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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을미) 六日 乙未 -전몽협흡(旃蒙協洽)-. 흐리고 비. 【旃蒙協洽】。陰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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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갑오) 五日 甲午 -알봉돈장(閼逢敦牂)-. 맑음. 【閼逢敦牂】。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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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병신) 七日 丙申 -유조군탄(柔兆涒灘)-. 맑음. 【柔兆涒灘】。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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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정유) 八日 丁酉 -강어작악(疆圉作噩)-. 【疆圉作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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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初八日 ○아침을 먹은 뒤 일행과 성문 안으로 들어갔다. 마침 정읍의 일가 인옥(紉玉)을 만나, 서서 몇 마디 나누었다. 그길로 일행과 남문 밖 필혁(弼赫) 씨 집으로 갔다. 주인 형제 모두 평안하였다. 서울에서 족보를 재촉하는 간통(簡通)이 또 와서 흥양에 전송하였다고 하였다. 한참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오는 길에 일가 노원(魯源)을 만났다. 함께 주인집으로 오니 노원이 함께 그의 집으로 가자는 뜻을 자꾸만 그치지 않았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그의 사위 이 석사(李碩士)와 함께 법사산(法司山) 주인 노원에게 갔다가 저물녘에 돌아와서 유숙하였다. ○朝飯後, 與同行入門內。 適逢井邑宗人紉玉, 立談數語。 仍與同往南門外弼赫氏家。 主人兄弟皆平安。 而自京中促譜簡通又來, 傳送于興陽云。 移時談話, 來路逢魯源宗人。 偕來主人家, 則魯源偕往其家之意, 累累不已。 故不得已與其壻李碩士偕來法司山主人魯源, 乘暮還來, 仍留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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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二十一日 ○몹시 추웠다. 단자를 다 고준하고 오후에 나와 주인집으로 와서 그대로 머물렀다. 오전에 족보 간행소 가는 길에 필동(筆洞, 서울시 중구 필동)의 교리(校理) 황협(黃浹) 집에 들어가니, 주인이 마침 없어서 가지고 간 약간의 물건을 거직(居直)에게 맡기고, 그길로 간행소로 갔다. 오후에 돌아오는 길에 또 필동에 들렸는데 들어와 저녁을 먹고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날이 저문 바람에 오래 머무를 수가 없어 그길로 나왔다. ○極寒。 單子盡爲考準, 午後出來主人家, 仍留。 午前入去譜所之路, 入筆洞黃校理浹家, 則主人適不在, 持去略干物, 付于居直, 仍往譜所矣。 午後來路, 又入筆洞, 則方入內夕食云。 而以日暮之致, 不得久留, 仍爲出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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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계묘) 十四日 癸卯 -소양단알(昭陽單閼)-. 종일 바람이 불고 또 황사가 있었다. 【昭陽單閼】。終風且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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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임인) 十三日 壬寅 -현익섭제(玄黓攝提)-. 맑음. 황사가 있었다. 【玄黓攝提】。陽。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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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갑진) 十五日 甲辰 -알봉집서(閼逢執徐)-. 맑음. 바람이 불고 또 황사가 있었다. 【閼逢執徐】。陽。風且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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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을사) 十六日 乙巳 -전몽대황락(旃蒙大荒落)-. 맑음. 바람이 불고 황사가 있었다. 【旃蒙大荒落】。陽。風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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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계해) 六日 癸亥 -소양대연헌(昭陽大淵獻)-. 맑음. 【昭陽大淵獻】。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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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신미) 九日 辛未 맑음. 산(山)에 몽매(蒙昧)한 기운이 있으니, 이것은 〈홍범(洪範)〉의 '우(雨)・제(霽)・몽(蒙)・역(驛)・극(克)'52)이 앞으로 닥쳐올 조짐이다. 陽。山有蒙昧。 此是〈洪範〉 '雨・霽・蒙・驛・克'之來兆也。 우(雨) …… 극(克) ≪서경≫ 〈홍범구주(洪範九疇)〉의 일곱 번째 계의(稽疑)에서 거북점의 조짐의 종류를 말한 것이다. ≪서경집전≫에서는, 비[雨]는 수(水)의 조짐이고, 갬[霽]은 화(火)의 조짐이고, 흐림[蒙]은 목(木)의 조짐이고, 오락가락함[驛]은 금(金)의 조짐이고, 소나기[克]는 토(土)의 조짐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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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初吉 ○오늘은 동짓날이다. 밥을 먹은 뒤 산소에 올라가 제사에 참석하였다. 초헌(初獻)은 임실의 하서로, 아헌(亞獻)은 나로 정해 분방기(分榜記)52)에 적혀있었다. 그러므로 내가 경빈(敬賓) 씨가 참사원으로 올라왔으니 참사원으로서 아헌례(亞獻禮)를 행하라고 하니, 좌중이 모두 말하기를 "그 말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미 이름이 적혀있으니 굳이 사양하지 마십시오."라고 하였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제사를 지냈다. 제사를 지내고 나서 제각으로 내려와 유숙하였다. ○是日冬至日也。 食後, 上山所參祀。 而初獻任實夏瑞, 亞獻以余, 塡書於分榜記。 故余以敬賓氏旣以上來, 則以參祀員行亞獻禮云爾, 則座中皆曰: "言則是也, 而旣爲塡名, 則不必固辭"云。 故不得已當行。 行祀後, 下來祭閣留宿。 분방기(分榜記) 제사 지낼 적에 제관(祭官) 등의 직책을 적은 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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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初五日 내가 내려가지 못하므로 설을 쇠기 전에 종과 말을 보내고 기지의 돈을 도로 갚았다. 며칠 전부터 기지가 날마다 와서 머물렀는데, 비록 나그네의 심정을 위로한 것이기는 하지만 머지않아 내려갈 것이라고 하니 벌써부터 섭섭하였다. 以吾之不得下去, 於歲前送奴馬, 器之錢還報。 自數日器之連日來留, 雖慰客懷, 非久下去云, 預爲缺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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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初十日 중학(中學)29)에서 학제(學製)30)를 실시하였으므로 일찍 호조(戶曹)에 나가 정해진 의막(依幕)에 머물러 기다렸다. 한참 지나서 파장하였으므로 곧바로 나오려고 할 때에 도로 호조에 들어가 효묘(孝廟) 영묘(英廟)의 어필을 봉심하고 돌아왔다. 設學製於中學, 故早往戶曹, 所定依幕留待。 移時破場, 故卽爲出來之際, 還入戶曹, 奉審孝廟、英廟御筆而還。 중학(中學) 선비를 가르치기 위해 서울에 설치한 동학(東學)·남학(南學)·서학(西學)·중학(中學)의 사학(四學) 가운데 하나를 말한다. 학제(學製) 성균관 대사성이 매년 사계절에 사학(四學)의 유생에게 보이던 시험이다. 제술(製術)과 강서(講書)를 시험하여 성적이 우수한 자는 바로 생진시(生進試) 복시(覆試)에 응시할 자격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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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기사) 七日 己巳 반쯤 흐리고 반쯤 맑음. 〈군석(君奭)〉편을 읽었는데, '고인은 질박함을 숭상하기 때문에 이름을 많이 불렀다.[古人尙質, 故多名之]'51)라는 구절을 읽고서 지금 세상에서 서로 이름을 부르는 것이 반드시 장래에 질박함을 숭상하는 기미가 될 것임을 알겠다. 半陰半陽。讀〈君奭〉篇。 見'古人尙質。 故多名之'語。 知今世相稱名。 必將來之尙質之幾。 고인은 …… 불렀다 ≪서경(書經)≫ 〈주서(周書)・군석(君奭)〉편 제1장에서 '주공이 대략 말씀하시길 군석아![周公若曰君奭]'의 전(傳)에 "군(君)이란 높이는 칭호이고, 석은 소공(召公)의 이름이니, 고인상질하여 상여어에 다명지하였다.[君者, 尊之之稱, 奭, 召公名也. 古人尙質, 相與語, 多名之.]"라는 내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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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임오) 二十四日 壬午 맑음. 용산과 함께 얘기를 나누다가 말이 고부(古阜) 우덕면(優德面) 두지동(斗地洞)에 사는 최효자에 미쳤다. -이름은 찬수(燦秀), 자는 내겸(乃謙)이다.- 최효자는 기품이 노둔하지만 학문에 독실하고 효로서 부모를 봉양하였다. 부모가 돌아가셨을 때는 집상(執喪)함에 슬픔을 지나치게 하였고, 시묘살이를 하며 상을 마쳤다. 종상 후에는 매월 초하루와 보름으로 성묘하기를 한 번도 거른 적이 없으며, 새 음식이 나오면 전향(奠享)한 후에 입에 넣었고, 만약 제철음식이 없으면 마른 것이라도 그렇게 하였다. 춘첩에는 항상 '산망제아망제 지우덕인우덕(山望帝我望帝, 地優德人優德)'이라고 12글자를 썼는데, 그것이 우덕면(優德面) 망제봉(望帝峯)인 것으로 인해 그렇다고 한다. 때문에 흠앙하여 적어둔다. 陽。與龍山談話。 語及古阜優德面斗地洞崔孝子【名燦秀。 字乃謙】。崔孝子氣稟魯鈍。 篤實學文。 孝養父母。父母歿。 執喪過哀。 居廬終喪。終喪後。 每朔望省掃無一空行。 以時物奠享後入其口。 若無時物。 雖乾糗亦然。題春帖。 常以 '山望帝我望帝地優德人優德' 十二字。 因其優德面望帝峯而然也云。 故欽仰記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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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정해) 二十九日 丁亥 흐림. 갑자기 추워졌다. 경상도 진주(晉州)의 인천(仁川)리에서 김석규(金錫圭)・김상완(金浣相)이 왔는데, 모두가 하서(河西)174) 선정신(先正臣)175)의 후예이다. 다음날 선조의 묘에서 시제를 지내기 위해 명정(鳴鼎)176)으로 향해 갔다. 陰。猝寒。慶尙晉州仁川。 金錫圭・金浣相來。 皆河西先正後裔也。翌日以先墓時祠次。 向鳴鼎而去。 하서(河西) 김인후(金麟厚, 1510~1560)의 호이다. 자는 후지(厚之)이고 본관은 울산(蔚山)이다. 1540년(중종35) 별시 문과에 급제하고 홍문관 부수찬으로 세자를 가르치는 직임을 맡았다. 1545년(인종1) 인종이 승하하고 곧이어 을사사화가 일어나자 병을 칭탁하고 향리로 돌아가 학문 연구와 제자 양성에 전념하였다. 시호는 문정(文正)이고 문묘(文廟)에 배향되었다. 선정신(先正臣) 유현(儒賢)으로서 학덕(學德)이 높았으나, 현재는 작고한 신하를 말한다. 명정(鳴鼎) 장성군 북이면 명정리를 말한다. 여기에는 울산김씨 중시조비(中始祖妣)인 여흥민씨(麗興閔氏)의 묘소가 있다. 복부혈(伏釜穴) 명당자리로 유명하며 하서선생의 5대조 직계조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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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계미) 二十六日 癸未 맑음. 산으로 놀러 갔다.〈산놀이를 읊다(遊山吟)〉꽃핀 산골짜기 앞길이 구름을 헤치고 열리니(花澗前路披雲開)한발 한발 정상에 올라 각자 술잔 기울이네(寸進到頭各盡盃)젊은이들은 샘가에서 고기를 굽고(壯少臨泉煎臠肉)어린이들은 피리를 잡고 이끼에 앉았네(穉兒將律坐蘚苔)정신은 적적하고 요요한 가운데 기쁘고(神怡寂寂廖廖裏)흥은 층층이 오르는 누대로 들어온다(興入層層上上坮)옛 사람의 산수 사랑을 징험할 수 있으니(驗得古人山水愛)벗을 불러 즐거움 기록하며 한가로이 지내네(招朋記樂等閒來) 陽。遊山。遊山吟花澗前路披雲開。寸進到頭各盡盃。壯少臨泉煎臠肉。穉兒將律坐蘚苔。神怡寂寂廖廖裏。興入層層上上坮。驗得古人山水愛。招朋記樂等閒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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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을미) 九日 乙未 흐리고 비.〈안중근의 만사(安仲根輓)〉 창강 김택영이 짓다46)(金澤榮滄江所作)평안도 장사가 두 눈 부릅뜨고(平安壯士目雙張)양을 죽이듯 나라의 원수를 통쾌히 죽였네(快殺邦讎似殺羊)죽기 전에 좋은 소식 듣게 되었으니(未死得聞消息好)국화 옆에서 미친 듯 노래하고 춤추네(狂歌亂舞菊花傍)블라디보스톡에 송골매 하늘 높이 날아오르고(海蔘威外鶻摩空)하얼빈에 벼락불이 붉게 물들자(哈爾濱頭霹火紅)많은 육대주의 호걸들(多少六洲豪健客)추풍낙엽처럼 일시에 수저를 떨어뜨렸네(一時匙箸落秋風) 陰雨。安仲根輓 金澤榮滄江所作平安壯士目雙張。快殺邦讎似殺羊。未死得聞消息好。狂歌亂舞菊花傍。海蔘威外鶻摩空。哈爾濱頭霹火紅。多少六洲豪健客。一時匙箸落秋風。 창강 …… 짓다 김택영의 ≪소호당집(韶濩堂集)≫ 권4에 〈聞義兵將安重根 報國讎事〉란 시 3수가 들어있는데, 앞의 2수이다. 두 번째 시 첫구는 약간 다르니, 문집에는 "海蔘港裏鶻摩空"이라고 쓰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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