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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척종(戚從)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酉三月旬七 戚從 癸酉三月旬七 戚從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3년 3월 17일 성명 미상의 척종(戚從)이 사촌에게 손주를 잃은 소식과 목재 매각을 요청하는 내용의 간찰(簡札) 1933년 3월 17일 성명 미상의 척종(戚從)이 성명 미상의 사촌에게 지난달 3세의 손주를 잃은 소식의 전달과 목재 구매자에게 나무를 적정 가격으로 대신 매각해 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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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년 민진후(閔鎭厚)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巳二月七日 閔鎭厚 辛巳二月七日 閔鎭厚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701년(숙종21) 2월 7일에 민진후(閔鎭厚)가 두 종형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 상사의 혹독함을 당하였고, 곤전의 환후가 한 해가 지나갈수록 더욱 심해져서 애가 탄다는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701년(숙종21) 2월 7일에 복인(服人) 민진후(閔鎭厚)가 두 종형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 상사(喪事)의 혹독함을 당하였고, 곤전(坤殿 중궁전)의 환후가 한 해가 지나갈수록 더욱 심해져서 애가 탄다는 내용이다. 두 종형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 상사의 혹독함을 당하여 의지할 사람이 없어 비통하고, 당신께서도 형제간의 슬픔을 만나서 따뜻해지려는 이때에 체리(體履, 체통과 품행)가 인연할 상대가 없어 근심스럽다. 곤전(坤殿, 중궁전)의 환후가 한 해가 지나갈수록 더욱 심해지니 애타고 급박한 마음을 어떻게 다 말할 수 없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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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양성묵(梁性黙)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己巳四月三日 梁性默 己巳四月三日 梁性默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9년 1월 3일 양성묵(梁性黙)이 이교성(李敎成)에게 혼사에 규수를 추천하는 내용의 간찰(簡札) 1929년 1월 3일 광주군에 사는 양성묵(梁性黙)이 보성군에 사는 이교성(李敎成)에게 보성에 다녀온 이후 요통이 심해 거동이 불편한 자신의 형편과 상대가 혼처를 찾는다는 소식을 듣고 규수를 추천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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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년 임백순(林順白) 하기(下記) 고문서-증빙류-다짐 壬申 十一月二十一日 族 林順白 壬申 十一月二十一日 林順白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12년 11월 21일에 온 가족이 사망한 집의 자금을 사용한 내역. 1812년(임신) 11월 21일에 이모부(異母父)가 가족이 다 사망한 집의 자금을 쓴 내역을 설명하고 그에 대해 족인(族人) 한 사람이 해당 사실을 확인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임신년 11월 21일 하기. 부(夫) 자(字) 논 1두락을 방매한 것 내에 얼마를 모처에 사는 이모부 이정채(李正采)가 보인(保人)의 자금으로 맡아오고 있었는데 지난 경오년 3월에 집 식구들이 모두 돌아가신 뒤에 자손이 없게 됨으로 보인이 낼 자금을 면제할 때에 돈이 나올 곳이 없어서 논을 판 돈 10냥을 사용함. 족인(族人) 임순백(林順白)[착명].'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_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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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이당(李鐺)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庚申五月七日 再從姪 李鐺 崔明順 庚申五月七日 李鐺 崔明順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0년 5월 7일에 재종질(再從姪) 이당(李鐺)이 상점의 문을 아직 열지 않아 금전을 추출(推出)할 수 없어 차일피일 미루었다는 등의 내용으로 숙부에게 보내는 간찰(簡札) 앞부분에는 지난달 22일에 서찰을 보냈는데 받아 보았는지 묻고, 편지를 받고서 답장을 못해 죄송하다고 하였다. 재종조부 등의 안부를 묻고, 소업(所業)은 원래 서찰에서 자세히 말씀드렸고 상점의 문을 아직 열지 않아 금전을 추출(推出)할 수 없어 차일피일 미루었고, 울화가 마음을 무너지게 해 죽고자 해도 죽을 곳이 없다면서 신임을 잃어 죄송하다고 하였다. 숙부의 마음을 속인 것이 아니라고 하고 추금(推金)하는 날에 보내야 하는데 후히 헤아려 용서해 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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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김재식(金宰植)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未六月念三日 弟 金宰植 辛未六月念三日 金宰植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1년 6월 23일에 김재식(金宰植)이 소식이 끊긴 것에 대한 안타까움, 숭질의 기력과 여러 식구들의 안부, 아드님 치료에 대한 자신의 생각, 며느리의 출산 날이 가까워 염려된다는 내용으로 보낸 간찰(簡札) 지난 가을 이후 소식이 끊겨 만나지 못한 것이 정이 미치지 못하거나 마음에 믿지 못하는 것이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니니 간을 열어 보여주고 싶다고 하였다. 그리고 아드님이 약을 먹지 않아도 되는지 묻고, 듣기에 병이 더하기만 하고 낫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물론 조호(調護)하는 도가 엄중하지 않음이 없겠지만, 의원을 자주 바꾸지 말고 치료하는 방법을 바꿔서 천천히 치료하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을 말해주고, 자신은 며느리가 출산할 날이 점점 가까워져 염려되지만 순산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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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정유택(鄭逌澤)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六月旣望 孤哀子 弟 鄭逌澤 李敎成 辛六月旣望 鄭逌澤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1년 6월 16일에 정유택(鄭逌澤)이 자신은 식구들의 미간이 펴질 틈이 없어 고민이고, 금년엔 비가 많이 와 연형(年形)을 점치기 어렵다는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31년 6월 16일에 고애자(孤哀子) 정유택(鄭逌澤)이 편지 받고 마음이 위로되어 시원했고, 안부를 여쭙고 난 후에, 자신은 식구들의 미간이 펴질 틈이 없어 고민이고, 금년엔 비가 많이 와 연형(年形)을 점치기 어렵다고 하는 내용이다. 뜻밖에 심부름꾼이 와서 편지 받고 막히고 쌓였던 마음이 위로되어 시원했고, 요사이 무사히 돌아와서 부모님 모시는 체도가 번잡하여 손상되지는 않았다. 식구들도 모두 잘 있는지 궁금해하고, 자신은 모진 목숨 구차히 늘려 식구들의 근심으로 미간이 펴질 틈이 없어 매우 고민이다. 금년에는 항상 비가 오고 해 뜨는 때가 적어 많은 싹이 자라지 않아 연형(年形)을 점치기 어렵다고 하였다. 그리고 일전에 빌려간 책과 혼인신고서[婚姻屆書]를 속히 부쳐 보내라는 추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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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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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증인 이종채(李鍾采) 일당청구서(日當 請求書)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大正 十五年 七月 拾日 京城地方法院 民事部 李敎成 外二人 大正 十五年 七月 拾日 京城地方法院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6년 7월 10일에 증인 이종채(李鍾采)의 법정 출두와 관련한 일당(日當)과 여비를 경성지방법원 민사부에 청구하는 서류 2통 금액과 내역, 청구내용, 증인, 청구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자는 한문과 일본어를 혼용하였다. 첫 번째 청구서는 금액이 8원 80전이다. 내역은 1원은 출두일 일당 1일분이며, 7원80전은 증인 주소에서 광주지방법원 장흥지청을 왕래하는 6리(里)의 여비이다. 청구내용은 원고 이교웅(李敎雄)과 피고 이교재(李敎在) 외의 사람들은 경성지방법원 대정 14년 민(民)제23호 입체금(立替金)을 청구하는 사건의 증인으로 대정 15년 7월 9일에 광주지방법원 장흥지청에 출두하였으니 일당 및 여비를 청구하는 것이다. 날짜와 증인의 주소, 성명이 기재되고 증인의 도장이 날인되어 있다. 증인은 이종채(李鍾采)이다. 청구처는 경성지방법원 민사부이다. 두 번째 청구서는 첫 번째와 동일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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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이백순(李百淳)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子 陰十月 七日 族兄 李百淳 甲子 陰十月 七日 李百淳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4년 음력 10월 17일에 이백순(李百淳)이 족제에게 향사례를 소식을 묻고 노원의 위토 이전에 관한 위임서 날인을 요청하는 간찰(簡札) 1924년 음력 10월 17일에 이백순(李百淳)이 성명 미상의 족제에게 향사례를 지낸 소식을 묻고 노원의 위토 이전에 관한 위임서는 날인하여 자기 집으로 반송해 달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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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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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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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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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土地賣買契約書右契約事은 自己買得畓 要用所致로 伏在本郡文德面可川里水盤坪畓 □縣十四番結七束六束二斗落 定價金壹佰二十円ᄒᆞ야 貴下의게 成証時예 永永放賣渡ᄒᆞ고 舊文三章幷히 成証ᄒᆞ며 日後憑証ᄒᆞ기위ᄒᆞ야 保証人과里長 連署捺章ᄒᆞ야 玆成証事大正三年 甲寅 二月二十二日契約主 本郡 文德面 可川里 李敎先証人 本郡 文德面 可川里 李鍾悅土在里長 本郡 文德面 可川里 李鉦東 路西 溝南 李鍾昱 畓北 李鉉 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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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正三年 甲寅 二月二十二日 再從弟 敎成 殿右明文事은 自己所作畓 累年耕食是多可 勢不得已 要用所致 伏在本郡文田面可川里水盤坪縣字十四番負數七卜六束庫乙 價折錢文六百十兩 依數捧用ᄒᆞ고 幷新舊文記放賣爲去乎 日後若有携貳之端 則以此文憑考ᄒᆞᆯ事畓主 再從兄 敎先 [印]日後 我有可買之道 則持本錢還去之意 其中如是又記 然若日後子孫 願又移賣他人 而還退則其一事난 永永不許給於我 我無怨尤矣 時或我未退 而又放賣於他人 則亦又無可奈何키로 如是詳記耳 時作도 無過失則永永不動으로 又如是記入耳賭租則以白白米二十一斗 毋論豐凶ᄒᆞ고 終無欠縮矣 如或米不白 則雖處之某之亦又無怨尤로 又記入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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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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咸豐元年 辛亥 十二月初一日右明文事 傳來畓移買次 伏在本面柯川坪貳斗落 睦字玖卜庫乙 價折錢文三十伍兩依數捧上 舊文幷以 右前永永放賣爲去乎 日後如有相左之端 則持此文記告官卞正事畓主 安奴 正元 [着名]證 閒良 劉尙文 [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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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년 유학 이기두(李箕斗) 준호구(準戶口)(53세) 고문서-증빙류-호적 庚午 李箕斗 庚午 李箕斗 전라남도 보성군 周挾改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909 1870년 문전면 가천촌에 사는 유학 이기두에게 보성군에서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1870년 문전면 가천촌에 사는 유학 이기두에게 보성군에서 발급한 준호구(準戶口)이다. 내용은 호주와 그의 처의 가족구성 그리고 천구질(노비 명단)로 구성되어 있다. 호주와 그의 처의 사조(四祖)는 동거 가족이 아니라, 당시의 호적제도에 따라 기재한 것이다. 문전면은 보성군에 속한 면이다. 리명과 통호수의 기재는 생략하였다. 호주는 이기두인데, 직역이 유학(幼學)이며, 나이가 53세(무인생)이고 본관이 성주이다. 그의 사조는 부(父)가 유원, 조가 국진, 증조가 규명이며, 직역이 모두 학생이다. 외조는 나상좌인데, 직역이 학생이며 본관이 금성이다. 호주의 처는 이씨인데, 나이가 58세(갑술생)이며 본관이 전의이다. 그의 사조는 부가 광식, 조가 의현, 증조가 지찬이며, 직역이 모두 학생이다. 외조는 윤범은인데, 직역이 학생이며 본관이 함안이다. 호주에게 아들이 하나 있는데, 이름이 갑용이다. 직역이 유학이고 나이가 22세(기유생)이다. 며느리는 조씨이며, 나이가 27세(갑진생)이다. 천구질에는 비 1명만이 기재되어 있는데, 곧 둑덕(23세)이다. 왼쪽 끝에는 보성군수의 서압(署押)이 있으며, 중앙 하단에는 장방형의 '주협개인(周挾改印)'의 묵인(墨印)을 찍었다. 주협개인은 주협과 개인 사이에 '자(字)' 혹은 무(無)'자를 써넣어 호주가 제출한 단자에 수정이 가해졌는지의 여부를 증명해주어야 하나 이를 생략했다. 우측 하단에는 큰 글씨로 붉은색의 '준(準)'자를 썼으며 그 위에 관인을 찍었다. 끝의 경오식(庚午式)은 경오식년의 호적대장을 가리키며, 이를 근거로 호구단자의 사실 여부를 증명하였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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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단자(涓吉單子)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혼인 때 각 절차의 길흉을 점쳐 정한 날짜를 적어놓은 연길단자(涓吉單子) 혼인식인 대례(大禮), 전안(奠雁)과 납폐(納幣)의 날짜와 시간이 적혀있다. 납폐에는 입문좌향(入門坐向)과 치함(置函), 주당(周堂), 재소(宰所)의 방향과 기휘 등을 적어놓았다. 주당살은 혼사에서 귀신을 노하게 하여 발생하는 살로서, 이 살이 시부모와 신랑, 신부에게 있는 날은 불길한데 기휘가 없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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