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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828년 조응식(趙膺植)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戊子三月初三日 趙膺植 外翁 戊子三月初三日 趙膺植 外翁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1828년(순조 26) 조응식이 보낸 서간 1828년(순조 26) 3월 3일에 조응식(趙膺植)이 외조(外祖)에게 보낸 서간(書簡)이다. 한해 지나도록 소식이 막혀 소식을 알 수 없었다며 늦봄 외조의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가문이 불행하여 세전(歲前)에 계부(季父)의 상사(喪事)를 당하여 비통한 심정은 말할 것이 없고, 초월(初月)이 지났으나 묏자리를 정하지 못해 이달 13일에 임시 매장을 결정하였다고 하였다. 어머니의 건강이 좋지 못하여 이 때문에 공부를 포기할 수밖에 없어 안타깝다고 하였다. 또 유아(乳兒)가 요절하였다는 말을 듣고 참혹하였으나 인마(人馬)가 겨를이 없어 얼굴 한번 못 보고 영결하니 아비로써 매우 경악스럽다고 하였다. 정(鄭)아(雅)가 여러 날을 머무른다니 기쁘기 짝이 없으나 몸을 빼내어 만나지 못하니 매우 서운하다고 하였다. 세전(歲前)에 사 둔 목화는 30근(斤)인데 신편(信便)이 없어서 지금에야 비로소 올려 보낸다며, 지금은 전부 매매할 시기가 아니라서 뜻대로 되지 않았으니 가격은 되돌려 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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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악경【안상】에게 보냄 與朴樂卿【顔相】 추운 섣달 먼 행차는 과연 잘 도착했는가? 동동거리는 마음에 어느 날인들 잊었겠는가? 삼가 묻건대 여름철 어버이를 모시며 공부하는 정황은 때에 따라 모두 복되신가? 그리워하며 치달리는 마음 멀리서 감당할 수 없네. 어버이를 기쁘게 해 드림에 힘을 다하고 남는 날에 책을 보며 한결같이 긴절한가? 어버이를 봉양하며 독서하는 것 이것은 인간 세상의 최상의 사업이니, 수많은 녹봉이 나에게 무엇을 더하겠는가? 힘쓰고 힘쓰시게. 가만히 보건대 그대는 천품이 빼어나고 지상(志尙)이 비상하니, 이것으로 더욱더 노력한다면 어찌 고인에게 미치지 못함을 근심하겠는가? 내가 기대하고 바라는 마음 실로 얕지 않네. 의림(義林)은 노쇠하고 쓸쓸하며 기상이 무너져 족히 말할 것이 없는데, 더구나 질병이 점점 극심하여 나날이 더욱 심하니, 과연 능히 그대와 다시 한 번 만나 정답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지 모르겠네. 窮冬遠役。果爾利稅耶。憧憧在心。何日忘之。謹詢維夏侍履學況。對時百福。馳溯懸懸。不任遠情。趨歡盡力。餘日看書。一味喫緊否。養親讀書。此是人間太上事業。千駟萬鍾。何加於我。勉之勉之。竊覸吾友天資秀爽。志尙不當。用是而益加力焉。則何患古人之不可及哉。區區企望。實不淺淺。義林衰索頹塌。無足言者。況疾病沈劇。一日甚於一日。未知果能與吾友。復有一場對穩否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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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김여경【영주】에게 답함 答金汝擎【永柱】 자주 편지를 보내 진중한 뜻을 보여주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그러나 인편이 없어서 한 글자도 답장을 하지 못하였으니, 이 무슨 도리인가. 항상 미안하고 아쉽게 생각하였네. 잘 모르겠네만, 부모를 모시면서 건강하신가? 걱정하는 마음을 놓을 수가 없네. 나는 노쇠함이 날로 심해지고 병이 날로 깊어 가 거친 숨을 몰아쉬며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으니, 그 모습을 말로 형용할 수 없네. 보내준 편지에서 길고 자세히 말한 것에서 학문에 매진하는 부지런함을 볼 수 있네. 다만 잘 모르겠네만 이번 겨울에 무슨 책을 연구하고 어떤 사람과 교유하면서 학문은 크게 발전하고 있는가. 대저 이 일은 다만 나의 뜻이 독실한가에 달려 있으니, 만일 뜻이 독실하지 못하면 치지(致知)와 거경(居敬), 몸으로 깨우치고 실천하는 등 제반 공부가 모두 뿌리를 둘 곳이 없게 되네. 바라건대 이를 헤아려서 더욱 노력하게나. 累書珍重。何等感祝。而便路無階。未有一字之答。此何道理。常常慊缺。未審侍省萬祉。瞻溯無任。義林衰朽日甚。疾病日劇。奄奄待盡。無足形喩。示喩縷縷。足見尙學之勤。但未知今冬溫理何書。遊從何入。而所就爲長長否。大抵此事。只在吾之篤志。志苟不篤。則致知居敬。體認踐履。諸般功夫。昔無地可據。幸惟諒此而勉勉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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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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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27년 김영욱(金永旭)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十二月七日 金永旭 宋淳轅 十二月七日 1927 金永旭 宋淳轅 대구광역시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1927년 12월 7일에 대구에 사는 김영욱이 송순원에게 보낸 서간. 1927년 12월 7일에 대구(大邱)에 사는 김영욱(金永旭)이 익산군 낭산면 석천리에 사는 송순원(宋淳轅)에게 보낸 서간이다. 상대방을 인형(仁兄)이라고 호칭하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서로 가깝게 교유하는 사이로 보인다. 김영욱은 송순원에게 그의 안부를 물은 다음에, 자신이 산송(山訟) 일로 대전(大田)에 갔다가 어젯밤에 돌아왔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그러면서 상고(上告)에 관한 건은 형이 깊이 헤아려 처리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함께 한자리에 앉아 의논할 수 없는 처지인데다가 함부로 해결할 수도 없는 문제여서 한스럽고 답답하다고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고 있다. 그리고 노씨(盧氏)라는 사람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노씨는 자기 조카가 아직 회답이 없다고 말하고는 부산에 간다고 말하고 떠났는데, 이미 10여일이나 지났는데도 아무런 소식이 없다면서 믿을만한 사람이 아니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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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문세중【우식】에게 답함 答閔世仲【祐植】 번잡함에 빠져서 여전히 서책을 마주할 시간이 부족한 것은 공통적인 병폐입니다. 그러나 독서가 이치를 밝히는 방도이고 이치를 밝히는 것이 실천에 이르는 방도입니다. 실천에 이르게 하지 못하면 독서를 또 어디에 쓰겠습니까? 그렇다면 이른바 번잡함도 모두 우리가 날마다 겪어야 하는 실사(實事)입니다. 어찌 반드시 별도로 싫어하는 마음이 생겨나고 도리어 거기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겠습니까. 다만 일상에서 신상이나 집안에 무익한 일을 헤아려, 예를 들어 쓸데없이 어울리고 쓸데없이 대화를 나누고 쓸데없이 생각하는 것 따위를 일절 통렬하게 끊고 근원을 남기지 않는다면 응접하는 데 일이 많고 접대하는 데 끝이 없더라도 모두 우리의 독서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일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溺於叢冗。對冊尙少。此固通患。然讀書所以明理。明理所以致行。若不致行。則讀書亦何用哉。然則所謂叢冗者。無非吾日用合做底實事。何必別生厭煩之心。而反爲其所陷溺哉。但日用之間。度其無益於身事家事者。如閒追逐閒說詁間思慮之類。一切痛斷。不留苗脈。則雖所應多端。所接無窮。而無非吾讀書中事。如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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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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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전열경【태수】에게 답함 答田說卿【兌秀】 객지에서 우연히 한번 만남이 뜻하지 않게 이루어졌으니, 이것은 진실로 감사했는데, 이별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거듭 편지를 받아서, 흠모하는 마음을 우러러 알 수 있으니, 참으로 위로가 되고 상쾌합니다. 편지를 받고서, 부모님을 모시며 지내는 정황이 몹시 좋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마디의 말을 내려 주시기를 바라나, 어리석은 제가 어찌 적절한 사람이겠습니까? 그대가 스승 및 벗들과 교유하는 것을 넌지시 엿보니, 학문의 경로와 준칙에 있어 넉넉하게 여유가 있으니, 맹인에게 보기를 바라고 귀머거리에게 듣기를 구할 이치는 없습니다. 만약 용맹하게 곧바로 앞으로 나아가려 한다면, 자신에게 달려 있을 뿐이니, 비록 밤낮으로 서로 지켜도 도모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물며 공공연하게 떠돌며 체계를 잡지 못한 체 이렇게 살아가는 자이겠습니까? 다만 매우 황송해서 땀이 날 뿐입니다. 萍水一面。得之不意。此固感感。而分張未幾日。荐承惠存。仰認傾嚮。實用慰豁。因審侍節珍重者乎。一言之敎。愚豈其人哉。竊覵左右遊從師友。其於蹊逕規矩。綽有餘裕則固無借視聽於聾瞽之理。若其勇往直前。在乎己而已。雖日夕相守。不能爲謀。況空空滅裂如此生者乎。只切惶汗而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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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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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감결류(鑑訣類) 문기(文記) 초(抄) 고문서-첩관통보류-감결 정치/행정-명령-감결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감결류의 내용을 베낀 문서. 감결류(鑑訣類)의 내용을 베낀 문서로, 전체의 일부로 추정된다. 중간 중간에 간지를 적고, 그 해에 상응하는 비상한 내용을 은유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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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유형분류 :
시문류

김낙순(金洛淳) 등 회갑(回甲) 시금(詩唫) 고문서-시문류-시 교육/문화-문학/저술-시 金洛淳 金洛龍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김낙순 등이 누군가의 회갑을 축하하기 위하여 지은 시를 한데 모은 문서. 김낙순(金洛淳)과 김낙용(金洛龍)이 누군가의 회갑(回甲)하기 위하여 지은 시(詩)를 한데 모은 문서이다. 아마도 부안(扶安)의 부안김씨(扶安金氏) 문중에서 벌어진 회갑연에서 작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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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상봉에 오르다 登上峯 평소 산을 탐하다가 비로소 진경을 보니 (平日耽山始見眞)좋은 벗 십여 인이 나와 함께 하였네 (同余好友十餘人)풍혈대와 석실엔 신선들의 자취 남았고 (風臺石室群仙蹟)옥녀봉과 천황봉엔 태고의 봄을 간직하였네 (玉女天皇太古春)우주는 모두 두 눈에 들어오고 (宇宙都歸雙眼孔)흉금엔 십년의 먼지가 깨끗이 씻기네 (胸懷痛滌十年塵)서생은 한가로이 노니는 나그네가 아니니 (書生不是偷閒客)덕을 본받아 지금부터 더욱 새로워지기를 바라네 (體德從今願益新) 平日耽山始見眞。同余好友十餘人。風臺石室羣仙蹟。玉女天皇太古春。宇宙都歸雙眼孔。胸懷痛滌十年塵。書生不是偷閒客。體德從今願益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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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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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1867년 홍성초(洪聖楚) 세음기(細音記) 1 고문서-치부기록류-추수기 경제-농/수산업-추수기 丁卯四月五日 洪聖楚 丁卯四月五日 1867 洪聖楚 地主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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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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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1868년 전라도(全羅道) 부안유생(扶安儒生) 김병헌(金炳憲) 소지(所志)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戊辰年 儒生 金炳憲 京兆 戊辰年 金炳憲 京兆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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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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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음강53)을 지나며 過陰江 우뚝 솟은 비석엔 장군의 자취가 새겨져 있고 (崢嶸山石將軍跡)적막한 강변 구름엔 처사의 옛터54)가 남았네 (寂寞江雲處士墟)비석과 강변 구름 예전대로 있으니 (山石江雲依舊在)석양녘 돌아가는 나그네는 오래 수레를 멈추었네 (斜陽歸客久停車) 崢嶸山石將軍跡。寂寞江雲處士墟。山石江雲依舊在。斜陽歸客久停車。 음강(陰江) 전라남도 화순군 춘양면 우봉리 앞을 흐르는 강이다. 처사의 옛터 송계(松溪) 정근(鄭謹)의 현학정(玄鶴亭)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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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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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자식을 가르치다 教子 자식이 무식하면 누구의 책임인가 (子而無識爲誰責)가르쳐도 듣지 않는 것 나의 근심이네 (敎且不聽是我憂)세도와 인륜은 매인 바가 중하니 (世道人倫斯繫重)『소학』의 첫머리55)를 특별히 쓰네 (特書小學最初頭) 子而無識爲誰責。敎且不聽是我憂。世道人倫斯繫重。特書小學最初頭。 소학의 첫머리 『소학(小學)』의 첫 번째 편명은 입교(立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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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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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광석대에 오르다 登廣石臺 광석대 머리에서 저녁 바람에 속진을 씻으니 (廣石臺頭濯晚風)표연히 백운 속에 이내 몸이 있네 (飄然身在白雲中)그림으로 그려 내지 못하고 시로 묘사하지 못하니 (畫莫能圖詩莫狀)이 산이 호남 동쪽에서만 으뜸이겠는가 (此山非但甲湖東) 廣石臺頭濯晚風。飄然身在白雲中。畵莫能圖詩莫狀。此山非但甲湖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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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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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책을 보다가 감회가 있어 짓다 觀書有感 천만 갈래 물줄기 서로 같지 않으니 (千派萬流不相同)근원을 만나야 비로소 하나로 통함을 보네 (逢源方始見融通)세상의 낙토가 어찌 멀리 있으랴 (世間樂地夫何遠)이곳에 찾아오는 사람 없는 것 애석하네 (可惜無人到此中) 千派萬流不相同。逢源方始見融通。世間樂地夫何遠。可惜無人到此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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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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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김채상(金彩相) 효행 천거 상서(上書) 초(抄)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전라도 유생들이 부안현의 김채상의 효행을 포창해달라면서 조정에 올린 상서. 전라도 유생들이 부안현(扶安縣)의 유생(儒生) 김채상(金彩相)의 효행(孝行)을 포창해달라면서 조정에 올린 상서(上書)이다. 상서의 앞 부분이 결락되어 있기 때문에 작성연대나 작성 주체를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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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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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1851년 부안군(扶安郡) 일도면(一道面) 당북리(堂北里) 화민(化民) 김병헌(金炳憲) 소지(所志) 1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咸豊二年十一月 金炳憲 扶安縣監 咸豊二年十一月 金炳憲 扶安縣監 전라북도 부안군 일도면 당북리 7.0*7.0(정방형) 적색 3개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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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1851년 부안군(扶安郡) 일도면(一道面) 당북리(堂北里) 화민(化民) 김병헌(金炳憲) 소지(所志) 2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咸豊二年十一月 金炳憲 扶安縣監 咸豊二年十一月 金炳憲 扶安縣監 전라북도 부안군 일도면 당북리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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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년(1893, 고종30) 섣달그믐날 밤에【2수】 癸巳除夜【二首】 이 그믐밤에 또 지난해처럼 노니니 (此夜又供去歲遊)새해를 맞이하는 흥취 어느 누가 나으랴 (迎新興味與誰優)늙어서야 비로소 나의 사표임을 깨달았으니 (老來始覺吾師表)구하는 것이 없는 가운데 절로 구한 것이 있네 (無所求中有所求)해마다 오늘처럼 놀지 않은 적 없었지만 (歲歲非無今日遊)오늘의 감회가 넉넉한 것과 어떠하랴 (如何今日感懷優)사십구 세의 마지막 오늘이 지나니 (四十九年今日去)공부는 거원이 구한 것에는 미치지 못하네133) (功夫不及蘧瑗求) 此夜又供去歲遊。迎新興味與誰優。老來始覺吾師表。無所求中有所求。歲歲非無今日遊。如何今日感懷優。四十九年今日去。功夫不及蘧瑗求。 사십구……못하네 거원(蘧瑗)은 춘추 시대 위(衛)나라의 대부 거백옥(蘧伯玉)의 본명이다. 춘추 시대 위(衛)나라 대부(大夫)인 거백옥(蘧伯玉)이 나이 50세 때에 49년 동안의 잘못을 깨달았다는 고사가 있다. 『淮南子 原道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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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제 경방4)【창림】의 시에 화답하다 酬從父弟敬方【昌林】 공부는 날마다 하기 어렵고 (工程難逐日)인사는 늙기 쉽네 (人事易成秋)독서만 하면 마음이 더욱 막히니 (徒讀心愈窒)독실하게 실천해야지 뜻이 넓어지네 (篤行意乃休) 工程難逐日。人事易成秋。徒讀心愈窒。篤行意乃休。 경방(敬方) 정창림(鄭昌林, 1847~1916)의 자이다. 호는 구계(九溪)이다. 정의림(鄭義林)의 사촌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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