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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약【연규】에게 주다 與鄭雲躍【淵圭】 지난 여름 돌아가는 인편에 바빠서 답장을 써서 부치지 못하였으니, 이것이 어찌 멀리서 서로 안부를 묻는 뜻이겠습니까. 해가 바뀌었는데 부모님을 모시는 일에 많은 복이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선진(先進) 숙덕(宿德)으로 일세(一世)에 우러를 분으로 첫째도 종씨(從氏)이고 둘째도 종씨이니 밖을 나가지 않아도 도(道)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함양되고 훈화되어 덕기(德器)를 성취한 것이 어떠하겠습니까? 삼가 좌우를 위해 경하드립니다. 그렇다면 좌우가 비루한 나에게 마음을 쏟아주시니 부탁하는 바가 있더라도 혹 안 될 것은 없지 않겠습니까? 밝은 달을 버리고 쇠똥 구슬을 취할 리는 결코 없을 것입니다. 만약 세의(世誼)를 무겁게 여겨서 저를 버리지 않고 종종 경책(警責)해주신다면 이 역시 후덕한 일이니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힘쓰셔서 먼저 자숙(自淑)한 다음 또 그 남은 공효를 남들에게 두루 미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去夏迴便。悤悤未修答書。此豈遠地相問之意乎。歲飜未審省節多福。先進宿德。一世所可宗仰。一則從氏二則從氏。不出戶而道存焉。其所以涵濡薰蒸。成就德器者。爲何如也。竊爲左右賀之。然則以左右而傾情於鄙陋。而有所見屬者。無或不可乎。舍明月而取蜣丸。決無是理。若以世契之重。爲之不棄。而種種警責。斯亦厚矣。如何如何。願晨夜勉力。旣以自淑。又以波及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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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에서 감흥이 있어 짓다 山齋有感 아, 나는 백발의 늙은 서생이니 (嗟余白髮老書生)구구하게 한 기예도 이름이 난 것이 없네 (未有區區一藝名)산재의 병상에서 신음하며 괴로우니 (山齋病榻呻吟苦)누가 무궁하여 미치지 못하는 마음을 알리오 (誰識無窮靡逮情) 嗟余白髮老書生。未有區區一藝名。山齋病榻呻吟苦。誰識無窮靡逮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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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범【계호】에 대한 만사 挽閔仲範【啓鎬】 향당에는 옛 친구들 점점 줄어드니 (鄕黨舊交漸覺稀)오늘 우리 공 저승으로 갈 줄 누가 알았으랴 (誰知今日我公歸)이른 나이에 경영하여 집이 윤기가 났고 (早年經紀屋生潤)만년에 높이 올라 이름이 더욱 빛났네 (晩際騰揚名益輝)양대에 걸친 끈끈한 정 잊을 수 없고 (兩世綢繆難可忘)함께 늙다 이별하니 다시 누구를 의지하랴 (同衰分散更誰依)오봉의 경치를 함께 유람하였으니 (五峯水石徑行處)보는 것마다 상심하여 눈물이 옷깃을 적시네 (觸目傷心淚滿衣) 鄕黨舊交漸覺稀。誰知今日我公歸。早年經紀屋生潤。晩際騰揚名益輝。兩世綢繆難可忘。同衰分散更誰依。五峯水石徑行處。觸目傷心淚滿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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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西面多會化民崔賛斗右謹言情由段夫同事興利之法有利則分食有欠則分當自是通行之例也民去庚辰年分與金仁德同事行商也其興敗本錢非他人錢乃集之殖利錢是如乎興敗之間事不如意雖無分用之物渠之利条每每計朔摘取故渠則因此致富民則因此致敗如干田畓盡敀於渠家豈不寃枉哉去癸未年良中自京偕來時 渠以緊用買來木籠而到中路投宿店幕也時値夏月蚤蝎相侵不能交睫故兩人所負錢一百四十兩藏于籠中置諸房中出外睱睡之間爲賊所盜若非木籠各自看守則豈有盡失之理乎眞所謂由墻折角者也 而以同事之故所失錢折半七十兩民蕩産備報其所寃枉倘復如何然而窮居無聊去戊申年良中民請錢五十兩於同仁德則渠之言內君之侄子有保則當爲如數貸之云故果爲成手記以給後依數得出行商於焉之間民又狼貝無路備報則仁德以此呈訴於舊舊城主座政時是乎則招致民之侄子 分付內旣有汝之手記則本錢不可不報給亦敎是故民之侄子依 分付同錢五十兩備報而大年之間無復利条之說矣昨冬十二月日敢以已決之事 更爲呈訴則城主敎是自鄕廳查宲稟告事 處分故鄕廳以二十兩備報之意稟達是乎矣來歷與 官決旣如是?除良民連値蕩敗之餘辦報末由侄子蕩産本錢五十兩依 官決報給則惟彼仁德不有 官決又不念同事之誼今以利条更爲起閙欲徵於民之侄子者事甚無厭敢此仰訴 參商敎是後特爲分揀事 行下爲只爲行下向敎是事城主 處分壬辰四月 日官[着押](題辭)一事一呈足矣此則至今四呈還覺支離事卄二日[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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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에 즉흥으로 읊다 初冬卽事 썰렁한 산재에 거처하기 어려우니 冷落山齋不可居절서가 삼여327)를 만난 것에 깜짝 놀라네 飜驚歲序値三餘나무숲이 모두 낙엽 지니 산 모습이 깨끗하고 樹林盡脫山容淨눈과 달이 서로 비추니 밤경치가 환하구나 雪月交輝夜色虛노년에 비단옷과 고기의 봉양을 어찌 바라랴328) 那望老年供帛肉외려 낡은 책을 가져다가 좀벌레를 제거한다오 猶將敗冊掃蟫魚새벽에 일어나 앉으매 맑고 한가로우니 曉頭起坐淸無事몸과 마음이 본성을 회복함을 거의 보겠노라 庶見身心復性初 冷落山齋不可居, 飜驚歲序値三餘.樹林盡脫山容淨, 雪月交輝夜色虛.那望老年供帛肉? 猶將敗冊掃蟫魚.曉頭起坐淸無事, 庶見身心復性初. 삼여(三餘) 학문하거나 독서하는 데 가장 좋은 세 가지 여가(餘暇)로, 본디 한 해의 여가인 겨울, 하루의 여가인 밤, 한 철의 여가인 장마철을 이르는데, 여기서는 겨울을 두고 말한 것이다. 노년에……바라랴 《맹자》 〈진심 상(盡心上)〉에 "나이 오십에는 비단이 아니면 따뜻하지 않고, 나이 칠십에는 고기가 아니면 배부르지 않다. 따뜻하지 못하고 배부르지 못한 것을 소위 춥고 배고프다고 하는데, 옛날 문왕의 백성 중에는 춥고 배고픈 늙은이가 없었다.[五十非帛不煖, 七十非肉不飽. 不煖不飽, 謂之凍餒, 文王之民無凍餒之老者.]"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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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하중에게 보이다 示孫兒夏重 원기는 바로 태화이니 元氣是太和봄바람이 온갖 화기를 편다오 春風暢萬和마음의 화기와 기운의 화기 心和與氣和이것은 한 몸의 화기로세 是則一身和이를 미루어 집안과 나라의 화기를 이루니 推致家國和오만 상서가 한 화기에 달려 있다네 萬祥在一和 元氣是太和, 春風暢萬和.心和與氣和, 是則一身和.推致家國和, 萬祥在一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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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西面淨塘里化民崔載信右謹言民勢本至貧商買次去甲辰年良中本里崔孝大處錢六十兩得用是乎所以若薄福之人所營到底狼貝見利姑捨反爲害者向誰而說道▣▣而他人之債不可不報賣家賣産本錢六十兩利錢十兩當年合七十兩當年內僅僅備報是遣昨年再昨年兩次所報爲六兩五戔是如乎較計其彼此細音則利錢餘条不過爲十兩內外而此則徐徐報給之意屢屢哀乞是乎矣渠以富贍之人不思窮民之情勢民之納 稅次艱辛辦備租二石乘其出他之時勒奪而去是如乎渠雖有當捧之物不過▣▣之利錢餘条?除良奪去之穀物即是稅納之所重而且不曰先公後私者乎私難頡頑緣由仰籲爲去乎上項崔孝大處見奪租二石即爲推給俾爲納稅之地千萬望良只爲行下向敎是事城主 處分 己酉二月 日官[着押](題辭)雖重於當棒以比稅穀則公私懸殊奪去二石租出給稅納是遣如有剩餘捧債事卄七日 崔孝大告崔孝憲[印][印][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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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井里㞐崔載信右謹言情由段民去甲辰年良中與崔碩俊隣㞐而將事末業故渠矣錢兩種種與受矣當於戊申秋 每月四利邊細音則民之所捧爲六兩零而同碩俊本以貪慾之人每月六分邊反有所捧是加頡頑者久矣則此所謂賊反荷杖也同碩俊自特豪强 使其子勒奪民家垈産業不得已避禍次移㞐于他里至於相訟之境此所謂留來之嫌也至於去市碩俊之子兄弟無端悖辱 前引後推擊胸蹴背無所不至其時昏昏氣塞者矣民不及鳴寃禁乱將校俱以酒失仰達于城主前同爲捉囚一體被罪歸家是乎乃以素孫兄弟被打之毒兇背牽引隨人起㞐食飮不通詩云哿矣富人哀此煢獨也民不勝抑㭗敢玆仰訴洞燭敎是後同素孫捉致法庭嚴囚重縄是白遣所捧錢六兩與家垈價二十五兩即地推給使此孤弱之民此土奠㞐之地爲白只爲行下向敎是事城主 處分庚戌十月 日官[着押](題辭)酗酒之款曾已治罪是矣至於厚邊勒奪可謂亂法之民査實嚴治次崔孝孫捉待宜當事初一日狀者[印][印][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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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년 부안김씨가(扶安金氏家) 계안(稧案) 고문서-치부기록류-계문서 사회-조직/운영-계문서 庚申十一月 庚申十一月 1860 扶安金氏家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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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형 백언84)이 방문하다 族兄伯彥見訪 이별한 뒤에 아득히 세월이 흘러 (別後茫茫歲月深)오산으로 가는 길에 다시 왕림하였네 (鰲山歸路更光臨)맑은 바람 부는 탁자에 진면목이 열리고 (淸風一榻開眞面)찬 달빛 비치는 밤에 고인의 마음을 강론하네 (寒月中宵講古心)사업하는 것 예전처럼 하지 말고 (克將事業休依舊)용맹하게 공부하는 것 결단코 지금부터 하세 (勇下功夫斷自今)내일 아침 다시 강남의 약속 잡을 것이니 (明朝復有江南約)국화 피고 단풍 드는 팔월 숲에서 만나세 (黃菊丹楓八月林) 別後茫茫歲月深。鰲山歸路更光臨。清風一榻開眞面。寒月中宵講古心。克將事業休依舊。勇下功夫斷自今。明朝復有江南約。黃菊丹楓八月林。 백언(伯彥) 정시림(鄭時林)의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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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서 김 선생의 경석정85)에 올라 원운에 삼가 차운하다 登河西金先生竟夕亭。謹次原韻 선정이 어느 때 이 강단을 세웠는가 (先正何時築此壇)필암서원 위 난봉이 높이 솟았네 (筆巖之上卵峯端)오랜 세월을 겪은 산천의 정기가 예스럽고 (山川閱劫精輝古)서리 맞은 송죽은 절조가 굳세네 (松竹經霜節操寒)해는 충심을 비춰 집 모서리에 걸렸고 (日照丹衷懸屋角)비는 맑은 눈물에 더해져 정자 난간에 뿌리네 (雨添淸淚灑亭欄)가을 못 같은 맑은 도맥 천년에 흐르니 (秋潭道脈流千載)사숙한 여생은 또한 기쁘지 않겠는가 (私淑餘生不亦歡) 先正何時築此壇。筆巖之上卵峯端。山川閱劫精輝古。松竹經霜節操寒。日照丹衷懸屋角。雨添清淚灑亭欄。秋潭道脈流千載。私淑餘生不亦歡。 경석정(竟夕亭) 1590년(선조23) 호남 유림들이 하서(河西) 김인후(金麟厚, 1510~1560)의 도학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필암서원(筆巖書院)에 있는 정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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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으로 가는 도중에 박생 경립140)의 시에 화운하다 福川途中和朴生景立 어느새 나이가 노년이 되었으니 (冉冉時華際暮年)무단히 나그네 되어 또 즐겁게 노니네 (無端爲客且留連)지팡이 짚고 함께 묵으니 유봉에 달이 떴고 (一筇伴宿酉峯月)손을 잡고 돌아가니 서석산엔 안개가 끼었네 (雙袖携歸瑞石煙)쓸데없는 생각은 노쇠하여도 그치지 않고 (浮想不隨衰境歇)빈궁한 생활 속에서 어지러운 세상일에 이끌림이 많네 (窮途多被世紛牽)평소의 회포 누구에게 말하랴 (平生襟抱向誰語)술잔 기울이며 몇 곡조 호탕한 노래 부르네 (數曲浩歌樽酒邊) 冉冉時華際暮年。無端爲客且留連。一笻伴宿酉峯月。雙袖携歸瑞石烟。浮想不隨衰境歇。窮途多被世紛牽。平生襟抱向誰語。數曲浩歌樽酒邊。 박생 경립(朴生景立) 박준기(朴準基, 1864~1940)이다. 본관은 밀양(密陽), 자는 경립, 호는 겸산(謙山)이다. 저서에 『겸산유고(謙山遺稿)』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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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의 운에 화운하다 和諸生韻 붉은색 푸른색 짙게 물들어 수놓은 옷과 같으니 (稠紅積翠繡如衣)여기에서 춘심이 다 드러나네 (到此春心盡發揮)양자강141) 가에 아침 비가 그치고 (楊子江頭朝雨歇)구지산 위에 저녁 구름 얕게 끼었네 (九芝山上暮煙微)노쇠한 나이에 병이 많아 늘 병상에 누웠고 (衰年多病常支枕)궁벽한 곳 사람이 없어 늘 사립문을 닫았네 (僻地少人長掩扉)육십의 나이 되돌릴 수 없으니 (六十光陰追不得)세간에서 아주 못난 사람이 된 것 부끄럽네 (世間愧作下愚歸) 稠紅積翠繡如衣。到此春心盡發揮。楊子江頭朝雨歇。九芝山上暮烟微。衰年多病常支枕。僻地少人長掩扉。六十光陰追不得。世間愧作下愚歸。 양자강(楊子江) 능주천이 화순군 이양면 강서리 예성산 아래 송석정에 이르면 양자강 또는 용강(龍江)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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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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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848년 조응호(趙膺鎬)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戊申元月七日 趙膺鎬 戊申元月七日 趙膺鎬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1848년(헌종 14) 조응호가 보낸 서간 1848년(헌종 14) 1월 7일에 조응호(趙膺鎬)가 사돈에게 보낸 서간(書簡)이다. 수신자는 장암(場巖) 송대흥(宋大興)이다. 지난번에 심부름꾼이 돌아와 상대방의 편지를 보았다며 새해의 안부를 물었다. 손부(孫婦)의 환후는 속히 완쾌되어 완전해지겠는지 묻고 자신은 어제와 같고 아이들 감기가 나아지니 다행이라고 하였다. 반물완(盤物阮)의 명을 받들었으나 지금 서울 편지에 있는 일을 보니, 반직(盤直)이 추수(推輸)하여 올리라고 하기에 보고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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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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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昨者伻回伏承下覆伏審新正靜中體度迓新萬護閤節安重何等伏賀令孫婦患候尙未奏效子嫌藥後動靜猶有未祛本誠極悶然何對速瘳就完耶伏問日間體節護安諸憂或有益勝之喜耶伏溸且念査下生省引猶昨室憂拔報而向合兒子感証有減私幸私幸盤物阮承命矣以換而定矣今見京書有悶慮之事自盤直推輸上之報云故玆以仰告考標仗卽爲出給去隷若何近來人心多有未盡信之患矣今見此報良覺脫然爲此略白不備上候禮戊申元月七日査下生趙膺鎬再拜數爲回台五十五矣日前自此標紙竝套送若何(皮封)場巖宋大興宅入納三閒上候書 謹封(別紙)錢文肆百伍拾兩出付此報事(別紙)戊申元初八日盤谷標錢文肆拾伍兩送三閒印戊申正月初三日場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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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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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오년 문과(文科) 초시방(初試榜) 고문서-증빙류-시권 정치/행정-과거-시권 戊午年 戊午年 1858 合格者 전라도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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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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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임신년 임재근(林在根) 모(母) 관련 기록. 고문서-치부기록류-문중기록 사회-가족/친족-종중/문중자료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임재근의 모와 관련된 단편 기록. 임재근(林在根)의 모(母)와 관련된 단편 기록이다. 임신년 6월 초2일에 임재근의 어머니가 30냥을 가지고 올라가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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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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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하사6)에서 돌아오며 自下沙歸 함연7)에서 강론 파하고 돌아가고픈 마음 일어 (函筵講罷動歸心)다시 황룡강8)을 건너니 강물이 깊네 (回渡黃龍江水深)백발이 성성한 부모님은 사립문 아래에서 (白髮吾親蓬蓽下)저녁이면 애타게 기다린 날 많았으리 (應多暮暮倚閭尋) 函筵講罷動歸心。回渡黃龍江水深。白髮吾親蓬蓽下。應多暮暮倚閭尋。 하사(下沙) 기정진이 거처하며 강학하던 곳으로, 노산(蘆山) 아래에 있다. 정의림은 당시에 기정진의 문하에서 수업하였다. 함연(函筵) 선생(先生)이나 장자(長者)가 앉는 자리로, 함장(函丈)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다. 황룡강(黃龍江) 전라남도 장성군, 나주시, 광주광역시 광산구를 흐르는 하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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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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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도중에 한식을 만나다 途中寒食 도중에 한식을 만나니 (行路逢寒食)집집마다 다투어 묘소에 가네 (家家競上墳)우리 가야동을 생각하니 (想我伽倻洞)사람은 없고 풀만 절로 향기로우리 (無人草自薰) 行路逢寒食。家家競上墳。想我伽倻洞。無人草自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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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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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875년 위친계(爲親契) 회문(回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사회-조직/운영-통문 乙亥十月初三日 扶安金氏門中 金大允 等 5人 乙亥十月初三日 1875 扶安金氏門中 金大允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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