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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候狀相別頗久書面積阻耿悵之懷與時蘊結謹未審萬和之暢重侍下做候萬康遠慰溯區區之至情弟省狀姑依幸何盡喩就拱第日當溫和之時一者枉駕以敍積月之懷千萬仰望餘不備狀禮 己亥三月晦日 情弟李昌浩 謹拜上【京中僉君子與秀童近間善課否 忙未各狀 以此輪照奈何】(뒷면)張文壽 雅兄 侍案入納薪金谷古上亭謹候狀恪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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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候書接面稍久 耿耿何極 卽惟仲冬待中做味連得萬安而閣節亦爲太平否並仰溸區區憧憧情弟任味姑一餘無足耿就拱近聞三冬工夫則兄之課工至於如琢如磨之境而我之拙工未免伐齊之名是悶奈何餘不備禮庚子十一月日 情弟朴甫奎【小名致殷】謹書(뒷면)張碩士文垂甫 侍案入納薪智道復興謹封…□六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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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년 강련(姜鍊)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姜鍊 李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48년 2월 24일에 법전에 사는 강련이 옥산의 이 생원에게 상대방의 묏자리 소송이 아직 끝나지 않아 걱정되고, 부탁한 일은 자신이 도와줄 수 없어 한탄스러우며, 보내준 안경은 자신에게 맞지 않아 다시 돌려보낸다는 내용 등을 전한 답장 1848년(헌종 14) 2월 24일에 법전(法田)에 사는 강련(姜鍊, 1800~1853)이 옥산(玉山)의 이 생원(李生員)에게 상대방의 묏자리 소송이 아직 끝나지 않아 걱정되고, 부탁한 일은 자신이 도와줄 수 없어 한탄스러우며, 보내준 안경은 자신에게 맞지 않아 다시 돌려보낸다는 내용 등을 전한 답장이다. 지난해 겨울에 상대방을 만나서 정담을 나눈 일은 해가 지나도록 위안되고 감사했는데 인편으로 또 편지를 받고서 상 중인 상대방이 잘 지낸다는 것을 알게 되어 더욱 위안된다는 내용, 자신은 어버이의 근력이 항상 병이 많아 애가 타며, 과거 시험 기일이 점점 닥쳐오니 갈수록 머리털이 모두 희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는 내용, 상대방의 묏자리 관련 소송 일은 아직까지 결말이 나지 않아 걱정스러우며, 상대방이 간접적으로 부탁한 일은 자신이 부응하기 어려우니 도리어 말씀을 받들지 않음만 못해 그지없이 탄식스럽다는 내용, 상대방이 보낸 안경은 귀한 물건을 주신 친절함에 감사하지만 자신의 눈에는 맞지 않아 다시 돌려보낸다는 내용, 나머지 사연은 달성(達城)에서 만나서 이야기하기로 하고 이만 줄인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법전은 현 경상북도 봉화군 법전면으로, 진주강씨 법전문중의 세거지이다. 법전이라는 지명은 법흥사라는 사찰 앞에 있던 큰 밭을 지칭한데서 유래했다는 설과 법전천의 옛 이름인 유계(柳溪)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다. 진주강씨 법전문중의 파조(派祖)인 홍문관 응교 강덕서(1540~1614)의 아들 의금부 도사 강윤조(1568~1643)와 그의 두 아들인 잠은 강흡(姜恰, 1602~1671)과 도은 강각(姜恪, 1620~1657)이 병자호란을 피해 법전리로 입향하였다. 이후 노론의 당색을 띤 강흡의 후손들은 음지마을에, 소론색을 띤 강각의 후손들은 양지마을에 집성촌을 형성하였으며, 문과 급제자 25명, 무과 급제자 2명, 소과 급제자 31명 등을 배출하였다. 발신자 련은 거주지가 법전인 것을 볼 때 진주 강씨(晉州姜氏) 강련(姜鍊, 1800~1853)으로 추정되며, 발신년도 무신년은 1848년로 추정된다. 강련의 자(字)는 성백(成百)이고, 강흡(姜恰)의 후손으로, 법전에 거주하였다. 1850년(철종 1)에 증광시(增廣試) 을과 4위로 문과에 급제하여 수찬(修撰)‧교리(校理)‧부안현감(扶安縣監) 등을 지냈다. 그의 부친은 1809년(순조 9)에 별시(別試) 병과로 문과에 급제하여 대사간(大司諫)‧병조참판(兵曹參判) 등을 지낸 류하(柳下) 강태중(姜泰重, 1778~186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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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近阻悵仰 卽拜○惠書 仍審此時慈闈患候 以感嗽多日欠安 仰慮不任區區 弟家信之阻 已隔一朔 多少關心 皺眉難展 奈何奈何 東閣所愼今卽快可 寢進如常 是幸是幸示此還上 依敎言告 則孔等之已受到今還收之意傳令 有難事體 此等則因爲受食之外 更無他策云奈何 三種山菜 不近之地 鱗次遠饋 正甚不安 第以五斤肉 忘略分味以此○領情之意爲敎耳 營門之行 姑未知在於何間 而雖欲作之 行期自多牽掣 那邊玩景 恐未可必也 餘適因擾擾 姑不備謝禮丁未三月望日 弟 敦源 拜(皮封)章山○齋中執事 回敬中坪謹謝書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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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婚書)伏惟晩秋尊體動止萬重伏溯規規第家兒孫親事旣承頷可私楣之慶星單依 敎仰呈涓吉回示若何餘伏惟尊照謹拜 上狀甲辰十一月初一日晉陽柳秀晋 再拜(皮封)郭生員 下執事謹拜上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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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式言令仲氏叔主喪事 出於千萬意外 承訃驚怛 夫復何言 雖聞患候之沉極 而謂其氣力之剛健 必至遐壽矣 豈意實音之遽至耶 伏惟友愛加隆 哀慟沉痛 何可堪勝 又况咸哀未得侍湯 在外聞訃 戴星景色 已無可言 而其於情理 永抱無窮之恨 伏爲之悲念 以其虛弱之質 能不生病而抵達耶 變出倉猝 初終凡百 何以經紀也 伏不審服中體事 能無大損 姑母主當此大變 無傷生之慮耶 在遠只切悲溸而已 極永固當匍匐之不暇 而慈候間多欠和 身亦祟澸 未能遂誠 只自愧歎耳 餘不備狀禮乙卯三月初六日 記下金極永狀上【피봉】狀上李生員 朞服 座前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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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芝山面 日谷里盧 斯文 蘇海 宅(피봉_뒷면)鳳山精舍 會所 謹函.封.(簡紙)歲新矣. 伏惟正元尊體迓新萬祉, 是庸頌仰. 就師門主喪, 以在廷長子大錫, 承重受服爲幸莫大. 其在同門願言之地, 不可無相志. 故玆仰, 幸須僉諒, 轉相通志, 如何如何. 餘不備上.乙亥正月六日, 任漹宰高在華上(別紙)羅鍾宇【字 聲泰, 號 松巖】 大村面 石亭任漹宰【字 子潤, 號 西谷】 南平 錦川面 酉疇劉秉龜【字 洛現, 號 韋菴】 光州 西倉面 龍頭里梁孝黙【字 行源, 號 老菴】 林谷面 博山金勝坤【字 , 號 東洲】 西倉面 東山里李載春【 , 號 省菴】 瑞坊面二月十六日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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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日谷盧 斯文 軫永 省下(피봉_뒷면)鳳山精舍 生等(簡紙)頓首, 日昨几筵之奉別, 出於遽然,惟何如悵之喩也. 謹惟堂候倘得无妄, 而天和否? 區區爲頌無數. 然吾先生之襄奉, 幸賴僉君子之尊師誠力, 可謂利成, 而克終者一段而已.惟願大兄察此末襄先日信焉之蒙, 千萬與祝何免.今襄奉時所需, 自吾門徒提供, 而目今不足額近三百餘円也. 各自爲先挪貸者司貨之人, 或七拾円五拾円乃已, 則自貴中七拾円挪貸, 則終有拮据之道, 以此 惠諒, 而幸 勿遺憾于師門中, 千萬千萬.乙亥元月葬師之翌,任漹宰李載春劉秉龜羅鍾宇 二拜.尹璟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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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日谷蘇海先生 道座下(피봉_뒷면)光州郡 西倉面 鳳山精舍弦窩高先生 遺稿刊所[正方形朱印: 弦窩先生遺稿刊所印](簡紙)向拜軒屛醉以酒飽以德, 又於儒會 特爲枉臨, 一省儒林感服. 吾先生誠力自此鳳山不輕而重而來頭刊役, 預卜利成. 伏未審比來靜養氣力康寗, 胤兄安侍, 近得孫男云, 餘慶可掬, 而倂溸祝, 區區之至. 生等優遊刊所, 尸其位■(而)素其食, 而對士林措何辭而發明,仰想 先生之誠助言助出人上 萬萬, 而又及於物質,挺然風義, 特出人世也. 這間用下, 非不儉約, 而窘竭莫甚. 玆敢伏告, 望須義捐沒數備擲, 俾完大事, 千萬伏仰, 毋至白望,是吾 先生處分也. 餘此祝道候順序康旺. 不備拜上.乙亥三月十五日, 生等 高光璉, 任漹宰, 李載春, 劉秉龜, 梁孝黙, 尹璟赫 二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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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이진녕(李震寧) 등 통문(通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全州鄕校 康津鄕校 全州鄕校(흑색,직방형, 7.5×5.5)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742_001 1925년 8월에 전주향교 이진녕 등 32인이 강진향교에 이규행의 효행실적을 강진군지에 실어서 칭송하여 장려할 것을 권유하는 통문 1925년 8월에 전주향교 이진녕 등 32인(人)이 강진향교에 이규행(李圭行)의 효행실적(孝行實蹟)을 강진군지(康津郡誌)에 실어서 칭송하여 장려할 것을 권유하는 통문이다. 통문에는 '돈녕부 도정(敦寧府都正) 이규행은 경주이씨(慶州李氏)로 고려시대 문하평리(門下評理)를 지낸 이인정(李仁挺)의 후손이자 진사(進士) 야은(野隱) 이영우(李永祐)의 11대손이다. 증조는 이인열(李仁㤠), 할아버지는 이시준(李時濬), 아버지는 이보승(李普升)이며, 전라남도 강진군(康津郡)에서 살았다'는 등 이규행의 집안 내력과 성품을 간략히 서술하였는데, 이규행은 명문세족의 유서 깊은 집안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성품이 매우 순수하고 언행이 뭇 아이들과 달랐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규행의 행실에 대해서는 '일곱 살에 모친상을 당하였는데 곡하고 슬퍼하는 것이 성인과 다름없었으며, 아버지를 섬김에 공경과 정성을 다하였을 뿐만 아니라 병간호에 있어서도 약을 달이며 장수를 기원하는 등 지극정성으로 임하였다. 스물여덟 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모두 옛 제도에 따라 상(喪)을 치르고 장사(葬事)와 제사에 성의를 다하였다. 이외에도 빈궁한 자를 도와주는 도리는 물론 벗과의 관계도 미더웠을 뿐만 아니라 친족과의 의리도 화목하고 지극하여 온 마을이 훌륭하다고 칭찬하였으며, 친족들도 모두 감탄하였다고 하였다. 끝으로 전주향교의 선비들은 덕을 좋아하는 마음에 이규행의 효행과 행실에 침묵할 수 없어 강진향교에 통문을 보내 그의 행실과 행적을 하나하나 가려 뽑아 기록하여 강록(綱錄)에 편입하고 강진군지에 실어서 칭송하여 장려할 것을 간절히 바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통문 발급날짜 위에 '전주향교재소(全州鄕校齋所)' 묵인(墨印)이 찍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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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나도선(羅燾線) 등 통문(通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羅州鄕校 慕聖公會 羅州郡羅州文廟直員(적색, 정방형, 2),羅州鄕校(흑색,직방형, 6.6×5.2)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742_001 1925년 10월에 나주향교 나도선 등 18인이 모성공회에 이규행의 효행실적을 속히 드러내 알릴 것을 촉구하는 통문 1925년 10월에 나주향교(羅州鄕校) 나도선(羅燾線) 등 18인(人)이 모성공회(慕聖公會)에 이규행(李圭行)의 효행실적(孝行實蹟)을 속히 드러내 알릴 것을 촉구하는 통문이다. 통문의 도입부에는 난초가 깊은 골짜기에 나더라도 그 향기는 반드시 소문이 나고, 깊은 못에 구슬을 감추더라도 그 광채는 절로 드러나는데 사람의 아름다운 행실과 실적은 난초의 향기와 구슬의 광채보다 뛰어나다고 하였다. 본문에서는 이규행의 가계에 대해 도내(道內) 고(故) 돈녕부 도정(敦寧府都正) 이규행은 경주이씨(慶州李氏)로 고려시대 문하평리(門下評理)를 지낸 이인정(李仁挺)의 후손이자 진사(進士) 야은(野隱) 이영우(李永祐)의 11대손이며, 증조는 이인열(李仁㤠), 할아버지는 이시준(李時濬), 아버지는 이보승(李普升)이라고 했다. 이규행의 계보와 성품에 대해 주로 언급하면서 명문세족의 유서 깊은 집안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성품이 매우 순수하고 언행이 뭇 아이들과 달랐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규행의 효성과 의리 행실에 대해 서술했는데, 그가 일곱 살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자라면서 항상 어머니상에 성의를 다하지 못한 것을 한으로 생각했으며, 늙어서 최마(衰麻)를 입은 자를 보면 절로 눈물을 흘렸다고 했다. 아버지를 공경과 정성을 다하여 봉양하였고 병간호하면서는 지극정성으로 약을 달이며 하늘에 아버지의 장수를 빌었으며,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모두 옛 제도에 따라 상(喪)을 치르고 장사(葬事)와 제사에 성의를 다하였다고 했다. 그밖에 빈궁한 자를 도와주는 도리와 벗과 미덥고 친족과 화목한 의리도 매우 지극하여 마을 사람 모두 훌륭하다고 칭찬하였다고 하였다. 끝으로 나주향교 선비들이 그의 행실을 함께 들은 후 침묵할 수 없어서 모성공회에 통문을 보내 그의 실행과 실적을 속히 드러내 알려서 사라지지 않게 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내용을 담았다. 모성공회는 일제강점기 때에 만들어진 유교 단체이다. 통문의 본문 끝에 '나주군나주문묘직원(羅州郡羅州文廟直員)' 주인(朱印)이 찍혀있고, 발급날짜 위에는 '나주향교(羅州鄕校)' 묵인(墨印)이 찍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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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伏請比寒調節快復常和否仰慮之極 阻耿尤勤也 有一近邑士人來 傳兄家近出無前駭機 此果○兄老妄而然乎 抑或失眞而然歟 ○令咸平日 設或有悖義不順之擧 誘之責之 圖所以雍和之方 卽叔侄間常情也 正理也 而況○咸氏所執之義 非惟○兄家之得其正也 抑亦士友之所共許者 而○兄獨執拗 轉生葛藤 畢竟至於難言之境 此何故也 傳此說者苟非○兄家 則必不▣(言)▣ ▣▣亦非○老兄 則必不欲直說而聞來驚怪 有此云云 大抵叔侄之間 若辨其孰是孰非 彼直此曲 則反▣▣彼人之道 而○兄亦大家之人也 朝暮之年也 何可自我手毁其家 而甘受人侮耶遂事勿說 ○覽此▣…▣〈背面〉招○咸氏 自引其咎▣▣以後 互相悅豫以過 則彼豈有矛盾圭角之理哉 苟或不然 則○兄之身後 年少後進輩 皆染於○兄之悖擧 而恐難免先正門中一大罪人 以○兄博識 何不念及於此耶 庶可諒燭 而不我深誅也 弟病日益深 百爲無心 而兄若一顧 可攄者 不啻山積而已 餘萬燭下眼昏姑此不備 上癸十念二 病弟 李憲▣ 拜(皮封)謹拜謝上 登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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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원(敦源)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敦源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036_001 3월 9일에 금당에 머물고 있는 돈원이 경상북도 경주의 옥산에 사는 상대방에게 먼 곳까지 보내준 두릅나물 두 건에 대해 매우 감사하다는 인사 및 편지를 가지고 온 사람도 상대방의 말에 따라 바로 형리에게 명령해서 제사를 주게 하여 보낸다는 내용 등을 전한 답장 3월 9일에 금당(襟堂)에 머물고 있는 돈원이 경상북도 경주의 옥산(玉山)에 사는 상대방에게 먼 곳까지 보내준 두릅나물 두 건에 대해 매우 감사하다는 인사 및 편지를 가지고 온 사람 또한 상대방의 말에 따라 바로 형리에게 명령해서 제사(題辭)를 주게 하여 보낸다는 내용 등을 전한 답장이다. 지난번에 상대방을 뵙고 편안하게 이야기했던 일은 지금까지도 기쁘고 위로된다는 내용, 어제 상대방의 편지를 받았으나 답장하지 못하였는데, 지금 또 편지를 받고 하룻사이에 어버이 모시며 지내는 안부가 연이어 평안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매우 하례드린다는 내용, 자신은 한결같이 혼미하고 동각(東閣)의 체후도 편안하지 않다는 내용, 상대방이 보내준 두릅나물 두 건에 대해 매우 감사하다는 내용, 편지를 가지고 온 사람도 상대방이 편지에서 언급한 말에 따라 바로 형리(刑吏)에게 명령해서 즉시 제사를 주게 하여 보낸다는 내용, 상대방의 방문을 기대한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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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式 令季氏叔主喪事出於千萬意外 驚怛之極不能已 而素乏之家 卒當變故 初終凡百 想多艱窘不以過境暫忘 伏惟友愛加隆 何可堪勝 不審尊體萬安 咸哀亦不至生病■■伏候之悲溸萬萬極永自春以來 親候長時欠寧 抽身無暇 未得趂卽趨慰 愧赧實多餘 不備狀禮乙卯十月初一日 金極永狀上【피봉】狀上李生員 期服 座前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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閱歲阻音 居常瞻仰 謹未審春寒靜體萬安 令允安侍篤課否 仰溸不任區區 弟親候長時靡寧中 室憂自月前偶得難名之症 累度危劇 今幸少可 而蘇完未易 見甚悶然姑母夫終祥只隔 摧痛何以寬抑也 切欲進慰而事故如此 未得遂意 徒切悲愧已 而餘不備禮丁巳二月念七日 弟金極永拜院丈事李承旨上京未還 故姑未探知耳伯氏丈前 忙未修候 此意傍達如何【피봉】玉溪 棣座執事坪明候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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積阻之餘 星皓來訪 欣倒之狀 難以形喩 謹詢審仲春靜棣候連向萬重 渾節均穩 慰賀區區 實愜願言弟慈省每多欠損 且以室憂近旬彌留 上焦下悶 實難盡免 令伯氏丈聞作達行云想已返旆 而果無損節耶就聞茅坪辛友家有閨節 而卽兄甥侄女也 從侄方當醮而姑無定處 兄其極力周旋 期於必成如何餘在星從已傳 不備伏惟戊午二月十二日弟金極永拜手【피봉】玉山 靜座 執事坪城謹候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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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伏承○下書 伏審是時氣軆候一向萬安 伏喜區區 無任下誠之至 ○敎事當初分給磨鍊時 果爲提飭於該掌 守城明哲 玉山七丹並入不受 而結還自當一例勿論 至於四戶並擧 自下擅便 亦所未安 呈狀題旨如此 恐難濶挾 近來不受之訴 逐日遝至 難於取捨 有此○處分伏歎奈何 一首華蟲 伏感盛眷 餘不備 伏惟下察 ○謹再拜 ○上謝書丁未二月初三日 孫永謨 上謝書(皮封)謹再拜 上謝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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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이재량(李載亮)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載亮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을미년 5월 1일에 이재량이 한 달 넘도록 병을 앓다가 지금 위험한 상황은 면했으나 완쾌될 기약이 없다는 자신의 안부와 함께 단오절 선물로 부채 한 자루를 보낸다는 내용을 전한 간찰 을미년 5월 1일에 이재량이 한 달 넘도록 병을 앓다가 지금 위험한 상황은 면했으나 완쾌될 기약이 없다는 자신의 안부와 함께 단오절 선물로 부채 한 자루를 보낸다는 내용을 전한 간찰이다. 단오절에 만강하신 지 안부를 묻고 상대방을 향한 자신의 그리운 마음을 표하는 내용, 자신은 요즈음 단병(丹病)으로 한 달이 넘도록 신음하다가 지금 비록 위태로운 상황은 면하였으나 완쾌될 기약이 없어 매우 걱정스럽다는 내용, 약소하지만 부채 한 자루를 보내니 받아 주시라는 내용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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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년 손영모(孫永謨)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孫永謨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정미년 2월 3일에 손영모가 상대방이 말한 일과 관련해 전결로 나누어주는 환자 등에 대한 관의 판결문 등을 전한 간찰 정미년 2월 3일에 손영모가 상대방이 말한 일과 관련해 전결(田結)로 나누어주는 환자 등에 대한 관의 판결문 등을 전한 간찰이다. 상대방이 보낸 편지를 받고서 상대방이 잘 지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매우 기뻤다는 내용, 상대방이 말한 것을 당초에 분급(分給)하여 마련할 때에 직무 담당자에게 신칙하였다는 것을 언급하고, '전결로 나누어주는 환자는 한결같이 논하지 말아야 하는데 4호(戶)를 함께 거론하는 데 이르러서는 아래에서 마음대로 처리하는 것도 온당치 못하다'는 청원서의 판결문이 이와 같으니 조율하기는 어려울 듯한데, 근래 받지 않은 청원이 매일 몰려들어 취사 선택에 어려워 이같은 처분이 있었다는 내용, 꿩 한 마리를 보내주어 감사하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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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蘇海前凡人之生 不出於天地之外 而其在同祖者 尤不勝薰炙矣 何則東流西流 俱是一源 南枝北枝俱是一根 則其根源之發達 何可小異哉 惟我盧氏 一自渡海 子姓散居八域 而其數不億祖宗縱有百世之遠 不可無追慕之誠 氏族雖有千里之分 尤可爲親睦之誼 古語曰姓者通祖考所自出 百世不變 族者知子孫所自分 數世一變 而尋流知源 尋葉知根 又曰草木禽獸虫魚之名知之 而况同宗之人不知可乎 詳聞于家兒 則未有如宗氏之奉先思孝也 何其誠心之如是乎 嗚呼 盛極還衰 否極廻泰 循環之理也以其千載未遑修吾大同宗案 以俟吾門戶雷開陽復之候 是天使吾宗氏不忘追遠報本之誠矣 顧此不肖 何敢不進 但恨山水高遠 衰病相侵 莫重之宗案 蟄伏難振鵬圖 何得一幅替進百里修候時維丁丑正月 日 宗下 鳳壽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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