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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김석례(金錫禮) 간찰(簡札)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錫禮 妹兄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963_001 갑진년에 김석례(金錫禮)가 옥계(玉溪)의 매형에게 안부를 전하고 자신의 건강상태와 아이의 혼처에 관해 소식을 전한 간찰 갑진년 8월 3일에 김석례(金錫禮)가 옥계(玉溪)의 매형에게 보낸 간찰이다. 서원 인편을 통해 조카의 서신을 받아보고 요즘 매형의 생활은 좋으시고 누이도 어린아이들 데리고 무탈함을 알게 되어 무척 위로가 된다고 인사하였다. 자신은 치통과 요통 및 여러 잡병으로 인해 쇠약해져 있지만 일가 식구들 모두가 편안하여 다행이라고 하였고, 정아(丁兒)가 아직 혼처(婚處)를 정하지 못해 고민이니 좋은 혼처가 있으면 알려달라고 하였다. 서원에 시끄러운 일이 있어 염려스럽다고 하였고, 만나는 일이 쉽지 않아 편지를 쓰자니 서글픈 생각이 든다고 하면서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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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술년 곽화준(郭和準)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郭和準 李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갑술년 곽화준(郭和準)이 이생원(李生員)에게 장마와 가뭄 피해에 대해 묻고 안부를 전하는 내용의 간찰 갑술년 6월 24일에 곽화준(郭和準)이 사돈인 이생원(李生員)에게 보낸 간찰이다. 서신이 끊기고 소식이 막혔던 것은 자신도 서신을 보내지 않고 상대방도 보내지 않아서이니 서로 피장파장인데, 엊그제 사위가 와서 그 편에 사돈댁의 그간의 소식을 알게 되어 매우 기뻤다고 인사하였다. 장마 비가 잠깐 걷혔는데 사돈의 생활은 모두 좋은지, 아드님도 잘 지내며 대소 식구들도 모두 평안한지 물었다. 자신은 형제가 서로 의지하면서 지내고 있고 다른 식구들도 큰 탈 없이 지내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근황을 전하였다. 다만 올해 장마와 가뭄이 전에 없이 이상해서 가물지 않으면 오래 비가 내려 재해가 심한데 상대방이 사는 지역은 어떠한지 물었다. 피봉의 주소가 이생원은 청도의 오봉리, 곽화준은 밀양의 가인리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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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 김석의(金錫義)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錫義 妹兄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969_001 신묘년에 김석의(金錫義)가 옥계(玉溪)의 매형에게 안부를 묻고 자신의 아이가 병을 앓았던 상황을 전하는 내용의 간찰 신묘년 12월 12일에 김석의(金錫義)가 옥계(玉溪)의 매형에게 보내는 간찰이다. 한해가 저물어가는 요즈음 더욱 그리운데 생활은 편안한지 누이와 조카들도 모두 무탈한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들은 각자 보잘 것 없는 모습으로 겨우 목숨을 보전하고 있고, 철아(轍兒)가 지난달에 염병[瘟疾]에 걸려서 대단히 위태로웠다가 지금에서야 겨우 머리를 들 수 있는 정도로 회복되어 다행이라고 소식을 전하였다. 한번 찾아뵈려는 계획을 오래도록 실행하지 못했는데 근래 걱정거리가 많아서 여전히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전하였다. 그리고 작은 자라 한 그릇을 보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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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축년 김석의(金錫義) 등 3명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錫義 妹兄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969_001 을축년에 김석의 삼형제가 옥계(玉溪)의 매형에게 숙부의 상을 위로하고 조문하지 못한 죄송한 마음을 전하는 내용의 간찰 을축년 8월 그믐에 김석의(金錫義), 김석례(金錫禮), 김석지(金昔智) 삼형제가 옥계(玉溪)의 매형에게 보낸 간찰이다. 매형이 숙부(叔父) 상(喪)을 당해서 매형과 사돈어른께서는 애통한 심정을 어찌 견디고 있느냐고 위로하였고, 자신은 잘 지내고 있으며 누이가 무탈해서 위로가 된다고 하였다. 자신들은 여름 이후로 집안에 자잘한 걱정거리들이 있지만 답답해한들 어찌하겠느냐고 하였다. 부음을 받고 마땅히 서둘러 조문했어야 하지만 거리가 멀 뿐만 아니라 각자 걱정과 잡일에 골몰하느라 생각대로 할 수가 없었다고 죄송한 마음을 표했다. 식기와 대접을 누이가 부탁했었기 때문에 이것을 사서 보내고, 부의(賻儀)도 같이 보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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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김경인(金卿仁)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卿仁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갑진년에 김경인(金卿仁)이 상대방 집안이 은전을 받은 것을 축하하고 서울 집에 왔다가 돌아갈 날짜가 확정되지 않았음을 알리면서 더불어 새해 인사를 전하는 내용의 간찰 갑진년 12월 21일에 김경인(金卿仁)이 보낸 간찰이다. 섣달 추위에 어른 모시며 지내는 생활은 좋은지 묻고, 자세하지 않으나 나라로부터 무언가 가상한 은전을 받은 것에 대해 축하하였으며 상대 가문의 이런 경사는 실로 연원이 있는 것이니 어찌 그렇지 않겠느냐고 하였다. 다만 이런 시기에 직접 찾아뵙지 못하는 것이 한탄스러울 뿐이라고 마음을 전하였다. 자신은 지금에서야 서울 집에 돌아왔는데 곳곳이 걱정스럽고 통탄할 일이 많아서 사람 사는 일이 어찌 이렇게 고단하냐고 한탄하였다. 그리고 상대방은 그 사이에 아이를 얻는 경사가 있지 않았냐고 물었다. 자신은 나이 50이 되도록 일점혈육이 없으니 삼불효(三不孝) 가운데 하나를 어찌 면할 수 있을지 한탄하였다. 돌아갈 날짜는 아직 확정하기 어려운데 이는 마음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돌아가는 상황이 그렇다고 하였다. 한해가 저물어 가는데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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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金柄周) 간찰(簡札)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柄周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912_001 모년 김병주(金柄周)가 노진영(盧軫永)에게 안부를 전하는 간찰 모년 6월 18일에 김병주(金柄周)가 노진영(盧軫永)에게 보낸 간찰이다. 어제 답장을 보내주고 정중한 가르침과 방문까지 해준 데 대해 감사함을 표하였다. 그리고 무슨 사안인지는 알 수 없으나 어제 서로 말했던 건에 대해서는 면(面)의 의견에 달렸다는 것을 알렸다. 그리고 근교로 여행을 하는 것은 건강상 무방하므로 상대방의 춘부장 건강이 회복되기를 기다렸다가 한번 왕림해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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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생(錫生)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錫生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중국 봉천(奉天)의 석생(錫生)이 광주의 노진영(盧軫永)에게 고국을 떠나 잘 도착했다고 안부를 전하는 내용의 간찰 중국 봉천(奉天)의 석생(錫生)이 광주의 노진영(盧軫永)에게 보낸 간찰이다. 제대로 작별을 하지 못하고 떠나와서 미안하다며 그동안 부모 모시는 생활은 건강하고 삼종(三從) 형님의 기력도 여전히 잘 유지하고 계신지 안부를 묻고, 자신은 별다른 일 없이 맡고 있는 일도 그럭저럭 수행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였다. 이번에 귀국했을 때에 일일이 들었지만 앞으로도 자기 집에 대한 보호를 계속 유지해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리고 봄이 오면 꼭 소풍하는 겸 만주 벌판으로 여행을 해보라고 권유하였고, 숙부에게도 부탁했지만 세상이 간단치 않으므로 너무나 농촌에 은거하는 것은 이기적이니 될 수 있는 한 실패 없는 범위 내에서 세상과 교류하는 것이 좋겠다고 권하였다. 부탁도 많고 참고로 드릴 말도 많지만 도착하는 즉시 고향 친구들이나 가정의 부형(父兄) 제질(弟侄)들에게 문안편지를 쓰자니 시간이 허락지 않는다며 소식을 전하였다. 작성일자를 기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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軫永氏의게走馬看山格이요 夏節風雨와갓치 너무 섭섭 떠나와서 未安하오며 又兄出發時作別좃차못하고왓섯스니 未安千萬이외다그동안侍中氣力萬旺하시오며三從兄님 老來氣体候如前保持하심닛가 吾ᄂᆞᆫ無故經過하며 所幹事도 僅僅遞行하고잇ᄂᆞᆫ이다 今番에 歸省時에一一히 드럿스나 압흐로 倍前 우리 家庭에 對한 保護를끗치지 말으시고 支持하여 주십시요. 그리고 陽春이 되오면 꼭一次消風次로 旅行을 滿洲벌판으로 向하여보십시요.叔림의게도 付托하엿지만은 簡單한此世가안이니만치너무나 農村에 隱居主義는 利己的主義이니 될수잇ᄂᆞᆫ대로 失敗업ᄂᆞᆫ 範圍內에서 與世推校하시는 것이 조흘것갓슴니다 끗흐로 付托도만코 參考로드릴말도많으나 今番到着卽時에 故鄕에 親友들의게나 家庭에 父兄弟侄들의게問安便紙를 一一히쓰랴닛가 時間도 許諾치안어서 于先이것으로 消息을 傳하오며끗침니다客窓에서 錫生은【피봉】〈前面〉朝鮮全南光州郡芝山面日谷里▣〔盧〕軫永氏親展〈後面〉奉天西部郵便局官舍內錫生拜二月十七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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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기세풍(奇世豊) 부고(訃告)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奇世豊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41년 기세풍(奇世豊)이 노진영(盧珍永)에게 종형(從兄) 기세국(奇世國)의 부인 하동정씨(河東鄭氏)의 사망을 알리는 부고 1941년 10월 17일에 기세풍(奇世豊)이 노진영(盧珍永)에게 보낸 부고이다. 종형(從兄)인 기세국(奇世國)의 부인 하동정씨(河東鄭氏)가 노환으로 여러 날 신음하다가 불행히 이번 달 17일 오시(午時)에 사망하였으므로 부고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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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김복(金墣)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墣 章山書院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임진년에 김복(金墣)이 장산서원(章山書院)의 첨안(僉案)에게 질부(姪婦) 상(喪)을 당했다는 것과 향례(享禮)에 불참한다는 소식을 전하는 내용의 간찰 임진년 2월 17일에 김복(金墣)이 장산서원(章山書院)의 첨안(僉案)에 보낸 간찰이다. 봄추위가 아직 매서운데 여러분들의 생활은 좋으신지 안부를 물었다. 복(服)을 입고 있는 자신은 지난 섣달에 질부(姪婦)의 원통한 상(喪)을 당했고 아직 장사를 치르지 않은 상태이며 무어라 말할 수 없는 슬픔에 휩싸여 있다고 하였다. 서원의 향례(享禮) 때에 가서 참여하려고 하였는데 기고(忌故)와 날짜가 겹쳐서 계획대로 할 수 없어 죄송하고, 추향(秋享) 때에는 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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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김석례(金錫禮) 간찰(簡札)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錫禮 妹兄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963_001 임진년에 김석례(金錫禮)가 옥계(玉溪)의 매형(妹兄)에게 안부를 묻고 그간의 소식을 전하면서 오는 향례(享禮)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알리는 내용의 간찰 임진년 2월 18일에 김석례(金錫禮)가 옥계(玉溪)의 매형에게 보낸 간찰이다. 그리워하던 차에 만난 것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기뻤는데, 거기에 서신까지 받게 되어 매형의 생활이 모두 편안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무척 기뻤다고 인사하였다. 지난겨울부터 집안에 상변(喪變)을 거듭 당하다보니 말할 수 없이 참혹한데, 일전에 또 약목(若木)의 벗 신(申)이 요절하는 일을 당하여 마음을 진정할 수가 없고, 오직 대소가(大小家)에 다른 변고가 없는 것이 다행스러울 뿐이라고 소식을 전하였다. 봉곡(蓬谷)께서 저쪽 집의 70된 노친이 가을까지 살기 어려울 것 같다고 했던 말을 전하고, 매형의 아들 혼처로 마음에 드는 곳이 있으면 알려달라고 하였다. 자신은 사고(祀故) 때문에 향례(享禮) 때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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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년 박원호(朴遠浩)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朴遠浩 外舅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989_001 계사년에 사위인 박원호(朴遠浩)가 장인에게 안부를 묻고 자신의 식구들 안부를 전하면서 택일한 신행 날짜를 알리는 내용의 간찰 계사년 7월 27일에 사위인 박원호(朴遠浩)가 장인에게 보낸 간찰이다. 절하고 떠나온 뒤로 날이 많이 지났는데 그 사이 건강은 어떠시냐고 묻고, 자신은 집에 잘 돌아왔는데 어버이 체후가 그럭저럭 편안하여 다행이지만 작은아버지와 사촌아우들이 그사이 돌림병에 걸려서 아직 회복되지 못해 걱정이라고 하였다. 신행(新行) 날짜는 10월 18일로 택일해서 보내니 헤아리신 뒤 회답하여 달라고 하였다. 요강은 우선 평성(坪城) 인편에 사서 보낼 계획이고, 고운소금은 부족해서 사 보낼 수 없어 유감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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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년 박원호(朴遠浩)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朴遠浩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989_001 기미년 4월 11일에 박원호(朴遠浩)가 봄에 상을 당한 상대방을 위로하고, 백씨(伯氏)의 환후와 식구들의 안부를 묻는 내용, 그리고 상대가 부탁했던 혼인은 아직 마음에 드는 곳이 없으므로 가을에 진행할 계획이라고 소식을 전하는 간찰 기미년 4월 11일에 박원호(朴遠浩)가 옥산(玉山)에 보낸 위장(慰狀)이다. 봄에 참담한 상(喪)을 당해서 어찌 감당하고 계시냐고 상대방을 위로하였고, 뜻하지 않게 상대 쪽 인척을 만나 즐거운 자리를 가졌었다고 하였다. 근래 백씨(伯氏) 어른의 환후가 한 달이 다되도록 낫지 않고 있어 염려가 크지만 병이 또 오래되면 절로 약을 쓰지 않아도 낫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우러러 축수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집안의 여러 식구들도 모두 고루 편안한지 물었다. 자신은 부모님 건강이 편안한 날이 적은 것 외에도 다른 소소한 걱정거리들로 이맛살을 펼 날이 없어 위로는 초조하고 아래로는 답답하다고 하였다. 그리고 상대가 부탁했던 혼인 이야기는 아직 마음에 딱 맞는 곳이 없어 매우 한탄스럽다고 하고, 가을걷이를 마친 뒤에 빨리 진행해볼 계획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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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묘년 박원호(朴遠浩) 간찰(簡札)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朴遠浩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989_001 정묘년에 박원호(朴遠浩)가 옥산(玉山)에 안부를 묻고 자신의 소식을 전하며 올해 농사는 풍년인데 목화는 여러 해 흉년이라는 내용의 간찰 정묘년 8월 27일에 박원호(朴遠浩)가 옥산(玉山)에 보낸 간찰이다. 오래 소식이 막혀서 매미 우는 소리를 들어도 기러기 나는 소리를 들어도 생각이 났는데 벌써 중추(仲秋)가 되었다며 벗 생각에 마음이 답답하였는데 선비 호(皓)가 소매 속에 형의 편지를 가지고 왔고, 펼쳐서 읽고 나니 마치 형의 맑은 모습을 마주보고 있는 것 같았다고 인사하였다. 편지를 통해 형의 생활이 편안하고 식구들도 모두 편안함을 알게 되어 매우 위로가 된다고 하였다. 자신은 어머님 건강이 많이 좋지 않아 날로 약시중을 드느라 애가 타고 걱정이라고 하였다. 농상(農桑)을 독려하며 삼태기와 삽을 들고 일하는 중에도 걱정거리가 종종 생기니 얻는 것이라고는 다만 흰머리카락 뿐이라고 한탄하였다. 다음 달 초에 방문해주신다고 한 것에 대해 매우 기뻐하며 탁자를 청소하고 미리 기다리겠다고 하였다. 농사는 풍년인데 목화가 여러 해 흉년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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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년 김호영(金祜永)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祜永 査頓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987_001 기사년에 김호영(金祜永)이 옥산(玉山)의 사돈댁에 안부 인사를 전하며 달력을 보내드린다는 내용의 간찰 기사년 12월 26일에 김호영(金祜永)이 옥산(玉山)의 사돈댁에 보낸 간찰이다. 한해가 저물어가는 요즘 생활은 편안하시고, 먼 길은 편안히 다녀오셨는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가을 이후로 넉 달 동안 계속해서 걱정거리가 이어지니 편안할 날이 없어 가련할 뿐이라고 하였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하고 새 달력 1건을 보내드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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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년 김호영(金祜永)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祜永 李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987_001 임신년에 김호영(金祜永)이 옥산(玉山)의 사돈 이생원 댁에 안부 인사를 하고 통유(通諭)한 일에 대해 언급했으며 청장력(靑粧曆) 1건을 보낸다는 내용의 간찰 임신년 12월 27일에 김호영(金祜永)이 옥산(玉山)의 사돈 이생원 댁에 보낸 간찰이다. 세월이 골짜기로 들어가는 뱀처럼 빨라서 그리움이 평소보다 큰데, 보내준 서신을 받고 그동안 쌓인 그리움에 조금 위로가 되었다고 인사하고, 상대의 건강이 편안한지 묻고 아들 소식도 듣고 싶다고 하였다. 자신은 예전 모습 그대로 지내고 있어서 말할만한 것이 없다고 하였고, 사안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이미 통유(通諭)한 일은 온당하지 않은데 만류해도 할 수 없으니 매우 불행한 일이라고 하였다. 봄에 찾아오겠다고 말씀해주셔서 미리부터 탁상을 들고 기다리겠다고 하였으며, 새해 큰 복을 받으시라는 인사도 하였다. 청장력(靑粧曆) 1건을 보낸다는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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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박원호(朴遠浩)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朴遠浩 李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989_001 기해년에 박원호(朴遠浩)가 옥산(玉山)의 이생원(李生員) 댁에 장모의 환후가 어떠한지 묻고 원폄(寃窆)하는 날짜를 알리면서 상대방이 와줄 수 있는지 의향을 묻는 내용의 간찰 기해년 2월 4일에 박원호(朴遠浩)가 옥산(玉山)의 이생원(李生員) 댁에 보낸 간찰이다. 인편이 있은 뒤로 한 달이 넘어가니 그리운 심정이 평소보다 더하다고 하고, 봄 기후가 점차 따뜻해지는데 장모님의 환후는 그 사이 회복되었는지, 상대방 생활은 편안한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상(喪)을 당한 뒤로 어버이 건강이 많이 손상되었고 자신도 병을 앓고 난 후유증이 아직 여전해서 걱정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새로 태어난 아기가 그 다음날 죽었는데 이는 예상하기는 했지만 참을 수 없이 슬프거니와 큰아이가 우선은 무탈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하였다. 원폄(寃窆) 자리는 국내(局內)의 해좌(亥坐) 언덕으로 정했고 날짜는 이번 달 11일 축시(丑時)인데 모든 일들이 두서가 없고 어수선하다고 하다고 하고, 그때에 혹시 상대방이 와줄 수 있는지 의향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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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이창호(李昌浩) 간찰(簡札)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昌浩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무술년 이창호(李昌浩)가 상대방이 부탁했던 지구(紙屨)를 인편을 통해 보내주겠다는 내용의 간찰 무술년 4월 4일에 이창호(李昌浩)가 누군가에게 보낸 편지이다. 조부모와 부모를 함께 모시고 지내는 상대방의 안부가 편안한지 물었고, 자신은 부모를 모시며 예전처럼 지내고 있으며 지난달에 뵙고 이별한 뒤로 소식을 듣지 못해 그립다고 안부를 전하였다. 일전에 부탁했던 지구(紙屨)를 때맞춰 보내드리지 못하여 부끄럽지만 그것은 정이 없어서가 아니라 실은 사지 못했기 때문이니 허물하지 말아주시기를 당부하였다. 그리고 주점(酒店)을 하는 이춘삼(李春三) 편에 부쳐 보내니 그렇게 알고 계시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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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년 김극영(金極永) 간찰(簡札)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極永 李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945_001 기사년에 김극영(金極永)이 고모부 이생원(李生員) 댁에 안부를 묻고 사부(沙阜)의 중부(仲父) 상(喪)을 당한 것을 알리면서 장례 날짜를 알리는 내용의 간찰 기사년 8월 26일에 김극영(金極永)이 고모부 이생원(李生員) 댁에 보낸 간찰이다. 인편이 있었던 뒤로 소식이 뜸하여 항상 궁금했는데 고모님은 건강하고 종씨(從氏)는 어른 잘 모시며 공부 잘 하고 있는지 물었다. 자신은 이번 달 11일에 사부(沙阜)의 중부(仲父) 상(喪)을 당했으니 가운(家運)이 혹독하여 애통하다고 하고, 거기에 또 숙부님이 이일학(二日瘧)에 걸려 마음이 타들어갈 뿐이라고 하였다. 이 때문에 사부의 부고가 늦어졌고 또 하인들이 모두 사부로 들어가 이제야 돌아왔기 때문에 지금에서야 부고를 보내게 되었다고 하였다. 백씨(伯氏) 어른은 서울에 갔다가 돌아왔는지 소식을 몰라 답답하다고 하였다. 그리고 사부의 장례 날짜는 10월 19일로 정해졌다고 알렸고, 면화(綿花) 20근을 보내니 받아달라고 하였으며, 과거에 고모부님 댁에서는 몇 명이나 합격했는지 묻고 자신의 집안은 모두 낙방했다고 소식을 전하였다. 이일학은 이틀거리라고도 하는 학질의 하나로, 이틀을 걸러서 발작하기 때문에 생긴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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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김흡(金{土+翕}) 간찰(簡札)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土+翕} 李碩士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982_001 갑진년에 김흡(金{土+翕})이 장산(章山)의 이석사(李碩士)에게 복시(覆試)에서 장원을 한 것을 축하하고 자신은 건강이 좋지 못하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내년 봄에 날이 따뜻해지면 향례(享禮)에 참석하겠다는 내용의 간찰 갑진년 12월 23일에 김흡(金{土+翕})이 장산(章山)의 이석사(李碩士)에게 보낸 간찰이다. 오래 소식이 막히고 한해가 저물어 가서 그립던 가운데 보내준 서찰을 받고 몹시 기뻤고, 어른 모시며 지내는 생활이 편안하다고 하여 더욱 위안이 되었는데 거기에 복시(覆試)에서 장원을 했다니 더욱 기쁘다고 인사하였다. 자신은 학질을 앓다가 중간에 점차 떨어질 듯 했는데 지난달 보름 이후에 또 재발하여 고통 받고 있으며 온갖 약이 듣지 않아 몹시 걱정이라고 하였다. 보내준 새해 선물을 받고 매우 감사했으면서도 봄가을 향례(享禮)에 한 번도 참석하지 못해 매번 편안치 못했다고 하면서 자신의 병이 봄에 날씨가 따뜻해졌을 때 낫는다면 향례에 반드시 참석하겠다고 하였다. 섣달그믐이 멀지 않은데 오직 새해에 더욱 큰 복을 받기를 바란다고 인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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