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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병인) 七日 丙寅 눈 내리고 추움. ≪역천집≫을 보았다. 선생이 〈재종제 시해에게 보낸 답서(答再從弟時偕疏)〉에서 "반곡(返哭)130)이래로 천증(喘證)이 특히 심하여 하체가 모두 기력이 없고, 구토 증세로 먹을 수 없었다. 회옹(晦翁, 주자)의 육환법(肉丸法)을 사용했으나 끝내 힘을 얻지는 못하고 겨우 육즙을 찾아, 늙은 아내와 함께 살아갈 방도를 찾을 뿐이다. 또 천옹(泉翁)131)도 육환법을 써서 끝내 별 탈이 없었다고 하니, 이것은 훗날의 법으로 삼을 만하다."라고 했다문득 이웃에서 술을 실어 왔는데 조금 마셨는데도 문득 취하였다. 이불을 덮고 고요히 생각하며 짓길, "공자께서 '잇는 것은 선이다[繼之者善]'고 하였으니, 곧 하늘에서 부여받은 것이 이(理)이고, 부여받아 이룬 것이 성(性)이며, 발해서 선(善)한 것이 곧 사단이다. 사단은 곧 정이 아니겠는가?" 라고 하였는데, 고명에게 질정하지 못한 것이 한스럽다. 雪寒。看 ≪櫟泉集≫。 先生〈答再從弟時偕疏〉云。 "返哭以來。 喘證特甚。 下體全無氣力。 嘔哊不能食。用晦翁肉丸法。 終不得力。 纔索肉汁。 與老婦共尋生路矣。又引泉翁亦以肉丸卒無恙。 此可爲後法云。"忽隣里載酒來。 飮少輒醉。 擁衾靜思。 題。"子曰。 '繼之者善'。 卽天之賦予之理。 稟而成者性也。 發而善者。 卽四端也。 四端卽是情也歟?" 恨不得高明而正焉。 반곡(返哭) 시신을 무덤에 묻고 집으로 돌아와서 죽은 사람을 생각하며 곡을 하는 것. 반곡은 주인은 당에서 행하는데, 그것은 돌아가신 분이 활동하던 곳이 바로 당이므로 주인이 당에서 곡을 행하고, 주부는 방에 들어가서 곡을 하는데, 이는 돌아가신 분이 봉양을 받던 곳이 바로 방 안이기 때문임. 반곡을 하고 나면 기년(朞年)과 9월의 상복을 입는 자는 술을 마시고 고기를 먹을 수 있지만 잔치는 할 수 없음. 소공과 대공의 상복을 입는 사람이 따로 살 경우에는 반곡 이후에 사는 곳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천옹(泉翁) 이재(李縡, 1680~1746)의 호이다. 자는 희경(熙卿), 또 다른 호는 도암(陶菴), 본관은 우봉(牛峰), 시호는 문정(文正)이며, 농암(農巖) 김창협(金昌協)의 문인이다. 1702년(숙종28) 알성 문과에 급제하여 출사하였으나 1721년(경종1) 도승지로 재임 중 소론의 집권으로 삭직되고, 1722년 임인옥사가 발발하자 인제(麟蹄)에 들어가서 성리학 연구에 전념하였다. 1725년 영조가 즉위한 뒤 복직되어 대제학・이조 참판을 지냈으나, 1727년 정미환국 때 문외출송되자 용인(龍仁)의 한천(寒泉)에 은거하면서 많은 학자를 길러냈다. 호락논쟁(湖洛論爭)에서, 이간(李柬)과 함께 한원진(韓元震) 등의 심성설(心性說)을 반박하는 낙론(洛論)의 입장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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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병진) 二十八日 丙辰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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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정사) 二十九日 丁巳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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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무오) 三十日 戊午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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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신해) 二十日 辛亥 맑음. 저녁에 비가 옴. 陽。夕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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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임자) 二十一日 壬子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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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계축) 二十二日 癸丑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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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경자) 九日 庚子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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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신축) 十日 辛丑 흐림. 석양에 비가 내렸다. 陰。夕陽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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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기해) 八日 己亥 맑음. 용호(龍湖)가 말하길, "물은 고도(古道)를 찾아 설강으로 가고"라고 하고, 응성은 "큰물은 하늘에 넘치나 끝내는 반드시 동쪽으로 돌아가리."라고 말하였다. 종일토록 단란하게 지내면서 술을 불러서 마셨다. 陽。龍湖曰。 "水尋古道行雪岡。" 應聲曰。 "洪水淊天。 終必歸東。" 團圞終日。 招酒以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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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경오) 十一日 庚午 흐리고 눈이 왔다. ≪역천집≫을 보았다. 매번 성(性)을 논할 때마다 한문공(韓文公, 한유)의 삼품설(三品說)이 본연(本然)을 설명하지 못했다고 여겼다. 지금 선생의 말을 보니 (한유의)〈원성(原性)〉에 다만 기질(氣質) 두 자가 빠졌다는 것은 주자가 이미 논한 말이니, 맹자의 성선(性善)의 말에 미치지 못하고, 순양(荀楊, 순자와 양웅)의 말과 비교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섭주(攝主)132)에 대해서는 "사계(沙溪, 김장생)선생이 이이순(李以恂)133)에게 답하며 말하기를 '만약 젖먹이가 있으면 그 이름을 정하여 곧바로 쓰니, 어찌 반드시 어른이 되길 기다리겠는가?'라고 하였다."라고 했는데, ≪역천집≫ 〈여서종조경백(與庶從祖景伯)〉 에 보인다. 陰雪。看 ≪櫟泉集≫。每論性。 以韓文公三品說。 不得說本然矣。今看先生之語。 〈原性〉只欠氣質二字。 朱子已論之語。 以知不及孟子性善之語。 不比荀楊之語矣。攝主。 "沙溪答李以恂曰。 '若有乳下兒。 則定其名卽書。 何必待長?'" 見 ≪櫟泉集≫。 섭주(攝主) 다른 사람을 대신해서 일을 주관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소식(蘇軾)의 ≪동파지림(東坡志林)≫ 섭주편(攝主篇)에, "무엇을 섭주라 하는가? 옛날 천자, 제후, 경, 대부가 후사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죽은 경우, 그 아우나 형제의 자식 중에 후계자에 해당하는 자가 섭주가 된다. 그러다가 태어난 아이가 딸일 경우에는 섭주가 즉위하고 아들일 경우에는 섭주가 물러나는 것이니, 이것을 섭주라 한다."라고 하였다. 이이순(李以恂, 1567~?) 자는 희지(熙之), 호는 동림(東林)이며, 활계(活溪) 이대유(李大㽕)의 아들이다. ≪동림유고≫는 이대유의 문집인 ≪활계유고(活溪遺稿)≫ 뒤에 합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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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정미) 十六日 丁未 흐리고 비. 陰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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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을사) 十四日 乙巳 맑음. 집으로 돌아왔다. 陽。歸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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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四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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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정사) 二十六日 丁巳 맑음. 〈숙흥야매잠(夙興夜寐箴)〉을 보았다. 남당(南塘) 무경(茂卿) 진백(陳栢)이 지어서 스스로 경계한 것인데, 퇴계선생이 도(圖)로 그렸다. 〈경재잠〉은 주부자가 지은 것인데, 금화(金華) 왕노재(王魯齋)93)가 도로 그렸다. 〈경재잠〉은 경(敬)으로 말하였기 때문에 심(心) 자가 가운데에 있고, 〈숙흥야매잠〉은 심으로서 말하였기 때문에 경자가 가운데 있다. ≪중용≫은 성(性)으로서 말하였기 때문에 서문을 심자로 하였고, ≪대학≫은 심으로서 말하였기 때문에 서문을 성자로 한 것과 같은 것이리라. 의심이 들어서 기록하였다. 陽。看〈夙興夜寐箴〉。 南塘陳茂卿栢所作以自警者。 退溪先生作圖。〈敬齋箴〉。 朱夫子所作。 金華王魯齋作圖。〈敬齋箴〉以敬言。 故心字在中。〈夙興夜寐箴〉以心言。 故敬字在中。如 ≪中庸≫以性言。 故序以心字。 ≪大學≫以心言。 故序以性字者歟。疑以記之。 왕노재(王魯齋) 남송(南宋) 무주(婺州) 금화(金華) 사람인 왕백(王柏, 1197~1274)이다. 자는 회지(會之) 또는 백회(伯會)이고, 호는 장소(長嘯) 또는 노재이다. 저서에 ≪독역기(讀易記)≫, ≪독서기(讀書記)≫, ≪시변설(詩辨說)≫, ≪천문고(天文考)≫, ≪지리고(地理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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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무오) 二十七日 戊午 맑음. 〈건괘(乾掛)〉의 구이(九二)는 성(誠)을 말하고, 〈곤괘(坤卦)〉의 육이(六二)는 경(敬)을 말했으며, 융산 이씨(隆山李氏)94)는 말하기를 "선유들의 성경(誠敬)의 학문은 대개 이 성경 두 글자를 학문하는 두뇌로 삼는 데에서 시작된다."라고 하였다.삼가 생각건대, 학자는 경을 써서 성에 이르고, 성인은 경을 쓰지 않아도 저절로 성하게 되니, 성인이 경을 쓰면 지극히 성하게 된다. 천도는 경을 쓰지 않아도 저절로 성하다. 자사(子思)가 말하기를 "성명을 천도라고 한다."라고 하였으니, 그렇다면 성이란 것은 하늘이 하는 것이고, 경이란 것은 사람이 하는 것인가? 의심이 들어 기록한다. 陽。乾九二言誠。 坤六二言敬。隆山李氏曰。 "先儒誠敬之學。 蓋起於此誠敬二字。 爲學之頭腦。" 竊想學者用敬而至於誠。 聖人不用敬而自誠。 聖人用敬而至誠。天道不用敬而自誠。子思子曰。 "自誠明謂之天道。"。 然則誠者天做底。 敬者人做底歟? 疑而記之。 융산 이씨(隆山李氏) 남송(南宋)의 학자인 이순신(李舜臣)을 가리킨다. 이순신은 자가 자사(子思)이며, 고금의 학문에 통달하였고 특히 역(易)에 뛰어났다. 저서로는 ≪역본전(易本傳)≫, ≪군경의(群經義)≫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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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병오) 十五日 丙午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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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신축) 二十一日 辛丑 -중광적분약(重光赤奮若)-. 맑음. 【重光赤奮若】。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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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임인) 二十四日 壬寅 -현익섭제(玄黓攝提)-. 갬. 【玄黓攝提】。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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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계묘) 二十五日 癸卯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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