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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갑진) 二十六日 甲辰 -알봉집서(閼蓬執徐)-. 흐리고 눈. 【閼蓬執徐】。陰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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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을사) 二十七日 乙巳 –전몽대황락(旃蒙大荒落)-. 흐림. 밤에 비가 왔다. 【旃蒙大荒落】。陰。夜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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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병인) 九日 丙寅 -유조섭제(柔兆攝提)-. 맑음. 【柔兆攝提】。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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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정묘) 十日 丁卯 -강어단알(疆圍單閼)-. 맑음. 【疆圍單閼】。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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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을축) 八日 乙丑 -전몽적분약(旃蒙赤奮若)-. 맑음. 【旃蒙赤奮若】。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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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二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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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기유) 初二日 己酉 오늘은 동지(冬至)로, 〈동지음(冬至吟)〉을 지었다.천도는 순환하여 박(剝)이 복(復)이 되니37)(循環天道剝而復)고요함 속에서 미미한 양이 비로소 동하는 때이네(靜裏微陽始動時)집집마다 팥죽 먹으며 재계하고 안식하나니(豆粥家家齊又息)어찌 유도(柔道)에 이끌려 옮기겠는가38)(豈爲柔道牽而移) 卽冬至也。作〈冬至吟〉。循環天道剝而復。 靜裏微陽始動時。 豆粥家家齊又息。 豈爲柔道牽而移。 박(剝)이 복(復)이 되니 박(剝)괘는 음(陰)이 성하고 양(陽)이 다하는 괘인데, 다시 복(復)괘로 순환된다. 복(復)은 음(陰)이 극성(極盛)한 중에 다시 밑에서 일양(一陽)이 나는 괘인데, 이때를 동지(冬至)라 한다. 유도(柔道) 《주역》 〈구괘(姤卦)〉 상(象)에 "금니(金柅)에 묶어놓는 이유는 음유(陰柔)의 도에 이끌릴까 두려워해서이다.[繫于金柅, 柔道牽也.]"라는 말이 나온다. 금니는 수레를 멈추게 하는 쇠로 만든 장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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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갑인) 初七日 甲寅 1~2척 가량이나 대설(大雪)이 내려서 장동(獐洞)의 희적(羲迪)댁에서 묶여 있었다. 희적과 함께 우계(牛溪, 성혼(成渾))와 구봉(龜峰, 송익필(宋翼弼))이 지은 율곡 선생의 제문을 보았다. 희적이 "구봉의 문장이 우계의 문장보다 뛰어나다."라고 말하자, 내가 응답하기를 "우계의 문장은 하늘과 인간의 도가 묘합(妙合)하여 흔적이 없고, 구봉의 문장은 하늘과 인간의 도가 극합(極合)하여 흔적이 있으니, 다시 자세히 살펴보라."라고 말하였다. 大雪一二尺許。滯於獐洞羲迪宅。與羲迪同看牛溪龜峰。 祭栗谷先生文。羲迪曰 "龜峰之文。 長於牛溪。" 余應之曰 "牛溪之文。 於天人道妙合而無迹。 龜峰之文。 於天人道極合而有迹。 更詳察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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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十二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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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신사) 初四日 辛巳 우연히 기록하여 아이에게 보였다."언행(言行) 전에는 사람들은 알지 못하고 홀로 자기만 아는 것이니, 홀로 아는 곳을 궁리진성(窮理盡性)39)하여 그 옳고 그름을 정하여 옳은 이후에 언행을 한다면 다른 사람도 그릇되었다 하지 않고 옳다고 할 것이니, 비록 오랑캐의 나라일지라도 행할 만하다. 대순(大舜)은 '유정유일(惟精惟一)'이라고 하였고, 자사(子思)는 '신독(愼獨)'이라 했으며, 증자는 '근독(謹獨)'이라 하였고, 정자(程子)는 '천덕과 왕도는 다만 근독에 있을 뿐이다.'40)라고 하였으니, 근독하여 언행을 한다면 절로 말과 행동에 허물이 없을 것이다."라고 하였다.도심(道心)은 사람의 양지양능(良知良能)41)으로, 성인과 다름이 없다. 젖먹이 아이 때부터 그 부모를 사랑할 줄 알고 자라서는 그 형을 공경할 줄 알며, 어린아이가 우물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측은하게 여기는 마음이 일어나고, 의리가 아닌 것을 보면 수오(羞惡)하는 마음이 일어나며, 종묘를 지날 때는 공경하는 마음이 일어나고, 무서워 떠는 소를 보고는 차마하지 못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 곧 성정(性情)의 자연스러움이다. 그러나 '힘쓰지 않아도 적중하고 생각하지 않아도 알게 되어 조용히 도에 합치되는 것[不勉而中, 不思而得, 從容中道]'42)은 형기(形氣)를 인연하지 않고 천명(天命)에서 근원한다. 흘러나온 것이 미묘하여 알기 어렵기 때문에 백성들이 날로 쓰면서도 알아차릴 수 없다. 진실로 능히 알고서 확충해간다면, 안연(顔淵)이 말한 '순임금은 어떤 사람인가, 요임금은 어떤 사람인가? 되려고 하는 자 또한 이처럼 될 것이다.'43)라는 것이 될 것이니, 오직 도심(道心)을 말한 것이리라.인심(人心)은 마치 굶주리면 음식을 먹고 싶고, 추우면 옷을 입고 싶고 힘들면 쉬고 싶으며, 정력이 차면 결혼하고 싶은 종류가 이것이니, 형기(形氣)에서 생겨나 쉽게 인욕(人欲)으로 빠져든다. 진서산(眞西山, 진덕수(眞德秀))은 오로지 인욕으로 돌리고 일로써 지극함을 이루는 것은 미진한 데가 있다고 여겼다. 율곡은 주서(朱書)의 '비록 상지(上智)일지라도 인심이 없을 수 없으니, 성인 또한 인심이 있다.[雖上智, 不能無人心, 聖人亦有人心]'44)는 말을 인용해 변석하여 말하기를, "'인심유위(人心惟危)'의 '인심(人心)' 두 글자는 인욕으로 빠지는 것을 가리키기 때문이니, 어찌 (인심을 모두) '인욕'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학자는 마땅히 인심 상에서 더욱 성찰 공부를 더하여 도심에서 명(命)을 들으면, 인심도 또한 도심이 될 것이다. 밥을 먹어야 할 때 밥을 먹고, 옷을 입어야 할 때 옷을 입는 것과 같으니, 이 또한 천리의 자연스러운 것이다."라고 했다.인욕(人欲)은 인심이 흘러가 버린 것으로, 재물을 탐하는 자가 이득을 보면 의리를 생각하지 않는 것과 같은 종류이다. 그대로 내버려 두게 되면 이륜(彛倫)을 무너뜨리는 데 이르게 되어 천리가 끊어지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맹자(孟子)》에서 '인욕을 막고 천리를 보존한다[遏人欲, 存天理]'고 했다. 偶記示兒。"言行之前。 人所不知。 而己所獨知之地。 於獨知之處。 窮理盡性。 定其是非而是。 然後言行。 則人亦不非而是之。雖蠻貉之邦。 可以行矣。大舜曰 '惟精惟一'。 子思曰 '愼獨'。 曾子曰 '謹獨'。程子曰 '天德王道。 只在謹獨。' 謹篤而言行。 則自無口身之過矣。"道心。 人之良知良能。 與聖人無異。 而自孩提無不知愛其親。 及其長也。 無不知敬其兄。見孺子入井而惻隱。 見非義而羞惡。 過宗廟而恭敬。 見觳觫之牛不忍之類。 是乃情性之自然。 而不勉而中。 不思而得。 從容中道者。 不緣形氣。 而原於天命。 流出微妙而難見。 故百姓日用而不能察焉。苟能知而擴充。 則顔淵曰。 '舜何人也堯何人也? 有爲者亦若是'者。 惟道心之謂歟!人心。 如飢欲食。 寒欲衣。 勞欲休。 精盛思室之類是也。生於形氣。 易流於人欲。眞西山。 全歸於人欲。 一以極致有未盡矣。栗谷引朱書。 '雖上智。 不能無人心。 聖人亦有人心'之語。 而辨之曰。 "人心惟危二字。 指流於人欲故也。 豈可謂人欲乎? 學者當於人心上。 力加省察之功。 聽命於道心。 則人心亦爲道心。如當食而食。 當衣而衣。 此亦天理之自然也。"人欲。 人心之流者。 如貪得者。 見得不思義之類。放過則至於斁敗彛倫。 滅絶天理。故孟子遏人欲者存天理也。 궁리진성(窮理盡性) 이치를 궁구하여 천성(天性)을 다하는 것. 《주역(易經)》 〈설괘전(說卦傳)〉에 "窮理盡性 以至於命"이라 하였는데, 그 주석에 '천하의 이치를 궁구하고 인물의 성을 다하여 천도에 합치되게 하는 것이다.[窮天下之理, 盡人物之性, 而合於天道.]'라고 하였다. 천덕과 …… 뿐이다 《심경부주(心經附註)》 〈서문(序文)〉에 나온다. 양지양능(良知良能) 선천적으로 알고 행할 수 있는 마음의 작용을 말한다. 힘쓰지 않아도 …… 합치되는 것 《중용장구》 제20장에 "성실한 자는 힘쓰지 않고도 도에 맞으며 생각하지 않고도 터득하여 조용히 도에 맞으니 성인이다[誠者, 不勉而中, 不思而得, 從容中道, 聖人也.]"라고 하였다. 순임금은 …… 될 것이다 《맹자》 〈등문공(滕文公) 상〉에서 안연(顔淵)은 "순 임금은 어떠한 분이며 나는 어떠한 사람인가. 되려고 하는 자는 역시 이와같이 될 것이다.[舜何人也, 予何人也, 有爲者亦若是.]"라고 하였다. 비록 상지 …… 가지고 있다 《중용장구》 서(序)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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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경신) 二十九日 庚申 -상장군탄(上章涒灘)-. 일가인 영철(永哲)ㆍ규수(圭洙)ㆍ용주(容柱)와 함께 짝을 지어 과세(過歲)를 하기 위해 관음사(觀音寺)27)로 향했다. 단산(丹山)28)에 겨우 도착했을 때 비에 막혀서 가지 못하고, 택제(宅濟) 김치보(金致甫)의 집에서 유숙하고 다음 날에야 절에 도착했다. 【上章涒灘】。與一家永哲圭洙容柱。 作伴過歲次。 向觀音寺。纔到丹山。 滯雨留宿於金宅濟致甫宅。 翌日到寺。 관음사(觀音寺) 곡성군 오산면 선세리 성덕산에 있는 사찰로, 백제 분서왕 3년(300)에 성덕보살이 세웠다고 한다. 단산(丹山) 곡성군 화면 단산리로, 현재 곡성군 오산면 단사리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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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신유) 三十日 辛酉 -중광작악(重光作噩)-. 맑은 후 흐림, 밤새도록 비가 내렸다. 제석(除夕)29)일이다.〈제석〉(除夕)오늘은 제석인데 홀로 처연하구나,(於今除夕獨悽然)내일 아침이면 칠십 살에 가깝다네.(切近明朝七十年)송구영신을 사양할 수 없으나,(送舊迎新辭不得)덕업이 없는 것 부끄러워 잠 못 이루네.(愧無德業未成眠) 【重光作噩】。陽而陰。 終夜雨。是日除夕也。〈除夕〉於今除夕獨悽然。切近明朝七十年。送舊迎新辭不得。愧無德業未成眠。 제석(除夕) 1년의 마지막 날인 섣달 그믐밤. 제야(除夜)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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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신미) 十二日 辛未 흐림. 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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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계해) 五日 癸亥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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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갑자) 六日 甲子 가랑비가 내림. 微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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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을축) 七日 乙丑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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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병인) 丙寅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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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二十一日 옥과(玉果) 청단리(靑丹里)에 있는 설강정사(雪崗精舍)17)에서 송자(宋子) 언행록에 있는 전도지탁(傳道之托)을 봉심하고 이어서 읊조렸다.옛날의 향산옹을 생각하니,(憶昔香山翁)나에게 직자결을 주었었지.(授吾直字訣)이제 송자의 책을 보니,(今看宋子編)곧 도를 전하는 말이었네.(乃是道傳說)당년의 일을 추억해보니,(追感當年事)교분은 깊어 한 자나 쌓인 눈과 같았지.(契深一尺雪)천년이 가도 의리는 잊기 어려우니,(千載難忘義)명심하여 감히 새지 않게 하리.(銘心不敢泄) 玉果靑丹里雪崗精舍。 奉審宋子言行錄傳道之托。 因吟。憶昔香山翁。授吾直字訣.今看宋子編。乃是道傳說.追感當年事。契深一尺雪.千載難忘義。銘心不敢泄. 설강정사(雪崗精舍) 김찬식(金燦植)의 정사로 보임. 김찬식의 자는 우경(尤卿)이고, 호는 설강(雪江)이며, 김해인(金海人)이다. 제봉(濟鳳)의 아들로, 일찍이 송사 기우만(奇宇萬)과 운람(雲藍) 정봉현(鄭鳳鉉)을 좇으며 처세의 요체와 학문하는 방법을 얻어듣고, 정성스럽게 복응하였다. 또한 건물을 세워두고서 기술을 가르쳐 생활을 구제한 것이 많았는데 그 값을 받지 않았다. 설산(雪山)과 용성(龍城)의 사이에 기적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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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무신) 十七日 戊申 흐리고 비. 陰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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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병자) 十七日 丙子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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