備謝禮戊寅 至月 十一日 弟 梁紀永 拜拜惠饋南灵 儘覺故人情味 無物[ ]瓊而二帖 草瀆呈味 有異於山野 笑領如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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盛函見獎 有同被千繡於朽株 安敢承堂 窃慈候手奉遠以爲德門 實際語忸怩之餘是切景行之思 伏審尊軆 撫時百福 仰慰何等 就親事 猥承嘉命 曲許通家 而轂旦蓍龜攸協 敢不唯命 餘不備 伏惟尊照 謹拜上謝狀乙丑 三月 二十五日 金漢翼 再拜星帖依 敎書呈耳謹拜上謝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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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정유택(鄭逌澤)의 부의장(賻儀狀) 고문서-서간통고류-위장 戊寅 十一月 一日 鄭逈澤 李生員 戊寅 十一月 一日 鄭逈澤 李生員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8년 11월 1일에 정유택(鄭逌澤)이 이생원 호상소(護喪所)에 보낸 부의장(賻儀狀) 1938년 11월 1일에 정유택(鄭逌澤)이 이생원 호상소(護喪所)에 보낸 부의장(賻儀狀)이다. 부의한 사람과 부의 액수, 사연 등을 적었다. 부의한 사람은 유학(幼學) 정유택이며, 부의금은 지촉(紙燭)을 대신한 3원이다. 이를 학생 이공의 영연(靈筵)에 올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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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 윤기섭(尹琪燮)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 四月 旬七日 弟 尹琪燮 拜拜 長洞 靜執 惠拜 癸 四月 旬七日 尹璂燮 長洞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4년 4월 17일에 윤기섭(尹琪燮)이 사돈에게 가족들의 안부와 일상의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04년 4월 17일에 윤기섭(尹琪燮)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보내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봄이 지나고 여름이 되어 그리움이 깊습니다. 삼가 묻건대 보리 추위가 심한 이때 정양하는 체후는 점차로 왕성하시며 사위와 가족들 모두 크게 평안하신지요? 우러러 송축하는 마음이 실로 요즘에 간절히 그립습니다. 저의 어버이는 평안하시고 외가는 근심입니다. 쓸데없는 근심에 달리 좋은 소식은 없으니 안타까움에 탄식하니 어찌하겠습니까? 딸아이는 갑자기 왔다 갑자기 가버리니 모두 인연의 형세입니다. 몸소 거느리고 갈 수 없으니 또한 한탄스럽습니다. 먼 길의 염려를 실로 늦출 수가 없습니다. 한번 행차의 기약을 대서(大暑) 전에 둔다면 지금은 쉽지 않으나 가을이 서늘해지면 존형께서 오시고 제가 가는 것이 마땅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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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生員 護喪所 入納鄭逌澤 謹封幼學 鄭逌澤紙燭代三圓右謹專送上學生 李公靈筵 聊備賻儀 伏惟歆納 謹狀戊寅 十一月 一日 幼學 鄭逌澤 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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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미상의 소서(小敍) 고문서-시문류-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성명 미상의 필자가 ?송서소선(宋書小選)?을 짓고서 학문의 단계와 방도를 진술한 소서 성명 미상의 필자가 ?송서소선(宋書小選)?을 짓고서 학문의 단계와 방도를 진술한 소서이다. 당대 한유, 송대 구양수・증공・진사도, 본조의 계곡 장유・택당 이식 등의 문장을 읽힌 후 점차 주자, 성현에 이르는 길을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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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有雪程 數舍走伻致書 足見盛意勤摯 承審寒峭尊體百福 仰慰良至 庚帖依敎書呈耳 餘不備 伏惟尊照 謹拜謝狀丙辰 十二月 四日高宅柱 拜拜皮封謹拜謝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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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년 이교문(李敎文)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丁亥 三月 卄一日 罪從侄 敎文 拜手 南省叔主前 丁亥 三月 卄一日 李敎文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358 1887년 3월 21일 이교문(李敎文)이 숙부에게 물품에 대한 목록과 비용 등의 내용을 알리는 간찰(簡札) 1887년 3월 21일 이교문(李敎文)이 남성(南省)에 사는 이종 숙부에게 보내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과거 보러 오는 행차 편에 편지를 받고 부모님 모시는 체후가 좋으시고 가족들도 모두 평안하심을 알았으니 삼가 위안이 됩니다. 죄인 조카는 석 달을 여행의 괴로움으로 감당하기 어려우니 어찌합니까? 교지에서 빠진 것들은 모두 불민함으로 인함이고 전후의 동성이 글로 써서 준 것이 하나의 사례로 보인 것입니다. 다시 긴요한 뜻으로 부탁하신 것은 이렇게 모두 안보하기가 쉽지 않으니 조금 늦은 것과 같으나 필경 찾을 것입니다. 사서 보낸 물건은 모두 주인집 밖에서 사온 물건입니다. 객지에서 사용하는 비용은 빚을 내 것이 아닌 것이 없으니 갑자기 판출하기 어렵습니다. 마포 두 필은 보내신 대로 도착하였고 이처럼 짧은 것은 29척입니다. 이것은 주인이 청한 바이니 내 뜻과 같지 않습니다. 포의 값이 지극히 헐하여 본가가 십일 냥인데, 응당 5전 이십 냥에 해당되어 이렇게 집행을 하니 이것으로 다시 헤아려 주시고 다시 장척 이필을 뒤의 인편에 다시 부쳐 주기를 매우 바랍니다. 분황교지(焚黃敎旨) 8장은 먼저 찾아 보내주기를 바람. 하인배가 죽을 각오로 내려가고자 하니 이렇게 긴히 당겨서 일을 주관하니 안에 쌓아두는 뇌문석 하나와 상석 하나와 방석 몇 개를 사서 보내기 바랍니다. 만재(晩齋) 숙부와 남종(南從)이 모두 눈으로 듣고 본 것이니 반드시 상세히 들었을 것입니다.천 냥의 돈은 반드시 집행할 것이니 미리 헤아려 전후의 비용으로 합니다. 또한, 나의 뜻에 적지 않을 것이니 엽전 일백 냥을 먼저 읍에 머무는 경주인 김화녀(金和汝)에게 지급하여 주고, 받은 서표를 올려보내고 이것을 미루어 사용하면 매우 좋겠습니다. 이것을 미루어 쓴다면 매 백냥 당 엽전이 더 해져서 그 아래로는 60냥을 잃지는 않을 것이니 자읍(自邑)에 먼저 주고 삼사십 냥을 풀어 준다고 하니 대략 처리하는 것이 어떠합니까? 봉안(鳳眼)을 만들어서 다시 보낸 것은 돈 십사 냥이고 탕건 한 건은 90냥입니다. 찬물로 손을 씻으면 평소와 같으니 바구니에 넣어서 보내주십시오. 갑사(甲絲)는 모두 갖추기 어려우니 조금 기다렸다가 다음 달에 들어올 것입니다. 황지(黃紙) 한 장은 구전이고 토호지(士好紙) 한 장은 팔 전이니 다시 교지를 내기 위해 사서 지급하는 것입니다. 분황교지(焚黃敎旨)는 추가로 구입한 것인데, 이십 냥에 구입한 것입니다. 분황제(焚黃祭)는 천천히 베풀어서 행할 것이고 탕폐(宕幣)는 먼저 거행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서울에서는 모두 이렇게 한다고 합니다. 김화녀(金和汝)는 바꾸는 것이 뜻과 같지 않으니 돈으로 사서 보내기를 오로지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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嚮仰之際 伏拜審侍體度曼旺 渾內均宜 伏慰且祝 無任區區 罪從侄 滯留無聊尤不禁哀慕之私 所幹事 本非容易 豈可定限 做去者乎 燥鬱難狀而已 敎旨二壯 艱辛更出初何遺漏 末乃極力 伯從言及此事 反爲蹙眉 至於錢事 送人推來 則只給葉千而已 自此執換 則明當五錢 二千五百兩式拮据 以此下諒 計劃之若何 向者申判官換票送後 又以當八百充數 則前後合二千五百兩也 池哥許所送換簡 付卽覔來 甚幸甚幸 怱怱略申都留不備 上謝疏至月 卄三 罪從侄 敎文 拜皮封南省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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