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伏承仲春尊體動止候萬重慰仰區區無任之至就親事旣至牢諾星來日去健是天也涓吉依敎錄呈衣製回示如何謹備伏惟尊照 謹拜謝上狀己亥三月初六日月城李憲九 再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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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년 이인호(李寅浩) 혼서(婚書)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李寅浩 郭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임신년 11월 21일에 신랑측인 이인호가 신부측 곽생원 댁에 보내는 혼서 임신년 11월 21일에 신랑측인 이인호가 신부측 곽생원 댁에 보내는 혼서이다. 혼인이 약속되었으니 집안의 큰 복이라며 인사를 하고, 신랑의 사주(四柱)를 별폭(別幅)에 적어 보낸다는 내용이다. 사주단자를 보내며 함께 보낸 혼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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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式 春間慘制 尙忍何言 想惟慈愛隆深 何以堪抑 徒爲無益疾懷不若太上忘情 悲念之外 是用拱禱 意外握奉賢戚慰荷之餘 疇眼之事 依依然 使人興傷也 詢審比來伯氏丈患候 浹月彌留 驚慮萬萬 而久病久而又久 則自當有勿藥之效 以是仰祝 而大小諸眷 面面均安 實愜願聞 弟親節寧日恒少外 他瑣憂展眉無日 上焦下悶 何以仰喩 下托婚說 姑無意合處 齎志未列 殊歎殊歎 秋成後丕擬進行計耳 餘漏掛不備狀禮己未四月十一日 弟朴遠浩拜拜【피봉】〈前面〉玉山 服座 執事蓬谷謹慰狀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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稽顙 阻拜勢也 哀耿則深酷寒稍解 不審靜體一例康旺 大小寶眷 亦得均祺否 區區伏溸 不任哀禱 罪少弟頑如木石 荐遭極變 而誠淺力單 末由伸雪 痛惋何喩 兩度緬禮纔已過行 俯仰寃號而已 惟幸慈節無損 而瑣瑣虞憂層疊不霽 憐悶憐悶 兩度惠䟽 轉轉承見 而無梯稽謝愴歎愴歎 何當有一會期耶 春和後 若賜一訪 則何感如之 預仰預仰 此友獲接於阻濶之餘 未能穩叙 遽此告歸 臨歧悵缺 還不如不奉時也 留拜不次䟽禮癸亥臘月初六日 罪少弟朴遠浩稽顙【피봉】〈前面〉玉溪 靜座 執事 入納蓬谷謹候䟽 稽顙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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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矣夫牢閡至此 聞蟬而思 聽鴈而起 已仲秋矣 友朋之思鬱於中 而際玆間 皓雅袖兄書而來 獲承披讀 况若合席對淸儀 從審靜養體事 增護萬重 各節俱穩 仰溸且慰 實副頂禱弟慈候每多愆損 日事刀圭焦悶焦悶 課農勸桑 畚鍤之餘 憂慮亦種種間發 年果所得只有鬂無餘黑 奈何奈何 來初惠訪之敎 何如是有此快所聞耶 掃榻預爲等待耳 年事果有大有 而綿花累年逢歉難摘着綿矣餘都留不備謝禮丁卯八月念七 弟朴遠浩拜上【피봉】玉山 靜座 回納蓬谷候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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曩者枉駕陋巷 誠是意外時適不在 不得奉迎瞻悵何及 邇來心常怏怏 每擬馳書仰射 塵雜相累 尙未暇焉 匪意卽承琅函 慰則極矣 愧悚還增 難以爲懷 未知春夏之交 田園之趣 必倍他辰 而况是春堂益福 賢允善學 人間幸福 孰過於此 欽欽頌頌仙莊相距稍邇 則屢有不問看竹之弊 而有意莫遂 徒增瞻慕而已 後日若有入闉之機 則勿吝歷訪 伏望伏望庸此仰誦 敬冀文祺五月三十日 錫裕 弟拜謝【피봉】〈前面〉光州郡芝山面日谷里▣〔盧〕軫永氏回啓〈後面〉緘 光州邑西町二三一 吳錫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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積阻之餘 惠札來墜旣慰且喜 第審秋凉棣中動止 連護萬衛 何等仰慰勞祝 弟省事觕安私幸 而仲弟以風頭數月苦痛 右耳下項際大有成腫 今欲針破 擧家危惶景色 已無可言允玉率養之慶 獻賀無已 第今年旱災 到處通患 而所謂農形僅免歉凶是悶是悶 奉叙之期 未知在於何間 臨楮徒切悵耿 餘便忙 暫此不備謝禮壬子八月十一日 弟朴遠浩拜謝詐兒近得無恙 而尙未復常充健悶悶【피봉】〈前面〉玉溪李生員宅 回納蓬谷謝狀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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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김우영(金雨英)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雨英 盧軫永 雨英(타원형)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850_001 1935년 3월 27일, 김우영이 노진영에게 사촌을 부탁하면서 보낸 서간. 1935년 3월 27일, 김우영(金雨英)이 노진영(盧軫永)에게 사촌을 부탁하면서 보낸 서간이다. 앞머리에는 자신의 겨를 없는 생활을 전하고, 어른을 모시고 사는 상대와 가족의 안부를 물었다. 주요내용은 이번에 편지를 들고 찾아가는 사람이 자신의 종씨(從氏)라고 소개하고, 천대전(千代田) 생명보험 상호회사(生命保險相互會社) 대리점(代理店)을 설치하고자 한다는 것, 당신의 군(郡)에 살고 있는데 당신이 알선해 주지 않는다면 도저히 이룰 수가 없으니 성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를 청한다는 부탁의 내용이다. 발신자 김우영(1886~1958)은 일제강점기 관료로 경상남도 동래군(東萊郡) 복천동(福泉洞) 출신이다. 1919년 교토[京都]제국대학 법학과를 졸업한 뒤, 경성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였다. 1919년 10월부터 1921년까지 항일운동과 관련해 변호인으로 활동하며 명성을 쌓던 중, 1920년 신여성 나혜석(羅蕙錫)과 재혼하였다. 1921년 양재하(梁在河)와 함께 조선인 최초로 부영사로 임명되면서 중국 안동(安東: 현 중국 랴오닝성 단둥)주재 일본영사관에서 고위관료로 근무하게 되었다. 이후 1921년 10월 15일 변호사 등록을 취소하고 1927년부터 1929년까지 일본 정부의 배려로 미국 및 유럽의 각지를 여행하고 돌아왔으나, 1930년 부인 나혜석이 최린(崔麟)과 불륜사이로 밝혀져 이혼을 하였다. 1932년부터 1940년까지 전라남도 도이사관(道理事官)으로 재직하면서 전라남도 농촌진흥위원회 위원‧농촌진흥과장‧수산과장을 겸임하였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일제로부터 1936년 훈6등 서보장(瑞寶章)과 1940년 훈5등 서보장을 받았다. 또한 중일전쟁에 협력한 공로로 1940년 훈6등 단광욱일장(單光旭日章)도 받았다. 이후 1940년부터 1943년까지 충청남도 참여관(參與官)으로 재직하면서 충청남도 농촌진흥위원회 위원‧충남어업조합연합회 이사장‧충청남도 방공(防共)위원회 위원 등을 겸임하였다. 재직 중 고등관 3등에서 고등관 2등으로, 정5위에서 종4위에 서위되었으며, 일본 정부로부터 훈4등 서보장을 받았다. 1943년 충청남도 참여관에서 퇴직함과 동시에 조선총독부 중추원참의(中樞院參議)에 임명되어 1944년까지 활동하였다. 또 1943년 임시특별지원병경성익찬회(臨時特別支援兵京城翼贊會) 지구별 위원회 회의에 동대문위원회 대표로 참석하여 전쟁에 나가는 학도병에 대한 행사와 지원을 위한 대책 등을 논의하였다. 1944년 5월에는 일본에 있는 조선인 징용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일본에 조선의 상황을 전하기 위해 국민총력조선연맹(國民總力朝鮮聯盟)의 명사 파견원이 되어 훗카이도[北海道]를 시찰하였다. 광복 후 1949년 1월 부산 부용동에서 중앙반민조사위원회(中央反民調査委員會) 김용희(金容熙) 조사관에게 체포되어 반민피의자로 특위(特委)에 구금되었으나 병으로 1949년 2월 12일 보석되었으며, 1958년에 생을 마감하였다. 편지를 쓰던 당시에는 전라남도 도이사관(道理事官)으로 재직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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拜啓盛炎尊體萬安 伏溸伏溸 就白本月拾日은 生의 家親生辰也 而略設小酌 故玆敢仰邀ᄒᆞ오니 當日午後四時迄 內村鄙邱로 掃萬光臨之地 千萬仰望ᄒᆞ나이다 餘謹不備上六月九日 生崔相培拜上殿【피봉】〈前面〉日谷里盧軫永氏〈後面〉陽山里崔相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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便聞 雖種種面晤 不能以時積衷之懷 以筆難旣 恪詢栗烈春府吾丈經體候衛道不甚損攝 曁兄體侍衛康穩 令抱善課 盡宵拱祝 實非紙上空言 情弟塊坐窮廬只喉莫及之歎外何煩浼 第所託倘不置忘而心定否 口而言書而託 似涉沒廉 左右之顧 冒廉之託 舍兄伊誰 勿以苦念 致之以施不費之惠 是所仰冀 適有便 多少留謹不備禮辛臘旬六日 鶴弟 拜手回示企仰【피봉】日谷盧兄軫永 侍座入納巨津謹候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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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汝離膝之後 消息無憑 心甚茹㭗際 此得見手滋 慰沃此懷 書后日富 其間客况 幸而無恙乎 遠慮不尠 父無事度了 婦阿與孫婦 並無大何曾燮男妹亦善 健幸萬萬凡服藥必先正其心 而且無勞精力調理可也 一劑藥似爲夥多 而日數亦遠 恐有變味之慮 則三分之一分捐送似好似好爾 族兄元五氏 近得安候否 忙未修幅 以此言及焉 餘擾甚不能一一卽父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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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兄世國氏室內夫人河東鄭氏以老患累日呻吟不幸於今月十七日午時棄世專人訃告辛巳十月十七日護喪 奇世豊 上【피봉】〈前面〉答 日谷里盧軫永氏〈後面〉孝?里訃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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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한공기(韓公琦)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韓公琦 査頓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갑진년 8월 20일에 학정 한공기가 장산서원에서 재계 중인 상대방에게 서원의 재석에 참석하고 싶지만 지팡이를 짚고 걸어야 해서 반드시 참석하겠다는 기약은 할 수 없다는 내용 등을 전한 답장 갑진년 8월 20일에 학정(鶴亭) 한공기가 장산서원(章山書院)에서 재계(齋戒) 중인 상대방에게 장산서원의 재석(齋席)에 참석하고 싶지만 지팡이를 짚고 걸어야 해서 반드시 참석하겠다는 약속은 할 수 없다는 내용 등을 전한 답장이다. 뜻밖에 멀리 궁벽한 산골 적막한 물가에 특별히 보낸 심부름꾼을 통해 편지를 받아보고 깊어가는 가을에 어버이 모시며 지내는 상대방과 여러분의 안부가 평안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간절히 위로되는 마음 참으로 빈 말이 아니라는 내용, 자신은 산골짜기에 사는 풍미가 갈수록 더 무료하던 중에 며늘아기의 병 때문에 염려가 깊다는 내용, 상대방의 장산서원의 재석에 참석하여 쌓인 회포도 함께 풀려고 하지만 쇠약하고 병든 다리로 지팡이를 짚고 걸어야 하므로 반드시 참석한다는 기약은 할 수 없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상대방의 맏형은 근래 산장(山庄)에 있는지 묻고, 각각 안부 편지를 써야하지만 바빠서 뜻대로 하지 못해 매우 안타까우니 이 심정을 전달하여 편지를 함께 읽도록 해달라는 내용을 추신하였다. 장산서원(章山書院)은 현재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에 있는 서원이다. 1780년(정조 4)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잠계(潛溪) 이전인(李全仁, 1516~1568)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경상북도 영천군 임고면 수성리에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해오던 중 1868년(고종 5) 대원군의 서원철폐로 훼철되었다가 후손들이 2006년 11월 현 위치에 복원하였다. 이전인은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 1491~1553)의 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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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日長如少年 政是吾儒做業之辰也 謹詢此際堂上鼎茵 神佑康泰 侍中棣履 一衛崇寧 區區慰祝 聞以雇奴見闕 躬執來鋤 夙夜靡懈云 此乃吾們活生涯也 尤庸健艶 大堯之黝瘦 神禹之胼胝 周公之旡逸 是皆聖人之代天理物 至誠無息 與太和元炁 同其流行 此乃天理在吾 吾不得不然者也 如吾蠢蠢者視聖人 不啻鳳鷟之蠛蠓耳 雖千吾齡而萬吾力猶恐不逮其萬一 況偸逸肆妄 餒其炁而死其心 自陷於暴棄之科乎 故曰 人勞則思 思則善心生 逸則淫 淫則忘善 沃土之民 不材 淫也 瘠土之民 莫不嚮義 勞也 敬姜此言 實千古閨房之冠冕也座右之服勤習勞 其亦有服於斯訓也歟尊先祖考滴翠公手墨朱子語二十四字 示警者至矣 夫大而天下之存亡 小而一身之得失 何莫不由一■(身)〔心〕之操舍哉 試將斯訓 以觀今日變怪 可謂有先見之智矣 窃有所傷感者 叵耐五神之抑欝而噴薄爲一語 以控之○覧之酬應 怡渙于○雅衷也 中暑呌囈 去閻府才一髮間耳 然篤保斯心 守死善道毋負四大生成之重 此乃蓋棺前 心切切也苟非同志 安能吹吷乃爾乎哉 餘不備戊申七夕 老弟 安曅 二拜陽叔兄所遭 不勝悼䀌 而中阜老少候 大都平安否(皮封)萬吾 侍棣史 敬展凡儂候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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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년 안엽(安曅)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安曅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016_001 기유년 11월 25일에 금당에 머물고 있는 범농 안엽이 옥산에 사는 상대방 형제들에게 방지(芳旨) 마을의 벗 최 씨의 변고를 언급하고, 보내준 남쪽 차에 대한 감사 인사 등을 전한 답장 기유년 11월 25일에 금당(襟堂)에 머물고 있는 범농 안엽이 옥산(玉山)의 상대방 형제들에게 방지(芳旨) 마을의 벗 최 씨의 변고를 언급하고, 보내준 남쪽 차에 대한 감사 인사 등을 전한 답장이다. 세월은 빠르게 흘러 만나지 못한지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그리운 상대방을 만날 길이 없어 두보의 「비 내리는 강가에서 전설 정박을 생각하며[江雨有懷鄭典設]」 시의 '언덕은 높고 양수(瀼水)는 흘러내려 동서를 가로막고 있네'라는 싯구만 읊조리며 탄식하였다는 내용, 뜻밖에 상대방이 보낸 편지를 받고 손을 들어 반복해서 읽다 보니 직접 만난 것과 다름 없다는 내용, 11월 추운 날씨에 상대방 부친의 병환이 한 달이 넘도록 완쾌되지 못하고 있다고 하니 걱정스럽다는 내용, 방지 마을의 벗 최 모의 참혹한 소식은 너무 기가 막혀 그 재앙을 뭐라 비유할 수가 없으며, 겨울밤이 긴 요즈음 학문에 몰두하고 있는지 안부를 묻는 내용, 늙은 자신은 추위에 신음하며 칩거하고 있으며, 장차 조그만 오막살이를 빌릴 계획인데 경제적 여유가 전혀 없다는 내용, 남쪽의 차를 보내주셔서 매우 감사하고 긴 밤을 보낼 매우 좋은 재료이며, 자신은 보답할 물건이 없어 부끄럽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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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술년 이술상(李述祥) 등 3명(名)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述祥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임술년 10월 9일에 경주 양동 마을에 살고 있는 이술상·이재영·이능섭이 옥계의 친족들에게 그들의 선조 봉사공의 묘도에 비석을 세운 날은 원전에 모여 제사 지내는 날과 겹치고, 이어서 문중 어른의 장례가 있어 참석하지 못하고 부조금으로 돈 한 꿰미만 보낸다는 내용을 전한 답장 임술년 10월 9일에 경주 양동 마을에 살고 있는 이술상·이재영(李在永)·이능섭(李能燮)이 옥계(玉溪)의 친족들에게 그들의 선조 봉사공(奉事公)의 묘도(墓道)에 비석을 세운 날은 원전(達田)에 모여 제사 지내는 날과 겹치고, 이어서 문중 어른의 장례가 있어 참석하지 못하고 부조금으로 돈 한 꿰미만 보낸다는 내용을 전한 답장이다. 그동안 소식이 끊겨 서운했는데 오늘 상대방들이 보낸 편지를 받고 여러분 모두 잘 지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매우 위로된다는 내용, 상대방 선조인 봉사공의 묘도에 비석을 세운다고 하는데 여러분의 정성스러운 뜻을 알 만하니 매우 축하드린다는 내용, 자신들도 마땅히 비석을 세우는 날에 모두 참석해야 하지만 원전에 모여 제사 지내는 날과 서로 겹치고, 이어서 문중 어른의 장례가 앞뒤로 서로 방해가 되어 뜻대로 할 수 없으니 매우 한스럽다는 내용, 돈 한 꿰미를 보내 조금이나마 비용에 돕고자 하니 용서하고 받아 주시라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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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박천흠(朴天欽)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朴天欽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기해년 4월 13일에 봉곡에 살고 있는 박천흠이 옥계에 사는 사돈 형제들에게 며늘아기의 상을 당한 자신의 상황 등을 전한 간찰 기해년 4월 13일에 봉곡(蓬谷)에 살고 있는 박천흠이 옥계(玉溪)에 사는 사돈 형제들에게 며늘아기의 상을 당한 자신의 비통한 상황 등을 전한 간찰이다. 지난 겨울에 달성(達城, 현 대구)에서 잠깐 만났던 일은 한바탕 꿈을 꾼 듯하며, 지금 소식이 끊겨 예전에 비해 곱절로 조바심이 난다는 내용, 초여름에 어버이 모시며 지내시는 상대방 형제들과 식구들은 모두 평안한지 안부를 물으며 그리운 마음을 가누지 못하겠다는 내용, 며느리상 중인 자신은 집안이 불행하여 며늘아기가 요절한 탓에 비통한 심정인데 상대방들도 아마 자신과 같은 마음일 것이라는 내용, 시아버지와 며느리는 서로 아끼는 관계로 자나깨나 며느리가 자녀를 낳아 자신의 가업(家業)을 보존시켜 주기만을 바랐는데 뜻하지 않게 이런 일이 생겼으니 갑자기 지난날을 생각하면 자신도 모르게 가슴이 막히고 분통하다는 내용, 불행중 다행으로 어린 손자는 별 탈 없이 잘 자라고 있어 위안된다는 내용, 자신의 아들을 만사 제쳐 두고 상대방에게 보내는데 아들이 무슨 면목으로 뵐 수 있을지, 안사돈의 심정은 감당하기 어려울 듯하며, 상대방을 만날 기약이 언제 있을지 모르겠다, 편지를 쓰고 있자니 서글픈 마음만 더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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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省式 客冬達城蹔奉殆若一夢 阻懷憧憧倍切平昔 不審肇夏侍餘棣中 動止萬衛 諸節均安耶 並切溸仰區區無任 服弟私門不幸子婦夭逝 悲悼之慟彼此一般 舅婦間相愛之情 寤寐致責 惟望生子生女 保我家業矣不意今者人事 遽非撫念疇昔 益不覺臆塞 憤歎奈何 不幸中穉孫 無頉善長 以是爲慰矣 迷兒掃萬起送 渠何面目晉拜○萱堂這間情懷 想難堪抑 奉叙之期 果在於何歲月臨帋只增忡悵 餘萬悲撓姑不備狀式己亥四月十三日 服弟 朴天欽 狀上(皮封)玉溪○棣案○入納蓬谷狀上 省式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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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碩基頓首言 不意凶變先妣夫人奄違色养 承訃驚怛 不能已已 伏惟孝心純至 思慕號絶 何可堪居 日月流邁 奄經大祥 禫祀又隔八日 哀痛沈痛 伏想益復難抑 碩基卽當躬慰之不暇 而連汨憂宂 又係世霧 抽身不得自由 尙未遂誠 而一書替唁 亦稽至此者 每以匍匐爲期之致也 雖緣事勢 撫念疇昔 辜負實多 晝宵誦罪 如物在喉 謂外伏承不較之惠問 以渠無似 何以得此 感悚之極 罔知攸謝 謹伏審炎熱制中棣候 連衛萬支 伏慰區區 實叶願禱 語失先後喪明之慽 是何言也 此何報也 難知者理也 以若尊門之種德○執事之慈仁 豈料今日之所遭也 讀之未半 不勝慘愕而驚倒也 晩境情景 實所悲念 伏願强加寬抑 俾無無益之懷 以損體力 如何 碩基月前遭從祖母喪 離闈之餘 客地承訃 情私痛迫 愈久難遣 且身無健日 長在委席 苦憐奈何 將以旬間 駄病躬○慰 兼謝前日不敏之咎伏計耳 餘萬萬留 不備 伏惟鑑察 答䟽上辛亥六月初五日 服人 李碩基 答䟽上(皮封)竹溪 禮安宅 傳納必洞 族弟 謹候書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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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候狀面何阻也書何阻也向者修候得見否謹未審辰下靜中棣履連爲萬相仰溸區區且祝宗下還巢以後偶然脚瘇累日呻苦姑未快然自歎奈何月前所營譜冊價錢是何委折終無影響之意譜所所言不好之事爲言聞甚悶迫故蔓遠從弟替送且聞右人言內趂爲措處事理當然此則非楚非爲趙以此勿泛之地仰望仰望餘謹不備候禮辛丑八月■十二日 宗下志喆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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