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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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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령류

敎旨李箕斗爲嘉善大夫行龍驤衛護軍者 光緖十二年 十二月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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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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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20년 이교성(李敎成)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庚申 五月 七日 庚申 五月 七日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0년 5월 7일 이교성(李敎成)이 아우에게 성묘의 일과 비석 제작 및 신병의 증상 등을 알리는 간찰(簡札) 1920년 5월 7일 이교성(李敎成)이 아우에게 가족의 안부를 묻고 성묘의 일과 비석 제작의 진행 상황, 종로에서 족장을 만난 일 및 신병의 증상 등을 알리는 간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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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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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1907년 고안(告案) 고문서-치부기록류-회계기 丁未正月晦日 丁未正月晦日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7년 11월 30일 개수한 고안(告案) 1907년 11월 30일 개수한 고안(告案)으로, 매년 가을에 걷은 결세(結稅)와 빌려주고 받은 이자를 연도순으로 정리한 기록 및 석동 증조모의 산소를 이장할 계획이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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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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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정순혁(鄭淳赫)의 예장(禮狀) 피봉 고문서-시문류-서 丙子 十二月 初十日 弟 鄭淳赫 再拜 李生員 敎成氏 宅 丙子 十二月 初十日 鄭淳赫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정순혁(鄭淳赫)이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낸 예장(禮狀)의 피봉 정순혁(鄭淳赫)이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낸 예장(禮狀)의 피봉이다. 함양 개평에 사는 정순혁이 혼서지 등을 이교성에게 보낸 예장의 피봉이다. 가례간(家禮柬)은 예장의 피봉 서식으로서, 간(柬)은 편지의 뜻이다. 이교성은 전남 보성군 문덕면 가천리를 주소로 두고 있다. 우표가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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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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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24년 조정복(趙廷復)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子 至月 念日 査弟 趙廷復 拜 甲子 至月 念日 趙廷復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349 1924년 11월 20일에 조정복(趙廷復)이 사돈에게 안부와 사위가 본댁으로 돌아감을 알리는 간찰(簡札) 1924년 11월 20일에 조정복(趙廷復)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보내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운수(雲樹)를 바라보며 그리움이 정말로 깊었는데, 삼가 요즈음에 정양하는 형제의 체후가 좋으심을 알았고 대소 제절(諸節)이 고루 편안하시니 우러러 위로됩니다. 저는 옛날과 같고 사위의 모습은 자못 사랑스럽습니다. 갑자기 돌아간다고 말하니 지금의 이별이 지난날의 이별보다 서운하니 이것이 인정에 매여 그러하단 말입니까? 우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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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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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26년 김국환(金國煥)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寅 八月 十七日 金國煥 再拜 外舅主前 上候書 丙寅 八月 十七日 金國煥 外舅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6년 8월 17일에 김국환(金國煥)이 외삼촌에게 자신의 근황과 가족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26년 8월 17일에 김국환(金國煥)이 자신의 성명 미상의 외삼촌에게 공부의 근황과 안부를 묻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외삼촌을 떠난 지가 반년이나 되었는데 그사이 지극한 더위에 장마는 길어지고 문후의 일 또한 막연하여 저의 그리운 마음에 전해 받지 못하였습니다. 이러한 것이 평소보다 배나 더하였는데 삼가 요즈음에 인편이 와서 편지를 받고 부모님 모시는 체후가 좋으시고 여러 형제의 안부도 모두 좋아서 경사스러움을 알았으니 삼가 매우 위안되는 제 마음을 어찌 견디겠습니까? 저는 조부모님과 부모님을 모시고 있어서 이 때문에 다행입니다만, 공부하는 것은 재주의 뿌리일 뿐만이 아닙니다. 게으르게 내쳐두면 치료하기 어려운 병이 빌미가 되니 다만 책을 읽어도 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외삼촌의 바람에 만분의 일도 부응하지 못해 항상 죄송하던 즈음에 삼가 하문해 주시는 편지를 받고 진실로 가르침을 받고서 송구하고 부끄러운 마음에 감격합니다. 감히 가슴으로 받지 못하여 신교(新校)가 독서 하는 곳으로는 방해가 되겠지만, 모두 이것이 이 세상에서 얻지 못하여 피하는 것이겠습니까? 삼가 생각건대 처리할 수 있는 오묘한 도리가 있다면, 도리어 무엇을 염려하겠습니까? 찾아뵐 기약이 20일 그믐 즈음에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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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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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22년 이당(李鐺) 위장(慰狀) 고문서-서간통고류-위장 壬戌 正月 初三日 再從姪 鐺 伊彦叔主 至孝 苫前 壬戌 正月 初三日 李鐺 伊彦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2년 정월 3일에 재종질 이당(李鐺)이 재종숙모의 상에 숙부에게 보낸 위장(慰狀) 재종질 당이 재종조모의 부고를 받고 재종조부를 위로하기 위해 보낸 위장으로, 재종조부는 할아버지의 사촌 형제를 가리키며 촌수로는 6촌 관계이다. 재종조모가 병환을 앓다가 돌아가셨다. 뜻하지 않은 흉변에 재종조부의 슬픔을 위로하고, 당 자신은 시복(緦服)을 입는 항렬로서 객지에 의탁해 살아 형세가 거리껴서 가지 못하고 비통한 심정을 편지로 대신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피봉의 이언숙주(伊彦叔主)에서 이언은 경북 칠곡군의 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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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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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이당(李鐺)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庚申七月旬六日 再從姪 李鐺 李敎成 庚申七月旬六日 李鐺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0년 10월 16일에 재종질(再從姪) 이당(李鐺)이 인천항으로 가는 경비로 신전(新錢) 100원을 변통할 수 없다는 것과 망건(網巾)의 현재 가격 등의 내용으로 숙부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내는 간찰(簡札) 이달 10일 맹순(孟淳)이 지난달 24일 보내주신 서찰을 받고, 오늘 오후에 또 9일에 손수 쓰신 서찰을 받아 거듭 감사하다고 하고, 재종조부 내외와 상대방의 안부를 물었다. 자신의 가족도 별고 없이 잘 지낸다고 전하고, 인천항으로 가는 길은 다만 저 가게가 점점 창성한 뒤에 도모하려는데 가고 오는 경비로 신전(新錢) 100원을 변통할 수 없어 골몰하며 백 가지로 두루 힘썼다고 하였다. 전황(錢荒)의 일이 매번 더디고 늦추어지나 급박한 마음으로 일을 하면 더욱 낭패가 될 것이라며, 맹순에게 부탁한 망건(網巾)은 현재 가격이 1건에 7~8원인데 다음 달 보름 뒤에는 조금 내릴 듯하다하니 우선 기다리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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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년 민진후(閔鎭厚)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戊戌三月卄日 閔鎭厚 戊戌三月卄日 閔鎭厚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718년(숙종44) 3월 20일에 민진후(閔鎭厚)가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체리가 편안하심을 알았고, 자신은 엎어져 눕는 데에는 이르지 않아 다행이라고 하는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718년(숙종44) 3월 20일에 민진후(閔鎭厚)가 파발마 편에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조양(調養)하시는 체리가 편안하심을 알아 위로됨이 지극하였고, 자신은 엎어져 눕는 데에는 이르지 않아 다행이라고 하는 내용이다. 민진후가 빈궁(嬪宮) 상사에 애통하여 무슨 말을 하며, 성후께서는 근심하고 애태울 뿐인데, 파발마 편에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조양(調養)하시는 체리가 편안하심을 알아 위로됨이 지극하였다. 자신은 쇠병(衰病)이 날로 심하나 엎어져 눕는 데에는 이르지 않아 다행이다. 보내주신 빗 2개는 감사히 잘 받았다고 하고, 참먹 1홀(홀)을 약소하나마 드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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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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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년 민진후(閔鎭厚)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巳六月晦日 閔鎭厚 辛巳六月晦日 閔鎭厚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701년(숙종27) 6월 그믐에 민진후(閔鎭厚)가 고원(考院)의 문자에 대한 일과 곤전의 환후 때문에 애가 탄다는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701년(숙종27) 6월 그믐에 민진후(閔鎭厚)가 고원(考院, 고암서원)의 문자(文字)에 대한 일과 곤전(坤殿)의 환후 때문에 애가 탄다는 내용이다. 찌는 더위에 체후가 더욱 복을 받으리라 생각되고, 그리운 마음 간절하나 산천이 막혀 한스럽다고 하였다. 말씀하신 고원의 문자에 대한 일은 망연하여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나, 해가 지나 달아난 정신을 차리고 나니 스스로 부끄럽고 죄송하다. 곤전(坤殿)의 환후는 네 곳의 종기를 터뜨려 여전히 심하니 애타고 급박한 마음 말로 다할 수 없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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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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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35년 안정선(安釘善)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丑五月六日 安釘善 李敎成 氏宅 乙丑五月六日 安釘善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5년 5월 6일 안정선(安釘善)이 이교성(李敎成)에게 잔금의 상환 관련 내용으로 보낸 간찰(簡札) 1935년 5월 6일 곡성읍에 사는 안정선(安釘善)이 보성군에 사는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내준 명주를 받은 지 오래되었는데도 아직 잔금을 다 갚지 못한 사정과 잔금을 기록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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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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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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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93년 교풍(敎豊)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敎豊 敎豊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93년 12월 그믐에 종질 교풍(敎豊)이 같은 집안사람 아무개에게 논 2두락을 100냥으로 받고 팔면서 작성해준 매매문서. 1893년 12월 그믐에 종질 교풍(敎豊)이 같은 집안사람에게 조상으로부터 전래한 논 2두락을 100냥으로 받고 팔면서 작성해준 문서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광서(光緖) 19년 계사 12월 그믐날 아무개에게 주는 명문. 이 명문을 만드니. 조상으로부터 전래하여 여러 해 소작을 주다가 긴요하게 사용할 목적으로 본군(本郡) 문전면(文田面) 가천촌(可川村) 후마당(後馬當) 들에 있는 창(唱) 자(字) 논 2두락(6부 8속)을 100냥으로 가격을 작정하여 그 수대로 받고, 신·구문기(新·舊文記)와 아울러 영영 방매(放賣)하거늘 나중에 만약 서로 다툼이 있으면 이 문서로 증빙할 것이라. 답주(畓主) 종질(從姪) 교풍(敎豊)[착명].'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_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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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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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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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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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旣環伏探德奇 氣體候連爲康旺仁庇周休 實叶願聞 生一是劣樣 無足奉道 而惟幸率依者耳 第新人儀表幽閑四德必兼備矣 吾家慶幸 有何加此 乃知搢紳家規範 良有以也 欽羨欽羨 餘謹不備謝上甲申 四月 旬七日生 李明雨 再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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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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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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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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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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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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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01년 윤병호(尹秉浩)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丑 正月 九日 尹秉浩 拜 辛丑 正月 九日 尹秉浩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1년 1월 9일에 윤병호(尹秉浩)가 사돈을 맺을 사람에게 연길 날짜 등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01년 1월 9일에 윤병호(尹秉浩)가 성명 미상의 사돈을 맺을 사람에게 연길 날짜 등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편이 있은 지 오래되었는데 다시 안부가 좋으시다니 우러러 위안됩니다. 길한 날짜에 연길을 올리는 것은 장애가 없는지요? 옷 또한 감사합니다. 치수를 알려주는 것이 어떠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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