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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이당(李鐺)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亥二月卄七日 再從姪 李鐺 李敎燮 氏/李鍾玄 癸亥二月卄七日 李鐺 李敎燮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3년 2월 27일에 이당(李鐺)이 재종조모 상담(祥禫)이 이미 지났는데 달려가 위문하지 못하여 죄송하다는 내용으로 이언(伊彦) 숙부에게 보내는 간찰(簡札) 재종조모의 상제와 담제가 이미 지났는데 달려가 위문하지 못하여 죄송하다고 하고 재종조부와 가족들의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가정을 꾸리지 못하여 동쪽으로 서쪽으로 유랑하면서 머물러 살 곳이 없고, 여름에 자식 삼남매가 잠시 사돈집[査家]에 머물다가 벗들이 끌어내어 이곳에 머문 지 한 달 가까이나 되었는데 별도리가 없어서 그렇다고 하였다. 어제 안재(安齋) 종형이 대략 부친 서찰에는 숙부가 부탁한 것을 작년 이후로 정신이 흩어지고 번요(煩擾)한 처지라 거듭 지어 올리라는 말씀을 어긴 것은 말이 구절을 이루지 못하니 다듬어 가려 쓰시는 것이 어떤지 묻고, 빚을 벗어버리고 생활할 방도가 있으면 곧 내려간다고 하였다. 겉봉투에는 발신인이 인천 부용리(府龍里) 이종현(李鍾玄)이고, 수신인이 보성군 문덕면(文德面) 용암리(龍巖里)의 이교섭(李敎燮)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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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년 김창협(金昌協)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酉十月十三日 金昌協 乙酉十月十三日 金昌協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705년(숙종31) 10월 13일에 기복인(期服人) 김창협(金昌協)이 돌아가신 분의 물건을 고암서원에 처분하려고 좌상대감을 기다리나 병환으로 속히 오시기 어렵다는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705년(숙종31) 10월 13일에 기복인(期服人) 김창협(金昌協)이 보내주신 편지 받고 존후가 편안하시다는 것을 알았고, 자신은 상제를 치르고 있는데 돌아가신 분의 물건을 고암서원(考巖書院)에 처분하려고 좌상대감을 기다리나 병환으로 속히 오시기 어렵다는 내용이다. 7월 중에 보내주신 편지와 아드님이 보낸 편지 모두 받고 존후가 편안하시다는 것을 알고 기뻐 마음이 놓였다. 자신은 모진 목숨 아직 끊어지지 않아 상제(喪制)를 겪으며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데, 아침저녁으로 홀연히 떠나신 분의 물건을 다만 고암서원에 처분하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좌상 대감이 병환으로 속히 오기 어려우니, 한 번 가서 승경을 찾을 마음이 실제로 있기도 하지만 목을 빼고 기다리며 슬퍼할 뿐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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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이백순(李百淳)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子 十一月 卄三日 族人 李百淳 李洪淳 甲子 十一月 卄三日 李百淳 李洪淳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4년 11월 23일에 족인 이백순(李百淳)이 이홍순(李洪淳)에게 전날 편지의 등기 건은 연기하였고, 중계리 소송 착수 건은 제출하였는데 두 달이 경과하도록 소식이 없다는 간찰(簡札) 1924년 11월 23일에 족인 이백순(李百淳)이 이홍순(李洪淳)에게 골고루 안부를 묻고, 전날 편지의 등기 건은 연기하였고, 중계리 소송 착수 건은 제출하였는데 두 달이 경과하도록 소식이 없다는 내용이다. 전날 편지의 등기 건은 무지리의 족인 쪽에서 지대를 마련하는 이번 달 말과 내달 초 사이로 연기하였다. 또 종중(宗中)의 소장(訴狀) 건은 비록 소홀하다고 하나 두 곳이 소장의 법식을 잘 적어야 좋을 듯하고, 종현 족숙 때문에 협의하여 오륙십 원의 빚을 진 중에도 이 소장 건에 대하여 족인이 담당용으로 제출하라고 부탁하였기 때문에 강력히 주장하여 제출하였다. 전일 편지와 서로 가격이 통해야 되어서, 이 일로 종현이 문중으로 수십 차 편지를 했지만 기별도 없으니 타인에게 비웃음거리가 될 뿐만 아니라, 이 밖의 대소사도 문중의 대표자와 힘을 베풀어야 한다. 이같이 확실하지 않으면 안 되니, 하여간 이룬 것을 감히 망하지 않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종중의 큰일을 통렬히 의논할 터인데, 근래 두 달이 경과토록 소식이 없으니 매우 우습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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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양성묵(梁性黙)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子 三月 念三日 外從 梁性默 李敎成, 李舜九 丙子 三月 念三日 梁性默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6년 3월 23일에 양성묵(梁性黙)이 이교성(李敎成)에게 혼처에 대한 소회와 두 규수의 사주를 적어 보낸 간찰(簡札) 1936년 3월 23일에 양성묵(梁性黙)이 보성군에 사는 이교성(李敎成)에게 혼처가 될 덕치와 평촌 두 가문의 사람을 만나본 소회와 두 규수의 사주를 적어 보낸 간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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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김재식(金宰植)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己巳四月二十八日 弟 金宰植 己巳四月二十八日 金宰植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9년 4월 28일에 사제(査弟) 김재식(金宰植)이 아드님이 좋은 짝을 맞이함을 하례하고, 자신은 아들이 요양해서 좋아졌다는 것과 가뭄이 들어 백성들이 굶어죽게 되었다는 내용의 간찰(簡札) 1929년 4월 28일에 사제(査弟)인 김재식(金宰植)이 사돈에게 훌륭한 아드님이 좋은 짝을 맞이하게 됨을 하례하고, 자신은 아들이 요양해서 좋아졌다는 것과 날이 벌써 가뭄이 들어 백성들이 모두 굶어 죽게 되었다는 답장 편지이다. 벌써 가물어 5일 동안 비가 내리지 않으면 보리농사를 망치는데 이런 경우가 벌써 6회를 넘어 백성들의 목숨이 보릿고개에 다 굶어 죽게 되었으니, '푸른 하늘이여, 이렇게 된 것이 도대체 누구 때문인가.'라고 한탄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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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정유택(鄭逌澤)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酉九七日 孤哀子 鄭逌澤 李敎成 辛酉九七日 鄭逌澤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1년 9월 7일에 고애자 정유택(鄭逌澤)이 혼인신고서를 써서 날인하고 호적초본 1매와 함께 부쳐 보내달라고 당부하는 간찰(簡札) 1931년 9월 7일에 고애자(孤哀子) 정유택(鄭逌澤)이 여러분의 안부를 묻고, 자신도 잘 버티며 지낸다고 하고, 혼인신고서를 써서 날인하고 호적초본 1매와 함께 부쳐 보내달라고 당부하는 내용이다. 가을이 다 지나갈 무렵 춘부장의 기력과 부모님 모시는 나머지 체도가 한결같이 편안하며 아드님의 병은 차도가 있는지, 그리운 마음 가눌 길 없다고 하였다. 자신은 한 가닥 목숨이 남아있어 스스로 버티고 역시 아무런 일이 없다고 하고, 다만 혼인신고서 빈 공간이 있는 곳을 써서 메우고 날인하여 호적초본 1매와 함께 부쳐 보내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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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정유택(鄭逌澤)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庚之至月旬七 孤哀子 鄭逌澤 李敎成 庚之至月旬七 鄭逌澤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0년 11월 17일에 정유택(鄭逌澤)이 아드님의 병은 차도가 있기를 바라고, 자신은 잘 버티고 있으며 식구들은 돌림감기 때문에 고민이라는 간찰(簡札) 1930년 11월 17일에 정유택(鄭逌澤)이 수신자와 식구들의 안부를 묻고, 아드님의 병은 차도가 있기를 바란다고 하고, 자신은 잘 버티고 있으며, 식구들은 돌림감기 때문에 고민이라는 편지이다. 근래 부모님 모시고 난 나머지에 체도가 두루 편안하고, 식구들도 잘 계시리라 생각하니, 그리운 마음이 그지없다. 아드님의 병은 차도가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자신은 완악하고 모질게 아직도 버티고 있고 식솔들은 돌림감기 때문에 고민이다. 천기(天氣)가 절서를 잃어 눈이 많이 내릴 것 같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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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瀛齋) 이형승(李馨承) 근차심산회갑운(謹次心山回甲韻) 시(詩) 고문서-시문류-시 瀛齋 李馨承 李馨承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영재(瀛齋) 이형승(李馨承)이 근차심산회갑운(謹次心山回甲韻)이라는 제하에 지은 칠언절구의 시(詩) 봄이 와도 술 마시자는 약속은 더디고 오직 난초의 향기만 가득하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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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준(尹在準)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陰十月三十日 尹在準 李敎成 殿 陰十月三十日 尹在準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음력 10월 30일에 윤재준(尹在準)이 매부 이교성(李敎成)에게 약간의 의복과 돈을 보내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의 간찰(簡札) 음력 10월 30일에 남원에 사는 윤재준(尹在準)이 보성군에 사는 매부 이교성(李敎成)에게 약간의 의복과 기타 물품의 대금이 부족하여 돈을 속히 보내달라고 요청하면서 차후 종원이 돌아가서 갚겠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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