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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25년 김재식(金宰植)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丑 四月 九日 査弟 金宰植 謝上 乙丑 四月 九日 金宰植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5년 4월 9일에 김재식(金宰植)이 사돈에게 혼례를 치르고 돌아와 가족들의 안부를 묻는 간찰(簡札) 1925년 4월 9일에 김재식(金宰植)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자녀들의 혼례를 치르고 돌아와 사돈으로부터 문안하는 편지를 받고서 소식을 전하는 답장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편지를 받고 여러 줄의 말을 쪼개보니 정말로 먼저 내 마음을 잡은 것 같습니다. 편지를 들고서 고요히 생각하여 그 까닭을 찾아보았지만 끝내 사형께서 말씀하지 않으시니 나 또한, 사형의 말로서 사형의 편지에 답장하는 것이 가능하겠습니까? 부끄럽고 도리어 우습습니다. 사형의 어머니께서 날마다 편안하시고 형제들도 봄이 깊어 즐거운 상황을 알게 되었으니 지극히 하례 드리고자 하는 마음을 어찌 이길 수 있겠습니까? 저는 다행히 조부모님과 부모님 모시고 혼사가 잘 이루어져서 노친과 아이들을 데리고 탈 없이 돌아왔습니다. 신부의 정숙한 거동은 집안에 성대하게 소문이 났으니 과연 지난번 들었던 것에 비길 만하지 않습니까? 한편으로 다행이고 한편으로 부럽습니다. 다만 저의 아이가 아직 젖먹이라 의방(義方)의 교육이 부족한데 지금 순실(淳實)하다 칭찬을 받으니 도리어 얼굴이 두꺼워집니다. 뜻밖의 인편이 와서 서둘러 돌아가느라 급히 이렇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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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이홍순(李洪淳)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寅至月 三十日 李洪淳 陳 可川門中 丙寅至月 三十日 李洪淳 可川門中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복정공(僕正公) 내외의 묘지 재정비 비용을 논의하는 간찰(簡札) 1926년 11월 30일에 이홍순(李洪淳)이 7대조 복정공(僕正公) 내외의 묘지 재정비 비용을 가천문중(可川門中)과 논의하는 내용의 간찰(簡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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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김기중(金器中)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酉至月念二日 弟 金器中 可川 癸酉至月念二日 金器中 可川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106 1933년 11월 26일 김기중(金器中)이 부탁한 일은 승낙하기 어렵다고 답변한 내용의 간찰(簡札) 1933년 11월 26일 김기중(金器中)이 상대가 보낸 서찰에서 부탁한 일은 아이가 어리고 행로마저 너무 멀어 승낙하기 어렵다고 답변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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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김기중(金器中)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酉至月十九日 弟 金器中 可川 癸酉至月十九日 金器中 可川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106 1933년 11월 19일 김기중(金器中)이 혼례 일이 정해진 일에 하례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답서 1933년 11월 19일 김기중(金器中)이 가천에 사는 성명 미상의 인물에게 궁벽한 곳에 서찰을 보내준 것에 대한 감사와 혼례 일이 정해진 일에 하례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답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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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再從姪 鐺 1922 李鐺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조카가 토지매매 건과 몸이 건강하지 못하는 등의 안부와 말씀하신 것을 되돌려 갚는 것이 늦어지는 것에 대한 내용으로 숙부에게 보낸 간찰(簡札) 작년 12월에 형님이 하향할 때 대략을 전해 들었고, 조카인 자신은 모든 일이 뜻처럼 되지 않지만 자본이 있으면 이처럼 낭패에 이르지는 않을 것이라 하고 숙부께서 초토(草土, 상주의 자리) 중에 말씀하신 것이 송구하다고 하고, 어리석고 무식한 무리의 광언(狂言) 패설(悖說)이 서지 못함이 탄알 같고 천리가 순환하니 인생이 대개 판전(板前)에 어찌 철한(鐵漢, 쇠처럼 강직한 사람)이 있어 크게 남에게 말하겠는가? 전당(典當)을 갚는 일은 그 때 집에 있지 않아 공교롭게 숙부께서 말씀하신 일한(日限)을 잃고 다시 궁리하지 못하였다. 이 일은 토지등기증명에 확실한 문건이 있고, 토지매매 건은 1, 2천 마지기에 한하여 거간(居間)이 흥정하여 처리하고, 돈을 갖추는 것은 송종중의 입에 달렸다. 몸이 항상 건강하지 못해 정신이 삭막하니 눈은 어둡고 침침하여 새벽 등잔에서 대략 써서 모양을 이루지 못하고 이렇게 두루 보시고 불에 태우라는 말과 말씀하신 것이 적지 않은데 잊고서 되돌려 갚지 않고 시일을 미루어 해가 되었다는 등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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便後有日 更伏請體上萬休 仰慰倍品 就吉辰涓呈 儅無牽碍耶衣亦謝也 尺示之如何 餘留 不備尊照謹候狀辛丑 正月 九日尹秉浩 拜皮封謹候狀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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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년 이의현(李懿鉉)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午 三月 十六日 李懿鉉 甲午 三月 十六日 李懿鉉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6년 3월 16일에 이의현(李懿鉉)이 사돈 맺을 사람에게 연길 날짜 등의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06년 3월 16일에 이의현(李懿鉉)이 사돈 맺을 사람에게 사주단자를 통하여 연길 날짜 등의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삼가 꽃피는 봄날에 존장의 체후는 좋으신지요? 우러러 그리는 마음을 견디지 못하겠습니다. 다만 사돈을 맺는 일은 사주단자를 받고 길일을 올렸으니 과연 장애가 되는 바는 없으신지요? 옷의 견양(見樣)은 편지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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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김택경(金澤卿)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己卯 四月 初九日 金澤卿 李敎成 己卯 四月 初九日 金澤卿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9년 4월 9일에 김택경(金澤卿)이 이교성(李敎成)에게 상 중의 안부와 이사의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39년 4월 9일 강릉(江陵) 중산(重山)에 사는 김택경(金澤卿)이 보성군 가천(可川)에 사는 이교성(李敎成)에게 상(喪) 중의 안부와 이사의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택경(澤卿)은 머리를 조아리고 말씀 올립니다. 수년 이래 편지가 격조해서 소식을 듣지 못하였는데 지난번 돈형의 집안에 남순(南淳)의 답장 편지를 받고서 선부군(先府君)의 상사가 작년 10월에 났음을 알았습니다. 소식을 듣고서 놀랍고 지극히 슬픈 마음을 이길 수 없었으며, 또 정읍으로 이사하는 일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형의 오래 묵은 계획이니 과연 은혜롭게 좋은 곳으로 돌아갔습니까? 계획하는 것과 같았는지요? 독하고 망극한 고통에 이사의 번잡함까지 더해져서 기력이 손상되지는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윤(令胤)은 근래에 무슨 일을 하는지요? 공부를 폐하지는 않았는지요? 모든 일을 하는 데 절선(節宣)의 뜻을 더해서 효의 경계를 손상하게는 하지 말아서 어두운 가운데 어머니의 염려에 위안이 되게 하십시오. 택경(澤卿)은 그런대로 지내서 옛 모양과 같으니 말씀드릴 만한 것이 없습니다. 지난번 당신의 관소에서 선부군(先府君)의 두터운 은혜를 입고서 돌보아주시는 은택을 입었는데, 도리어 한세상을 돌아보니 당신의 노성(老成)하신 전형(典型)의 행실이 장차 존몰(存沒)의 감정을 쓸어버린 듯하니 어찌 오로지 따듯한 사사로움 때문이겠습니까? 세상의 끝에 앉아서 포복의 정성도 이루지 못하고서 편지 한 통으로 위문을 대신하니 이와 같이 범범하고 송측한 마음이 지극하여 멀리 있는 제 마음을 이기지 못하겠습니다. 상주가 현재 머무르는 곳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여 이렇게 남순(南淳) 친구에게 부탁해서 전달하니 잃어버리지 않고 곧바로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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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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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澤卿頓首再拜言 數年來 書信阻隔 絶不聞動靜 向得華宗南淳覆函 知先府君喪事 出於昨年十月 聞不勝驚怛之至 又有搬移井邑之事云 此是吾兄宿計 果有惠好之歸 可以同周旋者耶 荼毒罔極之痛 加以遷徙之擾 不審氣力得無損節 令胤近做甚事 不廢佔?否 凡百加意節宣 無犯傷孝之戒 以慰冥冥中慈念也 澤卿姑保舊樣 無足奉溷 向在貴館 厚蒙先府君 眷卹之澤 環顧一世 老成典型行 將掃如存沒之感 豈專爲煦煦之私而已哉 坐於涯角 未遂匍匐之誠 一紙替唁如此歇后悚仄之至 無任遠誠 哀座現住 未可的知 故玆托南友轉達 想無浮沈卽照矣 謹奉疏 伏惟鑑察 不備謹疏己卯 四月 初九日 弟 金澤卿 疏上李碩士敎成 大孝哀前疏上 江陵 金澤卿 謹封全南 寶城郡 文德面 可川里李仁兄敎成 侍執敬柝江陵 城山面 重山里金澤卿 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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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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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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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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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1914년 금전과 미두(米豆) 장부 고문서-치부기록류-치부 甲寅二月十八日 甲寅二月十八日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4년 2월 18일 각 가택(家宅)마다 금액과 미두(米豆) 수량을 적은 장부 1914년 2월 18일 각 가택(家宅)마다 금액과 미두(米豆) 수량을 적은 문서이다. 택호는 석성댁(石城宅), 남원댁(南原宅) 등 모두 15가호이며, 그 아래에 금액을 적고, 또 그 아래에 미두의 수량을 적었다. 미두의 수량을 적지 않은 가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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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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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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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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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유형분류 :
명문문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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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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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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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령류

敎旨學生李國鎭贈通政大夫吏曹參議者 光緖十二年 十二月 日 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李箕斗祖考 依法典追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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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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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령류

敎旨孺人鄭氏贈淑夫人者 光緖十二年 十二月 日 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李箕斗祖妣 依法典追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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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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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령류

敎旨學生李奎明贈通訓大夫司僕寺正者 光緖十二年 十二月 日 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李箕斗曾祖考 依法典追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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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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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유형분류 :
교령류

敎旨孺人尹氏贈淑人者 光緖十二年 十二月 日 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李箕斗曾祖妣 依法典追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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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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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유형분류 :
교령류

敎旨學生李有源贈嘉善大夫吏曹參判兼同知義禁府事者 光緖十二年 十二月 日 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李箕斗考 依法典追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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