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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기묘) 十八日 己卯 -도유단알(屠維單閼)-. 맑음. 【屠維單閼】。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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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경진) 十九日 庚辰 -상장집서(上章執徐)-. 흐리고 밤에 눈. 【上章執徐】。陰夜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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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신사) 辛巳 -중광대황락(重光大荒落)-. 흐리고 눈. 【重光大荒落】。陰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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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임오) 二十一日 壬午 -현익돈장(玄黓敦牂)-. 맑음. 【玄黓敦牂】。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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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병자) 十六日 丙子 -유조곤돈(柔兆困敦)-. 오늘은 기망(旣望)이다. 동오재(東吾齋) 시를 완성했다.사문의 일맥이 우리 동방에 미치니,(斯文一脉曁吾東)밝음은 태양이 바다에서 붉게 솟는 듯.(明似太陽出海紅)철인(哲人)의 간절한 마음 삼강(三綱) 위에 있고,(哲人心切三綱上)지사(志士)의 깊은 정성 오교(五敎) 안에 있네.(志士誠深五敎中)경전과 제가의 말 비록 다를지라도,(經傳諸子言雖異)고성(古聖)과 후현(後賢)의 성정은 같다네.(古聖後賢性則同)어리석음을 일깨우고 때때로 익히는 곳인 까닭에,(所以發蒙時習所)이름을 돌아보고 의리 생각하니 그 편액의 뜻 웅대하구나.(顧名思義扁其雄) 【柔兆困敦】。是日旣望也。東吾齋韻成。斯文一脉曁吾東。明似太陽出海紅.哲人心切三綱上。志士誠深五敎中.經傳諸子言雖異。古聖後賢性則同.所以發蒙時習所。顧名思義扁其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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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정축) 十七日 丁丑 -강어적분약(疆圍赤奮若)-. 맑음. 【疆圍赤奮若】。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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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初吉 ○하서(夏瑞)를 만나기 위해 아침 전에 류재철을 하서가 있는 곳으로 보냈다. 그와 함께 신안서원(新安書院)22)으로 올 것으로 생각하고, 아침을 먹은 뒤 곧바로 신안서원으로 갔다. 참배하고 나서 한용(韓溶)의 아들을 만나려던 차에, 마침 한 소년이 오기에, 물어보니 과연 한용의 아들 한재유(韓在裕)였다. 이에 그가 상중에 있을 때 멀리서 조문하지 못한 회포를 풀었다. 조금 있다가 류재철이 와서 그 연고를 물으니, 서너 군데를 찾아다녀 봤지만 끝내 어디 갔는지 모르겠다고 하였다. 끝내 만나지 못해 몹시 안타까웠다. 그 길로 출발하여 임실(任實) 읍내 저자 주변에 이르러 일행을 만나 함께 굴암(屈巖) 객점으로 왔다. 일행과 함께 출발하여 슬치(瑟峙)23)에 이르러 유숙하였다. ○爲見夏瑞, 朝前, 勸送柳載喆於夏瑞所在處。 與之偕來新安書院之意, 朝飯後, 直往新安書院。 參謁後, 欲見韓溶之子之際, 有一少年適來, 故問之, 則果是溶之子在裕也。 仍敍其在喪時, 遠未來問之意。 少頃柳友入來, 問其故, 則推尋數三處, 終不知去處。 仍不得相見, 可歎可歎。 仍爲發程, 抵任實邑內市邊, 逢同行, 偕來屈巖酒店。 與同行仍發, 抵瑟峙留宿。 신안서원(新安書院)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읍 신안리에 있는 서원이다. 선조 21년(1588)에 주희와 한호겸(韓好謙)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 슬치(瑟峙) 전라북도 임실군 관촌면과 완주군 상관면의 경계가 되는 고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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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계유) 十五日 癸酉 -소양작악(昭陽作噩)-. 흐리다 비. 동오재(東吾齋)로 돌아왔다.〈포은선생백양쌍계루시〉(圃隱先生白羊雙溪樓韻)시를 청하는 백양사 승려를 이제 보고서,(求詩今見白羊僧)붓 잡고 읊조려도 되지 않으니 부끄럽네.(把筆沉吟愧不能)청수(淸叟) 스님 누각 세우니 명성이 처음 중해지고,(淸叟起樓名始重)목은(牧隱) 선생 기문 지으시니 가치 도리어 더해졌다네.(牧翁作記價還增)풍광이 아득한 저문 산의 노을은 붉고,(烟光漂渺暮山紫)달그림자 배회하는 가을 물은 맑구나.(月影徘徊秋水澄)오래도록 인간세상을 향해 골몰한 일 많으니,(久向人間多汨事)구름 헤치고서 언제나 그대와 함께 오를거나?(披雲何日共君登) 【昭陽作噩】。陰而雨。還東吾齋。〈圃隱先生白羊雙溪樓韻〉求詩今見白羊僧。把筆沉吟愧不能.淸叟起樓名始重。牧翁作記價還增.烟光漂渺暮山紫。月影徘徊秋水澄.久向人間多汨事。披雲何日共君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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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갑술) 十六日 甲戌 -알봉엄무(閼逢閹茂)-. 맑음. 【閼逢閹茂】。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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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임신) 十四日 壬申 -현익군탄(玄黓涒灘)-. 맑다가 흐림. 집으로 돌아왔다. 가족들이 별탈이 없었다. 【玄黓涒灘】。陽而陰。還家。 家率無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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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二十八日 ○주막에 일행을 남겨두고, 나는 무열 씨와 하서를 만나기 위해 이인면(里仁面) 입점촌(笠店村)의 하서(夏瑞) 집을 찾아갔는데, 하서는 없고, 다만 그 아들 상인(喪人) 지언(持彦) 형제만 있었다. 이에 치위(致慰, 상중에 있는 사람을 위로함)하였다. 영남(嶺南) 안의(安義)의 류재철(柳載喆)이 나보다 먼저 그 집에 있었다. 오후에는 남원(南原)의 김성채(金星采)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왔다. 김성채는 하서와 친사돈인 사람이다. 그와 함께 묵었다. ○留同行於幕中, 余與武說氏爲見夏瑞, 尋往里仁面笠店村夏瑞家, 則夏瑞不在, 只有其子喪人持彦兄弟。 仍爲致慰。 嶺南安義柳載喆, 先我留在其家。 午後南原金星采爲名人入來。 金, 則夏瑞親査之人也。 與之同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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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을사) 十三日 乙巳 맑음. 근년에 분죽(粉竹)101)이 대부분 말라 죽었는데 금년에도 역시 그러하다. 자세히 살펴보니 곧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면, 줄기가 말라버리는데 마치 곡(穀)과 같고, 꽃 또한 곡화(穀花)와 같다. 화심(花心)은 마치 가는 명주실이 두 가닥인 것 같다. 직경이 한 치가량의 화반(花盤)은 꽃술 한 개에 화반 두 개로, 색깔은 누런 색이 가볍게 떠있고, 모양은 작은 모기의 날개와 같다. 陽。近年粉竹多枯死。 今年亦然。詳視之。 乃開花成實。 則箕莖之枯如穀。 花亦如穀花。花心如微細繭絲兩股。 經寸花盤。 一股兩盤。 色黃浮輕。 象如小蚊翅。 분죽(粉竹) 5월 중순부터 한 달가량 나오는 대나무의 재래종이다. 대 줄기에 흰 가루가 묻어 있어 분죽(粉竹)이라고 한다. 솜대라고도 한다. 아삭거리고 맛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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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十四日 ○일찍 출발하여 실(實)2) 저자 주변에 이르러 아침을 먹었다.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지만, 비를 무릅쓰고 출발하였다. 율동(栗洞) 마을 앞에 이르러, 비를 피하려고 한 행랑으로 들어가, 그 성명을 물으니 서영주(徐永周)라고 하였다. 여전히 비가 그치지 않아 종일 머물렀다. 잠을 자려고 하니 파리 떼가 극성이라 잠을 이룰 수가 없어 몹시 괴로웠다. 저녁 무렵 비가 좀 개어 출발하였다. 진창길에 무릎이 빠지고, 옷과 버선이 모두 젖어 몹시 짜증이 났다. 간신히 성부(成部) 장터 주막에 도착하였다. 비가 다시 시작되어 그대로 유숙하였다. 10리를 갔다. ○早發, 抵實市邊朝飯。 雨始, 冒雨發程。 至栗洞村前, 避雨次入一行廊。 問其姓名, 則徐永周也。 仍雨不止, 留終日。 而欲眠, 則蒼蠅之多侵, 不得就寢, 苦哉苦哉。 夕時稍霽, 故移發。 泥濘沒膝, 衣襪盡濕, 憤憤。 艱到成部場墟酒幕。 雨更作, 仍留宿。 行十里。 실(實) 원래 지명에서 한 글자가 누락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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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十六日 ○내기가 당두(唐頭)의 김모(金某) 집으로 갔다. 바로 그의 처가였다. 내일 여기서 만나기로 하고 갔다. 여러 날 타관에서 고생한 나머지 비록 하룻밤 떨어져 있는데도 서운하고 허전한 마음을 억누를 수 없었다. ○乃記往唐頭金某家。 卽其妻家也。 明日來會此處而去矣。 數日勞苦他官之餘, 雖爲一夜之離, 悵缺難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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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경진) 十七日 庚辰 잠깐 맑다가 다시 흐림. 아들이 점을 쳐서 태괘(兌卦)10) 구이(九二)의 '미더워해서 기뻐함이니 길하고 뉘우침이 없으리라.[孚兌吉悔亡]'를 얻었는데, 상전(象傳)에 이르길, '믿어서 기뻐함의 길함은 뜻이 믿음을 주기 때문이다.[孚兌之吉, 信之志也]'라고 했다. 때문에 '사람은 성신(誠信, 성실)하지 않을 때가 없어야 하나, 금년은 유독 성신해야 한다.'는 말로 경계하였다. 오늘은 조부의 기일인데, 가고(家故)에 구애되어 달려가 참여하지 못하고 한갓 한탄만 할 따름이다. 며느리가 산후통이 있어서 목단탕(牧丹湯) 두 첩을 썼다. 乍陽復陰。家兒得卦兌之九二。 '孚兌吉悔亡'。 象曰。 '孚兌之吉。 信之也。'。 故戒以人無時不誠信。 今年惟篤誠信也。是日卽祖考忌辰。 拘於家故。 末由趨參。 徒切愾然而已。媳婦産後症。 用牧丹湯二貼。 태괘(兌卦) 주역 64괘 중 58번째 괘인 중택태(重澤兌)괘를 말한다. 태는 기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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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계미) 二十日 癸未 맑음. 죽산(竹山)11)의 포공(包工, 푸줏간 장인)이 마을에 들어왔는데, 속기(俗忌) 때문에 만나보지 않았다. 陽。竹山包工入村。 以俗忌不爲接見。 죽산(竹山) 전남 담양군 무정면 영천리에 있는 죽산마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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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기사) 十六日 己巳 흐리고 비. 비를 무릅쓰고 아버지 제사75)를 지내러 갔다. 陰雨。冒雨作親忌之行。 아버지 제사 양부 김낙현(金洛鉉)은 1894년 9월 17일에 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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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갑진) 十二日 甲辰 맑음. 궁산(弓山)100)에 사는 친구 이문극(李文極)이 왔다. 陽。弓山李友文極來。 궁산(弓山) 담양군 수북면 궁산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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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정미) 十五日 丁未 맑음. 아침에 안개가 끼고 저녁엔 바람이 불었다. 들에서 측량(測量)102)을 하고 있다. 陽。朝霧夕風。野有測量。 측량(測量) 1910년부터 1918년까지 일제가 우리나라에서 식민지적 토지제도를 확립할 목적으로 실시한 '토지조사사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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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기묘) 二十一日 己卯 맑음. 하서(河西) 선생의 〈문인에게 보이다〉190)의 "천지 중간에 두 사람 계시나니, 중니[공자]가 원기라면 자양[주자]은 진기로세. 잠심하고 딴 길에 미혹되지 말아서, 늙은 이 몸을 위로케 하여다오[天地中間有二人, 仲尼元氣紫陽眞。潛心勿向他岐惑, 慰此摧頹一病身]"라는 구절의 운(韻)을 가지고 차운시를 완성하였다.성(誠)과 경(敬)은 옛 성인에서 나왔으니(誠敬由來古聖人)잘 따르고 잃지 않음이 천진일세(遵而勿失是天眞)도를 분명하게 봄이 이와 같다면(分明見道如斯已)천지의 중간에 확정된 몸이로다(天地中間確定身) 陽。因河西先生〈示門人〉。 "天地中間有二人。 仲尼元氣紫陽眞。潛心勿向他岐惑。 慰此摧頹一病身。" 句韻而成之。誠敬由來古聖人。遵而勿失是天眞。分明見道如斯已。天地中間確定身。 문인에게 보이다[示門人] 이 시는 김인후 문집인 ≪하서전집(河西全集)≫ 권7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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