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록문화
통합검색플랫폼

기관별 검색

검색 범위 지정 후 검색어를 넣지 않고 검색버튼을 클릭하면 분류 내 전체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으로 검색된 결과 84193건입니다.

정렬갯수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拜別有日 懷仰益切 謹詢日來侍體候連護萬重 諸節均休 仰溸區區 族侄旅味依昨 方在歸家中耳就向日所約節孝公旌閭畓 受諾于錫仲氏錫正氏 而數日間錫正氏發程貴邊 則其時稟告于門長 出票於池漢面洪林里金良五處 千萬伏望耳 餘不備候來聞崔氏處之言 則旌閭畓彼家賣渡中加入云 此時豈非適當乎九月二十三日 族侄京玉拜【피봉】〈前面〉▣▣郡芝山面日谷里盧軫永氏〈後面〉光州邑洪林里留盧仁煥拜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신묘년 황경현(黃敬顯) 혼서(婚書)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黃敬顯 張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신묘년 황경현(黃敬顯)이 넷째 아들 황순주(黃順周)의 신부댁에 폐백과 함께 보낸 혼서 신묘년 황경현(黃敬顯)이 자신의 넷째 아들인 황순주(黃順周)의 신부댁인 장생원(張生員)댁에 폐백과 함께 보낸 혼서이다. 장생원의 따님을 넷째 아들 황순주의 아내로 허락해주는 경사스런 명을 공손히 받았기에 옛 어른들의 예절에 따라 삼가 납폐(納幣)의 의례를 행하니 삼가 살펴달라는 내용이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중선(仲善)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仲善 張文守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자형(姊兄)인 중선(仲善)이 처남인 장문수(張文守)에게 보낸 간찰 자형(姊兄)인 중선(仲善)이 손아래 처남인 장문수(張文守)에게 보낸 간찰이다. 작성 시기는 알 수 없고 다만 편지를 받은 당일에 곧바로 써서 보낸 것이다. 우선 장모의 건강이 심하게 손상되지 않았는지, 아이들은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에 대한 안부를 물었고, 자신은 부모님이 오래 병중에 있어서 속이 타들어가는 듯 답답한 상황이라고 전하였다. 그리고 아이들이 토하고 설사를 한지 여러 날이 되어 원기가 다 없어진 상태라서 부득이 날계란을 써야 하니 네댓 개라도 구해서 보내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謹頌侍餘體候連爲萬寧耳 宗下姑依 是則幸也 第料有陽宅地世界云云之基야요아조有傳ᄒᆞᆫ마라 盧柳張河之基이라하여 於心不忘 故躬往亦見基則莫是吾盧之可居之地也 時哉時哉 適有山林一片處適當한 基地之有하오니 一次來臨ᄒᆞ와 察覽圖成 如何速速來旬內로 來臨ᄒᆞ시기을雖秋忙한時라도 不失此時을企望 若不此時 宗下之來十日后出他ᄒᆞ겻시니 以此諒之焉餘謹不備候舊十月一日 宗下 盧大蓮可否間速速키回示如何【피봉】〈前面〉光州郡本村面日谷里▣〔盧〕軫永殿〈後面〉全南木浦府達聖寺盧大蓮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歲色垂窮悵懷尤勤此時體事伏惟萬重遠旆平安往返而得失何層?之顒祝而使於伎倆氷程論場不憚煩惱還不愧白髮耶窃爲執事不取也少弟自秋以後首尾四朔鱗層憂故秩相告劇開霽無日自憐自悶耳餘伏祝餞迓多休不備候禮新蓂一件伻呈耳己巳臘月念六 少弟金祜永拜手【피봉】玉山靜座執事坪城謹候書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壑蛇急景 瞻悵倍常際承惠書 稍慰襞積 謹伏審靜體事萬重 伏慰區區 允符願聞 少弟姑遣向日樣子 無足道哉 所謂發解釀出無中之事 何莫非滄浪耶 近爲頭重 而已通諭事 果非穩當者挽之不得 極爲不幸也 春間枉臨之敎預庸揚榻之企耳 餘惟冀餞迓蔓祉 不備謝上壬申臘月念七 少弟金祜永拜手靑粧曆一件送呈耳【피봉】玉山靖座執事坪城謹謝書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拜退後日富 伏未審其間調中體候更若何 伏溯區區且慮之至 外甥無撓返庭 重侍候粗安私幸 而季父與從弟 間經輪症 尙未復常 伏悶伏悶 新行日字 以十月十八日擇送下諒回示伏望 溺缸姑俟 允兄坪城便 買送伏計耳 細鹽見乏 不得貿送 伏恨伏恨 餘不備伏惟下鑑 上候書癸巳七月二十七日 外甥朴遠浩上書【피봉】外舅主前 上候書 謹封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임진년 안문환(安文煥)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安文煥 査兄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임진년 8월 13일에 임고에 있는 안문환이 가인에 살고 있는 사돈에게 안부와 함께 명절 선물에 대한 감사 인사 등을 전한 답장 임진년 8월 13일에 임고(臨皐)에 있는 안문환이 가인(佳仁)에 살고 있는 사돈에게 안부와 함께 명절 선물에 대한 감사 인사 등을 전한 답장이다. 새로 혼인을 맺은 관계에서 소식이 끊긴 서운함이 곱절로 사무치는데 하물며 푸른 갈대에 흰 이슬이 내리는 가을이니 오죽하겠느냐는 내용, 심부름꾼이 와서 받은 상대방의 편지는 막힌 회포에 위로되기 충분하고, 보내준 음식은 온 식구들의 입을 배불리기 충분하니 매우 감사하고 기쁘다는 내용, 보낸 편지를 통해 한가위에 사돈 어른과 형제분들 그리고 사돈과 가족들의 안부가 편안하다는 것을 알게 됐으며, 며늘아기의 근래 상황은 비록 편지에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상대방의 보살핌을 받고 잘 지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내용, 어버이 상 중인 자신은 요즘에는 계절의 감회와 미치지 못하는 비통함을 견디기 어렵다는 내용, 흉년에 보내 준 명절 선물에 대한 감사 인사와 빈 그릇으로 다시 보내 매우 부끄럽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簡札)稽顙言新媾之地阻悵 倍多耿結 況此葭蒼露白之節乎 伻來○書足以慰阻懷饋足以飽衆口也 感喜曷量 因謹審嘉排節大庭棣體候 連護康旺晨昏餘友體事湛重 寶節均休 婦阿近樣 雖不及書末 其在蒙○庇 可知善度耳仰慰區區 實叶哀禱 査弟罪人 節序之感 未逮之痛 際此難堪 惟幸伯仲相支餘集別無告警耳 ○節儀値此大無 何如是過念也 空箱還送 旋切愧汗 歸武立促 餘萬不備 謝䟽壬辰八月十三日 査弟罪人 安文煥 再拜(皮封)佳仁 査兄 侍棣座 回納臨皐謹謝䟽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省式 便後閱月 居常懷仰 有倍平昔 春氣漸和 不審外姑主患候 間臻復常侍餘棣候衛重 仰溸區區無任 少弟朞服人自遭慘境以後 親候多損 身恙餘症尙爾 悶不可言 第新生兒其翌日隨化 此是預料 然不忍則極矣 大兒姑爲無頉 是可幸也 寃窆定于局內亥坐之原 而日字擇在今月十一日丑時 凡節了無頭緖 愁亂奈何 臨壙哭訣 情理固然 伊時或可賁枉耶預企預企 餘在匪久面叙 悲擾姑不備狀禮己亥二月初四日 少弟朞服人朴遠浩狀上【피봉】〈前面〉玉山李生員宅 入納蓬谷謹候狀 省式謹封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임진년 한낙기(韓樂基) 간찰(簡札)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韓樂基 査頓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033_001 임진년 4월 11일에 한낙기가 사돈에게 편지에서 언급한 대로 부족한 자신의 아들을 상대방에게 보내니 일마다 지도해 주어서 방만하게 보내지 않도록 해줄 것을 부탁하는 내용 등을 전한 답장이다. 심부름꾼이 와서 상대방의 편지를 받아보고 매우 감사했다는 내용, 편지를 통해 요즈음 상대방의 형제들과 가족들이 모두 평안하다는 것을 알았다는 내용, 자애로운 상대방의 보살핌을 받고 있는 신부가 어쩌다 이런 지경이 되었는지, 심부름꾼에게 소식을 듣고 매우 놀라고 염려스러웠는데 편지에는 언급되어 있지 않아 완쾌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니 간절히 위로된다는 내용, 자신은 한결같이 고생스럽지만 가족들은 별 탈 없이 지내고 있다는 내용, 아들은 상대방이 편지에서 말한대로 상대방에게 보내려고 하는데 평소 지도받은 것이 없어 상대방에게 웃음거리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되지만 일마다 지도해 주어서 방만하게 지내는 데 이르지 않도록 해주기를 바란다는 내용, 상대방이 보내 준 가마는 한미한 자가 탈 것이 아니지만 말씀이 이러하니 어쩔 수 없이 타고 간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무신년 안엽(安曅)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安曅 査頓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016_001 무신년 7월 7일에 범농 안엽이 머슴이 없어 직접 농사짓고 있는 옥산의 상대방에게 경강의 말을 인용하여 고취시키고, 상대방의 조부 적취 공이 주자어록 중에서 직접 쓴 24자에 대한 견해 등을 전한 간찰 무신년 7월 7일에 범농(凡儂) 안엽이 머슴이 없어 직접 농사짓고 있는 옥산(玉山)의 상대방에게 경강(敬姜)의 말을 인용하여 고취시키고, 상대방의 조부 적취 공(滴翠公)이 주자어록 중에서 직접 쓴 24자에 대한 자신의 견해 등을 전한 간찰이다. 해가 소년처럼 길어졌으니 우리 유학자들이 공부할 때라는 내용, 근래 상대방과 그의 부모 안부를 묻는 내용, 머슴 자리가 비어서 상대방이 몸소 밤낮으로 부지런히 김을 매고 있다고 들었는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생계를 꾸리는 것이라는 내용, 요임금은 수척해지고 우임금은 살에 굳은살이 박혔으며 주공은 안일하지 않았다. 이는 모두 성인이 하늘을 대신하여 만물을 다스려 지극한 정성이 쉼 없이 태화 원기(太和元氣)와 함께 유행하니 천리(天理)가 나에게 있으므로 내가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다는 내용, 노(魯)나라의 재상 공보 문백(公父文伯)의 어머니인 경강이 말한 '사람이 고되면 생각을 하게 되고 생각을 하면 선한 마음이 생기는 것이요, 안일하면 음란해지고 음란해지면 선을 잊고 선을 잊으면 악한 마음이 생기는 것이니 비옥한 땅에 사는 백성이 재주가 없는 것은 음란해서이고, 척박한 땅에 사는 백성이 의(義)를 좇지 않는 이가 없는 것은 고되기 때문'이라는 이 말은 참으로 영원토록 규방(閨房)의 으뜸이다. 상대방이 부지런히 일하고 수고로움을 익히는 것 또한 이 훈계에 감복함이 있어서라는 내용, 상대방의 조부 적취 공(滴翠公)이 손수 쓴 주자의 말 24자는 경계를 보인 것이 지극하니, 크게는 천하의 존망(存亡)과 작게는 한 개인의 득실(得失)이 어찌 마음을 다잡거나 방치하는 데에서 말미암지 않은 것이 없겠느냐며, 이 교훈을 시험 삼아 오늘날의 변괴를 살펴 보면 선견지명이 있었다고 할 만하다는 내용, 자신은 지금 열사병으로 신음하느라 죽음의 문턱에 있으나 이 마음을 독실히 보존하며 목숨을 걸고 바른 도를 지켜 사대생성(四大生成)의 중임을 저버리지 않을 것이니, 이것이 죽음을 앞둔 자의 절실한 마음이라는 내용 등을 담았다. 양숙(陽叔) 형이 당한 변고에 슬픈 마음 가눌 수 없으며, 중부(中阜)의 어른과 아이들은 모두 평안한 지 안부를 묻는 내용을 추신하였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簡札)晋旣攄新好之誼 歸又承○辱惠之書 綢繆厚誼 斗覺鄭重 而第不閑鞍馬之役 歸路薪憂猝發 艱辛還巢 餘祟尙經宵未解 緣此徑還 未卽奉覄 ○座下若未認如此情勢 則想必訝其無書 迄今思之 罪悚曷已 更不審數漢回友床起居候 連護萬旺 ○玉允所愼 多方攝理 尙稽後笑之幸 聞來驚慮 猶不淺淺 夜間更何如加損也 區區拱祝之至査少弟昔疾 今纔少可 豈非○腆念攸曁耶 新人姸婉之容 常常在目 不可以少年之舅自處而忘之 儘覺難盡者情也 餪儀物物芳馨 可感盛意 而無奈有損於儒素本態也耶 所謂答需 平生慣得沒模樣三字而已 無一物稱情 古人所謂厚徃薄來者 非今日○座下境界而發者乎 自顧汗顔竟趾 只切傷哉之嘆也 餘漏萬 不備 伏惟壬辰三月二十八日 査少弟 韓樂基 再拜(皮封)謹拜謝上狀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33년 개성두문동사원전남분사무소(開城杜門洞祠院全南分事務所) 서간(書簡)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開城祠院全南分事務所 盧軫永 開城杜門洞祠院刱建所全羅南北道分事務所印(3.8×3.8)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33년 5월 1일에 개성두문동사원 전남분사무소의 상무 이재춘 등 4명이 노진영에게 개성 두문동 서원과 관련한 임원회 개최 소식을 전하며 참석을 요청하는 내용으로 보낸 서간. 1933년 5월 1일에 개성사원전남분사무소(開城祠院全南分事務所)의 상무(常務) 이재춘(李載春) 등 4명이 노진영(盧軫永)에게 개성 두문동 서원과 관련된 임원회 개최 소식을 전하고 참석을 요청하는 내용으로 보낸 서간(書簡)이다. 전남 광주군 비아면 월계리에 위치한 무성서원(武城書院) 내에 있는 개성 두문동사원 창건소 전라남북도 분사무소에서 광주군 지산면 일곡리에 거주하는 노진영 씨에게 보냈다. 내용은 요사이 개성 본소(本所)에서 온 공함(公函)에 '사원의 건축에 관하여 4월 보름에 연목(沿木)을 했고 5월 말일 내에 묘우(廟宇)가 준공될 예정이니, 귀소(貴所)에서 해사원(解事員)을 선출해 보내어 건립의 일을 감동(監蕫)하는 것을 돕도록 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고 했다. 이에 이달 5일에 임원회를 개최하여 협상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본사무소에 오전 9시까지 왕림해 주기를 바란다는 내용이다. 당일의 회의에서는 형편 상 회의를 마치자마자 해산 할 것이므로 일찍 모여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발신자인 개성사원의 전남분사무소의 임원으로는 상무(常務) 이재춘(李載春), 최종섭(崔鍾涉), 이완상(李玩相), 최광규(崔光奎) 4원이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25년 이문량(李文亮)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文亮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25년 3월 8일에 이문량이 노진영에게 안부를 묻고 물건을 보낸다는 내용을 전한 서간. 1925년 3월 8일에 이문량(李文亮)이 노진영(盧軫永)에게 안부를 묻고 물건을 보내며 전한 서간(書簡)이다. 소식이 오간지 오래라 마음 아팠다며 요즈음 복중(服中)인 상대의 안부와 가족들이 잘 있는지 물었다. 상대에게 형이 되는 자신은 딸자식이 권귀(勸歸)를 받은 이래로 다만 그 집을 보며 길게 한숨을 쉬고 늙은 처는 구석에서 울고 있다고 전했다. 두 건의 물건은 이제야 겨우 보내드린다며 죄송하다고 하고 또 그 물건이 두 다리에 흠이 있어 실로 죄스럽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진 동생이 잘 살펴봐주어 너무 책망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나머지는 송 아(宋雅)가 말로 전할 것이라고 말하며 편지를 마쳤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25년 장정극(張正極) 서간(書簡) 간찰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張正極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25년 4월 3일에 장정극이 노진영에게 위문을 하지 못한 미안함과 물건을 잘 받았다는 내용을 전한 서간. 1925년 4월 3일에 장정극(張正極)이 노진영(盧軫永)에게 위문을 하지 못한 미안함과 물건을 잘 받았다는 내용을 전하기 위해 쓴 서간(書簡)이다. 뜻밖의 편지를 받고 전날 자신이 위문을 빠뜨리는 죄를 저질렀음을 알았다는 것, 하물며 그 편지 속에 '스스로가 괴롭고 가련했다'라고 했던 한 구절은 자신을 계칙한 간곡한 말이었다고 했다. 자신도 때맞추어 직접 가서 최근의 회포를 풀고 싶었지만 평생의 한 단서 때문에 지금까지 가지 못하고 있다며 부끄러워 뭐라 할 말이 없다고 했다. 그리고 청화(淸和)한 지금의 상대 안부를 묻고 자신은 거리는 식구들이 그럭저럭 평안하다고 전했다. 상대가 보내온 물건을 절하고 받으면서 상대가 평소 나를 아끼는 마음을 알았다고 인사하고 그럼에도 곡식 한 톨 갚아 보낼 수 없는 상황에 죄송하다고 인사했다. 편지의 끝에는 자신이 받은 닭 한 마리, 돈 5원(圓)을 잘 받았다고 적었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簡札)謂際伻來 兼承○下墨 感荷難量 仍伏審此際靖裏棣履以時萬旺廡節均宜 是爲區區所仰賀 而新人○慈天雨露之下 何至如此聞來驚慮 不翅萬千 惟憂書中不言 可知其就坦矣 以是伏慰區區 査少弟一味勞碌 渾集無懸頉 餘何足煩浼耶 迷豚依○敎命送 而素無敎導者 或不爲大眼目取笑之資也耶 望須○座下隨事指導 無至遊放 如何 ▣轎窃非寒素者所爲 而尊敎如是 故不得不■(送)〔騎〕去耳 餘客撓不宣 謝候書壬辰四月十一日 査少弟 韓樂基 謝上(皮封)謹再拜謝候書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869년 조희식(趙熙軾)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趙熙軾 崔在鳳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053_001 1869년 4월 13일에 수교에 거처하는 조희식이 강원도 강릉의 초당에 살고 있는 최재봉에게 자신의 관직 발령이 이 해 안에 있을 듯하니 고생이 예상된다는 내용 및 답장을 바란다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 1869년(고종 6) 4월 13일에 수교(水橋)에 거처하는 조희식이 강원도 강릉(江陵)의 초당(草堂)에 살고 있는 최재봉(崔在鳳)에게 자신의 관직 발령이 이 해 안에 있을 듯하니 고생이 예상된다는 내용 및 답장을 바란다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이다. 일체 소식이 끊긴 것은 형세 때문이지만 이런 때의 그리움은 해와 함께 길어진다는 내용, 오늘 사촌을 만나서 상대방의 안부를 탐문하였다는 내용, 어버이 모시고 지내는 상대방과 가족들은 모두 평안한지 안부를 묻고, 가난한 살림살이에 부모님을 극진하게 봉양하는 일을 잇기 어려울까 근심하는 마음이 어찌 없을 수 있겠느냐며 간절히 그립고 염려된다는 내용, 자신의 맏형은 어려움에 처해 있으나 고향의 여러 집안과 창아(昌牙)의 요즘 안부가 아직은 모두 편안하니 다행이라는 내용, 자신의 관직 발령이 이 해 안에 있을 듯하니 고생이 예상된다는 내용, 상대방의 답장을 바란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편지 뒷면에는 편지를 연습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간찰의 작성년도는 1849년 조희식(趙熙軾)의 간찰 내용 중 정재용(鄭在容)의 간성군수(杆城郡守) 재임 연도인 1842년부터 1847년까지의 기간과 조희식의 관직 기록을 기준으로 하여 산정하였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簡札)一切阻信 勢所使然 此時耿往 與日俱長 卽從仰之 憑探近節之安矣 第詢槐薰太綠侍餘詞候 增護萬重 統下勻穩甚業做去 貧廚致養 能無難繼之患歟 區區傃念 繼切願言 記下近京鄕 乍役役難堪之 只依前狀 而舍伯處坎 諸節雖頻承 本是重患 聞益不速云 私切悶然 但以隝鄕諸家 昌牙近節 俱姑一安 爲幸爲幸此身所謂付職 似在此歲內 而預覺辛酸 奈何 若做東麾 則可得更續舊日未了之緣 而爲造化翁所猜 浩歎浩歎 玆因仰之 還甬此數字 而吾雖繾綣 倘非隻愛乎 極呵極呵 幸賜○德音 至仰至仰都留 不備候例己巳四月旬三日 記下 熙軾 拜意謂春科拜敍 是亦左矣 從卽以往 永作林下初見之人耶聊敍積襞 從以無階 可悵且歎之耳(皮封)草堂侍案 入納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婚書)伏承 寵翰伏惟冬令尊體震艮萬福仰賀區區第家兒親事旣蒙柱單私家之慶幸涓吉依 敎錄呈章製回示亦如何謹伏惟尊照 謹拜謝上狀丙午十月二十六日平山申義均 拜謝(皮封)謹拜謝上狀郭生員 下執事

상세정보
84193건입니다.
/4210
상단이동 버튼 하단이동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