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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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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법문서

한천(寒泉) 등 소재 전답의 지세명기장(地稅名寄帳) 고문서-치부기록류-수세문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한천(寒泉) 등 소재 전답의 지세(地稅) 부과를 위해 토지 소재지와 면적, 소유주 등을 기재해 놓은 지세명기장(地稅名寄帳) 지세명기장의 공문서 용지를 사용하였고, 양식은 동리명(洞里名), 지번(地番), 지목(地目), 지적(地積), 지가(地價), 세액(稅額), 납기구분(納期區分), 적요(摘要) 등의 항목이 종렬로 구분되어 각 해당사항을 기재하도록 되어 있다. 동리명은 한천(寒泉), 용암(龍岩), 덕치(德峙) 등이 보이고, 지목은 전(田)과 답(畓)으로 구분되었다. 세액과 납기구분은 기재된 사항이 없다. 적요에는 토지소유주로 보이는 사람들의 이름이 보이는데, 이교섭, 이종후, 양재학, 이종률 등이다. 왼쪽의 가선 밖에는 합계가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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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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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우산(牛山) 안방준(安邦俊) 출전 잡문(雜文) 고문서-시문류-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보성 출신인 우산(牛山) 안방준(安邦俊)이 송자대전(宋子大全)에 나타나는 곳의 날짜와 관련내용을 적어놓은 잡문(雜文) 보성 출신인 우산(牛山) 안방준(安邦俊)이 송자대전(宋子大全)에 나타나는 곳의 날짜와 관련내용을 적어놓은 문서이고, 초서(初書)부터 육서(六書)까지 연월일을 적어놓고 이를 반복하여 썼다. 또 안방준의 문집인 우산집(牛山集) 출전의 송시열 관련 내용을 ?송자대전?에서 확인하여 연령별로 적어놓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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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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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심산(心山) 이교영(李敎永) 시문(詩文) 고문서-시문류-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심산(心山) 이교영(李敎永)이 방옹(放翁), 극자(郤子), 성재(誠齋)의 시(詩)를 베끼고 자신의 시를 수정한 시문(詩文) 방옹은 육방옹(陸放翁)으로 중국 남송의 시인 육유(陸游)이다. 극자는 소강절(邵康節)로서 중국 북송의 사상가이다. 심산은 이교영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심산의 시의 양이 가장 많고 수정한 흔적이 많은 것으로 보아, 이교영이 육방옹 등의 시를 베끼고 자신의 시를 지어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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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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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梅山吟 【光州之柳谷里有鴨保村村之洞口西南隅平岡蜿蜒俯臨橫塘從前小地名皆謂之梅山其來久矣自余除荊棘卜居之後種梅樹幾至百許株竟實孚於名無亦物各有主而前定之數存乎其間者邪乃賦一詩以識之且夫山野雲月之態花竹琴書之類取其坐臥而常對乎軒窓者皆品題而作絶句蓋七言十詠五言十二詠瑞石山人題】光州之西柳谷里瑞石一脈來其間有岡蜿蜒形勢好自古在昔名梅山諸峰羅立若回翔後擁鳳岳前橫塘長年薈蔚人莫識我今卜居龜兆臧剪除荊棘命僕夫草木發輝如色愉邇來又種百株梅玆山終與名相符是知萬事皆素定惟願樽中酒不罄巡簷忽訝春信早曳杖逍遙踏苔逕豈獨暗香神魂醒更憐佳實宜和羹林園此樂亦君恩圖書左右松窓明但令生子繼家風經營何必求財豊彈琴聊以言我志皎皎明月生於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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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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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櫟庵八詠 芝峰邀月飛鏡臨蒼岫淸光遍碧霄鉤簾未能寢獨夜擧杯邀黃灘釣魚沙淨灘聲轉人行畫裡如竹竿何籊籊閑釣一溪魚巨坪牧篴夕陽平野裡牛背篴聲歸細雨蓑衣濕曲終無是非德山樵歌殘照在深谷採樵何處童短歌如自得山鬼答虛空北嶺蒼松政合明堂柱蒼然誰所栽試看冬嶺秀桃李摠奴材東園翠竹主人園有竹綠玉挺千竿貞色堪醫俗憑軒盡日看大峙行人官道走南平緣山鳥外橫往來多少客誰是解閑行小南煙樹籬落多喬木團團帶夕煙飛來看宿鷺詩思忽悠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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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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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詠亭謹次竹陰城主韻仍呈參禮求禮兩斯文及權上舍希慶兼奉亭主金致謜 悠悠嶺上雲逸勢如逐隊猗猗谷底蘭幽芳未爲佩物理固難測命矣復誰憝而我久索居捫蝨獨搔背雖慙欠寸長亦有家庭誨賦性柰偏躁其愚莫與對惟思勉忠孝庶幾無罪悔歲在戊午冬解紱歸湖內六年處林下已習黃冠戴村醪引荷葉野田耕蓬塊秪是就閑逸曷云知進退聖上忽龍興醜徒皆水碎臺閣群賢入巖廊元老在微臣南畝裡行橐西隣貸千里詣闕門瞻天喜叵耐歷看當朝傑太半舊相愛乘運盡登摳披襟鮮吐肺于時夏之季暑雨連關塞匹馬返鄕園一身依覆載梅窓詠黃昏明月亦君賚所喜泰階平敢歎孤蹤廢碧山縱佳境丹心戀昭代疏賤足瑕疵雲林遠市闠平生吾竹陰英名冠儕輩詞鋒凜太阿萬重圍可潰曾驚兩華使文彩兼氣槪中間放田里幾歲觀稻刈倏起際新化講筵得三昧鑾坡草鳳綸柏府垂魚袋宸眷擢喉舌雅望齊嵩岱才高竟爲累俗末儘多態出守古光山日邊雲曃曖治民主慈祥訟牒寧滯礙憂國疏歡樂妓謳屛笄黛深仁恤久朋厚味分官鼐昨者送椒酒似▦北方瀣今朝風詠亭高會許追配長篇促呼韻頃刻輟筆耒奇芬播衆口奚必茹香菜座中數三子臭味同一漑曺兄屈督郵荃蕙混蕭艾故人有申宰雄辯生唾咳咄哉權上舍抱才居困穢主翁素好客倒釀不色愾曰余坐慵病學詩纔誦邶覽公席上作壯麗雜悲慨小巫見大巫汗顔忍開喙勝事豈易逢薄暮川原晦臨別泛前江江神識仙倅波靜穩舟行夜閑絶犬吠還懷辦私醞習池遊請再只恐謀諸婦無粟可舂碓食貧固吾分自視非俊乂但忝北海樽取醉唯願每何況玉塵談令人滌煩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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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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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覽先人遺稿有感 【先人之倡義勤王也不肖纔過成童泣而隨之先人於路次執手而語之曰汝勿泣也吾爲國一死職耳汝歸與汝母好在吾所著詩文若干編悉以付汝汝受而謹藏之賊勢雖大熾我朝國運靈長當必中興汝若出身立朝宜思盡忠莫墜家聲老父此行以死爲限父子相見更無其期今日之言汝其銘骨遂上馬而去追而思之夢想慘然二十五年猶隔晨也今家藏先稿之遺墨迄俱存而無失焉蓋丁酉之亂不肖納諸布袋躬自負肩而獲全於兵火之餘者也常頭繡梓而傳於世私力難辦唯累襲而藏諸篋笥是年夏目曝書而披覽焉則手澤如新而音容不可復見矣奉玩摧咽涕血交零乃賦一詩以言其志】先人殉國錦山秋遺稿藏來歲幾周爲郡若成刊布願聖恩如海更何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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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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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애집(南崖集) 2권1책 南崖集 南崖集 고서-집부-별집류 문집 표점 南崖集 洪翼鎭 석판본 남애집(南崖集) 1 半郭 有界 11行24字 註雙行 註雙行 미상 미상 조선 후기의 학자 홍익진(1766~1801)의 시문집. 현손 홍복희(洪復憙)와 홍석희(洪錫憙) 등이 편집하여 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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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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敬題正祖先皇帝御考南崖洪先生試券後 右正祖宣皇帝庚戌御考南崖洪先生應製試券也竊伏惟正廟聰明睿智廻出百王敷文至治軼漢唐而侔殷周其所以致賢養士之道莫不周到大小會試之外又設賓興之試以敦興起斯文之術巖穴之士抱經綸而望治平者莫不延頸而子來惟時先生以白面寒儒竗年應製獻賦至蒙恩批煌煌合三上之選人之榮之也比登瀛焉于此一券後之人尙可以知上洽躬行心得之餘化下慥切磋琢磨之實工也粤稽古昔韓昭侯藏弊袴以待有功者齊景公賜二桃能 致勇士之憤殞夫君上代天造命者也故有愛一嚬一笑之語以正廟之賢豈不知此道而旣熀雲漢天章於試券繼以寵賜書冊硯墨于無尺寸之功之先生恩數之異豈尋常酬勩之比哉盖睿覽文辭之宏博筆劃之勁麗知有可爲之才學而作興之以待道日益盛德日益立而爲需時之用可知也嗚呼以先生之才學使擧蓮桂榜則拾紅白可如芥易而以是年春歸湖南侍其大人石崖先生癠五六年以餘力深究性理之學及石翁捐館後三年始登才行薦 除寢郞上疏陳農政正廟嘉納優批將措施其策明年正廟賓天又明年公且歿焉道之能行果有數存焉者耶先生後孫敬藏試券者百七十餘年矣今將刊行先生遺集模刻而弁于卷首以爲對揚聖朝之恩寵因於紙面差有異同可爲惺恐者也若其立賢無方之聖德則可見於此矣其可欽敬哉甲辰小春節遺民幸州奇老章稽首拜手敬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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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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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784년 이복원(李馥源)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乾隆四十九年 甲辰 十二月初五日 畓主 自筆 李馥源 僧戒岑 戒元 宇寬 處明文 乾隆四十九年 甲辰 十二月初五日 李馥原 僧侶 戒岑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784년 12월 초5일에 이복원(李馥源)이 승려들에게 논 6두락을 85냥으로 받고 팔면서 작성해 준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1784년 12월 초5일에 이복원(李馥源)이 승려 세 사람에게 처가에서 물려받은 논 6두락을 85냥으로 받고 팔면서 작성해 준 문서이다. '건륭(乾隆) 49년 갑진 12월 초5일 승려 계잠(戒岑), 계원(戒元), 우관(宇寬)에게 주는 명문. 이 명문으로 방매(放賣)하는 것이라. 처가에서 몫으로 얻은 훈(訓) 자(字) 논 6두락(28부)이 문전면(文田面) 석동평(席洞坪)에 있는데 바로 이매(移買)하기 위해서 위 승려들에게 85냥으로 가격을 작정해서 그 수대로 받고, 본문기(本文記) 및 패자(牌子) 한 장과 함께 영영 방매(放賣)하니 이후로 자손 중에 혹여 잡담을 도모하는 폐단이 있거든 이 문기를 가지고 관청에 고하여 증빙할 것이라. 답주(畓主) 자필 이복원(李馥源)[착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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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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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60년 김시언(金時彦)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咸豐十年 庚申 十二月初十日 畓主 閑良 金時彦 可川木廳稧中 前明文 咸豐十年 庚申 十二月初十日 金時彦 可川 木廳稧中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60년 12월 10일에 답주 김시언(金時彦)이 가천목청계중(可川木廳稧中)에 토지를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1860년 12월 10일에 답주 김시언(金時彦)이 가천목청계중(可川木廳稧中)에 토지를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이다. 이 문서는 함풍 10년에 논주인 김시언이 논을 가천의목청계중에 매매할 때 발급한 일종의 계약서이다. 자기가 매득하여 여러 해 동안 갈아먹다가 부득이하게 긴요한 일로 덕봉촌 앞 들판의 요자답(擾字畓) 3두락지, 부수 8복(卜)2속(束)을 임목(林木) 9주와 아울러서 전문 75냥에 영영 방매한다고 하였다. 답주 김만종과 증인 문만종, 필 박정수의 직역과 이름, 수결이 있다. 박정수는 상을 당해 착압하지 않았다. 매득자는 가천에 있는 종중 본청의 계(稧)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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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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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905년 상전이씨 패자(牌子) 고문서-명문문기류-배지 乙巳 正月二十七日 上典 李 差奴 先才 處 乙巳 正月二十七日 上典 李氏 先才 ○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5년 정월 27일에 상전이씨가 노(奴) 선재(先才)에게 토지 매매를 위임하며 발급한 패자(牌子) 상전댁에서 긴요하게 쓸 일로 매득하여 갈아먹다가 안산 초산면 물항동 환사외(還沙隈)의 담자(淡字) 697분답 1두5승락지 3복5속과 동자(同字) 698답 1두5승락지 6복8속을 방매할 생각이되, 네가 사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가격을 받아 상전댁에 주고, 본 문기 2장과 패자(牌子) 2장을 아울러 허급하며, 이 패자를 만들어 준다고 하였다. 상전 이(李)의 수결이 있고, 끝에 날짜를 기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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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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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1911년 이철용(李喆容) 소지(所志)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辛亥三月 日 全羅道寶城 化民 李喆容志容圭容 安山官 辛亥三月 日 李喆容 安山郡守 ○ ○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1년 3월에 이철용(李喆容)이 위답에 대한 입지(立旨)의 성급(成給)을 청원하고자 보성군수에게 올린 소지(所志) 선산이 초산면 물항동에 있는데, 묘지기를 정해서 여러 대에 걸쳐 수호하였으며, 시제(時祭)의 위답(位畓)으로 본동 황사우 담자 697분답 2두5승락 부수 6부5속을 사두었다. 민(民) 등이 모두 천 리 밖에 살아 원근의 족속이 혹 훔쳐 팔 염려가 있기 때문에, 이에 이를 헤아린 후 엄하게 입지(立旨)를 밝혀 성급해서 멀리서 사는 민이 향화(香火)가 끊어지지 않게 해달라고 청원한 것이다. 입지는 소지에 뎨김(제사)을 기재한 공증문서이다. 왼쪽 상단에는 군수의 수결이 있고, 하단에는 제사(題辭)가 있는데 3개의 도장을 찍었다. 제사에는 '자손이 각처에 흩어져있어 자주 와서 성묘할 수 없으니 원근의 족속이 혹 훔쳐 팔 염려가 있다. 이에 입지를 성급한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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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38년 정봉태(丁鳳泰) 위장(慰狀) 고문서-서간통고류-부고 戊寅 十一月 二十九日 生 丁鳳泰 李大雅 大孝座前 戊寅 十一月 二十九日 丁鳳泰 李大雅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8년 11월 29일에 정봉태(丁鳳泰)가 이교영(李敎永)에게 보낸 위장(慰狀) 정봉태가 이교영의 부친의 부고를 받고 애도하는 글을 보낸 위장이다. 선대인의 흉변에 애통해 하며 자신은 병고(病苦)로 달려가서 위문하지 못함을 양찰하기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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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유형분류 :
명문문기류

1851년 안씨 노(奴) 정원(正元)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咸豐元年 辛亥 十二月初一日 畓主 安奴 正元 咸豐元年 辛亥 十二月初一日 正元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51년 12월 1일에 답주 안씨 노(奴) 정원(正元)이 토지를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1851년에 논주인 안씨 노 정원이 논을 매매할 때 발급한 일종의 계약서이다. 전래해오던 논을 이매(移買)하고자 본면 가천평의 2두락 목자(穆字) 9복(卜)을 전문 35냥에 영영 방매한다고 하였다. 답주는 안씨댁의 종인 정원이며, 증인은 한량 유상문(劉尙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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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유형분류 :
명문문기류

1832년 박지흥(朴枝興)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道光十二年 壬辰 三月二十日 畓主 朴枝興 崔聖民 前明文 道光十二年 壬辰 三月二十日 朴枝興 崔聖民 ○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32년 3월 20일에 답주 박지흥(朴枝興)이 최성민(崔聖民)에게 토지를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안산 초산면 물항동 환사외(還沙隈)의 담자(淡字) 697분답 1두5승락지 3복5속과 동자(同字) 698답 1두5승락지 1복8속을 전문 40냥을 받고 문기 2장과 패자 3장을 아울러서 영영 방매한다고 하였다. 답주는 박지흥이며, 증인은 김사공(金士恭)이고, 필집은 김수담(金洙淡)이다. 이름 아래에 수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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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교령류

1886년 이유원(李有源) 가선대부이조참판겸동지의금부사(嘉善大夫吏曹參判兼同知義禁府事) 추증교지(追贈敎旨) 고문서-교령류-고신 光緖十二年 十二月 日 李有源 光緖十二年 十二月 日 高宗 李有源 서울특별시 종로구 施命之寶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919 1886년 12월에 학생 이유원을 가선대부이조참판겸동지의금부사에 추증한다는 일종의 사령장 1886년 12월에 학생 이유원을 가선대부이조참판겸동지의금부사에 추증한다는 일종의 사령장이다. 이유원은 이기두의 부친이다. 이기두는 직역이 유학(幼學)이었다가 이때 아마도 납속(納粟) 등의 방법으로 관직을 취득한 것으로 보이는데, 처음의 절충장군행용양위부호군에서 가선대부동지중추부사까지 올랐다. 이때 부친의 직역은 학생이었다가 가선대부이조참판겸동지의금부사로 증직되었다. 학생은 유학(幼學)이 죽어서 사용하는 호칭이다. 가선대부는 문관의 품계로서 종2품의 하계(下階)이다. 이조참판은 이조에 속한 종2품의 벼슬이며, 의금부에 소속된 종2품의 관직인 동지의금부사직을 겸하였다. 가선대부 앞의 증(贈) 자는 죽은 사람에게 관직을 내릴 때 붙이는 글자이다. 끝에는 날짜를 기재하였는데, 직인을 찍은 부분을 종이를 붙여 가렸다. 광서는 중국 청나라 광서제의 연호이며, 이는 갑오개혁 이전인 1894년까지 사용되었다. 직인은 연호년 위에다 찍었는데, 흐려서 글자를 식별하기 어렵다. 날짜 왼쪽에는 증직의 근거를 기재하였는데, 아들인 이기두의 관품이 가선대부동지중추부사이며 그의 고(考)는 법전에 의거하여 추증한다는 것이다. 법전은 『경국대전』 이전(吏典)의 추증조에서 '종친 및 문무관으로 실직 2품 이상은 3대를 추증한다.'는 법규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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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미완성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9세조 위답 관련 갈등에 관한 내용으로 많은 수정이 가해진 미완성의 간찰(簡札) 많은 수정이 가해진 미완성의 간찰 일부이다. 좌우가 잘려나가 일부 내용만 남아있으며, 많은 수정과 추가기록이 있다. 179의 미완성 간찰에서 언급한 9세조에 대해 우암이 칭송한 사실 등과 관련하여 자신의 입장을 개진하고, 상대방이 말을 꾸며내는 일의 허물을 지적하고서 회답을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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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시문류

매화원굴원(梅花怨屈原) 시문(詩文) 고문서-시문류-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매화원굴원(梅花怨屈原)이라는 제목의 시문(詩文) 매화원굴원(梅花怨屈原)이라는 제목의 시이다. 작자와 시기는 미상이며, 칠언절구이다. 매화가 굴원을 원망한다는 것은 굴원이 지은 「이소(離騷)」라는 시에서, 많은 꽃을 등장시켰으나 매화만은 제외한 것에 대해 원망한다는 뜻이다. 굴원은 중국 전국시대 초나라의 정치가이면서 시인이다. ?초사(楚辭)?에 수록된 대표적인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이름은 평(平)이고 굴원은 별명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이소」와 「어부사(漁父詞)」, 「애영(哀郢)」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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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교령류

1887년 유인 윤씨(孺人尹氏) 숙인(淑人) 추증교지(追贈敎旨) 고문서-교령류-고신 光緖十三年 四月 日 孺人 尹氏 光緖十三年 四月 日 高宗 孺人 尹氏 서울특별시 종로구 施命之寶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919 1887년 4월에 유인 윤씨를 숙인에 추증한다는 일종의 사령장 1887년 4월에 유인 윤씨를 숙인에 추증한다는 일종의 사령장이다. 윤씨는 이기두의 증조비(曾祖妣)이다. 이기두는 직역이 유학(幼學)이었다가 이때 아마도 납속(納粟) 등의 방법으로 관직을 취득한 것으로 보이는데, 처음의 절충장군행용양위부호군에서 가선대부동지중추부사까지 올랐다. 이렇게 증손자가 관직을 취득할 경우에 증조부모는 추증의 대상이 된다. 유인은 벼슬하지 못한 사람의 아내가 사용하는 호칭이다. 이때 추봉된 작위가 숙인이다. 숙인은 외명부(外命婦) 중 문무관의 적처에게 내리는 정3품 당하의 위호이다. 숙인 앞의 증(贈) 자는 죽은 사람에게 관직을 내릴 때 붙이는 글자이다. 끝에는 날짜를 기재하였는데, 직인을 찍은 부분을 종이를 붙여 가렸다. 광서는 중국 청나라 광서제의 연호이며, 이는 갑오개혁 이전인 1894년까지 사용되었다. 직인은 연호년 위에다 찍었는데, 흐려서 글자를 식별하기 어렵다. 날짜 왼쪽에는 추봉의 근거를 기재하였는데, 증손자인 이기두의 관품이 가선대부동지중추부사이며 그의 증조비는 법전에 의거하여 추증한다는 것이다. 법전은 『경국대전』 이전(吏典)의 추증조의 세주에서 '부모는 자기의 품계에 준하고 조부모와 증조부모는 각기 1등씩 낮추어서 준다.'는 법규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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