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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近來癃廢病伏 世念都消 而惟一箇不死者懷耿 結於山幽水淸那一邊也 午睡起 一隷傳一苞裹 諗之 則乃○座下記念此漢物也 山中春事 果至如此時節耶 香口之䭎 深感不遺之誼耳恪惟近候連衛 庇覃俱穩 仰切慰慰族末歲前後感毒 長不離身 近又別添 厭食廢睡 已極自憐 而哀孫以口熱之症 不健有日 見甚悶悶 天之困剝此身 何如是也 達圍不赴耶 想衰之甚矣 而倚枕看戱 亦不妨爲自處道理 何恨之爲 近或無一枉之期耶 顧此涔寂者 晝支短枕 夜伴孤燈 經過甚亡憀 此時懷想 有不得不爾者耳 餘院隷立促 只此不宣庚辰二月初二日 族 在永 狀薧小片付呈(皮封)謹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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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묘년 이재관(李在寬)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在寬 婿郞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을묘년 6월 29일에 동성에서 타향살이하고 있는 친족 이재관이 옥산의 동상댁에 맡겨놓은 마른 장작을 가지러 내일 사람을 보낼 계획이니 착실하게 실어 보내 줄 것을 부탁하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 을묘년 6월 29일에 동성(東城)에서 타향살이하고 있는 친족 이재관이 옥산(玉山)의 동상댁(東床宅=東上宅)에 맡겨놓은 마른 장작을 가지러 내일 사람을 보낼 계획이니 착실하게 실어 보내 줄 것을 부탁하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이다. 월초에 잠깐 만났던 일은 아직까지 서글프다는 내용, 늦더위에 상대방의 생활이 편안하고 아드님은 여름 공부를 독실하게 하고 있으며, 각 집안의 식구들도 모두 평안한지 안부를 묻고 매우 그립다는 내용, 친족인 자신은 겨우 예전처럼 지내고 있는데 늙은 아내의 숙병이 이전보다 더욱 심해졌고, 이 밖에도 근심이 날마다 생겨나니 참으로 괴롭다는 내용, 맡겨놓은 마른 장작은 바로 사람과 소를 보내려고 했으나 머슴이 없는 집이라 잠깐 사람을 빌리는 것도 뜻대로 할 수 없어 내일 사람을 보낼 계획이니 한 바리를 아끼지 말고 착실하게 수송해 줄 것을 간절히 바란다는 내용, 외출할 일이 있을 것 같아 이처럼 기일에 앞서 편지를 쓴다는 내용, 나머지 사연은 만나서 이야기 하겠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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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月初暫晤 尙猶茹悵 未審老炎靖履起居萬衛○允玉夏課篤實 各家都節一安否溯溯 族菫依昨狀 老布宿祟 比前添劇 餘外憂虞 式日斯生 良可苦哉奈何 所托乾柴 卽送人牛 而無雇之家 暫時借人 不得如意 故明將送人計 幸須勿靳一駄 着實輸送 千萬千萬 前期裁書 恐有出外 故如是耳 餘在面悉不宣狀乙卯六卄九 在寬 族 拜拜(皮封)東床〖上〗宅 入納東城寓 族候書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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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년 박인곤(朴璘坤) 혼서(婚書)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朴璘坤 郭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068_001 병인년 신랑측 박인곤이 신부측 곽생원에게 보낸 혼례 관련 간찰 병인년 2월 15일에 신랑측인 박인곤(朴璘坤)이 신부측인 곽생원(郭生員)에게 보낸 간찰이다. 상대측의 요청에 따라 조카의 의제(衣製)를 보낸다는 내용이다. 전통혼례는 서로 결혼 의사를 타진하는 의혼(議婚), 혼인 날짜를 정하는 납채(納采), 예물을 보내는 납폐(納幣), 혼례식을 올리는 친영(親迎)의 네 가지 의례로 이루어진다. 연길(涓吉)은 납채에 해당되는데, 납채는 혼약이 이루어져 사주(四柱)를 보내고 연길을 청하는 절차이다. 신부집에서 허혼편지나 전갈이 오면 신랑집에서는 신랑의 사주와 납채문(정식으로 결혼을 신청하는 서장)을 써서 홍색 보자기에 싸 보낸다. 신부집에서는 사주를 받으면, 신랑 신부의 운세를 가늠해보고 혼례날짜를 택하여 신랑측에 통지하는데 이것을 연길이라 한다. 의제(衣製)는 신랑의 의복 길이와 품의 치수를 신부측에 알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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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瑞日稍長 惠風和暢 謹未審玆者春暮棣床震艮 連衛萬相庇廡均吉 仰溸不任勞祝之至 査弟姑依昨狀 迷豚近極安過 餘外無煩 而轉聞村落快淨之境可賀可賀 望須賁然一駕以叙婦阿渴望之思 且攄襞積之懷 如何如何 餘在家兒口悉耳 不備 伏惟尊照己未三月初一日 査弟 崔世徽 拜上(皮封)玉溪 棣案 入納謹拜候狀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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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別後聲息 千里如萬里此時懷想 歲新又日新 謹未審間來僉尊兄體節 連衛珍重仰慰溯旣 虔且禱 弟歸路至胎峰下 落馬致傷 累日調理 間關還巢 所謂藥餌 扶吾隨取之 今纔小可 而尙不全然如舊樣子 然有西來好音 則如將今日愈矣 但以家間之無頉爲幸耳 近聞臘政已過 領閤偹員 而覆奏之 尙此無聞有何委折 方收議制 或寢奏否 下鄕僞言險說之亂聒 無日無之 此不足爲動心者 而觀其動靜 則一種固滯之流 闖窺節目之頒下有倍於吾黨 自聖批一降自生病者 眠不得者 往往有之 如有一字 可執之言 則世無公論底人 而變通不得 人之設心 何若是之甚也 這間事機 漠然無憑 遠外懸望 不但以躁悶言胡不自營便一字相及也 黃崔兩兄 尙此淹留 而恭竢處分否 爲之贊賀耳伏枕艱草 未得各幅 將此帋 雷照於老少諸兄也 不備禮己酉元月念 弟 濟京 拜拜(皮封)洪園○僉案○執事○入納橫溪謹候書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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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년 손양진(孫亮晉) 혼서(婚書)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孫亮晉 郭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무진년 윤2월 15일에 신부측인 손양진이 신랑측인 곽생원에게 보낸 혼서 무진년 윤2월 15일에 신부측인 손양진이 신랑측인 곽생원에게 보낸 혼인 관련 간찰이다. 손양진은 손녀의 혼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 사주단자를 받았으니 매우 다행스럽다고 인사하였고, 요청한 대로 연길(涓吉)을 보내니 의제(衣製)를 알려주는 것이 어떠하냐는 내용이다. 신부집에서는 사주를 받으면, 신랑 신부의 운세를 가늠해보고 혼례날짜를 택하여 신랑측에 통지하는데 이를 연길이라 하고, 의제는 신랑의 의복 길이와 품의 치수를 신부측에 알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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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婚書)伏承華翰伏惟春仲尊體動止淸穆慰溯規規第孫女阿親事旣承星單私幸孰大於是涓吉依 敎仰呈章製回示如何謹宣伏惟尊照謹拜謝上狀戊辰閏二月十五日一直孫亮晋 再拜(皮封)謹拜謝上狀郭生員 執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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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物目單子)物目衣籠 壹駄箱子 壹駄函 壹座兩絲法丹上衣 壹件松嶋丹上衣 壹件官紗上衣 壹件羅丹上衣 壹件玉洋木上衣 壹件苧布靑色下衣 壹件玉洋木下衣 壹件靑木下衣 壹件本木靑色下衣 壹件麻布靑色下衣 壹件紬絲 壹封端絲 壹件面鏡 壹介釵 壹介京粉 壹桶月梳 貳介剪子 壹介鞋 壹足溺江 壹介紬本木 貳匹金 拾參円際丙寅三月十三日(皮封)査兄棣座 下執事謹拜上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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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년 곽화준(郭華準) 혼서(婚書)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郭華準 李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병자년 12월 7일에 신랑측 곽화준이 신부측 이생원댁에 보낸 혼서 병자년 12월 7일에 곽화준이 이생원댁에 보낸 혼례 관련 간찰이다. 사주단자는 상대방의 요청대로 서서 올리니 연길(涓吉)을 알려달라는 내용이다. 전통 혼례의 단계에서 연길(涓吉)은 납채에 해당되는데, 납채는 혼약이 이루어져 사주단자를 보내고 연길을 청하는 절차이다. 신부집에서 허혼편지나 전갈이 오면 신랑집에서는 신랑의 사주와 납채문을 써서 홍색 보자기에 싸 보내고, 신부집에서는 신랑 신부의 운세를 가늠해보고 혼례날짜를 택하여 신랑측에 통지하는데 이것을 연길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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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婚書)伏惟臘寒尊體動止候萬重仰溸區區之至第就事旣至問年之境私分之慶幸耳星單依敎仰呈 涓吉回示如何 餘謹宣 伏惟尊照 謹拜上狀丙子十二月初七日玄風郭華準 再拜(皮封)謹拜上狀李生員 下執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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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婚書)敬審臘冱尊體動止萬重慰仰規規第從侄家親事因導言者旣蒙頷可實爲允合而星牒仰呈耳餘謹宣伏惟尊察 上狀癸丑十二月三日月城崔思弼謹拜(皮封)謹拜 謝上狀 [着名]謹封李生員 執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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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광주안씨(廣州安氏) 사성단자(四星單子)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廣州安氏 査頓 廣州安氏<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임진년 2월 6일에 광주안씨가 보낸 사성단자 임진년 2월 6일에 광주안씨가 보낸 사성단자이다. 신랑의 사주는 신미년 9월 17일 유시(酉時)이다. 피봉에는 사성(四星)이라고만 적혀 있다. 신부측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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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星單子)辛未九月十七日酉時原壬辰二月初六日廣州安[着名](皮封)四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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庚申生冠禮日元吉丁丑十二月十二日乙巳加冠午時汲水坐次衣章先置于壬丙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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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년 영월신씨(寧越辛氏) 연길단자(涓吉單子)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寧越辛氏 査頓 寧越辛氏<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경진년 10월 29일에 신부측인 영월신씨가 신랑측에 보낸 연길단자 경진년 10월 29일에 신부측인 영월신씨가 신랑측에 보낸 연길단자이다. 혼례 날짜는 11월 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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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涓吉單子)奠雁十一月二十六日庚寅庚辰十月二十九日寧越辛[着名](皮封)涓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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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간규식서(諺簡規式書)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미상 孫女 等 祖父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한글 편지 곧 언간(諺簡)의 규식을 모아서 수록한 서적 한글 편지 곧 언간(諺簡)의 규식을 모은 언간규식서(諺簡規式書)이다. 한글 편지 규식 7건과 함께 한글 가사(歌辭) 2편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한글 편지는 시집간 손녀[손여]가 할아버지[ᄒᆞᆫ아바님]에게 쓴 편지, 조부가 시집간 손녀[손여]에게 쓴 답장, 시집간 손녀[손여]가 할머니[ᄒᆞᆫ마님]에게 쓴 편지, 시집간 딸[여식]이 어머니[어마님]에게 쓴 편지, 시집간 여동생[ᄉᆞᄆᆡ]이 오빠[형님]에게 쓴 편지, 시집간 여동생[ᄉᆞᄆᆡ]에게 쓴 답장, 딸을 시집보낸 부인이 사위를 보내달라는 내용으로 사돈에게 쓴 편지가 차례로 수록되어 있는데, 5장 반 분량으로 기록되어 있다. 모두 혼인한 여성이 한글로 편지를 쓸 때 긴요하게 쓸 수 있는 사례에 해당한다. 각 편지의 앞부분에는 'ᄒᆞᆫ아바님젼 상셔'와 같이 수신자가 명시되어 있고, 뒷부분에는 '연 월 일 손여 살이'와 같이 일자 미상의 발급일과 발신자가 명시되어 있다. 한글 가사는 '형제상별가(兄弟相別歌)[우리 형제 ᄉᆞᆼ별가]'가 2장, '회심곡(回心曲)'이 6장 분량으로 기록되어 있다. 형제상별가는 혼인으로 인해 이별하게 된 형제가 갑오년의 동학농민운동, 정미년 의병 등 국난을 겪은 뒤 형의 나이 60세에 다시 만났다가 헤어진 뒤의 설움을 기록한 것이다. '회심곡'은 병들어 죽을 때의 모습, 저승사자를 따라가 죄의 경중에 따라 재판을 받는 모습 등 죽음과 관련된 불교적인 세계관을 표현한 내용이다. 마지막에는 '쓰기 싫어서 글씨가 괴상하다.[쓰기 실허 글씨 가괴〃〃 ᄒᆞ노라]'라는 문구로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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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ᆫ아바님젼 상셔문안 알외압고 슬ᄒᆞ ᄇᆡ퇴 후 일이삭 되오니 체안을 앙모ᄒᆞ와 ᄒᆞ졍 그립ᄉᆞ오며 복미심 차시 듕츄ᄋᆡ 관염 즁긔체후 강건ᄒᆞ오시고 침담범졀이 여젼ᄒᆞ오신 지 ᄒᆞ졍ᄒᆞ시압고져 ᄒᆞ올소이다 ᄒᆞᆫ마님 노경 테럭 강건ᄒᆞ오시며 침슈동ᄌᆞᆨ이 일양이오시며 어마님 양위분 시봉 안영ᄒᆞ오시며 슉모쥬 양위분 안영ᄒᆞ오시고 ᄉᆞ제 여러 종남ᄆᆡ 무양다식ᄒᆞ오며 각쳐 안신 열낙ᄒᆞ오시며 이곳 손여난존고쥬 시녁 강건ᄒᆞ오시고 침담범졀이 일양이오시니 쳔덕 만〃이시고 시동기 평사들 ᄒᆞ오시니 다ᄒᆡᆼ이로소이손여난 존고의 일월 테럭을 입사와 일신이 안〃 반셕갓사오이 은헤 ᄇᆡᆨ골난망이로소이다 알외올 말삼 남사오나 ᄒᆞ감ᄒᆞᄋᆞᆸ심 지리ᄒᆞ실가 ᄒᆞ와 ᄃᆡ강 알외오기 ᄒᆞ감ᄒᆞ오시고친필ᄒᆞ셔 ᄇᆡᄅᆡ압나이다연월일 손여 살이손여답안흔 졍신의 긴 셜화 제필ᄒᆞ고 네 곳 소식 막켜 답〃ᄒᆞ든 차 문득 너의 슈셔 바다 살피니 일셕ᄃᆡ면인 듯 반갑기 층양업다 차시 즁츄의 싀봉 신상 무양다식ᄒᆞ니기특ᄒᆞ고 혼가 사고 엽사심 만ᄒᆡᆼ이시다 젹을 말 만ᄒᆞᄂᆞ너도 알건ᄃᆡ 제필 슈ᄒᆞᆫ이나 ᄂᆡ가 친필을 귀ᄒᆞ기로 두어 자 기록ᄒᆞ니 김ᄌᆞᆨᄒᆞ여라 연월일 조부셔ᄒᆞᆫ마님젼 상살이문안 알외압고 슬ᄒᆞ 물너온 지 슈월 되오니 ᄒᆞ졍 그립ᄉᆞ온 회포을 강잉ᄒᆞᆯ 슈 엽셔 복미심 차시 국츄단풍이 셔리 ᄂᆡᆼ담ᄒᆞ온ᄃᆡ 긔체후 강건ᄒᆞ오시고 침슈동작이 일양니오신 지 ᄒᆞ졍 간졀ᄒᆞ올소이다 아바님 양위분 만ᄉᆞ용여 슈란ᄒᆞ오신 듕 안영ᄒᆞ오시며 져근 어마님 양위분만사 슈란ᄒᆞ오신 듕 안영ᄒᆞ오시며 종제 여러 남ᄆᆡ 무양다식ᄒᆞ오며 ᄉᆞ연 션후 업사시며 각쳐 아자마님 안후 알낙ᄒᆞ오시며 사제 여러 남ᄆᆡ 무양 츙실ᄒᆞ오잇가 손여난 존구쥬양위분 관염 듕 영안ᄒᆞ오시고 침담범졀이 일양이오시니 쳔덕 만〃이시고 싀동기 각〃 평영들 ᄒᆞ오시고 슉당 각졀이 균안들 ᄒᆞ오시니 다ᄒᆡᆼ이시고 변화셩졀이 조안들 ᄒᆞ오시이 ᄒᆡᆼ이로소이다 손여난 존고의 ᄋᆡ휼지덕을 입사와 일신이 안〃 반셕 갓사오이 몬 이져 바라시ᄋᆞᆸ 알욀 말삼 남ᄉᆞ오나 ᄃᆡ강 알외압나이다 연월일 손여 ᄉᆞᆯ이어마님젼 상ᄉᆞᆯ이문안 알외압고 오의 모여 악견안슈 듕 슬ᄒᆞ ᄇᆡ퇴 후일이ᄉᆞᆨ 되다록 일ᄌᆞ ᄉᆞᆼ셔치 못 ᄒᆞ졍의 그립ᄉᆞ온 ᄒᆞ외 비쳐 업ᄉᆞ오며 복미심 차시 졍초의 만ᄉᆞ 용여 슈란ᄒᆞ오신 듕영안ᄒᆞ오신지 자시 압고져 ᄒᆞ올소이다 ᄒᆞᆫ마님 노경 체력이강왕 부지ᄒᆞ오시며 침담범졀이 일양이오신지 ᄒᆞ졍 ᄌᆞ시압고져 ᄒᆞ올소이다 아바님게셔도 관염 듕 안강ᄒᆞ오시고 침슈지졀이 여젼ᄒᆞ오신지 ᄌᆞ시 압고져 ᄒᆞ올소이다 ᄉᆞ제 아여 남ᄆᆡ 무양다식ᄒᆞ와 슬ᄒᆞ 근심 업사시며 외ᄃᆡᆨ 승후와 각쳐 안신 알낙ᄒᆞ오시와 답울지회 업사시며 이곳 여식은 존고의 일월체력을 입사와 일신이 요지 반셕 갓사오나 엇지 그런지 사친지회 강잉ᄒᆞᆯ 슈 업셔요 ᄒᆞ월 ᄒᆞ시의 부모님 슬ᄒᆞ의 여러 남ᄆᆡ 젼일갓치 히소담낙으로 길거볼게ᄋᆞᆸ 존고듀 기력이 강건ᄒᆞ오시니 쳔덕 만〃이시고 각쳐 현ᄆᆡ시 안신 알낙ᄒᆞ오시고 시동기 여러 남ᄆᆡ 방신이 평ᄉᆞ들 ᄒᆞ오시고 슉당 제졀이 조안들 ᄒᆞ오시니 다ᄒᆡᆼ이로소이다 알외올 말삼 남ᄉᆞ오나 ᄃᆡ강 알외오니 ᄒᆞ감ᄒᆞ오시고 일열 영안ᄒᆞ오신 ᄒᆞ셔 바ᄅᆡ압나이다연월일 식 ᄉᆞᆯ이형님젼 상셔문안 알외오며 오의 남ᄆᆡ ᄒᆞᆫ변 이별이 쳔ᄋᆡ 져삭의 관산ᄒᆞ슈지음칫닷 형님의 현심슉덕을 암불망이오나 만〃무익이여요 ᄒᆞ월ᄒᆞ시의 오의 남ᄆᆡ 형제 젼일갓치 부모님 슬ᄒᆞ의호 ᄒᆞ로 길거볼가요 젼ᄉᆡᆼ ᄒᆞ죄로 여ᄌᆞ 투ᄉᆡᆼᄒᆞ여 친부모 슬ᄒᆞ을 ᄯᅥᄂᆞ 타문의 머무난 일 ᄒᆞ홉고 늣겹슴니다 차시녹금방초 승화시의 싀봉ᄒᆞ오셔 평안ᄒᆞ오시고 어마님 양위분 만ᄉᆞ 슈란ᄒᆞ오신 듕 영안ᄒᆞ오시고 침담범졀이 여젼ᄒᆞ오신 지 ᄌᆞ시 알고져 ᄒᆞ올소이다 긔〃쥬게오셔도 싀봉 평안ᄒᆞ오시며 귀질 아여 남ᄆᆡ 무양츙실 일츄월장ᄒᆞ와 우리 부모님 슬ᄒᆞᄋᆡ 안듕긔화며 슬샹보은으로 기ᄂᆡ실 듯 역〃 보고시푼 ᄒᆞ회 시각여삼츄로소이다 소ᄃᆡᆨ제졀이 조안들 ᄒᆞ오시며 각쳐 형님 안신 알낙ᄒᆞ오신잇가 안〃 이졋슴니다 친문 알낙ᄒᆞ오시와 답울지회 업사신잇가 이곳 시ᄆᆡ난 시ᄒᆞ ᄉᆞ병엽삽고 존고듀 기력이 영안ᄒᆞ오시고 침슈동작이 일양이오시니 복ᄒᆡᆼ이시고 져이 동셔 ᄂᆡ외 용아 신듕 싀봉 평ᄉᆞ들 ᄒᆞ오시고 ᄒᆞᆫᄆᆡ시 여러 남ᄆᆡ분 방신이 평안ᄒᆞ오시고 변화상졀이현우 업사시이 다ᄒᆡᆼ이로소이다 오의 남ᄆᆡ 쳡〃이 졍진졍회을 페자면 쳥쳔 일ᄌᆞᆼ지의 오로봉으로 위필ᄒᆞ고 삼강슈로작견ᄒᆞ여도 부족이오나 만〃무익이로소이다 이ᄋᆞᆸ ᄂᆡ〃 싀봉ᄒᆞ오셔 평안ᄒᆞ오신 회답 바라압나이다 연월일 ᄉᆞᄆᆡ 상셔ᄉᆞᄆᆡ봉견쳡츌졍회 제필ᄒᆞ오며 슈〃 듕 화용월ᄐᆡ를 암〃불망이든 ᄎᆞ 문득 ᄒᆞ인 오니 ᄂᆡ다라 반긴 즁 만지졍찰를 밧와 반긴 즁 탐〃 살피니 오의 남ᄆᆡ 일당ᄒᆞᆫ 일셕의 히소담낙으로 길긴 듯 귀ᄌᆡ지 ᄉᆞᆷ견지ᄒᆞ오니 ᄒᆞᆫᄆᆡ의 사친지회그러ᄒᆞ실 듯ᄒᆞ오나 ᄒᆞᆫᄆᆡ의 ᄒᆞᆫ심슉덕은 당〃 쳔도 보흥ᄒᆞ미 잇시니 ᄂᆡ〃 봉녹이 무낭ᄒᆞ리니 부러 동〃 촉〃ᄒᆞ여 효봉구고ᄒᆞ고 승신군자ᄒᆞ여 지ᄂᆡ면 귀령 부모 ᄒᆞ여아여 남ᄆᆡ 흔〃 길〃 날이 잇시리이 부ᄃᆡ 사친지회를 졀염ᄒᆞ시ᄋᆞᆸ 차시 납ᄒᆞᆫ 일기 셜ᄉᆡᆨᄒᆞ온ᄃᆡ 싀봉ᄒᆞ오셔 ᄂᆡ외 평안ᄒᆞ오심 만〃ᄒᆡᆼ이시며 사장 양위분게셔도 만강ᄒᆞ오시고삼공 등졀이다쳡셜화 지필을 ᄃᆡᄒᆞ오니 ᄉᆡᆼ수갓치 소ᄉᆞ나오ᄂᆞ 총급ᄒᆞ여 만분지일 ᄀᆡ봉 못ᄒᆞ이 ᄋᆡ답고 그립난 사졍 엇지ᄒᆞ여 슈ᄒᆞᆫ즁의 알들이 다ᄒᆞᆯ가 답〃ᄒᆞ여라 그러나 사돈 능문 고안에 타인만지졍으로 알들 견지ᄒᆞ시고 자상ᄒᆞ고 ᄌᆡ별ᄒᆞ신 회셔을 밧자오면 이곳 어고 아득ᄒᆞᆫ 소견이 시원ᄒᆞᆯ 닷 연이나 세월이 무졍ᄒᆞ여 양유자요 창간육시 갓타여 어나덧 세ᄉᆡᆨ이 사박ᄒᆞ여 송구영신이라 ᄇᆡᆨ목을 겸젼ᄒᆞ고 다경 다복ᄒᆞ시다이 히망ᄒᆞ고 복츅이ᄋᆞᆸ 외로오신 긔운 강건ᄒᆞ시고 졀무신 사돈도 시안 즁 아기 다리시고 평안ᄒᆞ시고 그 남 각졀 무현ᄒᆞ시난 즁 관즁ᄒᆞ신우리 현셔 신병은 영결ᄒᆞ고 근과ᄒᆞ신 지 두로 쥬소 향염 간졀ᄒᆞᄋᆞᆸ 이곳산 무고ᄒᆞ오며 사랑게ᄋᆞᆸ셔도 노경 긔력 강견ᄒᆞ시고 자식 여러 남ᄆᆡ 츙장ᄒᆞ고 여아도 침션 골몰 즁 무양 다식이오며 며나리 여러 동셔질 각 유치 다리고 무탈이ᄋᆞᆸ 큰 손부금월 망간 여식 슌산ᄒᆞ여 유아 확식ᄒᆞ고 산모 무탈ᄒᆞᆫ이 깃특ᄒᆞ나 사랑게셔 ᄉᆡᆼ남 못ᄒᆞᆷ을 셥〃이 아라시나 ᄎᆞ〃 사졍이 소사나 남자나 일반인닷 촌〃이 공ᄒᆞᆫ인 부리압기난 탐후ᄒᆞᆯ가 ᄒᆞ여 보ᄂᆡ오나 셩문 지ᄒᆞᆫ의 당커 참괴지심 말ᄒᆞᆯ 슈업삽 눌너 김작ᄒᆞ시기을 밋고 밋삽 ᄒᆞᆯ 말삼 남ᄉᆞ오나 급〃이만 낫비 쥬리압신 게로 ᄇᆡᆨ복을 겸ᄒᆞ시와 지리 무고ᄒᆞ심을원이압 졍초의 우리 현셔 슈이 명송ᄒᆞ시와 그립난 사졍 만분지일이나 덜가 ᄒᆞ압나이다 사돈 상장우리 형제 ᄉᆞᆼ별가라형아〃〃 ᄂᆡ의 형아 우리 형제 갈인 후의 ᄉᆞᆷ십ᄉᆞ연 츈ᄒᆞ츄동 ᄉᆞ시졀과 일〃십이세의 알들이 그린 졍회 이에잠간 기록자니 망ᄆᆡᄒᆞᆫ 이ᄂᆡ 심곡 흉안이 멍먹ᄒᆞ니 무ᄉᆞᆫ말이 압이셜지 졍츅연 동 십월의 우리 형제 원별ᄒᆞᆯ젹 조코 조흔 우리 고향 부모 동기 제졀 ᄉᆞᆷᄐᆡ갓치 멀열ᄒᆞ며 형에 연세 이십칠세 제이 연기 이십이세 ᄉᆞᆷ십 젼졀문나요 ᄐᆡ평셩ᄃᆡ 안낙ᄒᆞ니 차기갓치 세상을 다 모라고 ᄯᅩᄒᆞᆫ 연세 마암 다시 상봉 기약ᄒᆞᄆᆡ 이갓치 슬푼 줄모라고셔 훌〃이 원별ᄒᆞᆫ 후 이날기지 ᄉᆡᆯ오며 원슈원슈 갑오동난 병신연의 병난이 기문만동 만나 말ᄌᆞ혼이 다 바지고 졍미연 후간부터 의병앙난 즁의 별〃고생 혼불 의체 신명 보존 이러우니 쳔운지졍 동기ᄉᆞ졍 아조 영〃 ᄒᆞ사월은 날과 무ᄉᆞᆫ 인연인가 쳔만변ᄉᆡᆼ각 밧기 우리 형제 상봉ᄒᆞ니 굼인가 의야즁의 우리형님 체안 보니 형ᄒᆞᆫ들 이러ᄒᆞ며 늘그신들 져러실가 아무라 ᄌᆞ조랄더니 ᄒᆞ로 지ᄂᆡ 잇틀 가니 알들ᄒᆞ고 튝지졍 ᄉᆡᆼ슈의 더ᄒᆞᆫ지라 삼ᄒᆞ근 팔심 이을 우리 형제 동기ᄒᆞ여스니 구〃ᄒᆞᆫ 여자 소임 느그가 업난지라 젹지 아닌 뉘ᄋᆡ쳐 고치ᄯᅡ실ᄶᅧ고 그시ᄒᆞ여 금고의 드문 ᄌᆞᆼ마 즁의ᄒᆞᆫ시도 편이 안자 담화치 못 그렁져렁 허송ᄒᆞ고 유월 회일 우리 평ᄉᆡᆼ이 사별 노상의 옥슈을 부득히 불쳐 ᄆᆡ물이 ᄯᅥ나신 후 속졀업시 드러와 형ᄋᆡ 좌셕 다시 보니허망ᄒᆞ고 ᄆᆡᆼ낭ᄒᆡ라 남은 항ᄂᆡ ᄉᆡ롭구나 침셕의 몸을ᄯᅥ쳐 진〃 오열 그음 업고 젼후ᄂᆞᆫ ᄉᆡᆼ각사록 ᄒᆞᆫ심ᄒᆞ고늣겨워라 형에 연세 육십이요 제의 연기 오십이요오제 산 세ᄉᆞᆼ은 요〃ᄒᆞ고 쥭을 날을 먼 산 ᄒᆞᆯ ᄯᅡ ᄒᆞ월 ᄒᆞ시화풍 주러 다시 기회ᄒᆞ올넌지 이리져리 ᄉᆡᆼ각ᄒᆞᄆᆡ 늣거오미 ᄇᆡᆨ츌이라 쳥〃ᄒᆞᆫ ᄇᆡᆨ일 ᄒᆞ의 우지좌지 풍우ᄃᆡ작 지쳑을 불문ᄒᆞ니 이 ᄯᅩ 심 종〃 조반 후 진즉가시드면 이 듕을 아이 신긔 살필 제의 무능고로 형의고상을 사드리니 피사 부지로다 ᄂᆡ렴의 무지로다 이리져리 ᄒᆞᆫᄒᆞ며 늣기더니 겻ᄐᆡ 잇든 쥬모 그리 말나 〃〃 위로터니 져의 집이 가 쥬효을 갓다노며 슐 먹고 안심ᄒᆞ라전〃ᄒᆞ나 오형의 편기ᄒᆞ시든 쥬효 보니 형님 ᄉᆡᆼ각먹이라 이 형님 ᄉᆡᆼ각 비난 필〃 오ᄂᆡ 만은 다시 못 오신고 구람은 졀〃 가ᄂᆡ 만은 제은 어이 못 가난고 그렁져렁 양ᄒᆡ심곡이라 일시 암장은 극낙세게쳔지〃〃 분ᄒᆞᆫ 후의 세상쳔지만물 즁의 ᄉᆞ람의셔 ᄯᅩ 잇난가 삼나화상 이러나셔이보시오 시쥬임ᄂᆡ 이 세ᄉᆞᆼ의 나은 사람 니 말삼 드러보오 뉘 덕으로 삼견난가 불보살님은 덕으로 어머님젼살을 타고 아바님젼의 ᄲᅧ랄 타고 제셕님게 복을 타고 칠셩임게 병을 빌고 셕가 여리 제도ᄒᆞᄉᆞ 부모 은공 아올소야 인ᄉᆡᆼ 일신 탄ᄉᆡᆼᄒᆞ니 ᄒᆞᆫ두 ᄉᆞᆯ의 쳘을 몰나 이ᄉᆞᆷ십을 당ᄒᆞ야셔 ᄋᆡ윽ᄒᆞ고 고ᄉᆞᆼᄉᆞ리 부모 은공 갑풀쇼야 졀통ᄒᆞ고 ᄋᆡ달홉다 부모 은덕 못 다 갑고 무졍 세월 양유자라 원슈 ᄇᆡᆨ발 나단 말가 인간 칠십 고ᄂᆡ회라 ᄋᆡ달읍잇고 슬푸도다 엽든 망영 졀노 나니 이팔쳥츈소연드라 늘근니 망영 웃지 마라 눈 어둡고 귀 먹으니 망영이라 흉보면 구셕〃〃 웃난 모양 졀통ᄒᆞ고 ᄋᆡ달은들 홍안 ᄇᆡᆨ발 늘거시니 다시 졈지 못ᄒᆞ리라 ᄒᆞᆯ 길업고 헐 일 업다 인간 ᄇᆡᆨ연 다 사라도 병든 날과 ᄌᆞᆷ든날과 격졍 근심 다 제ᄒᆞ면 단 사십을 못 사나니 어제 오날 셩튼 몸이 져역나잘 병이 드니 심〃ᄒᆞ고 약ᄒᆞᆫ 몸이ᄐᆡ산갓치 병이 드니 부루난이 어마님이요 인삼노용약을 쓴들 다만 차나 이 ᄂᆡᆼ슈로다 약덕인들 이불소야판ᄉᆞ 불너 경을 닐근들 경덕인들 이불소야 무어 불너 구셜ᄒᆞᆫ들 국덕인들 이불소야 ᄌᆞ미셔ᄃᆡ 슬코 스러 멍산ᄃᆡ찰 차ᄌᆞ 가셔 ᄉᆞᆼ탕의 슈족씨고 황초 ᄒᆞᆫ 쌍 비러 쎠고 향노 향ᄒᆞᆸ 불 갓초고 소지 삼장 드린 후의 비난이다 〃〃〃〃 ᄒᆞ나님젼 비난이다 칠셩님게 발원ᄒᆞ며 부체님게 괴양ᄒᆞᆫ들 어느랴 부체님계 제일젼의 진광ᄃᆡ왕 감동을 ᄒᆞ시랴 제ᄋᆡ젼의 초강ᄃᆡ왕 제삼젼 송제ᄃᆡ왕 제ᄉᆞ젼ᄋᆡ 오관ᄃᆡ왕제오젼의 염나ᄃᆡ왕 제육젼의 변ᄉᆞᆼᄃᆡ왕 제칠젼의ᄐᆡ산ᄃᆡ왕 제팔젼의 평등ᄃᆡ왕 제구젼의 도시ᄃᆡ왕 제십젼의 젼윤ᄃᆡ왕 열시왕이란 ᄉᆞᄌᆞ 월즉사자 일즉사ᄌᆞᄒᆞᆫ 손의 ᄇᆡ자 들고 심왕젼의 명을 바다 ᄯᅩᄒᆞᆫ 손ᄋᆡ ᄌᆞᆼ검 들고 활동갓치 구분길노 오ᄅᆡ 사슬 ᄇᆡᆺ겨 차고 ᄉᆞᆯᄃᆡ갓치나리와셔 다든 문을 박차면셔 쳘동갓치 호령ᄒᆞ니셩명 삼자 불너ᄂᆡ여 어셔 나소 밧ᄇᆡ 나소 뉘 분부라 거사리며 뉘 영이라 며물소야 팔둑갓탄 쇠ᄉᆞ슬노 실낙갓탄 이ᄂᆡ 몸을 ᄒᆞᆫ 번 잡아 쓰어ᄂᆡ니 혼비ᄇᆡᆨ산 나 쥭겟ᄂᆡ 사ᄌᆞ님ᄂᆡ 말 듯 소지장ᄒᆞᆫᄃᆡ 졈심이나 먹고 신발이나곳쳐 신고 노ᄌᆞ돈이나 가져가ᄉᆡ 만단 게유 ᄋᆡ걸ᄒᆞᆫ들 져사귀 그랄소야 불ᄉᆞᆼᄒᆞ다 ᄂᆡ의 신ᄋᆡ고 답〃 셔륜지고 니을어니 ᄒᆞᄌᆞᆫ 말고 인간 ᄒᆞ즉 망극ᄒᆞ다 명사심니 ᄒᆡ당화야ᄭᅩᆺ진다고 셜워마라 명연삼월 봄이 되면 너난 다시 피련이와 인간 ᄒᆞᆫ 번 도라가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이 세ᄉᆞᆼ을 ᄒᆞ즉ᄒᆞ고 북망산으로 가리로다 불상ᄒᆞ고 가련ᄒᆞ다 졍슈 업난 길이로다 언제 다시 도라오랴 쳐자으 손을 잡고 만단셜화 유원ᄒᆞ고 졍신차려 둘너보니 약탕관을 비려 ᄎᆞ고 지셩ᄌᆞ효 극진ᄒᆞᆫ들 쥭을 이 사을소야 옛 늘근니 말 드라이 져승 기다드니 오날 ᄂᆡ게 당ᄒᆞ여ᄯᅩ다 ᄃᆡ문 밧기 져승이라 친고 벗셔 만타 ᄒᆞᆫ들 어ᄂᆡ 친고 ᄃᆡ신 가며 일가 친쳑 만타 ᄒᆞᆫ들 어ᄂᆡ 일등 장ᄒᆞ랴 구사당으 ᄒᆞ즉ᄒᆞ고신ᄉᆞ당으 현ᄇᆡᄒᆞ고 ᄃᆡ문 밧기 셕 나셔니 젹삼 ᄂᆡ여 연져 녹코 혼ᄇᆡᆨ 불ᄂᆡ 초혼ᄒᆞ고 업든 곡셩 낭자ᄒᆞ며 월즉사ᄌᆞ 등을 빌고 일즉사ᄌᆞ 손을 ᄭᅳ이고 쳔방지츅 모라 갈 제놉푼 ᄃᆡ난 낫ᄎᆞ지고 낫ᄎᆞᆫ ᄃᆡ난 놉파지고 ᄒᆞᆫ지 시ᄌᆞᆼᄒᆞ고 슘이 ᄎᆞᄂᆞᄋᆡ윽ᄒᆞ고 고ᄉᆞᆼ사리 알 듯 말 듯 모든 쳘양 쓰고 가면 먹고 가ᄌᆞ ᄉᆞᄌᆞ님 슈여 가세 세ᄉᆞᆼ 일이 다 허사로다 드른 체도 아니ᄒᆞ고 쇠몽치로 두다리며 어셔 밧비 가ᄌᆞ더이 그렁져렁 열나흘ᄋᆡ 져승 원문 다〃라니 우두나찰 마두나ᄎᆞᆯ 소ᄅᆡ치며 달여들어 인졍 달다 ᄒᆞ난 소ᄅᆡ 인졍 쓸 것 바히 업다 단ᄇᆡ 쥬어모은 제물 인졍 ᄒᆞᆫ 푼 써나볼가 져ᄉᆡᆼ으로 날아오며 환젼 부쳐 가져올가 으복 버셔 인졍 쓰며 열두 ᄃᆡ문 드러가니 무셥기 긋지업고 두렵기도 층양업다 ᄃᆡ령ᄒᆞ고 기다루이 옥사ᄌᆞᆼ이 분부ᄒᆞ여 남녀 죄인 등ᄃᆡᄒᆞᆯ 제 졍신 차려둘너보니 열시왕이 좌긔ᄒᆞ고 ᄌᆡ판관이 문셔 잡고 남녀죄인 잡아드러 다짐 밧고 봉촉ᄒᆞᆯ 제 귀면 쳥체 나졸드리 젼후 좌우 버러셔고 졍검ᄌᆞ삼 열ᄒᆞᆫ ᄃᆡ형 별긔구랄 차러놋코 ᄃᆡ사호령 기다루이 남녀 죄인 차러 엄ᄒᆞ기도 기지업다 형별ᄒᆞ며 무라신 말ᄉᆞᆷ니 이 놈들아 보라효며ᄒᆞ여 시립ᄒᆞ여 현심ᄒᆞ며 바원ᄒᆞ고 진세간의 나가더이 무삼 텬심 ᄒᆞ여 나야 바른 ᄃᆡ로 알외여라 용방 비간 본을 바다 ᄒᆞᆫ ᄉᆞᄌᆞ 간츙ᄒᆞ며 증자왕상 효촉ᄒᆞ여 혼졍신셩 효도ᄒᆞ며 늘근 이 공경ᄒᆞ며 형의 졔공 우ᄋᆡᄒᆞ고부화부슌 화복ᄒᆞ고 분운유신 이로ᄒᆞ야 현심공덕ᄒᆞ마 드니 무삼 공덕 ᄒᆞ여 나야 헐벗스니 오슬 쥬어 극낙현심 ᄒᆞ여 나야 ᄇᆡ 골난 이 밥을 쥬여 긔사구체ᄒᆞ여나야 목마라이 물을 쥬여 급슈 공덕ᄒᆞ여 나야 조흔터의 집을 지어 ᄒᆡᆼ인 구쳐 ᄒᆞ여 나야 지푼 물의 ᄃᆞ리 노아 월쳔 공덕 ᄒᆞ여 나야 병든 사람 약을 쥬어화린 공덕 ᄒᆞ여 나야 놉흔 모의 불당 지여 즁ᄉᆡᆼ 공덕 ᄒᆞ여 나야 조흔 터의 원두 노와 마인 ᄒᆡ갈 ᄒᆞ여 나야 불ᄒᆞᆫ 무식 교훈ᄒᆞ여 ᄀᆡ인 공덕 ᄒᆞ여 나야 부체님긔 공양ᄒᆞ여 어진 사람 되어 나야 불의 향사 몹슬 마암 흉ᄎᆞᆷᄒᆞ기 극심ᄒᆞ다 착ᄒᆞᆫ 사람 불너드러 공겨ᄒᆞ고 ᄃᆡ졉 ᄒᆞᄆᆞ암담 현심ᄒᆞ여 어진 사람 되어 나야 네 소원을 일너라 원ᄃᆡ로 ᄒᆞ여 쥬마 제 죄 몸 어이하랴 만겁인들 버셔나랴 몹쓸 놈들 구경ᄒᆞ라 극낙 가난 사람 보소 극낙 세게로 가랴 ᄂᆞ야 신션 제자 되랴 나야 장ᄉᆡᆼ불사 하러 나야 은제 압ᄒᆡ소임ᄒᆞ여 반도 소임 ᄒᆞ련나야 셕가여ᄅᆡ 제자 되야 션관ᄉᆞᆫ니 되랸 나야 션관 차지 션관 되여 요지 연이 가랸 나야 츌어인간 ᄒᆞ랴 나야 부ᄃᆡ 공명ᄒᆞ랴 나야 남즁 일ᄉᆡᆨ 효풍 시ᄋᆡ 명부 자제 되련 난야 팔도 감사 육도 판 ᄃᆡ신 몸이 되랸 나야 어셔 밧비 알외여라 옥제의 몽장ᄒᆞᄌᆞ ᄉᆞᆷ신 불너 제도ᄒᆞᆯ 제 밧비〃〃 졈지ᄒᆞ와못슬 놈들 자바드러 착ᄒᆞᆫ 사람 구경ᄒᆞ라 너 놈들 죄 즁ᄒᆞ기로 풍도지음의 깃두리라 셕가여ᄋᆡ 암이타불 제도ᄒᆞ게 이문ᄒᆞ소 쥬찬으로 ᄃᆡ졉ᄒᆞ셔 져런 사람 셔신으로귀히 되러 가난이라 남자 죄인 쳐겨라 ᄒᆞᆫ 후의 여자 죄인잡아드러 엄형으로 뭇난 말삼니 시부와 친부모랄지셩 효도ᄒᆞ난야 너의 죄 못 드러 보라 고약ᄒᆞ고 간특ᄒᆞᆫ 연 동ᄉᆡᆼ 우ᄋᆡ ᄒᆞ여 난야 부모 말삼 ᄃᆡ답ᄒᆞ고 친쳑화목ᄒᆞ난야 나무 ᄌᆡ물 부혀 동ᄉᆡᆼ 화열 니간ᄒᆞ야 도젹질ᄒᆞ고 화양ᄒᆞᆫ 연 형제 불목ᄒᆞ게 ᄒᆞ연 거즌말 잘ᄒᆞ로 남의 말 조와ᄒᆞᆫ 연 세상 간특다 부러 셔열 듀시로 ᄆᆞ음 먹고 십안 ᄃᆡ죄 범ᄒᆞ여시니 죄목을 일으면셔 온갖 형별 다ᄒᆞᆫ 후의 풍도상으로 바ᄂᆡ이라 죄지견즁 살펴가면칼산지옥 구평지옥 혀방지옥 침지옥 차ᄅᆡ로 보ᄂᆡᆯ 젹의 쳘망지옥 분ᄋᆡ지옥 화탕지옥 혈지지옥 각쳐 지옥의 바낸 후 ᄃᆡ연을 ᄇᆡ셜ᄒᆞ고 ᄎᆞᆨᄒᆞᆫ 연 여자 불 드러요 지연의 가라 나야 남자되여 가랴 나야 소원ᄃᆡ로 졈지ᄒᆞᆯ 제 션여되여 가라 나아 부귀공명 ᄒᆞ랴 나야 ᄃᆡ신 부인 되랴나야부자 몸이 되랴 나야 소원ᄃᆡ로 ᄒᆞ여쥬마 그 아히 조흘소야 션심ᄒᆞ고 마암닥가 금잔옥ᄋᆡᆨ 미찬으로 션여 불너ᄃᆡ작ᄒᆞ이 불이ᄒᆡᆼ사 ᄒᆞ지 말고 조심ᄒᆞ여 슈신ᄒᆞ라 회심곡을 허사라고 가소롭고 우슈니 넉여 션심공덕 아니ᄒᆞ고 몹슬 일을 승상ᄒᆞ면 그렁 ᄇᆡ암 금슈 되여 몃 연이라도 세ᄉᆞᆼ의 나지 못ᄒᆞᆯ 거시 인간 고ᄒᆡᆼ ᄒᆞ난 거시 다 제가 지은 죄니ᄒᆞᆫ을 말고 원을 말며 착ᄒᆞᆫ 심사 발켜 쎠라 부모의게 효도ᄒᆞ야 마암닥가 텬심ᄒᆞ면 임금으게 츙셩ᄒᆞ고 부체님긔 지셩ᄒᆞ며 마인으게 젹션ᄒᆞ고 형제 우ᄋᆡ 지극ᄒᆞ며 친쳑 간의 화목ᄒᆞ여 부귀ᄒᆞ며 빈쳔ᄒᆞᆷ이 그제의 죄지경이라 마암닥가 현심ᄒᆞ여 호화로이 삼겨 쎠라죄지경으로 ᄉᆞ쥬의 판의 박여ᄂᆡ시나이라쓰기 실허 글씨 가괴〃〃ᄒᆞ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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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피봉_앞면)光州郡 東村面 日谷里盧軫永 侍座下甫村謹謝函(簡紙)省禮言. 千萬之外 惠書得拜,以知前日慰問之闕罪, 而况下 示中自愧自憐一句, 實是戒我之至辞也.生亦趁時躬進以叙伊來之懷矣. 緣於生涯之一端, 至今拙意未遂, 所愧到顔, 獻 告無譯耳. 謹承審淸和,侍餘體候以時支安云, 以副平日區區深祝, 仰頌仰頌. 生率育觕安, 幸私幸私. 就悚 惠物拜受, 始覺平日愛護之極也. 然而冒廉拜領, 無一粒之還償, 悚至悚至. 或可 恕諒耶否.餘在日後面拜. 不備謝禮.乙丑四月三日, 生 張正極 拜謝.鷄一首,金五圓, 謹領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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