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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緖十二年 丙戌 十二月初四日 前明文右明文事 由來畓累年捧禾是多可 要用所致 錢貳〔壹〕佰兩四利邊酌定 而十三斗落庫乙 幷新舊文如是典當是遣 且以明年十一月初十日爲限爲去乎 若過右期 則永永次只之意 如是成文事畓主 幼學 李瑞容 [着名]證筆 幼學 李容 [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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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緖元年 乙亥 十二月十四日 前明文右明文事段 流來畓 累年捧禾是多可 要用所致 伏在鳳德面內板橋草長洞帳字畓五斗落只三夜味負數二十五負庫乙 價折錢文貳百拾兩 依數捧用是遣 舊文記段都文書載錄故 不得出給 而以新文一丈 右前 永永放賣爲去乎 日後若有相左之端 則以此文告官卞正事畓主 自筆 幼學 孫宗珏證人 幼學 李鵬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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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緖三年 丁丑 正月十三日 幼學 明文右明文段 累年耕食是多可 要用所致 伏在福內上道喝馬坪 潤字三斗落五夜味負數十七卜六束庫乙 價折錢文七十五兩 依數捧之爲遣 右人前 舊文記並 而永永放賣爲去乎 日後若有携二之端 則持此文憑考之事畓主 幼學 李瑞容 [着名]證筆 幼學 李吉會 [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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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緖元年 乙亥 十二月 日 右 前明文右明文事段 要用所致 自己買得畓卜上道老馬坪 伏字畓一夜味三斗落只負數十二卜三束庫乙 價折壹佰兩依數捧上爲遣 舊文記幷付他畓故 只以新文一張 右前 永永放賣爲去乎 日後若有相左之端 則持此文憑考事畓主 自筆 幼學 李明會 [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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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년 조진익(趙鎭翊)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壬辰 元月 卄日 査下生 趙鎭翊 謹拜 壬辰 元月 卄日 趙鎭翊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355 1892년 9월 25일 조진익(趙鎭翊)이 사돈에게 안부와 며느리 소식, 부친 제사에 대한 심정 등을 전하는 간찰(簡札). 1892년 9월 25일 조진익(趙鎭翊)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보내는 답장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뜻밖의 인편이 와서 편지를 받고 추운 겨울에 상중의 기거가 좋으심과 한결같이 강녕하심을 알았습니다. 자부(子婦) 또한, 부모 모시고 편안하다니 삼가 경하 드리는 마음으로 제 마음이 간절합니다. 저는 원수의 달에 아버지 제사 달을 맞이하여 이것은 죽은 아들의 상기가 아니고 죽은 아버지의 제사이니 초조한 마음을 누르기 어렵습니다. 하물며 차마 감당해야 되는 날이 아니겠습니까? 한마디 되는 장(腸)이 실로 보존하기 어렵습니다. 오직 어머니의 체후가 편안하니 다행입니다. 특별히 보낸 인편을 통하여 비로소 사돈의 두터운 정의와 감사함을 알았으니 입으로 형용하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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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년 윤기섭(尹琪燮)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丑 五月 晦日 査生 尹琪燮 拜手 辛丑 五月 晦日 尹璂燮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1년 5월 30일에 윤기섭(尹琪燮)이 사돈에게 가뭄 중의 농사형편 등 제반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01년 5월 30일에 윤기섭(尹琪燮)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가족들의 안부와 가뭄의 농사 상황 등에 관한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길이 막히고 계절은 더욱 뜨거워지니 우러러 사모하는 정이 바람에 임하여 점점 지극합니다. 삼가 요즘에 정양하는 체후가 때를 따라 좋으시고 사위도 부모 모시고 공부를 잘하며 형제들의 사이도 크게 왕성할 것으로 생각하니 그리움에 제 마음을 견딜 수 없습니다. 저는 어버이께서 여름을 당한 이후로 항시 편하지 못하고 저 또한 더운 계절에 먹지 못하는 증세가 날로 심합니다. 식구들은 큰 사고 없이 온전하니 작은 근심이 이렇게 오래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식은 잘 먹어서 다행입니다. 올여름 가뭄의 근심으로 최근까지 농사가 많이 늦어져 씨를 뿌릴 날도 고르지 못하니 진실로 앞으로 큰 염려가 될 것인데 존장의 농장 상황도 그러하신지요? 최근에 듣건대 한강 북쪽까지 들판이 텅 빈 언덕이 되었다고 하니 매우 두렵습니다. 나아가 뵙고 싶으나 이런 지경에 연유하여 불쌍히 여기지 못할 책임을 호소할 뿐입니다. 음력 7월에 서늘한 기운이 생기면 사위에게 이때 보낼 것을 명해 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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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이당(李鐺)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壬戌 正月 晦日 再從姪 李鏞 李生員宅 下執事 壬戌 正月 晦日 李鏞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2년 1월 그믐날에 재종질(再從姪) 이당(李鐺)이 도적동(道積洞) 산판(山坂)의 어린 소나무를 발매(發賣)와 물건 값의 흥정 등의 내용으로 이언(伊彦) 숙부에게 보내는 간찰(簡札) 신춘에 재종조부(再從祖父)의 기력 등 안부를 묻고, 자신은 유아(乳兒) 남매가 홍역으로 여러 번 위태로운 지경을 겪었고 그 어미도 유종(乳腫)으로 고통을 당했으며 땔나무와 양식과 쓰라린 일을 겪었다. 근래 친지가 이끄는 것이 군산(群山)이나 인항(仁港, 인천항)으로 행할 듯하여 아직도 어찌할지 모른다. 도적동(道積洞) 산판(山坂)의 어린 소나무를 발매(發賣)하면 시가(時價)로 120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여 수당가(水堂家)에 써서 부쳤으니 숙부에게 잘 흥정하여 주면 좋겠고, 100원은 숙부가 들여 쓰고 20원은 수당가에 보내달라고 하였다. 추신이 있는데, 이곳 인심이 흉악하여 조카의 성명 도장을 거짓으로 만든 자가 있으나 어떤 사람 소행인지 모르고 송종(宋從) 문전 마을사람이 습득하였다는 등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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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1920년 문경공(文景公) 단갈(短碣) 설립 금전내역서 고문서-치부기록류-치부 庚申 四月 日 庚申 四月 日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0년 4월에 문경공(文景公)의 단갈(短碣)을 세우는데 소요되는 예산을 분배한 금전내역서 문경공(文景公)은 본관이 성주이며, 성산부원군(星山府院君) 이직(李稷, 1361~1431)을 가리킨다. 문경공의 묘소 아래의 옛 표석이 박락되고 부식된 것을 다시 세우는데 문중의 종인에게 분배된 금전의 액수를 성명과 함께 기록하였다. 비석은 묘소 앞에 세우는 작은 비갈로 보인다. 이 내역에는 이교섭(李敎燮)을 비롯하여 모두 48명의 성명이 적혀있으며, 성명 아래에는 일부 사람들에게만 금액이 기재되어 있다. 종길 아래에는 3명의 이름과 액수가 추기되었고, 두 사람의 이름 아래에는 돈 대신에 주식가(酒食價), 돈을 받아간 사실이 적혀있다. 끝에는 총액이 기재되어 있는데, 곧 65원 20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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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순(李百淳)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百淳 李百淳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이백순(李百淳)이 소송 건에 대해 보성 문중에 보낸 간찰(簡札) 소송 건에 대해 판사와 변호사에게 문의하였는데, 연전에 토지사정(土地査定) 공시(公示)를 할 때 다시 신입하지 않겠다는 조건에 대해 이교웅이 이를 불응할 때는 소송 심리가 없는 것으로 판사간에 상의하였다. 이를 종중에서 이교웅에게 확인하고 순종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관련 서류가 없으면 비용금만 허비하는 것이라 하니, 문장댁(門長宅)에서 증거가 될 만한 서류를 보내주기 바란다고 하였다. 또 보사(譜事)와 이교웅의 관계 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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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년 민진후(閔鎭厚)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己丑七月四日 閔鎭厚 己丑七月四日 閔鎭厚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709년(숙종35) 7월 4일에 민진후(閔鎭厚)가 아드님의 상에 경악하였고, 자신은 쇠병이 심하며, 주신 건량은 감사하고, 민어와 조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는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709년(숙종35) 7월 4일에 민진후(閔鎭厚)가 아드님의 상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경악하였고, 자신은 쇠병이 심하여 신음하며 지내고, 주신 건량은 감사하며, 민어와 조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는 내용이다. 뜻밖에 편지를 받고 처음으로 아드님의 상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경악하여 말할 바를 모르겠으나, 다행인 것은 슬픔에 잠겨있는 가운데 체리(體履)가 그나마 편안하다는 것이다. 자신은 만 리를 오가던 나머지 쇠병(衰病)이 심하여 신음하며 지내니 서글픈 마음 어찌하겠는가. 주시는 건량[餉]은 잘 받아서 감사하며, 민어 한 마리 더 첨가한 것과 조기[石魚]는 아직 오직 않았다는 것과 먹 하나를 약소하나마 드린다는 추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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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년 김창집(金昌集)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酉十月二十五日 金昌緝 乙酉十月二十五日 金昌緝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705년(숙종31) 10월 25일에 김창집(金昌集)이 편지를 받고서 직접 뵌 듯하고, 자신은 완악한 몸이 죽지도 못하고 3년상을 마치는 애통한 마음을 전하는 간찰(簡札) 1705년(숙종31) 10월 25일에 김창집(金昌緝)이 아드님이 가지고 온 편지를 받고 직접 만나 뵌 듯하다고 하고, 자신은 완악한 몸이 죽지도 못하고 3년상을 마치는 애통한 마음을 전하는 내용이다. 수신자의 아드님이 직접 가지고 온 편지를 받고 근래에 존리(尊履)가 복되시다는 것을 알고 친히 만나 말씀 나눈듯하다고 했다. 자신은 혼몽하고 완악한 몸이 죽지도 못하고 어느덧 3년상을 마치니 추모의 마음을 어찌하겠으며 애통한 마음을 어찌하겠느냐고 하고, 보내주신 대빗[竹梳]은 감사히 잘 받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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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이종현(李鍾現)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子陰十月十七日 族叔 李鐘現 甲子陰十月十七日 李鍾現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4년 음력 10월 17일에 이종현(李鍾現)이 노원 이전 등에 관해 조카에게 보낸 간찰(簡札) 발신인은 이종현으로 수신인에게 족숙(族叔)이 되므로 미상인 수신인은 조카일 것이다. 족숙 자신은 노원으로 이전하는 일이 있는데, 이교웅이 무슨 암심(暗心)이 있길래 응하지 않는지 의아스러워하고 있다. 보낸 편지에서 화(和)자의 뜻과 백순(百淳) 조카와의 대면 등을 언급하고 며칠간 생각해 보겠다고 하고서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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