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靖簡公李先生 靖簡公先生興陽望族忠勳大家早擢文科門下贊成兩世相繼圭組聯綿俯仰家風橋高梓?當時重望斯文景仰赫赫遺蹟載諸筠篇建祠奉安多士駿奔羹墻寓慕敢薦禋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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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巖李先生 雪巖李先生所居稱職每論時政辭剴切 上嘉納之拜恩特隆玉堂銓曹文章格力閎麗深醇當時詞命多出其手士論齊發敢薦縟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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晦軒李先生 生而頴悟從師佔?學得眞詮爰及相交寒暄一蠧擢入文科歴二曹郞外除四邑原從勳號昏朝失政直諌下納見幾而退杜門自靖講學不倦奬勵後進百世之下儒林追慕籩豆是將永世是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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鰲川李先生 於休先生學優行篤當世推重嘉靖癸卯司馬主簿光海政亂見幾勇退丙子胡亂忠激義憤遂與同志倡義赴亂完山聞和投槍痛哭然而含憤隱身自靖白首講論啓迪後蒙學者咸曰鰲川先生一鄕多士敢薦俎豆非私于公清德是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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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谷公奉安文 從師大賢扈駕邦難炳然忠義日月是貫淵于文徳態魚早判樹立之卓往籍可按躋腏先祠合宗一辭玆涓吉辰妥侑如儀芬苾敬薦是庸瞻依洋洋在上庶幾歆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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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溪李公 智略過人勇力絶倫早年武科禁府都事龍蛇之亂扈駕龍灣多有奇蹟忠武李公嘉其勇略許以先鋒鞠躬盡瘁大捷累啓扶安社稷宣武原勳一鄕縉紳公議齊同式陳采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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判官李公 猗歟我公勇力蓋世早擢武科雲山郡守清兵之亂累捷北關連臨深河血戰四日重䧟敵圍矢盡槍折一片丹忠仰天痛哭一死之外無以報國投身河中竟立殉節士林齊誠蘋藻精潔凛凜之靈永世陟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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芻狗銘 芻以爲狗薦于神前其未陳之冤者致虔旣其陳矣蘇者取燃昔何文繡今胡棄捐盛衰之間奚待踵旋吁嗟萬事無不皆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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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신 주지번과 한강에서 노닐다 2수 與天使朱 之蕃 遊漢江【二首】 강물은 교룡의 집을 감춰 천 길로 푸르고산은 구름 병풍 만들어 몇 첩으로 펼쳤는가청풍명월을 어찌 살 필요 있으랴260)낚시터와 생선 잡은 여울이 곧 살 곳이지하늘이 가객에게 승경을 모두 차지하게 하니경치는 새 시로 읊어져 배나 광채가 나누나구중의 궁궐로 돌아가 숙직하게 되면또한 응당 꿈속에서 창랑에 이르겠지성곽을 나서 애오라지 한가한 날 노니는데한강 가의 휘장 치고 잠시 머무누나맑은 시 경거를 아끼지 않고 주니비속한 말을 모과라 여겨서 수응하노라261)함께 배를 타도 곽태262)가 아니어서 절로 부끄럽나니이 사람이 어찌 다행히도 형주를 알게 되었는가263)멀리서 알겠어라, 성스런 군주가 앞자리264)를 비어 놓았는데기꺼이 동인을 위하여 –원문 2자 결락- 되었어라 水藏蛟室千尋碧山作雲屛幾疊張明月淸風何用買釣磯漁瀨卽爲鄕天敎佳客收奇勝物入新詩倍最光歸去九重靑鎖直也應飛夢到滄浪出郭聊爲暇日遊幨帷暫住漢江頭淸詞不惜瓊琚贈俚語翻將木瓜酬同濟自慚非郭泰此生何幸識荊州遙知聖主虛前席肯爲東人作【二字缺】 청풍명월을……있으랴 이백의 〈양양가(襄陽歌)〉에서 "돈 한 푼 없이도 살 수 있는 맑은 바람 밝은 달빛 속에서, 술 취해 옥산처럼 혼자 쓰러질 뿐 남이 밀어서가 아니라네.[淸風朗月不用一錢買 玉山自倒非人推]"라고 하였다. 맑은……수응하노라 경거는 원래 아름다운 옥을 뜻하는데, 흔히 상대방이 보내 준 아름다운 시를 가리키며 모과는 자신의 시를 겸손하게 일컫는 말이다. 《시경》 〈목과(木瓜)〉에 이르기를 "나에게 모과를 던져 주기에 아름다운 옥으로써 갚는다.[投我以木瓜 報之以瓊琚]"라고 하였다. 함께…곽태 곽태가 낙양(洛陽)에서 이름을 날리다가 고향으로 돌아갈 때 그를 전송하기 위해 나온 사류들의 수레가 수천 량이 늘어서서 성황을 이루었다. 곽태는 그들 중에서 오직 이응과 어울려 배를 타고 강을 건너가자 수많은 손님들이 바라보고 그 모습이 신선 같다고 했다 한다.《後漢書 郭泰列傳》 형주를 알게 되었는가 훌륭한 현인을 만나게 되었다는 뜻으로, 당(唐)나라 원종(元宗) 때 사람인 한조종(韓朝宗)이 형주 자사(荊州刺史)로 있을 때, 이백(李白)이 그에게 보낸 편지에 "살아서 만호후(萬戶侯)에 봉해질 것이 아니라, 다만 한 번 한 형주를 알기 원한다."라고 하였다. 《古文眞寶後集 與韓荊州書》 앞자리 '전석(前席)'은 원래 조정에 나아가 임금과 마주앉아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임금의 총애를 받는 것을 뜻한다. 한(漢)나라 가의(賈誼)가 좌천되어 장사왕(長沙王)의 태부(太傅)로 있다가 일 년 남짓 만에 소명(召命)을 받고 조정으로 돌아오니, 문제(文帝)가 선실(宣室)에서 그에게 귀신의 본원(本源)에 대해 물었다. 이에 가의가 귀신의 유래와 변화 등을 자세히 이야기하느라 시간이 한밤중에 이르렀는데도, 문제가 그 이야기에 빠져 자신도 모르게 자리를 앞으로 당겨 몸을 가의 가까이로 다가갔다고 한다. 《史記 卷84 賈誼列傳》 여기서는 주지번이 황제의 총애를 받았다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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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덕원에 대한 만사 林德源輓 당당하고 장대한 평생의 뜻구구한 책상물림이 아니어라고기 먹을 호랑이 머리270)인줄 일찍이 알았는데원숭이 팔뚝으로 제후에 봉해지지 못할 줄271) 뉘 알았으리늙어 외려 죽기 각오하니272) 장군은 건장하였고청렴함은 현어273)에 비교되니 태수는 뛰어났어라남긴 한은 방촌의 인끈 버리지 못한 것이니꿈속에서 금산으로 몇 번이나 돌아갔던가 昂昂落落平生志不是區區翰墨流早識虎頭當食肉誰知猿臂未封侯老猶裹革將軍健淸比懸魚太守優遺恨未抛方寸印幾回歸夢錦山秋 고기……머리 후한(後漢) 반초(班超)가 집이 가난해서 관청의 문서를 베껴 쓰며 모친을 봉양하던 중에, "그대는 제비의 턱에 범의 머리라서 날아다니며 고기를 먹는 상이니, 이는 곧 만리후가 될 상이다.[燕頷虎頭 飛而食肉 此萬里侯相也]"라는 관상가의 말을 듣고 분발한 결과, 서역(西域)에 나아가 큰 공을 세워 정원후(定遠侯)에 봉해진 고사가 있다. 《後漢書 卷47 班超列傳》 원숭이……줄 원비는 원숭이 처럼 팔이 길어서 무릎 아래로 내려온다는 뜻으로, 활을 잘 쏘는 위엄 있는 무부(武夫)를 지칭할 때 흔히 쓰는 표현이다. 한 문제(漢文帝) 때 이광(李廣)은 '원비장군(猿臂將軍)'으로 불렸는데 북평 태수(北平太守) 등 여러 변방의 태수를 지냈고, 특히 대장군(大將軍)으로서 흉노(匈奴)와 70여 차례의 전쟁을 하여 매우 큰 공훈을 세웠다. 그러나 그의 부하 장수들 모두가 제후로 봉해졌는데도 정작 그만은 끝내 높은 관작에 봉해지지 못했으므로, 운명의 탓으로 돌리며 탄식을 금하지 못했다는 '이광미봉(李廣未封)'의 고사가 전한다. 《史記 卷109 李將軍列傳》 죽기 각오하니 원문의 '과혁(裹革)'은 가죽에 싼다는 뜻으로, 전장에서 나라를 위해 장렬하게 싸우다가 전사한 뒤 말가죽에 싸여 돌아오는 것을 말한다. 후한(後漢)의 복파장군(伏波將軍) 마원(馬援)이 "사나이라면 마땅히 전쟁터에서 죽어 말가죽에 시체를 싸서 돌아와 묻혀야 하니, 어찌 아녀자의 손에 죽을소냐.[男兒當以馬革裹尸還葬, 安可死於兒女手乎?]"라고 한 데에서 유래하였다. 《後漢書 卷24 馬援列傳》 현어 생선을 걸어 놓는다는 뜻으로, 관리의 청렴결백을 비유하는 말이다. 후한(後漢)의 양속(羊續)이 남양 태수(南陽太守)로 있을 적에 요속(僚屬)이 생선을 바치자, 이 생선을 뜰에 걸어 놓아 다시는 바치지 말라는 뜻을 보인 고사에서 유래한 것이다. 《後漢書 卷31 羊續列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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題李見卿溪亭【用權石洲韻】 斷麓蒼松裡沿溪路轉盤新亭臨遠野春氣屬輕寒嬾柳依沙岸山禽上石欄更期桃李月淸景把杯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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凌虛亭次壁上韻 檻外朝宗水人心相與淸賞梅催酒令移席聽琴聲野火緣山遠江雲入夜輕良辰逢樂事深荷主翁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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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風詠亭韻 幾回征馬此焉休醉裡誰知戀闕愁簷影俯臨楓樹岸灘聲偏在蓼花洲功名似酒濃還薄世事如雲去又留何處夜深吹玉笛檻前江月古今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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寄題觀水堂贈李燮之 征驂曾到故人門風景依然夢尙存千嶂聳靑臨大野一溪拖白繞孤村莫言佳約雪迷路更待明年花滿園軒下水光長在目會將幽興泝眞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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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殿春帖字 淑氣初回斗柄移邊塵不動樂淸時龍池瑞雪融梅萼鳳閣祥煙着柳枝萬姓已知湯網解千官咸仰舜衣垂太平歌詠同周頌誰數長楊羽獵詞暖律隨時至春雲覆苑低豐年還有象積雪摠成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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烏鵲橋以下十首月課 井畔蒼梧一葉凋上淸佳會在今宵祥鸞自是堪爲駕靈鵲何緣更作橋銀漢道通寧礙涉金梭織罷好相邀乘槎無計知眞贗矯首秋天萬里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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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唐音東望望春春可憐韻 帝城春景政堪憐柳色靑靑拂晩煙佳氣偏臨丹陛起衆星皆向紫微懸旌旗立立環宸極磬管鏘鏘在殿前淸蹕數聲回玉輦遙看御路直如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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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銀燭朝天紫陌長韻 九門開鑰瑞光長環佩遙聞韻水蒼仙掌入雲承顥氣衮衣迎曙煥文章風恬太液波紋細日射金爐殿角香翰苑從來最淸切自慙無術補明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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擬左思招隱 蒼崖有桂樹白華秋未凋石泉可掬飮麋鹿自相招煙霞鎖洞門永無塵世囂朝暮何所事但知漁與樵雖然消息際天道猶夜朝淸時復元古賢俊登樞要願君早歸來鳴玉聽舜韶佇立歲將暮水遠山迢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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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永嘉馬嶺村川上有感 【蓋歲萬曆之丁酉奉母氏避地于永嘉之馬嶺村瑣尾方極甘旨頓乏臘月余往寧海得魚雪中徒步以歸柴門犬吠之際母氏倚閭之狀思之如隔晨也今者之來溪山雖好在風樹天涯已無及矣觸目生悲不能爲懷引袖拭淚乃言其志】曾隨母氏寓斯干東海求魚雪裡還五馬今朝重到處靑山依舊淚痕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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