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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러운 마음이 일어 有恨 평생 성인을 배웠지만 하나도 이룬 게 없으니 生平學聖一無成어찌 잗단 기예에 밝은 공인만 하겠는가 豈若工人曲藝明일상생활에서 어찌 실지를 구한 적이 있으랴 日用何曾求實地월단평560)은 완전히 헛된 명성을 퍼뜨린 것일세 月評全是播虛聲자주 굶주리고 병드니 그 누가 구제하리오 數飢數病誰能恤속인도 유자도 아니니 뭐라 이름할 수 없다오 非俗非儒未可名노년의 끝없는 한만 일어날 뿐이니 惟有臨年無盡恨부질없이 칠언시를 짓게 하는구나 惹來空作七言城 生平學聖一無成, 豈若工人曲藝明?日用何曾求實地? 月評全是播虛聲.數飢數病誰能恤? 非俗非儒未可名.惟有臨年無盡恨, 惹來空作七言城. 월단평(月旦評) 인물을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한나라 때 허소(許劭)가 향당(鄕黨)의 인물을 논핵하기를 좋아하여 매월 초에 인물을 다시 품평하였으므로, 여남(汝南) 사람들이 이를 두고 월단평이라고 하였다. 《後漢書 卷68 許劭列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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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우 【규석】에게 답함 答安景禹【圭錫】 종종 방문해 주어 이미 매우 감사한데, 더구나 안부를 묻는 편지가 계속 이어지니 어떠하겠는가? 나로 하여금 감탄하게 하네. 다만 노쇠하고 용렬한 나는 만 분의 일의 책임도 부응할 수 없는 것이 부끄러울 뿐이네. 편지를 받은 지 며칠이 지났는데, 어버이를 모시는 절도가 더욱 더 좋으며 밝은 창가 책상에서 침잠하여 연구하여 조리와 과정은 날마다 진보하고 있는가? 부형에 대해 자제는 계술할 책임이 있으니 부디 힘쓰고 노력하여 이 뜻을 저버리지 않는 것이 어떠하겠는가? 의림(義林)은 나이가 들수록 지업은 쇠퇴하여 신세가 가련한데, 단지 구구한 나의 일념은 벗들과 종유하는 사이에서 마칠 수 있는 것에 있지 않은 적이 없네. 그렇다면 여광(餘光)을 입어 만년에 회포를 부칠 수 있는 바탕이 되는 것이 또한 두텁지 않겠는가? 원컨대 그대는 힘쓰시게. 種種經過。已極感惻。況有書尺存訊。從以繼之乎。令人感歎。但衰索淺劣。無以副萬一之責。爲可愧耳。書後有日。侍旁節宣。益復勝迪。明窓棐几。況潛硏究。條緖程曆。日就長長否。父兄子弟。繼述有責。千萬勉力。勿孤此意。如何如何。義林年邁業退身事可憐只有區區一念未嘗不在於朋友遊從之間。爲可以了了耳。然則其所以得被餘光。而爲晩年寄懷之地者。不亦厚乎。願君勉之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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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선【청묵】에게 주다 贈梁子善【淸默】 육십삼 년의 세월 물처럼 흐르니 (七九光陰逝水如)내 재주 없이 책만 보다 늙은 것 부끄럽네 (愧吾無術老於書)지금 돌아가 학문 연구에 매진하라 (今歸莫墜鑽研力)그대 앞길이 만 리 남은 것 아끼네 (愛爾前程萬里餘) 七九光陰逝水如。愧吾無術老於書。今歸莫墜鑽研力。愛爾前程萬里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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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여【형주】에게 보냄 與洪章汝【馨周】 영종씨(令從氏 상대방의 사촌 형제)께서 왕림하시어 삼가 편지를 받들었습니다. 삼가 체후는 더욱 잘 보중하시며 두루 평안하신지요. 그리운 마음 간절합니다. 아우는 그럭저럭 지낼 뿐이니 나머지야 어찌 말할 것이 있겠습니까. 부탁하신 선고(先考)의 행장은 참으로 식견이 천박한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만, 근실한 성의에 감격하여 굳이 사양하기 어렵기에 감히 붓을 들었습니다. 만약 온당치 못한 부분이 있다면 수식(修飾)과 윤색(潤色)을 하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영종(令從)이 지난번에 이르기를, 오는 15일경에 제게 들르신다고 했는데 문득 생각하니 그때는 아마도 아우가 잠시 출타를 할 것 같습니다. 또 마침 믿을 만한 인편이 있어서 이렇게 편지를 올립니다. 今從氏左顧。謹承信徽。恭問體節增重。渾引均宜。溯仰區區。弟粗遣而已。餘何可提。先狀之托。固非膚淺所可承堪。而感感勤意。有難牢讓。敢爾沘筆。如有未穩。爲加修潤如何。令從向云。以今十五日間歷過。而旋念其時。恐弟有小出。且適有信便。故玆以付上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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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서【용혁】에게 주다 與閔邦瑞【用爀】 저번에 만났을 때는 매우 급하고 바빴으므로, 마음속으로 돌아오는 길에 서로 만나 남은 회포를 풀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사이 이별의 슬픔이 가슴에서 가끔 일어나서, 단성(丹城)과 진주(晉州)에서부터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가 20여 일이 지나서 그대의 별장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외출할 때를 만나, 이렇게 한 번의 마주 손을 잡는 일이 어긋나게 되었습니다. 저번에 다 정리하지 못한 감회는 언제 다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슬퍼하며 돌아오니, 마음은 마치 잃어버린 것이 있는 듯 허전합니다. 다만 부모님을 모시며 온갖 복을 누리고, 남은 힘으로 예전에 배운 것을 익히고 힘써 연구해서 높아지고 깊어지기를 기원합니다. 向拜悤劇。意謂回程相奉。以整餘蘊。其間離悵。種種于懷。自丹晉諸處。逶迤二十許日而到貴庄。適値駕言。違此一番對握。向日未整之懷。未知何時可罄耶。悵然而歸。心焉如失。只祝侍省百福。餘力溫理。勉究崇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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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사96)를 다시 방문하였는데 사찰이 황폐해진 지 이미 오래된 것을 보고 느낌이 있어 짓다 重過寶林寺。見寺廢已久。有感而作。 선친을 모시고 운림을 들른 적이 있는데 (曾陪先考過雲林)백발의 나이에 다시 오니 상전벽해가 되었네 (白首重來桑海沈)들렀던 길 추억해 봐도 기억나는 곳이 없어 (追想經行無記處)석양녘 흐르는 물에 여운을 보내네 (夕陽流水送餘音) 曾陪先考過雲林。白首重來桑海沈。追想經行無記處。夕陽流水送餘音。 보림사(寶林寺) 전라남도 장흥군 유치면(有治面) 가지산(迦智山)에 있는 절로, 송광사(松廣寺)의 말사(末寺)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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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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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간례휘찬(簡禮彙纂) 목록(目錄) 고문서-치부기록류-서목 교육/문화-출판/인쇄-서목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간례휘찬의 목록. 고종 연간에 간행된 서식집 간례휘찬(簡禮彙纂)의 목록(目錄)이다. 간례휘찬은 통상 간찰서식집을 가리키지만, 여기에 제시된 목록에서는 각종 축문과 제문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여지는 각종 문서의 투식을 기록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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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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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고종(高宗) 초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 관련 기록 초(抄) 고문서-증빙류-행장 정치/행정-조직/운영-행장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고종 즉위 초의 흥선대원군 관련 기록. 고종(高宗)이 즉위하고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이 권력을 잡는 시기의 기록을 어디에선가 발췌한 문서로 추정된다. 내용 중간에 동치 3년 정월 운운하는 내용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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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동5) 회고 伽倻懷古 이끼 낀 비석은 예스럽고 (苔生碑面古)솔 자란 언덕 머리는 산뜻하네 (松立隴頭新)못난 후손 끝없는 한 밀려오니 (孱孫無限恨)피눈물이 수건을 다 적시네 (血淚盡沾巾) 苔生碑面古。松立隴頭新。孱孫無限恨。血淚盡沾巾。 가야동(伽倻洞) 작자의 선대 묘소가 있는 곳으로, 어디인지는 자세하지 않다.『일신재집(日新齋集)』 권10 「시가아(示家兒)」에 증조께서는 금남(錦南)에서 낭주(郞州)로 이사하였고, 왕고(王考)께서는 낭주(郞州)에서 금릉(金陵)으로 이사하였고 선고(先考)께서는 금릉(金陵)에서 능양(綾陽)으로 이사하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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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에 사는 벗 김내선【우종】을 찾아가다 訪龍巖金友乃善【佑鍾】 흥에 취해 산을 내려오니 (乘興出山來)주인이 술자리를 마련하였네 (主人酒戶開)가을이 저물었다 말하지 말라 (莫言秋節晚)국화 시든 뒤에 또 매화가 피리니 (菊後又寒梅) 乘興出山來。主人酒戶開。莫言秋節晚。菊後又寒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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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종제 경방과 노닐다 夜與敬方弟遊 동산에 핀 꽃은 화사한데 (灼灼園中花)시냇가에 지은 집은 쓸쓸하네 (寥寥溪上家)그대를 만나 밤 책상에 마주하니 (得君開夜榻)정취가 더욱 맑고 아름답네 (意味轉淸佳) 灼灼園中花。寥寥溪上家。得君開夜榻。意味轉淸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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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오년 안순(安橓)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庚午四月三日 安橓 庚午四月三日 安橓 서울 종로구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경오년 4월 3일에 안순이 부안 당촌에 사는 상중의 지인에게 보낸 서간. 경오년(庚午年) 4월 3일에 한양에 사는 안순(安橓)이 부안(扶安) 당촌(堂邨)에 사는 상중(喪中)의 지인(知人)에게 보낸 서간이다. 지난 겨울에 아우의 집이 우환으로 매우 위태한 지경이었는데 근래에 회복되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하고, 자신은 먹은 것이 체하여 여러 달이나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으며, 기혈도 떨어지고 있지만 시험삼아 먹은 약이 반드시 효과가 있을는지는 장담할 수 없다고 하였다. 안순은 또 이 편지에서 선효사(先孝事)에 대한 고민도 털어놓고 있는데, 그 내용만으로는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알 수 없다. 다만 자신이 병약하여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여 한스럽다는 말을 전하고 있다. 그리고 상대방이 붓 다섯 자루를 준 데 대하여 매우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있다. 자기집 가풍(家風)이 청한(淸寒)하여 이런 귀한 붓은 쉽게 얻을 수 없는 것이어서 더더욱 고맙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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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여 열락재를 떠나다 移家別悅樂齋 낙토에 초심으로 이 당을 세웠으니 (樂土初心築此堂)어찌 오늘 떠나는 심회 유장함을 알았으리오 (豈知今日別懷長)정원의 매화와 국화 모두 내가 심었으니 (園梅庭菊皆吾植)내년 봄이 되면 홀로 향기를 풍기리라 (春到明年獨自香) 樂土初心築此堂。豈知今日別懷長。園梅庭菊皆吾植。春到明年獨自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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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점서【재홍】에게 답함 答吳漸瑞【在鴻】 뜻밖에 온 심부름꾼을 통해 체후가 여전히 편안하다는 것을 알았으니, 기쁜 마음 말로 형용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근래 겪은 일이 마치 거센 풍랑 속에 있듯 위태로워 어느새 백발이 다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결말이 나 한숨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간세상 고락과 역경이 과연 이처럼 헤아리기 어렵단 말입니까. 댁내에 일어난 오늘날의 일 또한 운수에 관계된 것이니 어찌 인력으로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사리로 보아 마음을 비워 만년을 보내고, 또 주밀한 계책을 세워 다시 훗날의 염려가 없게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匪意伻來。因審體候連享安適。喜豁不可言。弟近日所經歷。如在狂風驚濤。萬丈危險。不覺頭髮盡白。然旣已登岸。可以敍息矣。人世間苦樂險易。果如是難測耶。宅上今日之事。亦是一副關數處。豈人力可容者哉。遣理坦懷。以葆晩景。又以戒勅密勿。勿復有後慮。如何如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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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윤【영조】에게 보냄 與崔錫允【永祚】 좋은 벗이 멀리 떨어져 있어 마음이 울적하건만 가을바람이 한창 높으니 마음을 추스르기가 배나 어렵습니다. 부모를 모시는 일이 즐겁고 경사스러우며 체후는 다복하신지 모르겠습니다. 농사가 풍년이라는데 호서 땅도 그러한지요? 거듭된 기근 끝에 위로가 될 만하지만, 요즘의 세상 소식이 좋지 못해 재앙이 일어날 기색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집안에 편안히 앉아 마음껏 먹을 수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대가(大家 상대방)께서 이사하신 이래 천 리 길이 5일이 걸리는 노정(路程)으로 바뀌고 멀리 있는 절역(絶域)이 이웃하는 성(省)처럼 가까워졌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기대하던 바람이 이로 인해서 이루어질 수도 있으련만 세상 상황이 어지러워 안정될 기약이 없습니다. 이러한 바람이 어긋날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묻고 배우며 서찰로 의견을 주고받는 일도 보장하기 어려울까 두렵습니다. 북쪽을 바라보며 내닫는 서글픔을 어찌 견디겠습니까. 良朋在遠。我思忉忉。秋風方高。倍難爲情。未審侍省歡慶。體候百福。年事告登。湖中亦然否。荐饉之餘。此可足慰。而但時耗不良。禍色日深。未知安坐屋裏可以得餉此大盌否也。大家搬移以來。千里之路。爲五日之程。絶域之遠。爲隣省之近。則平日期擬之願。庶可因此得就。而時象撓撓。妥帖無期。恐不惟此願或歸差池。而問聞往復。亦不至難保其源源耶。北望馳悵。曷以勝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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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년 배성렬(裵成烈) 방매(放賣)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명문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同治八年己巳十二月十六日 裴成烈 同治八年己巳十二月十六日 裴成烈 [着名] 2개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1869년(고종 6)에 배성열이 서작에 있는 논을 아무개에게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 1869년(고종 6) 12월 16일에 배성열(裴成烈)이 서작(西作)에 있는 논을 아무개에게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이다. 배성열은 이 논을 매득하여 경작해 왔지만 부친의 장례 때 진 빚을 갚을 방법이 없어서 팔게 되었다고 한다. 거래된 토지는 송자답(悚字畓)에 있는 5두락지이며, 부수로는 10부(負)가 되는 곳으로 거래가격은 60냥이다. 이후 자손들이 다른 말들을 하면 이 문서를 증빙자료로 관에 고하라고 하였다. 이 거래에는 답주(畓主)인 배성열(裴成烈)과 증필(證筆) 박영백(朴永白)이 참여하여 서명하였다. 토지를 산 사람이 누구인지는 밝혀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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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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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苐統苐 戶折衝將軍僉知中樞府事兼五衛將金膺相年八十丙申本扶寜父學生 命河祖學生 道明曾祖學生 德濂外祖學生柳壽期本高興率子通訓大夫司憲府掌令養黙年五十一乙丑婦尋氏歲四十六庚午籍開寜孫幼學基煜年二十二甲午婦申氏歲二十五辛卯籍高靈孫幼學基燦年十七己亥婦金氏歲十九丁酉籍延安子幼學天黙年四十一乙亥婦李氏歲四十丙子籍全義子幼學元黙年三十二甲申婦黃氏歲二十三癸巳籍越松孫童蒙基爀年十一乙巳行縣監 [着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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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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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847년 조응호(趙應鎬)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丁未至月十日 趙膺鎬 丁未至月十日 趙膺鎬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1847년(헌종 13)에 조응호가 사돈에게 보낸 서간 1847년(헌종 13) 11월 10일에 조응호(趙膺鎬)가 사돈에게 보낸 서간(書簡)이다. 일전에 노(奴)가 돌아오면서 가져온 답장이 아직껏 위로되고 있다며 상대방의 안부를 물었다. 며느리의 병은 약을 써도 낫지 않아 쾌차를 바라기는 어렵지만, 조금이라도 일어나 움직이고 살아서 시가(媤家)에 돌아온다면 정말 다행일 것이라고 하였다. 친구 권익산(權益山)을 만났더니 이미 환곡을 마감했다 하여 기뻤다고 하면서 여러 달 업무가 적어 가려고 했는데 마침 작은 일이 있어 며칠 기다렸다가 길을 나설 계획이라고 하였다. 조응호(趙膺鎬 1795~?)의 본관은 임천(林川)이며 자(字)는 명여(命汝)이고, 부는 조재의(趙在儀)이다. 1837년 식년시 진사로, 훈련주부(訓鍊主簿), 정포만호(井浦萬戶)를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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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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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정미년 재종손(再從孫) 김익현(金翼鉉)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丁未四月二十日 翼鉉 丁未四月二十日 崔翼鉉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정미년에 재종손 김익현이 보낸 서간 정미년(丁未年) 4월 20일에 재종손(再從孫) 김익현(金翼鉉) 이 보낸 서간(書簡)이다. 지난번 올린 편지는 받았으리라 생각되건만 소식이 막힌 지 한 달이 넘었다고 하였다. 그 사이의 상대방 건강과 가족들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부모님 곁에서 그런대로 지내는 것을 다행으로 여긴다고 하였다. 돌아가는 인편에 묵(墨) 1정(丁)을 보냈는데 받았는지 물었다. 상경(上京)한 뒤에 사용해야 할 돈이 많지만, 나올 곳이 조금도 없으니 상대방 쪽에 혹 돈이 있어 한 꿰미 빌려준다면 올해 안에 갚겠다고 하였다. 재촉할 돈은 8, 9냥이니 어려운 사정을 헤아려 빌려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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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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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1875년 부안군(扶安郡) 동도면(東道面) 향약법문(鄕約法文) 고문서-치부기록류-계문서 사회-조직/운영-계문서 乙亥七月 乙亥七月 1875 留鄕所 전라북도 부안군 동도면 7.4*7.4(정방형) 적색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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