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록문화
통합검색플랫폼

기관별 검색

검색 범위 지정 후 검색어를 넣지 않고 검색버튼을 클릭하면 분류 내 전체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으로 검색된 결과 56403건입니다.

정렬갯수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子二月十三日 丙子二月十三日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모(某)가 지난번 부스럼은 편안해졌고, 자신의 병도 나았는데 무료하다고 하는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모년 모월 모일에 모(某)가 주신 편지를 받고 매우 위로가 되었으며, 지난번 부스럼[腫患]은 편안해졌고, 자신의 병도 나았는데 무료하다고 하는 편지이다. 그리워하던 중에 주신 편지를 받고 매우 위로가 되었고, 지난번 부스럼[腫患]은 이제 편안해졌다. 자신의 병도 가을에 물리쳐서 다시 뜻을 두려고 하지만 무료하다고 하였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709년 김보택(金普澤)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己丑十一月二十九日 世末 金普澤 己丑十一月二十九日 金普澤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709년(숙종35) 11월 29일 세말(世末) 김보택(金普澤)이 자부와 서제의 상을 당한 뒤 질병이 이어졌으며, 보내주신 대나무 빗은 잘 받았다는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709년(숙종35) 11월 29일 세말(世末) 김보택(金普澤)이 자부(子婦)와 서제(庶弟)의 상을 당한 뒤 질병이 이어졌으며, 섬의 소식을 근래에 듣는지 궁금해하고, 보내주신 대나무 빗은 잘 받았다는 내용이다. 노친을 모시면서 그럭저럭 지내다가 자부와 서제의 상을 당한 뒤 질병이 이어졌고, 섬의 소식은 근래에 겨우 듣는데 분찬(奔竄)한 지 벌써 5년이 지나 단합할 기약이 없어 그리운 마음 형용할 수 없다. 마침 집에 없어 만나보지는 못했으나 보내주신 대나무 빗은 잘 받았다고 하였다. 아드님 덕수(德叟)가 와서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직접 뵙는 듯하여 시원한 마음이 배가 되었으나 슬하에 상참(喪慘)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매우 놀랐다는 추신이 있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24년 이백순(李百淳)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子 陰十月 晦日 族姪 百淳 李洪淳 甲子 陰十月 晦日 李百淳 李洪淳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4년 음력 10월 그믐에 족종 이백순(李百淳)이 이홍순(李洪淳)에게 중계리 소송 착수건과 아우의 인장 사용에 관한 추신이 있는 간찰(簡札) 1924년 음력 10월 그믐에 부천군(富川郡)에 사는 족종 이백순(李百淳)이 가천리에 사는 이홍순(李洪淳)에게 중계리(中契里) 소송 착수건에 대하여 종현씨와 상의해서 종사를 발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아우의 인장을 새겨서 사용한다는 내용이다. 부탁한 등기는 무지리(茂芝里)에서 지대(紙代)를 변통해 마련하지 못하여 등기를 못했으니 헤아려주시고, 게다가 위임한 문서를 송부하기로 한 약속도 무슨 곡절인지 소식이 없다. 중계리 주소의 토지에 대한 일은 종현씨(鍾現氏)와 제반 비용을 상의하며, 오백 원 값은 벌써 반환해 주었다. 현 시가 금액 이천 원 가량에 한해서는 소송(訴訟)에 착수하는데, 이미 들어간 다소의 비용과 소송에 드는 지대(紙代)는 매번 다른 사람에게 빌리게 되면 막대하게 곤란하게 될 것이니, 종현씨와 함께 힘써서 완전히 종사(宗事)를 발하게 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하였다. 매사 용맹하게 해나가는 사람이 최고라고 격려하고, 중계리 소송 착수건에 대하여 아우의 인장이 필요해서 새겨서 쓰니 양해 바란다는 추신이 있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38년 이공우(李孔雨)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戊寅二月初四日 弟 李孔雨 李仁兄 敎永氏 戊寅二月初四日 李孔雨 李敎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8년 2월 4일에 이공우(李孔雨)가 이교영(李敎永)에게 부탁한 일은 수행하기 어려운 형편을 전하는 간찰(簡札) 1938년 2월 4일에 고창군에 사는 이공우(李孔雨)가 보성군에 사는 이교영(李敎永)에게 보내는 답서로, 상대가 방문하고 서간까지 보낸 것에 답례하는 인사말과 부탁한 일은 현재 본인은 호서 좌협을 다녀온 여독이 남아 있고 아들은 집에 없어 수행하기 어려운 형편을 전하는 내용이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02년 이태식(李駘植)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壬寅 三月 卄八日 弟 李駿植 李敎成 壬寅 三月 卄八日 李駿植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2년 3월 26일에 이태식(李駘植)이 산수(山水)의 흥취에는 얻은 것이 적지 않다는 존형이 한 번 행차하여 주기를 바라는 등의 내용으로 존형(尊兄)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내는 간찰(簡札) 자신의 이번 행차가 일에는 헛되이 가고 오는 것을 면치 못했으나 산수(山水)의 흥취에는 얻은 것이 적지 않다고 하고, 존형처럼 안목을 갖추었다면 노닐며 감상한 것을 모두 감당할 것인데 하물며 산속의 주인이 안목을 갖추려고 하니 한결같이 와서 정녕(丁寧)하게 긴요히 부탁한 것이 두세 번뿐만이 아니니 형이 이럴 마음이 있다면 이처럼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알맞은 때에 한 번 행차하여 주기를 바란다는 내용이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동방삭지연사법(東方朔知年事法) 등 비결서(秘訣書) 고문서-치부기록류-추수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매달의 절기와 농사법 및 까마귀와 까치·여우의 울음소리에 따른 길흉사, 풍년기원법 등에 관해 적어놓은 비결서(秘訣書) 문서에 동방삭지연사법(東方朔知年事法), 오명지법(烏鳴知法), 작명지법(鵲鳴知法), 호명(狐鳴), 매년오곡실부실결(每年五穀實不實訣) 등이 기록되어 있다. 처음의 동방삭지연사법은 우리나라에서 매달의 절후(節候)에 따른 농사일을 적어놓았다. 예를 들면, 4월 1일에 비가 오면 보리를 거두지 않는다는 것 등이다. 오명지법은 까마귀가 우는 시간대별 길흉이나 점괘를 적어놓았다. 작명지법은 까치가 우는 시간대별 점괘를 적어놓았다. 호명은 여우 울음소리가 시간대와 일간지(日干支)별로 방향에 따라 생길 수 있는 길흉사를 적어놓았다. 매년오곡실부실결은 오곡을 오방색에 결부시켜 1일부터 10일까지 날짜별로 결실의 상중하와 길흉 등을 적어놓은 농사의 풍흉에 대한 비결이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30년 김방식(金邦植)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庚午三月二十日 弟 金邦植 庚午三月二十日 金邦植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0년 3월 20일에 김방식(金邦植)이 질부가 난산을 하여 아이를 잃었다는 것과 동생이 직접 보려고 출발했다는 내용으로 보낸 간찰(簡札) 1930년 3월 20일에 제(弟) 김방식(金邦植)이 수당(壽堂)의 기력과 형제들과 아드님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큰 상설(霜雪)과 큰 전쟁이 두렵다고 하였다. 질부가 난산을 하여 아이를 잃었지만 산모가 출산 당일 그 광경을 보지 않아 다행인데, 걱정되고 가엾은 마음 그지없다. 인간은 참으로 고해(苦海)를 산다. 다른 아이는 또 종기로 괴로워하니, 자신의 집에 3월에 재앙이 다 모였다. 동생이 직접 가서 보려고 할 즈음에 차도가 있고 염려가 없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재명일에 마침내 출발하여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고 하였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新 文田面 第里 可川村 第統第戶幼學 李箕斗 年四十七戊寅 本星州 父 學生 有源 祖 學生 國鎭 曾祖 學生 奎明 外祖 學生 羅商佐 本錦城 妻 李氏 齡五十二甲戌 籍全義 父 學生 光植 祖 學生 懿鉉 曾祖 學生 志粲 外祖 學生 尹範殷 本咸安 子 童蒙 晉容 年十五己酉賤口秩 婢 順萊 年四十二 婢 㪲德 年十七 奴 守千 年四十九甲子式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867년 유학 이기두(李箕斗) 준호구(準戶口)(50세) 고문서-증빙류-호적 丁卯 行郡守 李箕斗 丁卯 郡守 李箕斗 전라남도 보성군 行郡守[押] 周挾改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909 1867년 문전면 가천촌에 사는 유학 이기두에게 보성군에서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1867년 문전면 가천촌에 사는 유학 이기두에게 보성군에서 발급한 준호구(準戶口)이다. 내용은 호주와 그의 처의 가족구성 그리고 천구질(노비 명단)로 구성되어 있다. 호주와 그의 처의 사조(四祖)는 동거 가족이 아니라, 당시의 호적제도에 따라 기재한 것이다. 문전면은 보성군에 속한 면이다. 리명과 통호수의 기재는 생략하였다. 호주는 이기두인데, 직역이 유학(幼學)이며, 나이가 50세(무인생)이고 본관이 성주이다. 그의 사조는 부(父)가 유원, 조가 국진, 증조가 규명이며, 직역이 모두 학생이다. 외조는 나상좌인데, 직역이 학생이며 본관이 금성이다. 호주의 처는 이씨인데, 나이가 55세(갑술생)이며 본관이 전의이다. 그의 사조는 부가 광식, 조가 의현, 증조가 지찬이며, 직역이 모두 학생이다. 외조는 윤범은인데, 직역이 학생이며 본관이 함안이다. 호주에게 아들이 하나 있는데, 이름이 진용이다. 직역이 유학이고 나이가 19세(기유생)이다. 아들이 장가들어 맞이한 며느리는 조씨이며, 나이가 24세(갑진생)이다. 천구질에는 비 1명만이 기재되어 있는데, 곧 둑덕(20세)이다. 왼쪽 끝에는 행군수의 서압(署押)이 있으며, 중앙 하단에는 비껴서 장방형의 '주협개인(周挾改印)'의 묵인(墨印)을 찍었다. 주협개인은 주협과 개인 사이에 '자(字)' 혹은 무(無)'자를 써넣어 호주가 제출한 단자에 수정이 가해졌는지의 여부를 증명해주어야 하나 이를 생략했다. 우측 하단에는 큰 글씨로 붉은색의 '준(準)'자를 쓰고 그 위에 관인을 찍었다. 끝의 정묘식(丁卯式)은 정묘식년의 호적대장을 가리키며, 이를 근거로 호구단자의 사실 여부를 증명하였음을 말한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884년 이명우(李明雨)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申 四月 旬七日 生 李明雨 再拜 甲申 四月 旬七日 李明雨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84년 4월 17일에 이명우(李明雨)가 사돈에게 며느리의 덕과 인품을 칭찬하며 안부를 전하는 간찰(簡札) 1884년 4월 17일에 이명우(李明雨)가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보내는 답장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미 돌아와서 당신의 안부를 탐문 하니 안부가 좋다는 것과 가족들도 잘 지내심을 알게 되어 실로 제가 듣고 싶었던 대로였습니다. 저는 한결같이 보잘것없이 지내고 있고 드릴 만한 말씀이 없습니다. 오직 다행스러운 것은 가족들이 그런대로 잘 지내는 것입니다. 다만 새 사람의 의표(儀表)가 유한(幽閑)과 사덕(四德)이 반드시 갖추어 있습니다. 우리 집의 경사스러운 행운이 어찌 이보다 더함이 있겠습니까? 바로 선비 집안의 규범이 진실이 까닭이 있음을 알겠습니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우례단자(于禮單子)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우례(于禮)의 날짜를 적은 단자(單子) 우례는 혼례를 치른 신부가 시집으로 처음 들어가는 예이다. 그 날짜는 길흉을 점쳐서 정했으며, 보다 구체적으로 시집의 문턱을 넘고 폐백을 드리는 시간까지 정하였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이교문(李敎文)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至月 卄三 罪從侄 敎文 拜 至月 卄三 李敎文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모년(某年) 11월 23일에 이교문(李敎文)이 숙부에게 안부와 함께 일의 비용 등의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모년(某年) 11월 23일에 이교문(李敎文)이 남성(南省)에 사는 숙부에게 보내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리워하던 즈음에 편지를 받고 체후가 좋으심과 가족들이 모두 좋으심을 알았으니 위안되고 축하하는 마음으로 제 마음을 견딜 수 없습니다. 저는 체류가 무료하고 사는 것이 재미가 없어 슬프고 사모하는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주관하는 바의 일은 본래 쉽지가 않으니 어찌 기한을 정해서 할 수 있겠습니까? 일하러 가는 자의 내 답답한 마음은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교지 두 장을 간신히 다시 내었으니 처음에 어찌 빼두어서 끝내 힘을 다하여 맏이가 이일을 언급한 것은 도리어 눈썹을 찌푸리니 돈의 일에 대해서는 사람을 보내어 받아온다면 엽전 천 냥을 지급할 것입니다. 이로부터 집환(執換) 한다면 내일 마땅히 5전 이천오백 냥씩 넘겨줄 것이니 이것으로 헤아려 주시는 것이 어떠하신지요? 지난번 신판관(申判官)이 표를 바꾸어 보낸 뒤로 또 8백 냥을 채운다면 전후의 합이 이천 냥입니다. 지 씨에게 환간(換簡)해서 부친 것을 찾아서 보낸다면 매우 다행입니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01년 윤기섭(尹琪燮)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丑 臘月 念七日 査弟 尹琪燮 拜拜 辛丑 臘月 念七日 尹璂燮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1년 12월 27일에 윤기섭(尹琪燮)이 사돈에게 가족들의 안부와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01년 12월 27일 윤기섭(尹琪燮)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가족들의 안부와 소식을 전하는 답장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추위가 더하여 산에 눈이 내리는 때에, 존장의 편지를 받고서 제 마음이 온화해지니 누가 주신 것인지 우러러봅니다. 삼가 존형의 체후가 좋으시고 사위 내외도 부모님 모시고 가족들과 잘 있다 하니 실로 송축하는 마음에 부합합니다. 저의 큰 집에서 만난 바는 염려가 매우 심한데 세상의 길이 험한 것이 이러한 지경에 이르렀단 말입니까? 처음에는 비색하다가 끝내는 커지는 것이 또한 이치입니다. 이 때문에 우러러 축원합니다. 저는 부모님 모시고 큰 손상은 없으며 권속들 또한 전과 같아 분수에 위안됩니다. 존형께서 오라는 말씀은 다만 새봄을 기다렸다가 한번 도모할 계획입니다."

상세정보
56403건입니다.
/2821
상단이동 버튼 하단이동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