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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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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鑑證明願大正年月 富川郡 蘇萊面 茂芝里 貳七三番地(印)(印) 印鑑 李宜容開國四百八拾貳年 拾貳月 拾貳日生右ハ 拙者使用ノ印鑑ニ相違無之旨 御證明相成度奉願候也大正五年 拾貳月 九日 富川郡 蘇萊面 茂芝里 貳百七拾參番地 右願人 李宜容 (印)蘇萊面長 南吉祐 殿面第貳參參號印鑑臺帳ニ照シ 右印鑑ト 相違ナキコトテ證明ス大正五年 拾貳月 九日 富川郡 蘇萊面長 南吉祐 (印)<피봉>茂芝里 李宜容 處 宜容印鑑證蘇萊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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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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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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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판공 장사택일기(葬事擇日記) 고문서-치부기록류-택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참판공의 장사를 지내기 위해 지관(地官)이 장례의 제 절차와 좌향, 기휘 등을 점쳐 적은 장사택일기(葬事擇日記) 참판공의 장사를 지내기 위해 지관(地官)이 장례의 제 절차와 좌향, 기휘 등을 점쳐 적은 장사택일기(葬事擇日記)이다. 오른쪽 하단에 작은 글씨로, 이 문서는 장동촌(長洞村) 뒤에 있는 참판공 산소의 택일지라 하고, 택일은 낙수(洛水) 이처사가 담당했다고 적고 있다. 이 문서는 부인과 제주(祭主), 손자의 사주 외에, 좌향과 입수(入首), 운명, 삼운(三運), 안장 길일, 하관, 개토, 파토, 분금(分金), 천산(穿山), 조명(造命), 발인 등의 길일과 방향, 기휘 등을 자세히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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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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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막동산소(草幕洞山所) 장사택일기(葬事擇日記) 고문서-치부기록류-택기 可川靜座 執事入納 可川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초막동산소(草幕洞山所)에 지관(地官)이 장례의 제 절차와 좌향, 기휘 등을 점쳐 적은 장사택일기(葬事擇日記) 장사를 지내기 위해 지관(地官)이 장례의 제 절차와 좌향, 기휘 등을 점쳐 적은 초막동산소(草幕洞山所) 장사택일기(葬事擇日記)이다. 왼쪽에 '초막동산소택일(草幕洞山所擇日)'이라 기록되어 있어, 초막동에 있는 산소에 장사를 치르기 위해 택일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이 산소는 눌와공(訥窩公)의 친산이라 하였다. 이 문서는 좌향과 입수(入首), 안장 길일, 하관, 참초·개토, 취토(取土), 계빈, 발인, 정구(停柩), 입복(立伏), 이충(二冲) 등의 길일과 방향, 기휘 등을 자세히 적었다. 또 안기(安機)와 혈심(穴深)에 대한 기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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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이정호(李禎鎬)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禎鎬 李敎成 殿 1935 李禎鎬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이정호(李禎鎬)가 이교성(李敎成)에게 봉선 소식을 전하고 군산항에서의 참석 여부를 묻는 간찰(簡札) 모년 나주에 사는 이정호(李禎鎬)가 보성군에 사는 이교성(李敎成)에게 광주 역전에서 잠깐 만난 봉선을 통해 소식을 들은 일을 전하고, 이달 그믐쯤 군산항에 갈 예정인데 참석 여부의 회답을 요청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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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47년 김본손(金本孫)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金本孫 金本孫 金在明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123 1847년 12월 12월 16일에 김씨댁 본손(本孫)이 김재명(金在明)에게 논 2두락을 65냥으로 받고 팔면서 작성해준 매매문서. 1847년 12월 12월 16일에 김씨댁 본손(本孫)이 김재명(金在明)에게 여러 해 경작하던 논 2두락을 65냥으로 받고 팔면서 작성해준 문서이다. 답주와 증인의 착명(着名)이 없고 잘못된 표기가 많아서 실제 매매에 사용된 문서인지 의심스러우나 이듬해인 1848년에 같은 전답을 김재명이 이생원에게 매도한 문서가 있어서 실거래 문서임이 증명된다.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도광(道光) 27년 12월 16일 김재명(金在明) 앞 명문. 이 명문을 만드니. 스스로 매득하여 여러 해 동안 갈아먹던 본군(本郡) 문전면(文田面) 가천촌(可川村) 마당(馬當) 들에 있는 창(唱) 자(字) 논 2두락(6부 9속)을 65냥으로 가격을 작정하여 그 수대로 받고, 위 사람 앞으로 본문기(本文記) 한 장과 함께 영영 방매(放賣)하거늘 나중에 만약 자손 중에서 서로 어긋나는 단서가 있으면 이 문서를 가지고 관청에 고할 것이라. 작성자 추창(秋唱). 답주(畓主) 김본손(金本孫). 증인 김돌수(金乭水)[착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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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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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년 춘택(春澤)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子二月十三日 金春澤 丙子二月十三日 金春澤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706년 11월 13일에 기복인(朞服人) 춘택(春澤)이 어린아이가 죽었다는 것을 알았고, 우(禹)자 들어가는 형의 소식을 궁금해하는 마음을 전하는 간찰(簡札) 어린아이가 요참했다는 소식을 알고 마음으로 그리워하였으며, 자신은 우선 큰 탈은 면했으니 그럭저럭 다행이고, 굶어 죽는 것이 어렵지 않은 때라 우자 들어가는 형은 죽지 않았는지 물어본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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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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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년 조영복(趙榮福)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卯五月二十六日 趙榮福 辛卯五月二十六日 趙榮福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711년 5월 26일에 시생(侍生) 조영복(趙榮福)이 아드님의상참(喪慘) 소식에 통렬한 마음이라 하고, 추신에 통달(痛怛)한 마음을 전하는 간찰(簡札) 장성한 독자(獨子)의 상을 만나 통렬한 마음 억누르기 힘들었을 것이고, 자신도 모르게 정경(情境)이 상심하게 되었을 것이라고 하였다. 주신 편지에 맏아드님이 세상을 떠났다는 부고를 듣고 매우 놀랐으며, 그 내외가 잇달아 죽었다고 하니 어떻게 견딜 수 있겠느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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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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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안정선(安釘善)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戊寅十月十五日 安釘善 李生員敎成氏宅 入納 戊寅十月十五日 安釘善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8년 10월 15일 안정선(安釘善)이 이교성(李敎成)에게 부군의 상에 애통함을 위로하고 부의금 5원을 우송한다는 간찰(簡札) 1938년 10월 15일 안정선(安釘善)이 보성군에 사는 생원 이교성(李敎成)에게 갑자기 부군의 상을 당한 애통함을 위로하고 기력을 보중하라는 조언, 길이 어긋나 조문하지 못하는 사정 등을 전하는 내용 및 부의금 5원을 우송한다는 별지와 회답을 간청하는 별지 두 장이 첨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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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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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년 구산노인(臼山老人)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卯元月三日 田愚 癸卯元月三日 田愚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3년 1월 3일에 구산노인(臼山老人)이 좋은 글귀를 적어 보낸 간찰(簡札) 1903년 1월 3일에 구산노인(臼山老人) 즉, 간재(艮齋) 전우(田愚)가 여신오(呂新吾)의 말과 석계도(席啓圖)의 말을 함께 기록한 간찰이다. "마음이 확고하지 않으면 뜻을 떨쳐 드날리지 못하고, 힘이 용맹스럽게 하지 못하면 의를 옮기고 허물을 고쳐 천만번 뉘우치더라도 마침내 추호도 도움이 안 될 것이다."라는 여신오의 말과 "뉘우침으로 굳건함과 떨쳐 들날림과 용맹의 시작으로 삼는 것은 괜찮다. 뉘우침으로 굳세지 않고, 떨쳐 일어나지 않고 용맹히 하지도 않으면 결국 무슨 소용이겠는가?"라는 석계도(席啓圖)의 말을 함께 적어준 간찰이다. 여신오는 중국 명나라 때 사람이고, 석계도는 청나라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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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이백순(李百淳)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丑陰八月二十二日 李百淳 李洪淳 乙丑陰八月二十二日 李百淳 李洪淳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5년 음력 8월 22일에 이백순(李百淳)이 보사(譜事)에 관해 이홍순(李洪淳)에게 보낸 간찰(簡札) 종손(從孫) 이백순이 보사(譜事)로 인해 제기된 소송 건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자 대부(大父)에게 보낸 간찰이다. 노원의 일은 명을 받들었으나 아직 일을 하지 않은 것은 재용(財用)과 관련되기 때문이다. 지금 변호사 윤종근에게 위임하고 소송을 제기한 것이 2주일을 기다렸다. 이교웅은 가증스러운 자이다. 훔칠 기회를 만나 노원을 왕래하였다고 하는데, 저도 모르게 식은땀이 난다. 경성에서는 보사에 힘쓰노라니, 사세가 사실 두 가지가 다 어렵다. 그러면서 보사의 현 문제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살펴달라고 부탁하고 있다. 소장에 연명(聯名)한 것은 종중에서의 성명(盛命)이 있었기 때문이며, 이름 아래 날인해서 보낸다고 하였다. 끝에는 연명인(聯名印)이라 하여 교재(敎在)를 비롯하여 14인의 이름을 적고 날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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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안정선(安釘善)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庚午十一月二日 生 安釘善 庚午十一月二日 安釘善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0년 11월 2일에 안정선(安釘善)이 애도하는 말과 함께 아우에게 서신을 전해달라는 등의 내용을 전하는 간찰(簡札) 1930년 11월 2일에 안정선(安釘善)이 성명 미상의 수취자에게 상을 당한 상대의 애통한 심정을 위로하는 말, 직접 가서 정성과 예를 올리지 못하는 송구함, 상대의 아우에게 서신을 전해달라는 등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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