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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년 김기세(金基世) 시권(試券) 고문서-증빙류-시권 정치/행정-과거-시권 金基世 金基世 서울특별시 종로구 부안 돈계 김응상 후손가 부안 돈계리 김응상 후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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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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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을축년 사동(寺洞)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乙丑九月卄一日 寺洞 乙丑九月卄一日 寺洞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동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을축년에 사동에서 모인이 보낸 서간 을축년(乙丑年) 9월 21일에 사동(寺洞)에서 모인이 보낸 서간(書簡)이다. 오랫동안 소식이 막혀 염려하였다며 추워지는 날씨에 계속 무사히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지 묻고, 자신은 편안하다고 하였다. 지금 부안(扶安)에 가는 김 서방(金書房)은 이택(移擇)하는 일로 내려가며 객지라 길이 어려울 것이니, 편지를 받는 날에 잘 주선하여 지체되지 않게 해주면 좋겠다고 하였다. 배면(背面)의 내용은 이 집의 아이가 병이 났는데 본래 생선 가시나 까끄라기가 목에 걸렸고 엊그제 손으로 꺼냈는지 못 꺼냈는지는 모르지만 가래를 많이 뱉은 뒤로는 다시 음식을 먹었고 하룻밤을 자고 나더니 살아났었다. 그런데 그 후에 목에서 가래소리가 나고 어제는 점차 된기침이 심해져 지금까지 낫지 않고 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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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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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계미년 김낙곤(金洛坤)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癸未四月七日 金落坤 癸未四月七日 金落坤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계미년에 외생 김낙곤이 보낸 서간 계미년(癸未年) 4월 7일에 외생(外甥) 김낙곤(金落坤)이 보낸 서간(書簡)이다. 상대방은 만안(萬安)한지 묻고 자신은 별일 없이 돌아왔으며 친후(親候)는 그럭저럭 편안하여 다행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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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축141) 春祝 새벽에 일어나 향 사르고 입춘날 기원하니 晨起焚香禱立春생각하는 바는 현재의 인연에 불과하다오 所懷不過現時因백성들 추위와 굶주림 없고 풍년이 들며 民無凍餒三農熟문화는 상실되지 않고 도맥은 새로워지며 文不殘喪一脈新자손은 금수 되는 것을 그럭저럭 면하고 粗免兒孫歸獸類내 몸에는 병을 앓는 때가 드물었으면 하네 庶稀身體抱疴辰봄 신은 나의 작은 정성을 아실까 東君可識微衷否원래 다른 세상 사람 되길 구하는 것이라네 元是其求異世人 晨起焚香禱立春, 所懷不過現時因.民無凍餒三農熟, 文不殘喪一脈新.粗免兒孫歸獸類, 庶稀身體抱疴辰.東君可識微衷否? 元是其求異世人. 입춘축(立春祝) 입춘 날 벽이나 문짝, 문지방 따위에 써 붙이는 글로, 입춘방(立春榜)ㆍ춘방(春榜)ㆍ입춘서(立春書)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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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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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계축년 이질(姨侄) 장두엽(張斗燁) 한글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癸丑流月十六日 張斗燁 姨叔 癸丑流月十六日 張斗燁 姨叔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계축년에 장두엽이 이숙에게 보낸 한글 서간 계축년(癸丑年) 6월 16일에 장두엽(張斗燁)이 이숙(姨叔)에게 보낸 한글 서간(書簡)이다. 관전(官錢)의 일로 작년에 족척들에게 분속하였는데 최영첨의 분급전을 3년이 넘어 면제해주었더니 금년에 이자까지 도합 100여냥이 되었고, 납부를 하지 못해 금년에 두 차례 엄장(嚴杖)을 맞았다고 하였다. 그래서 다시 족척들에게 분배하였는데 사람들이 이숙(姨叔)에게는 분배하지 않았다고 관에 고하였으니 다시 분배하기로 하였다며 주선하여 납부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하였다. 백 가옥 중에 백번을 생각해도 살려줄 사람이 없기로 염치 불구하고 말하는 것이니 아무 돈이라도 10냥만 보태주면 다음 날 납부할 것이고 다시는 엄장을 맞지 않을 듯하다며, 가서 말하려고 했으나 임의로 나가지 못하여 통기하니 이해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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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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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姨叔主於上候書除白하옵고관젼ᄉᆞ로작연죡쳑간분쇽ᄒᆞ야ᄉᆞᆸ던니 최영첨명하분급젼六十兩이원ᄉᆞᆷ셩ᄒᆞ야다ᄒᆞ고몽탈ᄒᆞ온바그돈을 엇지할슈가업셔인치ᄒᆞ온바금연의병이ᄒᆞᆫ즉백유여양ㅅ분더러지우금연ᄒᆞ와밧칠길이업기로두ᄎᆞ예엄장ᄒᆞ와불가불ㅅ도ᄒᆞᆫ죡쳑간의분ᄇᆡᄒᆞ야던니니ᄉᆞᄅᆞᆷ등말이니슉젼의ᄂᆞᆫ분ᄇᆡ즁의안이너엇다ᄒᆞ옵고고관ᄒᆞ와다시분ᄇᆡᄒᆞ기로ᄒᆞᄋᆞᆸ기여이길의말이슉임은 분ᄇᆡ즁의안이너케ᄂᆞᆫ염셰젼이잇기로안이분ᄇᆡᄒᆞ야다ᄒᆞ옵고ᄉᆡᆨ이더러도그러게말ᄉᆞᆷᄒᆞ옵고그ᄉᆞ이쥬션ᄒᆞ와당납ᄒᆞ고자ᄒᆞ나밋쳐쥬션치못ᄒᆞ와금일ㅅ도ᄒᆞᆫ엄장ᄒᆞ고슈옥ᄒᆞ야신니엇지민망ᄒᆞ고고야치안이ᄒᆞ올식가옥즁의셔ᄇᆡᆨ변ᄉᆡᆼ각ᄒᆞ오듸살여쥴ᄉᆞᄅᆞᆷ이업기로염치을블고ᄒᆞ고앙달ᄒᆞ오니아모돈이라도十兩만츙슈ᄒᆞ야명일노보ᄂᆡ시면장쳐우의다시밧지안이할듯ᄒᆞ오니열버니나ᄉᆡᆼ각ᄒᆞ와쥬옵시면괌곽ᄇᆡ나오면니돈은의슈이갑푸이라나가셔일언말ᄉᆞᆷ이나ᄒᆞ자ᄒᆞ오나임으로나가지못ᄒᆞ와통긔ᄒᆞ오니하양ᄒᆞ옵소셔총총장上癸丑流月十六日姨侄張斗燁拜上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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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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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안영중(安永重) 등 소지 중 오자(誤字) 정정 기록 고문서-시문류-문 교육/문화-문학/저술-문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안영중 등 전라도 유생이 작성하여 조정에 올린 소지의 오자 기록. 안영중(安永重) 등 전라도 유생이 부안의 사인 김채상과 동생 김우상의 처 박씨의 정려를 요청하는 소지(所志) 중 부안 다음에 유학이 누락되었다는 내용이다. 누군가에 보낼 작정으로 쓰여졌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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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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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癸卯三月十八日到付…▣在囚罪人李秉德右謹言▣▣寃情事山有可禁不禁之地法有從輕從重之律而權衡輕重民恃法而所安也昨年十一月良生之亡妻葬于泰仁南村面古堂山東麓而與泰仁崔永大置標處越谷各嶝坐立不見數百餘步之外也葬時逢石患權且安厝而歸稍待解凍緬禮矣逮至開春八十老母宿患添重朝夕侍湯不遑遷移之際噫彼崔永大以挾富怙勢茹弱之習誣訴山在官家捉致生而方枷囚督掘是乎乃以愚迷所見越谷各嶝坐立不見數百步之置標若是强禁實非法意且葬事遷動月家大忌中又況生之老親日迫西山氣息奄奄次傳聞囚報宿患尤重莫保朝夕故烏鳥私情願乞寬限歸養之意呈訴于山在官家矣斯速掘移之意爲題因囚嚴督是乎則他境殘民訴寃無地緣由仰籲特 燭崔永大恃勢肆㷔非理禁葬之習論下 嚴題敎而卽使白放歸養以保人子終孝而生之妻塚待舒忌移葬之地千萬至懇至祝行下向 敎是事巡相閤下 處分癸卯三月 日使[着押][題辭]標與塚有異且數百餘步之地不可强掘在囚者卽爲▣釋後形止報來事山在官十六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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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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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후송 족숙 낙성 에 대한 만사 挽後松族叔【洛成】 몸가짐이 단아하고 또 강건하니 持身端潔又剛精집안 행실이 순후하여 남들이 미칠 수 없었다오 內行篤淳人莫能말이 적으면서 진실하니 지성스런 성품이요 言寡而眞性悃愊족친에다 벗을 겸하니 담박한 우정이로세 族親兼友淡交情나는 병으로 숨이 차서 죽기를 기다린 지 오래되었고 我病奄奄久待盡공은 한질에 걸려 때때로 고열에 시달렸다오 公發寒疾時酷陽잠 못 이루며 근심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는 聞不成寐憂漾漾가마에 실려 가서 병문안하려고 마음먹었는데 心期舁往候第床그 누가 알았으랴 하늘은 끝내 믿을 수 없는 줄을 孰知天終不可諶이른 아침에 부고를 전하는 자가 찾아왔다오 早朝訃使來叩堂나의 저승사자는 오지 않고 공이 먼저 돌아가니 吾符不到公先逝예측하기 어려운 일인지라 참으로 애통하다오 事出難測正痛傷 持身端潔又剛精, 內行篤淳人莫能.言寡而眞性悃愊, 族親兼友淡交情.我病奄奄久待盡, 公發寒疾時酷陽.聞不成寐憂漾漾, 心期舁往候第床.孰知天終不可諶? 早朝訃使來叩堂.吾符不到公先逝, 事出難測正痛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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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소년초 少年草 어찌하여 소년초라 부르는가 胡號少年草사람이 복용하면 길이 소년일 수 있어서라네 人服長少年꽃과 잎새 그리고 열매와 뿌리를 花葉與實根일 년에 네 차례 나누어 복용한다오 四次分一年효험이 나타나는 날이 되면 云是奏效日검은 머리의 청년으로 바뀐다 하네 綠髮橽靑年어찌 자신을 소년으로 만들지 않으랴마는 何不少自身한 해의 추운 계절마다 잎이 떨어진다네 葉脫歲寒年약초밭 가운데로 들어가 入入藥圃中한 해 걸러 뿌리를 베어 바꾼다오 根斮換間年비유하면 저 선비의 학문함이 譬彼士之學위인지학을 하느라 세월만 허비함과 같다네 爲人虛度年공효를 거두려면 위기지학을 해야 하니 斂功須爲己금년부터 참된 정기를 기르리라 養精自今年마치 시냇가의 소나무가 有若澗畔松천백 년토록 무성한 것과 같으리556) 鬱鬱千百年 胡號少年草? 人服長少年.花葉與實根, 四次分一年.云是奏效日, 綠髮橽靑年.何不少自身? 葉脫歲寒年.入入藥圃中, 根斮換間年.譬彼士之學, 爲人虛度年.斂功須爲己, 養精自今年.有若澗畔松, 鬱鬱千百年. 시냇가의……같으리 북송(北宋)의 명재상 범질(范質)이 종자(從子) 범고(范杲)를 경계한 시에 "곱디고운 정원의 꽃들은, 일찍 피기에 또한 먼저 시들고, 더디고 더딘 시냇가의 소나무는, 무성하게 늦도록 푸르름을 간직한다.[灼灼園中花 早發還先萎 遲遲澗畔松 鬱鬱含晩翠]"라고 하였다. 《小學 嘉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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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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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1896년 송인옥(宋寅玉) 소지(所志)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丙申四月日 宋寅玉 泰仁城主 丙申四月日 宋寅玉 泰仁縣監 전라북도 태인군 3개(적색, 정방형) 전주 송진택가 전주역사박물관 박병호, 『韓國法制史攷 : 近世의 法과 社會』, 법문사, 1974. 최승희, 『增補版 韓國古文書硏究』, 지식산업사, 1989. 박병호 외, 『호남지방 고문서 기초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1999. HIKS_Z041_01_A00022_001 1896년(고종 33) 4월에 송인옥(宋寅玉)이 태인현감(泰仁縣監)에 올린 소지(所志). 1896년(고종 33) 4월에 송인옥(宋寅玉)이 태인현감(泰仁縣監)에 올린 소지이다. 전주에 사는 송인옥은 태인현 남촌면 반룡촌에 증조모의 산소를 썼는데 그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장소에서 누군가가 이미 전에 투장을 파낸 적 있는 곳에 투장을 하였다. 그러나 총주를 찾지 못한 송인옥은 무덤을 굴개(掘漑)할 수 있도록 제음(題音)을 내려 달라고 관에 호소하였다. 이에 산재관(山在官)인 태인현감은 굴개는 법 밖의 일이니 총주를 찾아낸 뒤에 와서 고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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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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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손군 주탁 이 약을 준 것에 사례하다 謝孫君【周卓】贈藥 내 행위가 세상과 맞지 않았기에 我行戾于世날 미워해 죽이려는 사람 많았네 人多惡欲死헐뜯는 것이 아직도 부족했던지 齮齕猶未足호리로 보냈다82)고 서로 전했네 相傳送蒿里연전에 영남 사람 이 아무개가 기차 안에서 "김 아무개가 이미 죽은 것이 분명하다."라고 말하는 것을 내 고향 사람이 듣고 돌아와 나에게 알려 주었다.그대만이 나를 사랑해 살리려고 君獨愛欲生내게 크게 보신할 약재를 보내니 遺我太補劑어찌 사심으로 보낸 것이겠는가 所遺豈以私덕과 지혜가 있는 줄 오인했네 誤認有德慧이를 복용해 목숨을 연장한다면 服此如延壽늘그막에 더욱 힘쓰고 격려하여 暮境加勉勵스승의 가르침을 밝히길 바라니 庶以明師傳이것이 그대 은혜에 보답함이네 是爲報君惠 我行戾于世, 人多惡欲死.齮齕猶未足, 相傳送蒿里.【年前, 嶺人李某於汽車中, 言金某分明已死, 鄙鄕人聞之, 歸告於余.】君獨愛欲生, 遺我太補劑.所遺豈以私? 誤認有德慧.服此如延壽, 暮境加勉勵.庶以明師傳, 是爲報君惠. 호리(蒿里)로 보냈다 죽었다는 말이다. '호리'는 태산(泰山) 남쪽에 있는 산 이름인데, 이곳에는 예로부터 묘소가 많았기 때문에 묘소의 뜻으로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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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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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가을비가 내리던 밤에 백졸과 함께 앉아서 秋雨夜, 與百拙同坐 황혼에 내리던 가랑비가 밤에 더 내리니 黃昏小雨夜來加가뭄에 시달린 인정이 조금 좋아짐을 알겠네 苦旱人情覺稍佳벼가 너른 들에 황량하여 한숨이 나오지만 禾稻縱嗟荒大野그래도 무를 일천 농가에 심으니 위로되네 菁葑猶慰種千家가을바람 맞은 스산한 잎새 소리 섞어 들으니 和聽颯颯金風葉흰 이슬 맺힌 무성한 갈대를 빨리 보겠네 催見蒼蒼白露葭비 갠 뒤 내일 아침엔 산이 더욱 멀어지리니 霽後明朝山更遠하늘 끝 같은 정토산으로 그대를 전송하리라 送君淨土若天涯 黃昏小雨夜來加, 苦旱人情覺稍佳.禾稻縱嗟荒大野, 菁葑猶慰種千家.和聽颯颯金風葉, 催見蒼蒼白露葭.霽後明朝山更遠, 送君淨土若天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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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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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교룡산성217) 옛터에서 蛟龍山城廢址 교룡산 두 봉우리가 푸른 하늘에 솟아 蛟山雙峙揷天蒼나랏일 꾀하던 당시에 장하게 방어했네 謀國當年壯禦防삼면에는 사람이 올라갈 길이 없었고 三面無緣人陟進동문은 겨우 수레바퀴에 견줄 만했네 東門僅可軌比方장대218)엔 이미 충신의 벽혈219)이 되어 將臺已化忠臣碧불전에서 부질없이 스님의 향을 피우네 佛殿徒焚釋子香만사 변하고 시절 바뀐 지 지금 얼마인가 事變時移今幾許지난 자취 자세히 알려고 해도 아득하네 欲詳往跡正茫茫 蛟山雙峙揷天蒼, 謀國當年壯禦防.三面無緣人陟進, 東門僅可軌比方.將臺已化忠臣碧, 佛殿徒焚釋子香.事變時移今幾許? 欲詳往跡正茫茫. 교룡산성(蛟龍山城) 전라북도 남원시에 있는 삼국시대 포곡식(包曲式)으로 축조된 성곽으로, 남원산성(南原山城)이라고도 불린다. 호남의 중요한 군사요새지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의병 1만여 명이 이곳에서 산화하였다. 장대(將臺) 지휘관이 올라서서 군대를 지휘하도록 높은 곳에 쌓은 대(臺)를 말한다. 벽혈(碧血) 충신 열사 등 정대한 이들이 흘린 피를 말한다. 주(周)나라 장홍(萇弘)이 진(晉)나라 범중행(范中行)의 난에 죽었는데 그 피를 3년 동안 보관해 두니 나중에 푸른색으로 변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것이다. 《莊子 外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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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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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우연히 성산의 고상한 모임에 참여하다 偶參城山雅會 높은 걸상에 참석함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獲參高榻本非期성산 절의 임천이 더욱 빼어나고 기이하네 城寺林泉更絶奇일천 산에 붉은 꽃비 내린 뒤에 두견새 울고 杜宇千山紅雨後일만 나무에 녹음 드리울 때 꾀꼬리 우네 倉庚萬樹綠陰時격의 없이 청안259)이 처음과 끝에 이르니 無間靑眼初終至백발의 새 벗과 옛 벗이 서로 반반씩이네 相半白頭新舊知문장가의 승지 유람은 진정 보기 드무니 文字勝遊眞罕覯흔연히 여기 와서 귀가가 늦음도 잊었네 欣然到此忘歸遲 獲參高榻本非期, 城寺林泉更絶奇.杜宇千山紅雨後, 倉庚萬樹綠陰時.無間靑眼初終至, 相半白頭新舊知.文字勝遊眞罕覯, 欣然到此忘歸遲. 청안(靑眼) 반가운 눈으로 남을 대한다는 뜻이다. 진(晉)나라 완적(阮籍)이 미운 사람을 만나면 백안(白眼)으로 보고, 반가운 사람을 만나면 청안으로 보았다는 데서 유래하였다. 《晉書 卷49 阮籍列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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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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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1863년 박덕유(朴德裕) 도조내역서(賭租內譯書) 고문서-치부기록류-추수기 경제-농/수산업-추수기 癸亥十二月十四日 扶安金氏門中 朴德裕 癸亥十二月十四日 1863 扶安金氏門中 朴德裕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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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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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84년 김경문(金敬文) 방매(放賣)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명문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光緖十年甲申二月二十六日 金敬文 光緖十年甲申二月二十六日 金敬文 [着名] 2개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1884년(고종 21)에 김경문이 당후리 전평에 있는 논을 아무개에게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이다. 1884년(고종 21) 2월 26일에 김경문(金敬文)이 당후리(堂後里) 전평(前坪)에 있는 논을 아무개에게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이다. 김경문은 이 논을 다른 곳으로 이사하기 위하여 팔게 되었다고 매매사유를 밝히고 있다. 거래된 토지는 당후리 전평에 있는 송자답(悚字畓) 5두락지이며, 부수로는 1부(負)가 되는 곳으로 거래가격은 2냥이다. 거래 당시 구문기와 신문기를 각각 1장씩을 매입자에게 넘겨주면서 차후 일어날 말썽에 대비하라고 하였다. 이 거래에는 명문주(明文主)인 김경문(金敬文)과 증필(證筆) 신원문(申元文)이 참여하여 서명하였다. 토지를 산 사람은 누구인지 밝혀져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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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기사년 이덕술(李德述)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己巳正月念三 李德述 己巳正月念三 李德述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기사년에 이덕술이 보낸 서간 기사년(己巳年) 1월 23일에 이덕술(李德述)이 보낸 서간(書簡)이다. 뜻하지 않은 흉변(凶變)으로 상대방의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부고(訃告)를 받고 놀랐다며 지극한 효심에 사모하는 마음과 호곡(號哭)하는 슬픔을 어찌 감당하는지 물었다. 한 달의 시간이 흘러 양례(襄禮)를 하게 된 애통한 마음을 걱정하고 억지로라도 죽을 먹고 예제를 따르라고 권하였다. 자신은 신병(身病) 때문에 직접 가서 위로하지 못하였고, 또 마침 이 때에 집에 종이가 바닥나서 만장(輓章)을 지어 보내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였다. 원문 중 '엄기영양(奄棄榮養)'은 살아 있는 사람의 관직이 높은 경우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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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정묘년 임재근(林在根) 수표(手標) 고문서-증빙류-수표 경제-회계/금융-수표 丁卯九月二十八日 林在根 丁卯九月二十八日 林在根 [着名] 1개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정묘년 9월 28일에 임재근이 돈을 빌리면서 작성한 수표. 정묘년(丁卯年) 9월 28일에 임재근(林在根)이 돈을 빌리면서 작성한 수표(手標)이다. 그는 긴히 돈을 쓸 데가 있어서 매달 5부 이자로 120냥을 빌리면서 내년 5월 그믐날까지 원금과 이자를 모두 갚겠다고 약속하였다. 만일 약속한 기한까지 돈을 갚지 못하면 이 수표를 가지고 증빙을 삼으라고 하였다. 임재근 자신이 문서를 자필로 작성하였으며, 증인(證人)은 김희성(金希聖)이 맡아 거래에 참여하여 문서에 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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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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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 다다음날에. 명도의 '가을날 우연히 짓다' 시287)에 차운하다 立秋再翼 次明道秋日偶成韻 잠깐 개었다가 부슬비가 가을을 씻으니 乍晴微雨洗秋容오동잎 막 시들고 콩은 붉은 빛 발하네 桐葉初彫荳發紅서책 속에 마음 두니 참으로 좋아 定好心存黃卷裏몸이 늦더위에 있는 줄도 잊어버렸네 却忘身在老炎中어느 때나 세상 운수 끝내 돌아오려나 何時世運天終返말속의 인정은 해마다 같지 않구나 末俗人情歲不同그대 있지 않으니 누구와 함께 말하랴 不有之君誰共話괴롭게 읊음은 시의 자웅 겨루려는 것 아니라네 苦吟非是較詩雄 乍晴微雨洗秋容, 桐葉初彫荳發紅.定好心存黃卷裏, 却忘身在老炎中.何時世運天終返? 末俗人情歲不同.不有之君誰共話? 苦吟非是較詩雄. 명도(明道)의……시 명도는 정호(程顥)의 호이다. 이 시는 《이정문집(二程文集)》 권1 〈추일우성(秋日偶成) 2수〉 중에서 둘째 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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