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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정〉 시에 차운하다 계사년(1953) 次三湖亭韻【癸巳】 예전에 내가 잠시 이 정자에 들렀는데 마치 꿈속의 일처럼 아련하였다. 지금 극재(克齋)541)가 이 정자의 판상(板上) 시에 차운했다는 말을 듣고는 지난 일을 떠올리고 급히 차운하여 벗 극재에게 부친다.고사의 이름난 정자는 모두 그윽하지 않나니 高士名亭幷不幽새 시가 현판에 걸어 놓기에 제격이로세 新詩端合揭楣頭경계는 세상을 벗어나니 삼청의 세계요 境超世外三淸界땅은 호남에 위치하니 제일의 물가일세 地占湖南第一洲옛 문벌의 명성 속에 구름이 변함없이 흐르고 古閥風聲雲未替전인의 심적 위에 달이 오래도록 머물러 있네 前人心跡月長留내가 예전 어느 날에 이곳에 올랐던가 昔余何日來登此삼십이 년 세월이 쏜살같이 흘러갔구나 忽忽光陰卅二秋 昔余暫過此亭, 依依若夢中事.今聞克齋所次板上韻, 記得往事, 走次以付克友.高士名亭幷不幽, 新詩端合揭楣頭.境超世外三淸界, 地占湖南第一洲.古閥風聲雲未替, 前人心跡月長留.昔余何日來登此? 忽忽光陰卅二秋. 극재(克齋) 후창의 벗인 강호영(姜浩永)의 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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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南村面盤龍村化民金暻述右謹言切憤至寃段世或有賊反荷杖之習豈有如本面金禹瑞爲名者乎以至寃之由擧槪仰陳細細垂察焉民勢素貧寒料無計活故全州居士人宋鎭澤親山守護是乎所旣有守護之名則不置於等閑於理當然而且塚主言之定山直守護者出於禁火禁葬之計也去月二十七日半夜忽有人跡於宋塚階下故只率村童一丁卽往其所則多小役軍已知民之去就一切逃避而只有金禹瑞爲名一人也先以擧理責之挽近偸葬之習成一弊痼然豈有如是而偸葬於士夫家先山階下有官決已掘處乎云爾則渠之言內不須多言暗爲偸葬之際今旣現露則已成墳墓掘去乃已而僅爲下棺而已則卽欲自手出柩單身難行云云故果爲容恕矣翌日渠自出柩而去矣憶何心肚釀出凶計誣捏 官庭嚴令推捉將差出來故惶㤼中莫知所措而不逾時刻待 令之際同禹瑞間人請私和然民毫無所失於渠而遭此警魂之擧期欲頭質 明政之下以雪萬一之憤揆以事理忍憤爲安者於民爲可故强爲私和矣金哥恳言曰葬營時有浮費云是遣五兩錢討索故不欲許施則不啻左右之勸誘交計些小而期入 官庭切非道理故果以五兩錢市債辦給矣金哥言內今旣私和則呈 官所志留我無益云是遣出給於民而永無置嫌之意矣且於有何凶計而誣瞞 官家將差出來困狀無比而至於足鎖蹲坐之擧情私和至痛極寃之由蒼天昭臨面人共知是乎所金哥且以私和之意構成虛詐曰葬時浮費向捧五緡惟云不足是如今有優數之助吾不捉送自此私和云云無乃資藉白骨討索人財之凶計也世習如此漢之化外 官令莫售義理安在平日行機推此可卞渠之三兄弟專事行惡出以酗酒於行旅入以施臆於村人行日不義則該里之敗虛良由此也玆敢擧槪仰籲於 ▣…▣特軨廣庇之澤以爲嚴査處分之地千萬祝手爲白只爲行下向敎是事城主 處分壬申二月 日[題辭]旣知彼隻之誣訴故更不(背面)査問而自外放送不必爲慮安心守護事初七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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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서양 사조 西潮 서양 사조가 나날이 하늘에까지 뻗어가니 西潮日日蕩長空온 세상이 함께 휩쓸려 서로 빠져드는구나 胥溺靡然擧世同부강함을 하늘처럼 보니 장차 넋을 빼앗길 테고 天視富强將奪魄윤리를 초개처럼 보니 이미 악습을 이루었도다 芥看倫理已成風문명이 어찌 인의 밖에 있으랴 文明豈在仁成外화란은 항상 재리 속에 있다네 禍亂常存貨利中연소한 자 모두 자신이 성인이라 하면서 年少俱云余是聖도리어 늙은 스승이 무식하다고 조롱하누나 反嘲無識老師翁 西潮日日蕩長空, 胥溺靡然擧世同.天視富强將奪魄, 芥看倫理已成風.文明豈在仁成外? 禍亂常存貨利中.年少俱云余是聖, 反嘲無識老師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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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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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모년 장영후(張永厚) 방매(放賣)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畓主張永厚 張永厚 [着名] 전주 송진택가 전주역사박물관 HIKS_Z041_01_A00012_001 모년에 인동장씨 장영후(張永厚)가 논을 팔 때 작성한 토지매매명문. 인동장씨 가문의 張永厚가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문서. 문서가 훼손되어 언제 누구에게 어떤 곳의 논을 팔았는 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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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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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무자년 정식(禎植)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戊子二月初七 禎植 戊子二月初七 禎植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무자년에 정식이 보낸 서간 무자년(戊子年) 2월 7일에 정식(禎植)이 척종(戚從)에게 보낸 서간(書簡)이다. 일전에 보낸 편지에 아직 답장하지 못했는데 다시 편지를 받았다며 초봄의 상대방 안부를 물었다. 부탁한 종이는 상품(上品)은 1냥 5전씩, 지차(之次)는 1냥씩이며 장암(場巖) 형(兄)이 부탁한 장리(張吏)의 시지(試紙)는 하질(下秩)로 사 보낸다고 하였다. 도합 26질 내에 상품은 9질이고 지차는 17질이며 값은 27냥 5전이고, 유지값은 3전으로 종씨댁의 흥성전(興成錢) 21냥 4전과 합하면 49냥 2전이고 나머지는 20냥 6전인데 나머지 20냥을 변통하기가 어려워 몽땅 부쳐 줄 수가 없다고 하였다. 그러니 20냥을 척종이 마련하면 사또가 나오기를 기다려 보고하겠다고 하였다. 종씨댁 흥성물은 무사히 도착하였으며 마음에 드는지 묻고, 월전(月前)에 보내준 마늘은 제대로 도착하여 일전에 씨를 뿌렸으며, 지난번 사서 보낸 역서(曆書)값은 바빠서 기록해 보내지 못했고, 안경은 이곳에서 고쳐 보낼 예정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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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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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日前慧書尙未覆而又承惠札謹審春峭靜履連護增勝何等達慰戚從應候姑依前狀餘無匕可聞系處書簡雖曰信傳試發別入待定而切嚴故不得相議事不如諸爲父兄之道其所落莫預先沓沓勢也奈何示紙依胎紙貿送而上品五秩一兩五戔式云之次一兩式而依場巖兄主所敎使張吏試紙下秩貿送而張吏許在錢三兩餘而五兩因此備給則合爲二十六秩內上品九秩之定十七秩價本則二十七兩五戔而油紙價三戔從氏宅督慮興成錢文二十一兩四戔兩條合爲四十九兩二戔餘爲在錢二十兩六戔則自然犯用猝難變通故不得沒數付送甚愧甚愧二十兩錢戚從備報則以待出宰當及報諒施之如何若非到我官則豈如是書報乎可呵期於高中參榜矣時時爲面之期預切先企餘姑不宣謝式戊子二月初七戚從禎植頓謝從氏宅興成物無事到付而果是合意也否未得報覆甚鬱耳月前所付上有本蒜依到而日前落種耳向者曆書貿送價忙未錄送此後回示也眼境自此改送計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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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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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모인(某人) 첨주(添籌) 축수(祝壽) 시(詩) 고문서-시문류-시 교육/문화-문학/저술-시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모년에 모인이 누군가의 장수를 바라면서 지은 시. 모년에 모인이 누군가의 장수를 바라면서 지은 시(詩)이지만, 앞과 뒤가 모두 결락된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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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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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최씨 사유 인석 가 찾아옴을 기뻐하여 시를 지어 주다 喜崔氏士由【仁錫】來訪 以詩贈之 한 해 넘게 애태우며 그리움만 쌓였는데 隔歲憧憧積念多오늘 청안436)으로 대하니 그 기쁨이 어떠하랴 眼靑今日喜如何전업을 중도에 폐기함을 한탄하지 마소 莫嘆前業中途廢뜻 있다면 끝내 덕화를 이룰 수 있으니 有志終能致德和 隔歲憧憧積念多, 眼靑今日喜如何?莫嘆前業中途廢, 有志終能致德和. 청안(靑眼) 반가워하는 눈길이라는 뜻이다. 진(晉)나라 때의 명사(名士)인 완적(阮籍)은 세속(世俗)의 법도에 구애받지 않고 지내면서 싫어하는 사람을 만나면 백안(白眼)을 드러내어 경멸하는 뜻을 보이고, 의기투합하는 사람을 만나면 청안으로 대하여 반가운 뜻을 드러냈다는 고사에서 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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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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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수재 최정석에게 부치다 寄崔秀才正錫 군과 같은 재주는 세상에 거의 드문데 之君才志世無多그 뜻이 마귀의 방해를 받음은 어째서인가 其志魔邪見障何만약 삼년 동안 더욱 매진할 수 있다면 如得三年加邁往봄바람이 이르는 곳마다 이미 화창할 것일세 東風到處已暢和강학은 무엇보다도 같이할 짝이 있어야 하니 講修最可有其儔서로 힘써 함께 가되 잠시도 지체해서는 안 되네 胥勖偕行不少留군은 난리를 만났으니 참으로 한스럽고 君遭亂離眞可恨나는 질병에 걸렸으니 정말로 부끄럽다오 我嬰疾病正堪羞섬 안에 들어가느라 온갖 고초 겪었는데 島中行李備艱難그 멀리 떠남이 외려 사람을 안심시킨다오 遐擧使人心却安멀리서 생각건대 어지러운 진세를 벗어나 遙想超然塵擾外부지런히 글 읽느라 한가할 겨를 없으리라 孜孜佔?未能閒창강 위에 둥그런 달이 밝게 걸려 있으니 滄江之上月如規천리 밖에서 그리워할 거리로 삼을 만하네 可作相思千里資군의 모습을 어느 때에나 볼 수 있을까 英眄何時能得見서글프게 서쪽을 바라보며 새 시를 부치노라 悵然西望寄新辭 之君才志世無多, 其志魔邪見障何?如得三年加邁往, 東風到處已暢和.講修最可有其儔, 胥勖偕行不少留.君遭亂離眞可恨, 我嬰疾病正堪羞.島中行李備艱難, 遐擧使人心却安.遙想超然塵擾外, 孜孜佔?未能閒.滄江之上月如規, 可作相思千里資.英眄何時能得見? 悵然西望寄新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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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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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1870년 송진택(宋鎭澤) 소지(所志)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庚午二月日 宋鎭澤 泰仁官 庚午二月日 宋鎭澤 泰仁縣監 전라북도 태인군 泰仁官[着押] 4개(적색, 정방형) 전주 송진택가 전주역사박물관 박병호, 『韓國法制史攷 : 近世의 法과 社會』, 법문사, 1974. 최승희, 『增補版 韓國古文書硏究』, 지식산업사, 1989. 박병호 외, 『호남지방 고문서 기초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1999. HIKS_Z041_01_A00022_001 1870년(고종 7) 2월에 전주(全州)에 사는 송진택(宋鎭澤)이 태인현감(泰仁縣監)에게 올린 소지(所志). 1870년(고종 7) 2월에 전주(全州)에 사는 송진택(宋鎭澤)이 태인현감(泰仁縣監)에게 올린 소지(所志)이다. 송진택의 친산이 태인현 남면(南面) 반룡촌(盤龍村)에 있는데, 이전에 이곳에 발생한 3건의 투총(偸塚)은 법대로 이미 굴거하였다. 그런데 뜻밖에 지난 1월에 투장이 다시 발생하여 총주를 찾기 위해서는 부득이 도랑을 파고 가시를 두르려 한다고 하였다. 이에 태인현감은 꼭 도랑을 파야겠느냐면서 총주를 찾으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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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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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령류

1829년 김양묵(金養默) 홍패(紅牌) 고문서-교령류-고신 정치/행정-임면-고신 道光九年十月 純祖 幼學金養黙 道光九年十月 純祖 金養黙 서울특별시 종로구 부안 돈계 김응상 후손가 부안 돈계리 김응상 후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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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오염조 순근을 애도하다 悼吳念祖【純根】 인생의 단맛 신맛 다 맛본 지 60년 `閱盡甘酸六十年아들을 잃고 이어 하늘로 올라갔네 西河一哭繼登天그를 아는 자에게 말하노니 눈물 뿌리지 말라 寄言相識休揮淚이날 먼저 돌아갔으니 복이 많은 거라오 此日先歸福侈然옛날 내가 벽옹275)을 갑자기 잃은 해 昔余奄失碧翁年멀리서 제문을 눈바람 부는 하늘에 보내 주었는데 遠致奠文風雪天그대가 죽었다는 소식을 더운 여름에 비로소 듣고도 君喪始聞庚熱裏달려가 조문하지 못해 되려 부끄럽다오 未能匍匐却騂然 閱盡甘酸六十年, 西河一哭繼登天.寄言相識休揮淚, 此日先歸福侈然.昔余奄失碧翁年, 遠致奠文風雪天.君喪始聞庚熱裏, 未能匍匐却騂然. 벽옹(碧翁) 김택술의 부친인 벽봉(碧峯) 김낙진(金洛進, 1859~1909)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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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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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차조기 잎211)을 따다 摘紫蘇葉 차조기 잎 따서 무얼 하려나 紫蘇摘底爲병 낫게 하는 데 효과가 아주 좋다오 蘇病效輒奇하늘의 재앙을 치료하는 것이 정히 급하니 天瘥蘇正急누가 차조기 잎이 되겠는가 誰是紫蘇爲 紫蘇摘底爲? 蘇病效輒奇.天瘥蘇正急, 誰是紫蘇爲? 차조기 잎 땀을 내며 속을 조화시키는 효능이 있어 해수(咳嗽), 곽란(癨亂), 각기(脚氣), 심복통(心腹痛) 등을 다스리는 약재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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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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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김염재가 은거하는 곳을 찾아갔다가 길을 잃어 가지 못해, 당나라 사람의 〈방양존사〉 시212)에 차운하다 訪金念齋隱居 失路未果 次唐人訪羊尊師韻 평소 뜻은 별천지에 있었으니 素志洞中天염재가 은둔한 곳이라네 念齋遯跡去아 내가 이제 와서 찾는데 嗟我今來尋골짝이 깊어 어딘지 모르겠구나 谷深不知處 素志洞中天, 念齋遯跡去.嗟我今來尋, 谷深不知處. 방양존사(訪羊尊師) 시 당(唐)나라 손혁(孫革)의 작품이다. 일설에는 가도(賈島)의 〈심은자불우(尋隱者不遇)〉라고도 한다. 《全唐詩 卷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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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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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달밤에 홀로 앉다 月夜獨坐 19일 동쪽 하늘에 달이 이미 떠올랐는데 十九東天月已生모기 쫓고 홀로 앉아 잠을 이루지 못하네 打蚊獨坐未眠成길흉을 어찌 때에 임해 택할 수 있으랴 吉凶豈得臨時擇의리는 응당 궁극적인 곳에서 밝혀야 하네 義理當從極處明덧없는 백 년 세월 사업 이루기 어렵고 鼎鼎百年難建業많고 많은 사람들 중 누가 명성 남길까 林林萬衆孰留聲가장 어려운 건 이때 가장이 된 것이니 最難此時爲家長자손들 생각하매 마음 견디기 어려워라 念及兒孫叵耐情 十九東天月已生, 打蚊獨坐未眠成.吉凶豈得臨時擇? 義理當從極處明.鼎鼎百年難建業, 林林萬衆孰留聲?最難此時爲家長, 念及兒孫叵耐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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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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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상중(喪中) 서간(書簡) 서식문(書式文) 고문서-치부기록류-치부 경제-토목/건축-치부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선부군의 상을 치른 뒤에 상주가 보내는 감사 인사 서식. 선부군(先父君), 즉 선친의 상(喪)을 치른 뒤에 상주(喪主)가 문상을 온 사람들에게 보내는 감사 인사 편지의 서식(書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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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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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32년 박춘실(朴春實)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명문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道光十二年壬辰二十日 朴義仲 朴春實 道光十二年壬辰二十日 朴義仲 朴春實 [着名] 3개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1832년(순조 32)에 박의중이 서십작에 있는 논을 박춘실에게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 1832년(순조 32)에 박의중(朴義仲)이 서십작(西十作)에 있는 논을 박춘실(朴春實)에게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이다. 박의중은 이 논을 매득하여 여러 해 동안 경작해 왔지만 급히 사용할 일이 생겨서 팔게 되었다고 매매사유를 밝히고 있다. 거래된 토지는 서십작 송자답(悚字畓) 5두락지이며, 부수로는 9부(負)가 되는 곳으로 거래가격은 25냥이다. 거래 당시 본문기(本文記) 3장을 넘겨주면서 이후 만약에 자손 가운데 잡담을 일으키면 증거로 하라고 하였다. 이 거래에는 답주(畓主)인 박의중(朴義仲)과 증인(證人) 윤광필(尹光弼), 필(筆) 박창길(朴昌吉) 등 3명이 참여하여 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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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모년 김교빈(金敎彬) 서간(書簡) 3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七月七日 金敎彬 七月七日 金敎彬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모년(某年)에 김교빈이 보낸 서간 모년(某年) 7월 7일에 김교빈(金敎彬)이 모인(某人)에게 보낸 서간(書簡)이다. 오래 소식이 끊겨 서글퍼하던 차에 먼저 편지를 보내주니 매우 위로되며 멀리하지 않으시는 정을 알 수 있다고 서두를 뗀 후에 늦더위에 벼슬살이하는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지난해 손주 얻은 것을 축하하였다. 상중(喪中)의 자신은 목숨을 구차하게 유지하고 있다며 온갖 일이 모양새를 이루지 못하고 있으니 걱정스럽고 민망하다고 하였다. 상대방 지역의 농사도 흉년을 면치 못하고 본인의 지역도 큰 흉년이어서 걱정된다고 하였다. 돌아가신 큰 형님의 회갑(回甲) 다례(茶禮)를 엊그제 지내게 되니 슬픈 감회가 더욱 새롭다고 추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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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모년 신규석(辛圭錫) 서간(書簡) 9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舊臘十二日 辛圭錫 舊臘十二日 辛圭錫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모년(某年)에 신규석이 보낸 서간 모년(某年) 12월 12일에 신규석(辛圭錫)이 보낸 서간(書簡)이다. 상대방의 편지를 받고 한해가 얼마 남지 않은 때에 관직에 있는 상대방과 가족의 편안함을 기원하였다. 자신은 항상 몸이 좋지 못한데 최근에는 부인이 아프니 공무가 많은 철에 여러 가지로 답답하다고 하였다. 출근하는 즉시 상대방이 부탁한 민적(民籍)이 만약 처리되지 않았으면 곧 수속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민적 사무 취급자가 처음에는 신선경(辛善慶)이었다가 3, 4회 교체되었다며 신고서를 제출한 지 3년이나 되었고 신고서에 어떤 불비한 점이 없는데도 아직 처리되지 않았다니 매우 통탄스럽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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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계미년 정영섭(鄭泳燮)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癸未四月念四日 鄭泳燮 外舅主 癸未四月念四日 鄭泳燮 外舅主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계미년 4월 24일에 정영섭이 장인에게 보낸 서간. 계미년(癸未年) 4월 24일에 정영섭(鄭泳燮)이 외구(外舅)에게 보낸 서간이다. 외구는 장인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한편 사위 정영섭은 자신을 사말(査末)로 표현하고 있다. 오랫동안 뵙지 못했다면서 장인이 그 부모님을 모시고 편안히 계시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그리고 자신은 별탈 없이 지낸다고 소식을 전하고 특히 영계(令季), 곧 장인의 막내동생과 이별한 뒤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고 하였다. 아마도 그동안 서로 깊은 교유관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심지어 정영섭은 말과 마부를 보내면서 동생이 그 편을 이용하여 자신을 만나러 오게 해달라고 간절히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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