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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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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文田面 第里 可川村 第統第戶幼學 李箕斗 年六十九戊辰 本星州 父 學生 有源 祖 學生 國鎭 曾祖 學生 奎明 外祖 學生 羅商佐 本錦城 妻 李氏 齡六十五壬申 籍全義 父 學生 承植 祖 學生 懿鉉 曾祖 學生 志粲 外祖 學生 尹範殷 本咸安 子 幼學 圭容 年二十八己酉 婦 趙氏 齡三十三甲辰 籍漢陽賤口秩 婢 㪲德 年二十九丙子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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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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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기갈과 빈천의 주자집주 사본 고문서-시문류-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맹자? 「진심장」의 기갈과 빈천에 대한 주자의 집주를 발췌해 기록한 잡문 성명 미상의 필자가 ?맹자? 「진심장」에서 기갈과 빈천이 인심에 끼치는 영향을 설명한 주자의 집주 내용을 발췌해 기록한 잡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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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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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24년 이기백(李箕栢)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子 九月 卄八日 李箕栢 二拜 甲子 九月 卄八日 李箕栢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4년 9월 28일에 이기백(李箕栢)이 사돈이 될 사람에게 안부를 물으며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24년 9월 28일에 이기백(李箕栢)이 성명 미상의 사돈이 될 사람에게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삼가 편지를 받고 안부가 좋으신 줄을 알았습니다. 다만 사돈을 맺는 일은 허락을 받아서 매우 감사합니다. 사주단자를 말씀하신 대로 편지로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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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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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1900년 이우용(李瑀容) 입후(立後) 청원서(請願書)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光武四年十月日 李瑀容 掌禮院 光武四年十月日 李瑀容 掌禮院 ○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0년(광무 4) 10월에 이우용(李瑀容)이 입후(立後)를 허락해 줄 것을 장례원(掌禮院)에 신청한 청원서(請願書) 1900년(광무 4) 10월에 이우용(李瑀容)이 입후(立後)를 허락해 줄 것을 장례원(掌禮院)에 신청한 청원서(請願書)로, 청원인의 주소와 직역, 성명을 밝히고서 청원 내용을 기록하였다. 청원인은 전남 보성에 사는 사인(士人) 이우용이다. 본인의 백형 면용이 나이 늙도록 자식이 없다. 부모의 사판(祠板)을 맡기는 것이 매우 중요한 까닭에, 아들 교성을 계후하고자 한다. 예사(禮斜)가 장례원 관할에 관계되므로 마음대로 할 수 없어 앙청하니 살핀 후에 예사를 허급해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예사는 관할기관에서 양자(養子)의 청원을 허가해주는 글을 가리킨다. 신청기관은 장례원이다. 이 청원에 대한 장례원에서의 결정사항이 왼쪽 하단에 초서로 쓰여 있는데, 이 뎨김에는 아뢰어 허락을 받은 후에 예사를 발급하겠다고 하였다. 붉은색 직인이 3군데 찍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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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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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26년 김한익(金漢翼)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寅 八月 十八日 査弟 金漢翼 拜謝上 長洞 棣座下 丙寅 八月 十八日 金漢翼 長洞 棣座下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6년 8월 18일에 김한익(金漢翼)이 사돈에게 늙음에 대한 회포와 가족들의 안부를 전하는 간찰(簡札) 1926년 8월 18일 신호(莘湖)에 사는 김한익(金漢翼)이 장동(長洞)에 사는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안부와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상으로 애통한 나머지에 다시 무슨 말이 있겠습니까? 궁벽한 산골의 누추한 집에 백수(白首)가 서로 찾아와도 희년(稀年)이 된 자가 적으니 늙음을 피하는 것의 증거들인데, 서늘한 달밤 아름다운 저녁에 오뚝이 홀로 앉아 온갖 생각에 잠겨있습니다. 형께서 청헌(淸軒)에 계시는 때에 편지를 받고서 매우 감사합니다. 비록 무릎을 당겨 마주 본다고 하더라도 무엇이 이보다 더하겠습니까? 하물며 형제들의 우애가 좋고 여러 가족들의 안부도 고루 평안하시다니 더욱 매우 위안됩니다. 다만 저의 어머니의 안부는 그런대로 편안해서 다행입니다. 제 모습은 예전 같고 만나지는 못하지만, 그리운 탄식이 진실로 비유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마음에 감추어져 있는 그리움이 어느 날인들 잊겠습니까? 이 인편을 통해서 이렇게 아침저녁으로 만날 것이니 어찌 굳이 만나서 말할 것이 있겠습니까? 빈번하든 빈번하지 않든 마음에 차지 않고 모자랄 것입니다. 지금 아이가 돈암서원에 무리의 일원으로 참석하는데 출발에 앞서 대신 쓰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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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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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36년 이남섭(李南燮)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子 十一月 七日 族宗 南燮 日彦宅 丙子 十一月 七日 族宗 南燮 日彦宅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6년 11월 7일 이남섭(李南燮)이 남초[담배]는 강씨를 통해 배송한다는 내용을 전하는 간찰(簡札) 1936년 11월 7일 이남섭(李南燮)이 성명 미상의 족인에게 서찰을 보내준 것에 고마움을 표하고 남초[담배]는 강씨를 통해 배송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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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675년 김창집(金昌集)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卯十月十二日 金昌集 乙卯十月十二日 金昌集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675년(숙종1) 10월 12일에 김창집(金昌集)이 상척(喪戚)을 거듭 만난 것에 놀라워하고, 자신도 초상으로 애통해하며 질병을 앓고 있으며, 선조의 허장사(虛葬事)를 시작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675년(숙종1) 10월 12일에 기복인(朞服人) 김창집(金昌集)이 수신자가 상척(喪戚)을 거듭 만났다는 것을 알고 놀랍기 그지없다고 하고, 자신도 초상으로 애통해하며 질병을 앓고 있다고 하고, 선조의 허장사(虛葬事, 시신 대신 유물로 장사를 치름)를 시작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자신도 겨우 몸을 보존하나 질병이 낫지 않고 이어져 오래도록 걱정스럽고 복잡함을 일삼고 있으니 어찌 하느냐고 하고, 모든 병의 곡절이 상참 가운데서 생겨 이로써 염려됨이 적지 않다고 하였다. 마침 선조의 허장사는 올라왔다가 수일 후에 돌아와서 시작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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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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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926년 증인 이교성 일당 신청서(日當申請書)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大正 十五年 七月 拾日 京城地方法院 民事部 李敎成 大正 十五年 七月 拾日 京城地方法院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6년 7월 10일에 증인 이교성과 이정의 법정 출두와 관련한 일당(日當)과 여비를 경성지방법원 민사부에 청구하는 서류 4통 금액과 내역, 청구내용, 증인, 청구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자는 한문과 일본어를 혼용하였다. 첫 번째 청구서는 금액이 8원80전이다. 내역은 1원은 출두일 일당 1일분이며, 7원80전은 증인 주소에서 광주지방법원 장흥지청을 왕래하는 6리(里)의 여비이다. 청구내용은 원고 이교웅(李敎雄)과 피고 이교재(李敎在) 외의 사람들은 경성지방법원 대정 14년 민(民)제23호 입체금(立替金)을 청구하는 사건의 증인으로 대정 15년 7월 9일에 광주지방법원 장흥지청에 출두하였으니 일당 및 여비를 청구하는 것이다. 날짜와 증인의 주소, 성명이 기재되고 증인의 도장이 날인되어 있다. 증인은 이교성(李敎成)이다. 청구처는 경성지방법원 민사부이다. 두 번째 청구서는 첫 번째와 거의 동일한 내용이며, 다만 여비에서 왕래거리가 다를 뿐이다. 세 번째 청구서는 증인이 이정(李鉦)이며 내용은 앞서와 거의 같다. 네 번째 청구서는 세 번째 청구서와 내용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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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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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이백순(李百淳)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二月十六日 李百淳 李敎成 氏 二月十六日 李百淳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음력 2월 16일에 이백순(李百淳)이 족대부 이교성(李敎成)에게 답장이 늦어진 이유와 아이들의 온역(溫疫)상황을 전하는 간찰(簡札) 모년 음력 2월 16일에 이백순(李百淳)이 족대부 이교성(李敎成)에게 답장이 늦어진 이유와 아이들이 온역(溫疫)에 걸려 아직 회복되지 못한 상황을 알리고 가족 모임에서 뵙겠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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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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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35년 박하천(朴夏天)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朴夏天 李生員 敎成氏宅 朴夏天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5년 10월 16일에 박하천(朴夏天)이 상대가 부탁한 일에 대한 소식은 전하겠다는 내용으로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낸 간찰(簡札) 1935년 10월 16일에 송정역에 사는 박하천(朴夏天)이 외조부와 숙부의 안부를 묻고 상대가 부탁한 일에 대한 소식은 돌아가는 즉시 전하겠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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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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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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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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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정유택(鄭逌澤)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鄭逌澤 李敎成 鄭逌澤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정유택(鄭逌澤)이 월산면장으로 내력을 탐문하고 있는 자가 바로 자신의 친지인 종덕씨인데, 조행이 좋지 않다고 하지만 풍문에 따라 처리하다 보면 간혹 실패할 일이 없겠느냐고 하고, 보고 난 후 태워버리라는 간찰(簡札) 모년 모월 모일에 정유택(鄭逌澤)이 월산(月山) 면장이 내력을 탐문하고 있는 자가 바로 자신의 친지인 종덕씨(鍾悳氏)인데, 조행(操行)이 좋지 않다고 하지만 풍문에 따라 처리하다 보면 간혹 실패할 일이 없겠느냐고 하고, 보고 난 후 태워버리라는 내용이다. 담양군 남면 지곡리에 사는 정유택이 보성군 문덕면에 사는 이교성(李敎成) 씨에게 보낸 것이다. 자신의 친지인 종덕씨가 다른 허물은 없는데 조행이 좋지 않다고 하지만, 필설로 다 말할 수 없고 또 적확히 알지 못하여 주저하다가 날만 보내고 있으니, 부득이 풍문에 따라 올려 처리한다면 간혹 실패할 일이 없겠느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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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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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박하천(朴夏天)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之六旬卄十八日 朴夏天 李敎成 辛之六旬卄十八日 朴夏天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1년 9월 18일에 생질 박하천(朴夏天)이 외삼촌 이교성에게 외조부 및 여러분의 안부와 아드님의 병을 치료하는 것을 물은 뒤, 의사를 소개해 주는 간찰(簡札) 1931년 9월 18일에 생질 박하천(朴夏天)이 외삼촌인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낸 편지로, 외조부 및 여러분의 안부를 묻고, 아드님 병정(病情, 병세)을 치료하는 것이 어떠한지 물은 뒤, 정희원(鄭熙源)이라는 의사를 소개해 주는 내용이다. 광주읍(光州邑)에 사는 정희원이라는 의사가 침을 놓고 약을 쓰는 것이 뛰어난데, 비단 그의 공(功)을 외부에서 들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직접 그 공정(功程)을 보았기 때문에, 보성군에 살고 있는 외숙이 광주읍으로 와서 시험해 보는 것이 어떠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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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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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윤석(尹錫)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陰十月十六日 尹錫 陰十月十六日 尹錫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음력 10월 18일에 윤석(尹錫)이 성명 미상의 외사촌에게 곡식을 판 대금을 10월 그믐 안으로 송금해 달라는 내용의 간찰(簡札) 음력 10월 18일에 윤석(尹錫)이 성명 미상의 외사촌에게 외조부와 외숙의 안부를 묻고 금년 토지세로 거둔 곡식을 시가로 팔아 대금 전부를 10월 그믐 안으로 우편으로 송금해 달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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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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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田面 第里 可川村 第統第戶幼學 李箕斗 年七十五戊辰 本星州 父 學生 有源 祖 學生 國鎭 曾祖 學生 奎明 外祖 學生 羅商佐 本錦城 妻 李氏 齡七十一壬申 籍全義 父 學生 承植 祖 學生 懿鉉 曾祖 學生 志粲 外祖 學生 尹範殷 本咸安 子 幼學 圭容 年三十四己酉 婦 趙氏 齡三十九甲辰 籍漢陽 子 幼學 瑀容 年二十五戊午 婦 羅氏 齡二十九甲寅 籍錦城賤口秩 婢 㪲德 年三十五 分心 年二十一 奴 富文 年十五壬午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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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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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년 가선대부행동지중추부사 이기두(李箕斗) 준호구(準戶口)(81세) 고문서-증빙류-호적 戊子 李箕斗 戊子 李箕斗 전라남도 보성군 周挾改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909 1888년 문전면 가천촌에 사는 가선대부행동지중추부사 이기두에게 보성군에서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1888년 문전면 가천촌에 사는 가선대부행동지중추부사 이기두에게 보성군에서 발급한 준호구(準戶口)이다. 내용은 호주와 그의 처의 가족구성 그리고 천구질(노비 명단)로 구성되어 있다. 호주와 그의 처의 사조(四祖)는 동거 가족이 아니라, 당시의 호적제도에 따라 기재한 것이다. 문전면은 보성군에 속한 면이다. 리명과 통호수는 모두 생략하였다. 호주는 이기두인데, 직역이 가선대부행동지중추부사이며, 나이가 81세(무진생)이고 본관이 성주이다. 그의 사조는 부(父)가 증가선대부이조참판겸동지의금부사 유원, 조가 증통정대부이조참의 국진, 증조가 증통훈대부사복시정 규명이다. 외조는 나상좌인데, 직역이 학생이며 본관이 금성이다. 호주의 처는 이씨인데, 정부인으로 추봉되었으며 나이가 77세(임신생), 본관이 전의이다. 그의 사조는 부가 승식, 조가 의현, 증조가 지찬이며, 직역이 모두 학생이다. 외조는 윤범은인데, 직역이 학생이며 본관이 함안이다. 호주에게 아들 둘이 있는데, 장자가 현용이다. 직역이 유학이고 나이가 40세(기유생)이다. 맏며느리는 조씨인데, 나이가 45세(갑진생)이며 본관이 한양이다. 차자는 우용인데, 직역이 유학이며 나이가 31세(무오생)이다. 둘째며느리는 나씨인데, 나이가 35세(갑인생)이며 본관이 금성이다. 천구질에는 비 1명만이 기재되어 있는데, 둑덕(45세)이다. 중앙에는 장방형의 '주협개인(周挾改印)'의 묵인(墨印)을 비스듬하게 찍었다. 주협개인은 주협과 개인 사이에 '자(字)' 혹은 무(無)'자를 써넣어 호주가 제출한 단자에 수정이 가해졌는지의 여부를 증명해주어야 하나 이를 생략했다. 하단에서 약간 오른쪽에는 큰 글씨로 붉은색의 '준(準)'자를 썼으며 그 위에 관인을 찍었다. 끝의 무자식(戊子式)은 무자식년의 호적대장을 가리키며, 이를 근거로 호구단자의 사실 여부를 증명하였음을 말한다. 그 아래에는 보성군수의 서압(署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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嘉慶七〖八〗年 癸亥 正月十二日 裵尙一 處明文右明文爲放賣事段 矣父生時 自起買得田畓累年耕食爲如可 移買次 不得已 寶城文田面可川村前白豆山員伏在 陸字麥畓七升落只卜數一卜五束果北邊錦田太種一斗落只卜數二卜四束果 左右灰山幷以 價折錢文肆兩五錢以 依數捧上爲遣 右人處 本文記三丈幷以 永永放賣爲去乎 此後若有生謀雜談爲去等 持此文記告官憑爲乎乙事田畓主 喪人 李海元 [不着]訂參 閑良 崔昌郁 [着名]筆 閑良 金世杓 [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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