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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33년 김재식(金宰植)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酉正月十九日 弟 金宰植 癸酉正月十九日 金宰植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3년 1월 19일에 김재식(金宰植)이 맏손자가 세상을 떠난 흉사에 애통해하고 위로하고자 보낸 간찰(簡札) 하늘이 이미 태어나게 하였으니 완전하게 이루는 것은 누구의 뜻이며 이미 태어나서는 도로 빼앗는 것이 조물주가 시기함에 있는가 한탄하고, 자신이 하늘의 뜻을 알지 못하는 것도 믿을 수 없고, 공자와 주자가 이숙(鯉塾)의 모임을 잃은 것도 천리가 본래 이와 같고, 그대가 슬퍼하여 지나치게 상심하니 옆 사람의 위로와 비유가 이르러도 복씨[자하]가 아들을 잃고 실명에 이른 지경에는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친상은 날이 다하면 오히려 효도를 상함이 있어 경계하는데 아이를 잃은 마음은 부모께서 물려주신 신체를 훼손할까 두려운 것이 독로(篤老)의 슬픈 정이라고 하면서, 스스로 슬픔을 너그럽게 누그러뜨려 주시기를 멀리서 바란다. 아드님이 손자와의 갈림길에 임하여 송별하고 돌아옴에 더욱 슬플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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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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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嘉慶柒年 癸亥 ▣▣(月)二十七日 幼學 金尙基 前▣▣(明文)右明文事段 矣自起買得 累年耕食是如可 勢不得已 寶城文田面可川村前白頭山坪員伏字〖在〗睦字麥畓七升落只卜數一卜五束庫果北邊錦田太種一斗落只卜數二卜四束庫果 左右灰山幷以 價折錢文柒兩依數捧上爲去乎 右人處 本文記四丈幷以 永永放賣爲去乎 此後若有雜談是去等 持此文記告官印〖卞〗正事畓主 閑良 裵尙一 [着名]筆 閑良 金成宅 [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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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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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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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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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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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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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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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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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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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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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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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文田面 第里 可川村 第統第戶嘉善大夫行同知中樞府事 李箕斗 年八十一戊辰 本星州 父 贈嘉善大夫吏曹參判兼同知義禁府事 有源 祖 贈通政大夫吏曹參議 國鎭 曾祖 贈通政大夫司僕寺正 奎明 外祖 學生 羅商佐 本錦城 妻 貞夫人 李氏 齡七十七壬申 籍全義 父 學生 承植 祖 學生 懿鉉 曾祖 學生 志粲 外祖 學生 尹範殷 本咸安 子 幼學 玄容 年四十己酉 婦 趙氏 齡四十五甲辰 籍漢陽 子 幼學 瑀容 年三十一戊午 婦 羅氏 齡三十五甲寅 籍錦城賤口秩 婢 㪲德 年四十五戊子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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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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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891년 가선대부행동지중추부사 이기두(李箕斗) 준호구(準戶口)(84세) 고문서-증빙류-호적 辛卯 行郡守 李箕斗 辛卯 郡守 李箕斗 전라남도 보성군 行郡守[押] 周挾改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909 1891년 문전면 가천촌에 사는 가선대부행동지중추부사 이기두에게 보성군에서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1891년 문전면 가천촌에 사는 가선대부행동지중추부사 이기두에게 보성군에서 발급한 준호구(準戶口)이다. 내용은 호주와 그의 처 그리고 천구질(노비 명단)로 구성되어 있다. 호주와 그의 처의 사조(四祖)는 동거 가족이 아니라, 당시의 호적제도에 따라 기재한 것이다. 문전면은 보성군에 속한 면이다. 리명과 통호수는 모두 생략하였다. 호주는 이기두인데, 직역이 가선대부행동지중추부사이며, 나이가 84세(무진생)이고 본관이 성주이다. 그의 사조는 부(父)가 증가선대부이조참판겸동지의금부사 유원, 조가 증통정대부이조참의 국진, 증조가 증통훈대부사복시정 규명이다. 외조는 나상좌인데, 직역이 학생이며 본관이 금성이다. 호주의 처는 이씨인데, 정부인으로 추봉되었으며 나이가 79세(임신생), 본관이 전의이다. 적(籍) 아래에 고(故)자가 있어 고인(故人)이 되었음을 나타내므로 그의 사조는 생략되었다. 호주에게 아들 둘이 있는데, 장자가 현용이다. 직역이 유학이고 나이가 43세(기유생)이다. 맏며느리는 조씨인데, 나이가 48세(갑진생)이며 본관이 한양이다. 차자는 우용인데, 직역이 유학이며 나이가 34세(무오생)이다. 둘째며느리는 나씨인데, 나이가 38세(갑인생)이며 본관이 금성이다. 천구질에는 비 1명만이 기재되어 있는데, 둑덕(48세)이다. 하단에는 장방형의 '주협개인(周挾改印)'의 묵인(墨印)을 비스듬하게 찍었다. 주협개인은 주협과 개인 사이에 '자(字)' 혹은 무(無)'자를 써넣어 호주가 제출한 단자에 수정이 가해졌는지의 여부를 증명해주어야 하나 이를 생략했다. 또 약간 오른쪽에는 큰 글씨로 붉은색의 '준(準)'자를 썼으며 그 위에 관인을 찍었다. 신묘식(辛卯式)은 신묘식년의 호적대장을 가리키며, 이를 근거로 호구단자의 사실 여부를 증명하였음을 말한다. 제일 끝에는 행군수(行郡守)라 쓰고 그 아래에 서압(署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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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文田面 第里 可川村 第統第戶嘉善大夫行同知中樞府事 李箕斗 年八十四戊辰 本星州 父 贈嘉善大夫吏曹參判兼同知義禁府事 有源 祖 贈通政大夫吏曹參議 國鎭 曾祖 贈通政大夫司僕寺正 奎明 外祖 學生 羅商佐 本錦城 妻 貞夫人 李氏 齡七十九壬申 籍全義 故 子 幼學 玄容 年四十三己酉 婦 趙氏 齡四十八甲辰 籍漢陽 子 幼學 瑀容 年三十四戊午 婦 羅氏 齡三十八甲寅 籍錦城賤口秩 婢 㪲德 年四十八辛卯式 行郡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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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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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1900년 이병용(李秉容) 입후(立後) 청원서(請願書)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光武四年十月日 李秉容 掌禮院 光武四年十月日 李秉容 掌禮院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0년(광무 4) 10월에 이병용(李秉容)이 입후(立後)를 허락해 줄 것을 장례원(掌禮院)에 신청한 청원서(請願書) 1900(광무 4) 10월에 이병용(李秉容)이 입후(立後)를 허락해 줄 것을 장례원(掌禮院)에 신청한 청원서(請願書)으로 먼저 청원인의 주소와 직역, 성명을 밝히고서 청원 내용을 기록하였다. 청원인은 전남 보성군에 사는 진사 이병용이다. 본인의 종제(從弟) 면용(冕容)이 나이 늙도록 아직 자식 하나도 없다. 종중회의에서 동의하여 그의 아우 우용의 아들 교성이 봉양하게 하고자 한다. 그러나 예사(禮斜)가 장례원 관할에 관계되므로 마음대로 할 수 없어 앙청하니 살핀 후에 예사를 특별히 발급을 허락해주기 바란다고 하였다. 예사는 예조나 장례원에서 양자(養子)의 청원을 허가해주는 글을 가리킨다. 신청기관은 장례원이다. 이 청원에 대한 장례원에서의 결정사항이 왼쪽 하단에 초서로 쓰여 있는데, 이 뎨김에는 아뢰어 허락을 받은 후에 예사를 발급하겠다고 하였다. 붉은색 직인이 3군데 찍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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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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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36년 정순혁(鄭淳赫)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子 十二月 初十日 弟 鄭淳赫 再拜 李生員 敎成氏 丙子 十二月 初十日 鄭淳赫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6년 12월 10일에 정순혁이 사돈 맺을 사람에게 연길 날짜를 요청하는 간찰(簡札) 1936년 12월 10일에 정순혁(鄭淳赫)이 성명 미상의 사돈을 맺을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저는 부모님 모시고 가족을 거느리고 그런대로 보내고 있으니 이는 다행입니다. 말씀은 모두 잘 알겠습니다. 21일에 이미 말하였는데 연길(택일)을 올리는 것은, 다시 어느 날 약속하시겠습니까? 이것으로써 살펴 주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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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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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아우를 보내주기를 청하는 간찰(簡札) 연호(年號)를 알 수 없는 해에 성명 미상인이 수취인 불명자에게 보내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하늘이 우리 주나라의 남은 백성을 불쌍히 여겨서 한 방울의 물방울을 떨어트리는 것이, 천금 같은 혜택이어서 젖고 마른 것이, 모두 항상 생기가 있으니 요즈음에 우러러 그립습니다. 다만 기거가 가볍게 활짝 트여서 복되고 왕성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식구가 평안하시기를 실로 멀리서 비는 마음 간절합니다. 저는 사는 것이 물에 뜬 고해이고 좋은 상황이라고는 전혀 없으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다만 다행스러운 것은 여러 식구가 궁핍함을 고하지 않는 것입니다. 막힌 소식을 탐문하고자 빈손으로 종을 보내서 도리어 얼굴이 붉어짐을 깨닫습니다. 영공의 동생 동호를 이편에 명해서 함께 보내주시는 것이 어떠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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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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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1872년 이기두(李箕斗) 단자(單子) 고문서-소차계장류-단자 壬申十一月日 化民 李箕斗 謹單 壬申十一月日 李箕斗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72년 11월에 이기두(李箕斗)가 장의(掌議)의 체직을 요청하며 수령에게 올린 단자(單子) 화민(化民) 이기두가 자신의 처지에서 향교의 장의 직임을 맡을 수 없다면서 체직을 허락할 것을 요청하며 수령에게 올린 단자이다. 천부적인 성품이 졸렬하고 학문은 고루하며 문을 닫아걸고 병을 요양 중이어서 문밖의 일을 살펴보지 않은 지 지금 50년이다. 천만 뜻밖에 교궁의 장의 직임이 천한 이 몸에게 미쳤으니, 놀랍고 두려움에 전율을 느껴 조처할 바를 모르겠다. 교궁이 얼마나 중요한 곳이고 장의가 얼마나 중요한 직임인가? 유(儒)라는 이름도 감당할 수 있다면, 자신을 구하기에 겨를이 없을 것이다. 어찌 사피할 리가 있겠는가? 질병으로 출입할 길이 없고 또 성품이 본래 어리석으며 일에도 몽매하여 막중한 성전(聖殿)의 일을 어찌 이어받을 수 있겠는가? 체직을 허락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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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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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926년 광주지방법원 증인 호출장(證人呼出狀)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大正 十五年 六月 十四日 光州地方法院 長興支廳 朝鮮總督府裁判所書記 朴鏞○ 李敎成 殿 大正 十五年 六月 十四日 光州地方法院 長興支廳 朝鮮總督府裁判所書記 朴鏞○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6년 6월 14일에 광주지방법원 장흥지청에서 이교성(李敎成)을 증인으로 호출하는 증인 호출장(證人呼出狀). 1926년 6월 14일에 광주지방법원 장흥지청에서 이교성(李敎成)을 증인으로 호출하는 증인호출장(證人呼出狀) 3장이다. 광주지방법원 장흥지청의 증인호출장 공문서로, 원고인과 피고인, 호출날짜, 비용 배상, 호출처, 증인명 등이 주요 내용이다. 문자는 한문과 일본어를 혼용하였다. 원고는 이교웅(李敎雄)이며, 피고는 이교재(李敎在)이다. 이 소송은 이 당사자간의 경성지방법원 입체금(立替金) 청구사건이다. 출두 날짜는 대정 15년 7월 9일 오전 8시이며, 장소는 광주지방법원 장흥지청이다. 이 호출에 응하는지의 여부에 대해 비용의 배상 및 벌금을 언도할 수 있다고 하였다. 호출인은 조선총독부재판소 서기 박종훈(朴鍾壎)이며, 이름 아래에 날인하였다. 대정 15년 민(民)제23호로서 증인 이교성 앞으로 보낸 것이다. 두 번째 호출장은 증인이 이정(李鉦)이며 그에게 보낸 것이고, 세 번째 호출장은 이종래(李鍾來)이며 그에게 보낸 것이며, 내용은 첫 번째의 호출장과 모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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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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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34년 박하천(朴夏天)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戌十月九日 甥侄 朴夏天 李生員敎成氏宅 甲戌十月九日 朴夏天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4년 10월 9일 박하천(朴夏天)이 숙부 이교성(李敎成)에게 딸의 혼인에 참석을 요청하는 내용의 간찰(簡札) 1934년 10월 9일 박하천(朴夏天)이 숙부 이교성(李敎成)에게 안부와 딸의 혼인이 확정된 소식을 전하고 당일에 참석을 요청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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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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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33년 박하천(朴夏天)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之元卄一日 生侄 朴夏天 可川 癸之元卄一日 朴夏天 可川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3년 1월 21일에 박하천(朴夏天)이 숙부에게 외종사촌 방문과 중매에 관한 소식 등을 전한 간찰(簡札) 1933년 1월 21일에 박하천(朴夏天)이 가천에 사는 성명 미상의 숙부에게 무탈한 자신의 안부와 전주에서 외종사촌이 찾아온 일, 중매에 관한 소식 등을 전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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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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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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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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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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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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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공문서

1937년 증인 정순팔(鄭淳八) 혼인(婚姻) 신고서(申告書) 고문서-소차계장류-신고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7년에 혼인을 동의하고 신랑과 신부의 호적이 사실임을 증명하기 위해 증인 정순팔(鄭淳八)이 함양군 지곡면에 제출한 혼인(婚姻) 신고서(申告書) 신랑과 신부의 혼인에 대한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신혼부부의 호적을 제출하여 승인받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혼인계 양식상 신랑과 신부의 인적사항을 적게 되어 있으나, 이 부분은 생략되었다. 이 혼인계의 제출에 대해서 증인 1명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의 본적과 거주지 주소와 성명, 출생연월일을 기재하였다. 혼인의 동의에 대해서는 동의자 2명이 기록되어 있으며, 주소지와 성명, 생년월일을 기재하였다. 이들은 모두 처쪽의 동의자이다. 그 뒤에는 처의 부모와 자신의 호적상의 내용이 기재되었는데, 호주와 처모(妻母) 그리고 자신의 인적사항이 기재되었다. 인적사항은 본관, 전호주(前戶主), 부모명, 출생별, 생년월일, 성명 등이다. 마지막에는 이 초본이 호적 원본과 상위 없음을 인증하는 함양군 지곡면 면장의 사실 확인 관계 내용이 기록되고, 면장의 직인이 찍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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