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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旨孺人宋氏贈貞夫人者 光緖十二年 十二月 日 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李箕斗妣 依法典追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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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咸豐五〖六〗年 丙辰 正月拾八日 李生員 前明文右明文事段 由來草場 累年禁刈是加〖如〗可 勢不得已 伏在文田面可川村後欲問之四麓 價折錢文拾伍兩伍錢 依數捧用 永永放賣爲去乎 以新文一章舊文代記上爲遣 日後若有雜談 則持此文記憑考事草場主 廉天鐘 [着名]筆 朴洛永 [喪不着]證人 吳連福 [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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嘉慶十八年 癸酉 正月十五日 廉成得 處明文右明文事段 流來田 寶城文田面可川村上欲玉洞 太種五斗果畓一夜倂 要用所致以 價折錢文十一兩 依數捧上爲遣 右人處無本文記故 新文記一仗〖丈〗 永永放賣爲去乎 日後 如有雜談是去等 持此文記告官卞正事田主 自筆 幼學 金生員 喪人不着證人 閑良 朴德寬 [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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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隆五十八年 癸丑 正月卄六日 李正心 前明文右明文事段 矣自己買得畓 累年耕食是如可 移買次 宝城文田面可川村前坪夫字畓二斗落只負數三卜八束庫乙價折錢文五十六兩 依數捧上爲遣 右人前 本文記幷以 永永放賣爲去乎 日後子孫中 如有雜談是去乎 持此文記 告官卞政〖正〗事畓主 李仁才 [着名]訂人 崔日可 [着名]筆 宣呂得 [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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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隆二十柒年 壬午 三月十八日 幼學 尹聖道 前明文右明文爲放賣事段 矣身自己買得是在 累年耕食是如可 要用所致 勢不得已 寶城積田面柯〖可〗川村前坪伏在 夫字畓下邊二斗落只六夜味負數三卜八束庫乙 價折錢文二十兩 依數交易捧上是遣 右人前 本文記幷以 永永放賣爲去乎日後良中 同生僧族中 如有雜談之弊是去乎 以此文記告官卞正事畓主 僧 寬閑 [着名]證人 僧 思日 [着名]筆 僧 允還 [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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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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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差奴 先才 處無他 上典宅 切有緊用事 買得耕食是在 安山草山面勿項洞還沙隈伏在 淡字六百九十七分畓壹斗伍升落只 參卜伍束庫果 同字六百九十■■■■■(八畓壹斗伍)■■(升落)只壹卜捌束庫乙 欲爲放賣計料爲去乎 汝亦願買人處 準價捧上納宅是遣 本文記貳丈牌字貳丈並以許給爲旀 永永放賣爲乎矣 此牌子導良成文 以給宜當事上典 李 [署押]乙巳 正月二十七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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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全羅道寶城 化民 李喆容志容圭容右謹言 民之先山在於 治下草山面勿項洞 而定墓直累代守護矣 以時祀次位畓 伏在本洞黃沙隅談字六百九十七分畓貳斗五升落負數六負五束庫乙 買置是乎所 民等皆在千里之外 遠近族屬 或有盜賣之慮故 玆敢仰訴伏乞叅商敎是後 嚴明立旨成給 使此遠居之民 俾不絶香火之地 千萬伏祝爲白只爲行下向敎是事城主 處分辛亥三月 日安山官 [署押][題辭]子孫散在各處 不能頻數來省 則遠近族屬 或有■〔盜〕買之慮盜賣懲於盜賣〔買〕之意 立旨成給向事卄日 [印][印][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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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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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이종길(李鍾吉) 시문(詩文) 고문서-시문류-시 大谷居 再從孫 鍾吉 拜上 李鍾吉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대곡(大谷)에 사는 재종손 이종길(李鍾吉)이 보낸 시문(詩文) 대곡(大谷)에 사는 재종손 이종길(李鍾吉)이 보낸 시문(詩文)의 일부이다. 시제(詩題)와 날짜는 기재하지 않았으며, 앞부분이 뜯겨 나가 일부 내용이 미상이다. 마지막 부분에 자손들이 다투어 헌수(獻壽)한다고 한 것으로 보아, 회갑을 송축하는 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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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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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김대이(金大而)에게 보낸 답장 편지 사본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戊申六月十三日 戊申六月十三日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김대이(金大而)에게 보낸 답장의 인사말 첫 부분을 베껴놓은 잡문 김대이(金大而)에게 보낸 답장의 인사말 첫 부분을 베껴놓은 문서이다. 3편인데 뒤의 두 편은 날짜가 기재되어 있다. 곧 1909년 4월과 1908년 6월 13일이다. 뒷면에도 적어놓은 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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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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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25년 조정복(趙廷復)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丑 九月 望日 査弟 廷復 拜 乙丑 九月 望日 趙廷復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349 1925년 9월 15일에 조정복(趙廷復)이 사돈에게 안부와 혼인, 사위 행로에 대한 염려를 전하는 간찰(簡札) 1925년 9월 15일에 조정복(趙廷復)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보내는 답장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위가 갑자기 도착하여 기쁘고 위안되는 마음 어찌 이루 다 말할 수 있겠습니까? 삼가 서리 내리는 계절에 가족들의 안부와 대소 제절(諸節)이 모두 편안하심을 알았으니 우러러 제 마음에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요? 저는 쇠병(衰病)이 날로 심하여 괴로우나 여러 식솔은 탈이 없어 다행입니다. 말씀하신 연길의 날짜는 장애가 없으나 갖추어 준비된 것이 없어서 매우 근심스럽습니다. 사위가 돌아간다고 하는데, 응당 말을 보낼 계획이었으나 도보로 간다고 하니 만류할 수가 없습니다. 먼 길의 행차를 염려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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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년 윤경칠(尹景七)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丑 窉月 七日 尹景七 頓 東床 辛丑 窉月 七日 尹景七 東床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1년 3월 7일에 윤경칠(尹景七)이 사위에게 안부를 전하며 방문할 것을 요청하는 간찰(簡札) 1901년 3월 7일에 윤경칠(尹景七)이 자신의 사위에게 안부를 전하며 방문하기를 요청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늦은 봄에 부모님을 모시는 안부가 좋고 학업도 능히 중요한 대목으로 삼는지 그리운 마음이 중심에 느슨하지 않다. 나는 부모님 모시고 그런대로 지내고 있으며 그 밖의 것도 그럭저럭 지내니 어찌 긴 말을 하겠는가? 집안의 불행을 두 번이나 맞이할 즈음에 이렇게 답장이 늦어졌으니 바라건대 모쪼록 나무라지 마시라. 이번 회차에 돌아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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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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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김창근(金昶根) 시문(詩文) 고문서-시문류-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모년 관호재 김창근이 지은 칠언절구 및 풍천 이지수(李之秀)의 칠언율시가 필사된 낱장 시문(詩文) 모년 관호재 김창근이 지은 칠언절구 및 풍천 이지수(李之秀)의 칠언율시가 필사된 낱장 시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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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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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년 김용겸(金用謙)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辰十二月二十七日 金用謙 甲辰十二月二十七日 金用謙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784년(정조8) 12월 27일에 세말(世末) 김용겸(金用謙)이 자신은 노친 모시고 그럭저럭 날을 보내고 있고, 보내주신 쌀과 생선은 잘 받았다고 감사를 전하는 간찰(簡札) 1784년(정조8) 12월 27일에 세말(世末) 김용겸(金用謙)이 사람을 보내어 주신 편지를 받고 위로가 되었고, 자신은 노친 모시고 그럭저럭 날을 보내고 있고, 보내주신 쌀과 생선은 잘 받았다는 내용이다. 친히 사람을 보내어 주신 편지를 받고 신의 도움으로 잘 계신다니 위로가 되었다. 자신은 노친을 모시고 그럭저럭 날을 보내고 있다. 추위의 혹독함이 날로 심하여 스스로 가련히 여겨지나 어찌하겠는가. 보내주신 쌀과 생선은 잘 받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하였다. 하단이 일부 잘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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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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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711년 김창집(金昌集)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卯五月卄六日 金昌集 辛卯五月卄六日 金昌集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711년(숙종37) 5월 26일에 김창집(金昌集)이 아드님의 죽음을 알았고, 자신은 병이 날로 심하지만 말씀하신 일은 마땅히 주선하겠다는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711년(숙종37) 5월 26일에 김창집(金昌集)이 뜻밖에 편지를 받아 아드님의 죽음을 알았고, 자신은 병이 날로 심하지만 말씀하신 일은 마땅히 주선하겠다는 내용이다. 뜻밖에 편지를 받고 무더위에 평안히 지내시고 또 아드님의 죽음을 만났다는 것을 알고서 놀라고 슬펐다. 자신은 병이 날로 심해 공사(公私)도 가리지 못하고 지내며, 말씀하신 일은 마땅히 삼가 주선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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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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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18년 이백순(李百淳)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大正七年陰三月十八日 族孫 李百淳 李敎燮 大正七年陰三月十八日 李百淳 李敎燮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8년 음력 3월 18일에 이백순(李百淳)이 이종식의 비위에 대해 이교섭(李敎燮)에게 전하고자 보낸 간찰(簡札) 이백순이 1918년 음력 3월 18일에 쓰고 4월 30일에 우편으로 보낸 간찰이다. 발신인은 부천군 소래면에 사는 이백순이며, 수신인은 보성군 문덕면에 사는 이교섭이다. 간찰 본지와 함께 별지가 있다. 문자는 국한문 혼용이다. 문안인사를 하고, 편지를 보낸 이유를 언급했다. 작년에 보성 창현의 지세(地稅)를 족조 앞에서 긴급하게 부탁해 허락을 받았는데 족손이 올라온 후에 무슨 까닭인지 약속을 저버렸으니 한탄스럽다. 또 상대의 문중 종손이라 칭하는 종식(鍾植)씨가 보첩(譜牒)을 빌미로 돈을 받고 산소가 있는 산과 위토(位土)를 자신의 명의로 신고하는 등의 일이 있고, 두세 차례 와서는 종파보첩(宗派譜牒) 2질을 협잡하였다고 공손치 못하게 떠들어대어, 가친이 가보(家譜) 1질의 가액(價額) 5원을 영평으로 보내겠다고 말하고 노자로 2원 80전을 나누어주었다. 이러한 통한스러운 일에 대해 혼내주어야 한다고 하는데, 이러한 사실을 고한다고 하였다. 별지에서는 또 종식의 비위(非違)에 대해 언급하였다. 종식이가 작년에 물왕리에 와서 말하기를, 재작년에 사초한 산소를 종손인 자신에게 내놓으라 하고, 산(山)의 신고와 위토를 종식이 이름으로 하라고 해서 조순씨와 크게 싸운 일 있으니, 종식이가 진짜 종손이냐고 반문하였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이 놈은 잡류로 불량한 자이니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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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拜上狀李生員 下執事 手押 謹封伏惟花煦尊履萬重 仰慰溸不任 第親事 旣承星單涓呈吉日 果無所礙耶 衣樣書示焉餘謹不備 伏惟尊照 上狀甲午 三月 十六日李懿鉉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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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涓吉) 단자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신랑집에서 혼인날짜를 적어 신부집에 보낸 연길(涓吉) 단자 신랑집에서 혼인날짜를 적어 신부집에 보낸 연길(涓吉) 단자이다. 혼인날짜는 갑오사월초이일(甲午四月初二日)이며, 봉투에 연길이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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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조종욱(趙鍾昱)의 간찰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丁卯 菊月 二十二日 査下 趙鍾昱 拜 丁卯 菊月 二十二日 趙鍾昱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7년 9월 22일에 조종욱(趙鍾昱)이 조카딸의 근친(覲親)의 일로 보낸 간찰 1927년 9월 22일에 조종욱(趙鍾昱)이 조카딸의 근친(覲親)의 일로 보낸 간찰이다. 두루 안부를 묻고, 자신의 노친의 환후는 가을부터 점차 평복되어 경사가 막대하다고 하고, 자신은 감기 전염으로 10여 일 동안 고생하다가 지금 겨우 조금 나아졌다고 하였다. 조카의 우귀는 20일로 정해졌다. 저쪽 집에서도 헤아린 바 있었기 때문에 다시 물려서 정한 것이다. 이번 28일은 조카딸이 와서 근친할 수 있는가? 날짜가 박두했기 때문에, 날을 정해서 보낼 수 없으니, 근친 여부는 집사의 처분에 달려있다. 스스로 헤아리길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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便去便來 阻餘慰仰何勝恪詢秋風方峭靜中棣體 連護萬重 胤雅弟兄 安侍大小閤節 戰轂姪女母女安在云 仰慰賀區區 實叶禱祝 査下老親患候 自秋凉漸爲平復 慶幸莫大 而身則以輪感十餘日委苦 今纔小差 自縮自縮 第侄歸于行 以二十一日爲定矣 彼家亦有所擬故 更爲退定 今二十八日也 則侄女或可來覲耶 日字亦爲迫頭 故未可以定日送之 則送覲與否 亦繫執事處分 自諒爲之也 允雅則必當命送如何 是企耳 病後神擾 餘不備狀禮丁卯 菊月 二十二日 査下 趙鍾昱 拜敬 謹拜候上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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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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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25년 김한익(金漢翼)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丑 四月 卄六日 金漢翼 乙丑 四月 卄六日 金漢翼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5년 4월 26일에 김한익(金漢翼)이 부패한 세상에 대한 감정을 전하고자 보낸 간찰(簡札) 1925년 4월 26일에 김한익(金漢翼)이 부패한 세상에 대한 감정을 전하고자 보낸 간찰(簡札)이다. 편지를 받은 소감과 함께 안부를 묻고, 자신의 근황에 대해서는 부모님이 조금 편안하다고 하고 자신의 여행 소감을 언급하고 있다. 근래 동복(同福)에 가서 적벽을 보고 옛사람이 바라본 아름다움에 감동하였다. 지금 세상에서 세속에 물든 내가 계속해서 부패한 선비의 습속을 탄식하니 곧 오염의 명경(名境)이다. 빗속에 앉아 새소리를 들으며 논지 여러 날에 돌아와 빌빌거리면서 글을 쓴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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