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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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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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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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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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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光武元〖二〗年 戊戌 十二月 日 右 前明文右明文事段 矣身由來畓 累年耕食是多可 以移居次 伏在文田面可川村前水盤坪 陸字畓二斗落四夜味負數九負一束庫乙 價折錢文參佰兩 依數捧上爲遣 右前 以新舊文二章 永永放賣爲去乎 日後若有携貳之端 則以此文記憑告爲乎事畓主 喪人 鍾吉 [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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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乾隆五十九年 甲寅 元月初八日 安生員宅奴 甫音金 處明文右明文事段 矣自己買得畓 積年耕食是如可 移買次寶城文田面可川村蔞內伏在 睦字二斗落只負數九卜庫乙 價折錢文四十六兩 依數捧上爲遣 本文記幷 永永放賣爲去乎 日後如有雜談是去等 指〖持〗此文告官卞正事畓主 山人 六海 [着名]筆 山人 六性 [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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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894년 이명진(李溟鎭)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午 六月 卄二日 査下 李溟鎭 拜 李生員 下執事 甲午 六月 卄二日 査下 李溟鎭 李生員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340 1894년 6월 22일에 이명진(李溟鎭)이 사돈인 이 생원에게 사위가 처가를 방문해주기를 요청하는 간찰(簡札) 1894년 6월 22일에 이명진(李溟鎭)이 사돈인 이 생원에게 보내는 답장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마 더위가 평소에 어긋나는 이때 체후가 좋으심을 알았으니 제 마음을 이기지 못하겠습니다. 저의 부친의 안부는 항상 편치 않을 때가 많아 애타는 가운데 소소한 근심 때문에 층층이 쌓인 근심을 씻지 못하니 고민을 어떻게 말하겠습니까? 사위는 탈 없이 공부 잘하고 있는지요? 전의 인편이 빈손으로 돌아왔으나 후의 기약이 절로 있어서 매일(날마다) 공경하지만, 아직도 외롭게 바라보고 있으니 어찌 그러합니까? 마음이 심히 조울해서 지금 마땅히 문후를 여쭐 겨를이 없고 아드님이 장마에 매어 지금 이렇게 종을 보내니 부끄럽고 탄식스럽습니다. 이편에 명해서 보내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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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892년 조진룡(趙鎭龍)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壬辰 元月 卄日 査下生 趙鎭龍 拜候 可川 靜几 下執事 入納 壬辰 元月 卄日 趙鎭龍 可川 靜几 下執事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92년 1월 20일에 조진룡(趙鎭龍)이 사돈에게 안부와 함께 자제들의 병을 위문하는 간찰(簡札) 1892년 1월 20일에 조진룡(趙鎭龍)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안부를 물으며 보낸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하룻밤 사이에 가르침을 받은 것이 도리어 잃어버린 것과 같은데, 밤이 지나 안부가 좋으심을 알지 못하겠습니다. 자식의 병에 대한 근심은 과연 약을 쓰지 않아도 될 만큼의 효과는 얻으셨는지요? 그리운 마음에 제 마음을 이기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여러 달 병에 매였으나 다행히 죽음을 면하였고 집으로 돌아가 어버이를 모시는 일에 손상됨을 면하였으니 천만다행입니다. 저의 아이가 어린 나이에 어려 처음 해보는 일이라 바람이 닿을까 염려하였으나 다행히 면하여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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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년 조진익(趙鎭翊)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卯 十一月 二十四日 趙鎭翊 拜 辛卯 十一月 二十四日 趙鎭翊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91년 11월 24일에 조진익(趙鎭翊)이 사돈 될 사람에게 사주단자에 관한 일로 보낸 간찰(簡札) 1891년 11월 24일에 귀호(龜湖)에 사는 조진익(趙鎭翊)이 성명 미상의 사돈이 될 사람에게 혼례에 관한 의견을 담은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소의 울음소리가 들릴 만큼 가까운데 살면서도 아직도 한 번 뵙지 못하여 항상 그립습니다. 편지를 받고서 동지 추위에 안부가 좋으심을 알았습니다. 다만 사돈을 맺는 일은 저의 집안을 비루하게 여기지 않아서 사돈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사주단자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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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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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 이명진(李溟鎭)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午 三月 十二日 李懿鉉 拜 李生員 下執事 甲午 三月 十二日 李懿鎭 李生員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340 1894년 3월 12일에 이명진(李溟鎭)이 이생원에게 사주단자를 써 보내주기를 요청하는 간찰. 1894년 3월 12일에 이명진(李溟鎭)이 사돈을 맺을 사람 이(李) 생원(生員)에게 보내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웃과 오래된 계인데 아직 한 번도 뵙지 못해 항상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사돈을 맺는 일은 집안사람인 행발(行勃) 씨를 통해 당신의 허락을 입었으니 매우 감사합니다. 사성(四星)을 써서 알려주십시오. 나머지는 이만 줄입니다. 삼가 존장께서 살펴 주시기를 바라며 편지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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伏惟肇夏靜養體度 連享萬安 伏慰且傃 不任之至査下省事粗安 而吉禮利行 彼此之幸 允郞告歸 而拘於俗例未能挽止 旋切悵然耳 餘只冀氣候 對序增重 不備 伏惟下照 謹再拜上狀甲午 四月 初四 査下 李溟鎭 拜手謹拜上狀李生員 下執事 署押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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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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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조정복(趙廷復)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丑 四月 念二日 査弟 廷復 拜上 乙丑 四月 念二日 趙廷復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5년 4월 22일에 조정복(趙廷復)이 아드님의 용서를 청하는 간찰(簡札) 1925년 4월 22일에 조정복(趙廷復)이 아드님의 용서를 청하는 간찰(簡札)이다. 안부를 묻고, 윤함씨의 과거 합격 경사를 듣고 공손히 축하하였다고 하였다. 자신은 손자가 지난 3일에 우연히 어떤 증상을 얻었는데 여러 차례 위험한 지경이었다가 이제야 겨우 소생하였다. 아드님은 봄옷을 늦은 가을에 만들 것이니 이렇게 헛되이 세월을 보내면서 가르침을 어기는 것을 용서하는 것이 어떠냐 하였다. 피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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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候上 謹封便後間阻 悵昻更深 伏惟淸和棣中體事 連得珍衛 各節亦均安 仰溯區區不任 允咸氏科慶聞極聳賀 査齊姑依而孫兒去初三日 偶得無何之症 屢度危境 今纔蘇完 見甚悶憐 允郞春服秋晩成 際此曠日 違敎恕諒如何 餘不備 伏惟乙丑 四月 念二日 査弟 廷復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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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김재식(金宰植)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之 暮春 十三日 金宰植 丙之 暮春 十三日 金宰植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6년 3월 13일에 김재식(金宰植)이 자신의 근황과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보낸 간찰(簡札) 1926년 3월 13일에 김재식(金宰植)이 자신의 근황과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보낸 간찰(簡札)이다. 오래도록 청회(淸誨)를 받지 못했는데 어리석은 저를 경계하고 가르쳐주기를 바라는 마음 더욱 간절하다. 속되고 천한 마음은 직접 가르침을 기다리지 못해 점점 떨어지고 있다고 하면서 군자의 말씀을 가슴에 새길 날을 고대하고 있다. 안부를 묻고서 자신의 근황을 자세히 전하고 있다. 자신은 별고 없지만 식구들이 병치레해 걱정이고 가친이 고향에 행차했으며 아이가 가르치지를 못해 법도가 전혀 없다는 등등의 이야기이다. 사내가 군자의 문하를 출입한다면 걱정이 없을 것이라고 하면서 황직경(黃直卿, 황간)에 대해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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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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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來累獲信便 承聆動靜 足慰遠外之懷 而但久未奉淸誨 鄙吝山積 是深悵歎 時閱箱篋 展讀珍藏惠帖 欲作紙之顔面 而戒示昏愚愈懇愈切 鄙吝之心 不待面誨 而亦可以消落矣 君子之言 果如是驚發人之深耶 從今以德 以是朝夕鐫佩不患 無淸誨之提耳 伏惟便後日富尊堂隆耋 氣力神佑康寜 侍退餘 棣體候益享淸勝 婦阿一依前樣否 並切願聞 不任勞禱 弟重省幸無大損 而眷集長時告病 還深苦悶 迷兒趁堂送候 而以待宵耶稍息率晋爲計 家君今作梓鄕行次 兼欲環見婦阿 故因爲倍送耳此兒素是愚駭 又失敎導 進退坐立 全沒規矩 望須致數日之間 循循提誘 切仰切仰 人家幼少 最忌幼出入 況今風吹草動爲慮 丈夫今幸 得君子之門而出入後 何憂何慮 窃謂黃直卿 雖今資高明 不得朱門 而師事則必不得已百世儒家也 前此喩以擇師授業 而環顧域中 舍尊兄更何求 每欲置之門下 使承敎誨 而尙未免乳臭 難以遠留故姑竢其長大而已 萬千都在默會不備 謹拜狀上丙之 暮春 十三日 弟金宰植 拜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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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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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2월 4일 양성승(梁聖承)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十二月 四日 外甥梁聖承 伏疏 全北 井邑郡 古阜面 安永洞 上蓮坪李敎成 殿 十二月 四日 梁聖承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2월 4일에 양성승(梁聖承)이 외조부님의 장사에 참석치 못함을 전하고자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낸 간찰(簡札) 12월 4일에 양성승(梁聖承)이 외조부님의 장사에 참석치 못함을 전하고자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낸 간찰(簡札)이다. 외조부님의 상을 당하여 부고를 받고 놀랐으며 예장(禮葬)에 참석할 수 없어 죄송하다. 억지로라도 죽을 잡수시고 큰 슬픔에 이르지 않도록 하고 세말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찾아뵐 생각이라 하였다. 국한문혼용체이다. 피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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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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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春事正闌 詹想益深 伏詢是辰靜棣體候崇重 胤郞省安課穩 寶覃勻泰 伏庸溯頌者擎査生親候粗寜 是爲分幸 而眷憂無霽 日悶難甚 呵呵 就再邀尙稽 勢雖所使 不敏則極矣 兩隷玆起送 允郞命顧 而使弟氏兄 此時率枉如何 仰企仰企餘姑不備崇照謹候狀辛丑 三月 七日査生尹琪燮二拜皮封謹二拜狀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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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년 이면용(李冕容)의 호적표(戶籍表) 고문서-증빙류-호적 光武二年三月日 寶城郡守 閔泳一 李冕容 光武二年三月日 寶城郡守 閔泳一 李冕容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98년 3월 호주 이면용(李冕容)의 호적표(戶籍表) 1898년 3월 호주 이면용(李冕容)의 호적표(戶籍表)이다. 주소는 전라남도 보성군 문전면 가천촌이다. 호주는 이면용이며, 연령·본관·직역 등이 기재되었다. 부·조·증조·외조 등 4조의 이름과 처·제(弟)·수(嫂)가 기재되었다. 그 외에 기구(寄口)의 남녀·현존인구의 남녀 등 남녀 통계와 가택의 형태 등이 기록되어 있을 것이나, 인쇄상태의 불량으로 알아볼 수 없다. 상단에는 직인이 찍혀 있으며, 문서 끝에 날짜가 기록되고 그 아래에 군수 이름 민영일(閔泳一)이라 쓰고 그 아래에 직인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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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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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년 황시원(黃時元)의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光緖三年丁丑十一月晦日 畓主閑良 黃時元 光緖三年丁丑十一月晦日 黃時元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77년 11월 그믐에 답주 황시원(黃時元)이 논을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1877년 11월 그믐에 답주 황시원(黃時元)이 논을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이다. 유래해온 논을 여러 해 동안 갈아먹다가 부득이하게 세금을 낼 일로 문전면 가천촌 입점동의 부자답(夫字畓) 1두락지 부수 4복(卜)4속(束)을 전문 35냥에 영영 방매한다고 하였다. 답주는 한량 황시원, 증인은 한량 박기석(朴己錫)이다. 이름 아래에 수결이 있다. 끝에는 추기한 사항이 있는데, 구문기(舊文記)를 내줄 수 없는 연유를 적었다. 뒷면에는 토지 소재지와 면적을 적은 쪽지를 붙여놓았다. 또 분재기(分財記)를 통해 위토임을 증명하는 쪽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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