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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56년 김채상(金彩相) 산지매매명문(山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명문 경제-매매/교역-시장문기 咸豊六年丙辰四月十三日 幼學申泰學 幼學金彩相 咸豊六年丙辰四月十三日 申泰學 金彩相 전라북도 부안군 [着名] 4개, [不着] 1개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1856년(철종 7)에 신태학이 부안현 하서면 길음동 계곡 무후산 근처 산을 김채상에게 팔면서 작성한 산지매매명문. 1856년(철종 7) 4월 13일에 신태학(申泰學)이 부안현(扶安縣) 하서면(下西面) 길음동(吉音洞) 계곡 무후산(無后山) 근처 산을 김채상(金彩相)에게 팔면서 작성한 산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이다. 신태학은 이 산을 사용하고자 하는 김채상에게 10냥을 받고 산지를 넘겨주었다. 거래 당시 산지주(山地主)인 신태학(申泰學)과 증인(證人) 양집(梁檝), 보인(保人)으로 고군화(高君化) 빈상홍(賓相鴻) 등 4인이 참여하였는데, 빈상홍은 마침 상중(喪中)이어서 서명에는 참여하지 못하였다. 문서의 하단에 족숙(族叔)인 도상(道相)에게도 산을 사용할 때 참석하는 것을 아울러 승인한다고 명시하였다. 관련된 문서에 의하면 거래 토지 지역은 부안현 하서면 길음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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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임진년 최찬두(崔贊斗) 소지(所志)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壬辰四月 崔拱辰 城主 壬辰四月 崔拱辰 扶安縣監 전라북도 부안군 官[着押] 1개(적색, 정방형) 김제 정당 최재신가 전북대학교박물관 HIKS_Z039_01_A00001_001 임진년 4월에 최찬두(崔賛斗)가 부안현감(扶安縣監)에게 올린 소지로, 김인덕(金仁德)이 계속해서 이자 명목으로 돈을 뜯어가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내용이다. 임진년 4월에 상서면 다회리(上西面 多會里)에 사는 화민 최찬두(崔賛斗)가 부안현감(扶安縣監)에게 올린 소지이다. 최찬두는 지난 경진년에 내집(乃集)의 식리전(殖利錢)을 빌려 김인덕(金仁德)과 함께 행상을 했는데,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낭패한 가운데 김인덕이 매달 이자조를 적취해가면서 자신은 더욱 빈곤해졌다고 한다. 또 계미년에는 서울에서 내려오는 도중 점막에서 유숙하다 목함(木籠)에 넣어준 140냥을 전부 도둑맞았고, 잃어버린 돈 절반을 본인이 부담했던 일도 있었다고 한다. 무엇보다 자신의 조카 유보(有保)가 김인덕에게 50냥을 빌려 쓰고 제때에 갚지 못해 관에 정소를 당하였는데, 어렵사리 돈을 마련하여 갚아준 이후에도 예전에 없던 이자를 명목으로 계속 추징하고자 한다며 사건의 진상을 잘 헤아려 처분을 내려 달라고 청한 것이다. 부안현감은 같은 일이 여러 번 번거롭게 정소하지 말라고 소를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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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불어난 물을 바라보다 觀漲 하백이 전날 밤 해약과 모의하여334) 河伯前宵海若謀하해를 옮겨 와서 사람을 놀라게 하네 移來河海愕人眸파도 소리는 땅을 흔들고 뇌정은 다투는 듯 波聲動地雷霆鬪물살은 하늘을 뒤집고 산악은 떠 있는 듯 浪勢飜天山岳浮보는 방법은 비록 맹자가 본 날과 다르지만335) 觀術縱殊鄒聖日유풍은 멀리 광릉의 가을336)에서 왔네 遺風遠自廣陵秋누가 알랴 산중의 비에 발 묶인 나그네 誰知滯客山中雨되려 기이한 인연 맺어 오랜 근심 푼 것을 却作奇緣破積愁 河伯前宵海若謀, 移來河海愕人眸.波聲動地雷霆鬪, 浪勢飜天山岳浮.觀術縱殊鄒聖日, 遺風遠自廣陵秋.誰知滯客山中雨? 却作奇緣破積愁. 하백(河伯)이……모의하여 하백은 황하(黃河)의 신이고, 해약(海若)은 바다의 신인 북해약(北海若)을 말한다. 보는……다르지만 맹자가 "물을 관찰할 때는 방법이 있으니, 반드시 여울물을 보아야 한다.[觀水有術, 必觀其瀾.]"라고 한 구절을 차용한 것이다. 《孟子 盡心上》 광릉(廣陵)의 가을 옛날에 한(漢)나라 매승(枚乘)이 〈칠발팔수(七發八首)〉를 지었는데, 그 가운데 제5발에 "팔월 보름날이 되면 여러 공후(公侯) 및 먼 지역에서 사귄 형제들과 함께 광릉의 곡강(曲江)으로 물결치는 것을 구경하러 갈 것이다.[將以八月之望, 與諸侯遠方交遊兄弟, 竝往觀濤于廣陵之曲江.]"라고 하였다. 《文選註 卷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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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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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추위를 두려워하다 怕寒 추위를 두려워해 중문 닫고 거북처럼 움츠리니 怕寒龜縮掩重門마음이 점점 침울해져 자욱한 구름과 같구나 意轉沈沈若鎻雲병이 쌓여 곧 흙에 묻힐 일이 이미 정해졌거니와 已判積疴將瘞土누가 말했던가 힘써 글 읽느라 정원도 못 보았다고336) 誰云勤讀不窺園무리를 이끌 때 감히 도를 전함을 기약하지 않거니와 援徒不敢期傳道시구를 지을 때 어찌 출중하기를 생각할 필요 있으랴 作句何須思出群회포 펴고 근심 푸는 데 끝내 방법이 있나니 開抱排憂終有術도로써 깊이 나아가면 근원을 만날 수 있다오337) 如能造道可逢源 怕寒龜縮掩重門, 意轉沈沈若鎻雲.已判積疴將瘞土, 誰云勤讀不窺園?援徒不敢期傳道, 作句何須思出群?開抱排憂終有術, 如能造道可逢源. 힘써……보았다고 한(漢)나라 문제(文帝) 때 박사(博士)였던 동중서(董仲舒)가 제자들을 가르치며 학문에 전념하느라 3년 동안 정원도 보지 못하였다[三年不窺園]는 고사에서 온 말이다. 《漢書 卷56 董仲舒列傳》 도로써……있다오 《맹자》 〈이루 하(離婁下)〉에 "군자가 깊이 나아가기를 도로써 함은 자득하고자 해서이니, 자득하면 처하는 것이 편안하고 처하는 것이 편안하면 자뢰함이 깊고 자뢰함이 깊으면 좌우에서 취하여 씀에 그 근원을 만나게 된다. 그러므로 군자는 자득하고자 하는 것이다.[君子深造之以道, 欲其自得之也, 自得之則居之安, 居之安則資之深, 資之深則取之左右逢其原. 故君子欲其自得之也.]"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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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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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30년 파평윤씨(坡平尹氏) 대종약소(大宗約所) 통문(通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사회-조직/운영-통문 庚午四月五日 坡平尹氏大宗約所 庚午四月五日 坡平尹氏大宗約所 서울특별시 종로구 3.9*3.9(정방형) 적색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1930년 4월 5일에 경성부의 파평윤씨 대종약소에서 경주에 있는 선조의 위토와 임야를 공동 등기하는 일과 관련하여 성금을 보내달라며 각 문중에 보낸 통문. 1930년 4월 5일에 경성부(京城府) 장사동(長沙洞)에 있는 파평윤씨(坡平尹氏) 대종약소(大宗約所)에서 경주(慶州)에 있는 선조의 위토(位土)와 임야(林野)를 공동 등기(共同登記)하는 일과 관련하여 성금을 보내달라며 각 문중에 보낸 통문이다. 대종약소는 이미 여러 차례 선조의 임야와 위토를 공동 등기하는 문제로 각 문중에 통문을 보낸 적이 있는데, 이달 20일에는 그 중에서도 경주의 위토와 임야를 공동 등기하기로 결정하고, 각 문중에서 통문을 보냈다. 그러나 사업을 착수하기 위하여 필요한 성금이 제때 들어오지 않자 다시 통문을 보내 성금을 보내달라고 독촉한 것이다. 대종약소는 2년 뒤인 1932년 9월에도 공동 등기 문제로 각 문중에 통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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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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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868년 안익(安榏)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戊辰閏月卄三日 安榏 扶棠北 戊辰閏月卄三日 安榏 扶棠北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1868년(고종 5) 안익이 보낸 서간 1868년(고종 5) 윤4월 23일에 안익(安榏)이 보낸 서간(書簡)이다. 늦봄에 이별한 뒤 윤달 여름에 부모님 모시는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전과 같아 다행스럽다고 하였다. 보내준 삼필(三筆), 단저(端苧)는 긴요한 것이라고 하였다. 상대방의 부탁은 잘 알았으며 예조(禮曹)에 상세히 탐문해 보니, 해당 도(道)의 상언(上言) 90여 장(張) 내에 70장은 내려 보냈고 20여 장은 남겨두었다고 하니 의아하다고 하였다. 자세하게 곡절을 탐문해 보니 격식을 어기는 일은 시행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나 상세히 알 수는 없고 다시 탐문한 뒤에 상세히 고하겠다며 일이 이 지경에 이르러 분하고 한탄스럽다고 하였다. 가을 행행(幸行) 때에 다시 소장을 올려도 무방하니, 조금 기다리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하였다. 안익(1812~?)의 본관은 죽산(竹山), 자는 경지(敬之)로 1834년 식년시에 3등으로 급제하였다. 피봉의 소안동은 현재 종로구 안국동・화동에 걸쳐 있던 마을로서, 대안동의 동쪽에 있었다. 안국동의 자연마을의 하나로서 작은안동이라고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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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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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7월 15일 七月十五日 건국하는 처음이라 만백성이 기뻐하는데 建國之初萬姓欣바로 중원5)이란 가절을 좋이 만났구나 令辰正好値中元자리에는 풍악과 가무로 어지럽고 鼓鉦歌舞紛紜席마을에는 술잔과 안주가 낭자하네 盃酌庖廚狼藉村학정은 맹렬한 불처럼 고통만 쌓거니와 虐政積傷如烈火혜풍6)이 어찌 따스한 봄을 만날 줄 생각했으랴 惠風豈料遇春溫밤이 되자 흠결 없이 둥근 보름달이 떠오르니 夜來月色圓無缺하늘이 저 달처럼 국운을 보전해주기를7) 기원하노라 天保如恒是願言 建國之初萬姓欣, 令辰正好値中元.鼓鉦歌舞紛紜席, 盃酌庖廚狼藉村.虐政積傷如烈火, 惠風豈料遇春溫?夜來月色圓無缺, 天保如恒是願言. 중원(中元) 음력 7월 15일을 말하는데, 백중(百中), 백종(百種), 망혼일(亡魂日) 등의 별칭이 있다. 도가(道家)에서 1월 15일을 상원(上元), 10월 15일을 하원(下元)이라고 하며 중원과 함께 삼원(三元)이라 하여 초제(醮祭)를 지내는 풍속이 있었다. 혜풍(惠風) 온화하게 부는 봄바람으로, 흔히 인정(仁政), 덕정(德政) 따위를 비유한다. 하늘이……보전해주기를 《시경》 〈소아(小雅) 천보(天保)〉는 웃어른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시인데, 그 시에 "둥그렇게 되어가는 초승달 같고, 막 떠오르는 태양 같으며, 장구한 남산과 같아서, 이지러지지도 무너지지도 않으리라.[如月之恒, 如日之升, 如南山之壽, 不騫不崩, 如松柏之茂, 無不爾或承.]"라고 한 것을 원용하여, 우리나라의 국운이 영원히 이어지기를 기원하는 뜻으로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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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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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1857년 송진택(宋鎭澤) 소지(所志) 1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丁巳閏五月 宋鎭澤 泰仁郡 丁巳閏五月 宋鎭澤 泰仁郡 전라북도 태인군 전주 송진택가 전주역사박물관 전북대학교 박물관, 『박물관도록 –고문서-』, 1998. 전경목 등 역, 『儒胥必知』, 사계절, 2006. 최승희, 『한국고문서연구』, 지식산업사, 2008. HIKS_Z041_01_A00022_001 1857년 전주에 사는 송진택(宋鎭澤)이 태인현감(泰仁縣監)에 올린 소지로, 어머니 산소에 투장한 사람을 고발한 소지이다. 1857년(철종 8) 윤5월에 송진택이 태인현감(泰仁縣監)에 올린 소지이다. 송진택이 어머니 무덤 근처에 투장한 사람을 고발한 것인데 문서의 절반이 유실되어 자세한 내막을 알 수 없다. 다만 이 집안의 다른 문서와 함께 살펴보면, 송진택의 친산은 태인군 남촌면 반룡촌(泰仁郡 南村面 盘龍村)에 있었고 여러 사람들이 투장하는 곤욕을 겪었다. 그 때마다 관에 소지를 올려 승소하여 받은 수기나 다짐이 다수 전해지고 있는데, 이 문서는 바로 그러한 과정의 한 사례라고 보여진다. 반룡촌은 당시 태인군 남촌면 반룡리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해 현재는 정읍시 감곡면 계룡리에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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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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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이문량이 새해에 보내준 시에 차운하다 경인년(1950) 次李文良新年見贈【庚寅】 냇물이 막 이른 것처럼376) 온갖 복록을 받나니 百祿有如方至川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설날377)이로세 際玆獻發舊新年강건한 육순의 몸은 장수를 점칠 수 있고 六旬康健占遐壽총명한 여러 아들은 옛 현인을 배운다오 諸子聰明學古賢종신토록 의를 행하기를 모두 정도로 하고 行義終身咸以正평소 마음 쓰기를 또한 치우침이 없었네 用心平日亦無偏경사는 그대 집안과 서로 부합하는 바이니 慶福君家相符地천도와 인사는 한 이치라 좋은 인연 있고말고 一理天人好有緣 百祿有如方至川, 際玆獻發舊新年.六旬康健占遐壽, 諸子聰明學古賢.行義終身咸以正, 用心平日亦無偏.慶福君家相符地, 一理天人好有緣. 냇물이……것처럼 냇물이 이르러 모이듯 복록이 불어나는 것을 뜻한다. 《시경》 〈소아(小雅) 천보(天保)〉에 "냇물이 막 이르는 것과 같아, 불어나지 않음이 없도다.[如川之方至, 以莫不增.]"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설날 원문의 헌발(獻發)은 새해가 오고 봄기운이 발양하는 것을 뜻하는 말로, 정월 초하루인 설날을 의미한다. 《초사(楚辭)》 〈초혼(招魂)〉에 "해가 새로이 이르고 봄기운이 발양하건만, 나만 혼자 쫓겨나서 남으로 가네.[獻歲發春兮, 汨吾南征.]"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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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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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864년 김순흠(金舜欽) 등 수표(手標) 1 고문서-증빙류-수표 경제-회계/금융-수표 甲子二月十八日 金舜欽 宋鎭澤 甲子二月十八日 金舜欽 宋鎭澤 전라북도 태인군 [着名] 2개 전주 송진택가 전주역사박물관 전북대학교 박물관, 『박물관도록 –고문서-』, 1998. 전경목 등 역, 『儒胥必知』, 사계절, 2006. 최승희, 『한국고문서연구』, 지식산업사, 2008. HIKS_Z041_01_A00003_001 1864년(고종 1) 2월에 김순흠(金舜欽) 등이 송진택(宋鎭澤)에게 작성해 준 수표로 송진택 친산 근처에 쓴 무덤을 올해 9월 그믐날까지 이장하겠다는 내용. 1864년(고종 1) 2월 18일에 김순흠(金舜欽) 등이 송진택(宋鎭澤)에게 작성해 준 수표이다. 김순흠 등은 송진택 친산(親山)의 지척 거리에 무덤을 썼다가 누차 송진택으로부터 소송을 당하였다. 결국 김순흠 등은 낙과(落果, 패소)하여 올해 9월 그믐날까지 이장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이 문서를 작성해 주었다. 연결문서를 살펴보면, 송진택의 친산은 당시 태인군 감산면 반룡촌에 있었다. 이곳은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해 현재는 정읍시 감곡면 계룡리에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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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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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1903년 최영대(崔永大) 소지(所志)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癸卯二月日 進士崔永大 行官 癸卯二月日 崔永大 泰仁縣監 전라북도 태인군 行官[着押] 4개(적색, 정방형) 전주 송진택가 전주역사박물관 박병호, 『韓國法制史攷 : 近世의 法과 社會』, 법문사, 1974. 최승희, 『增補版 韓國古文書硏究』, 지식산업사, 1989. 박병호 외, 『호남지방 고문서 기초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1999. HIKS_Z041_01_A00022_001 1903년 2월에 진사(進士) 최영대(崔永大)가 태인현감(泰仁縣監)에게 올린 소지. 1903년 2월에 태인현(泰仁縣) 서촌면(西村面)에 사는 진사(進士) 최영대(崔永大)가 태인현감에게 올린 소지이다. 최영대는 1898년(고종 34) 1월에 태인현 서촌면 고당산(姑當山) 반룡촌(盤龍村) 산지를 1,300냥에 전주(全州)에 사는 송주채(宋柱埰)로부터 매득하여 어머니의 묘를 썼다. 그러나 산운(山運)이 맞지 않아 이장(移葬)을 하고 치표(置標)를 해두고 산지기를 두어 수호하였다. 그 뒤 흥덕(興德) 칠성동(七星洞)에 사는 이치대(李致大)가 자신이 치표해 둔 곳에 투장(偸葬)을 하였다. 최영대는 이치대를 잡아 가두고 투총을 독굴(督掘)해 달라고 관에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태인현감은 마땅히 조회(照會)하여 잡아들이고 조사하여 독굴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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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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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28년 김교빈(金敎彬)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三月念八日 金敎彬 三月念八日 金敎彬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1928년 김교빈이 보낸 서간 1928년 3월 28일에 김교빈(金敎彬)이 보낸 서간(書簡)이다. 남천(南天)에 있으면서 그리워하지 않은 때가 없었는데 여러 번 편지를 받으니 한량없이 감사하다며 봄을 맞아 상대방과 가족의 안부를 묻고, 작년에 연이어 참혹한 일이 발생하였다니 듣고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고 하였다. 고해(苦海)의 인생에 풍파가 있긴 하지만 죽는 것은 사람에게 달린 것이 아니니 부디 슬픔을 억제하여 상심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위로하였다. 자신은 작년 가을 이후로 어머니의 병환이 쾌차하지 못하여 안타깝다고 하였다. 아들의 공부는 세월만 버리더니 지금에야 학교에 입학하였으니 성공이 요원(遙遠)하여 탄식스럽다고 하였다. 숙부는 그사이 이사하였는지 묻고 모든 것이 점차 예전만 못해지고 있으니 참으로 민망하다고 하였다. 추신으로 대종교(大宗敎)가 근자에 크게 발전하고 교당(敎堂)을 계동(桂洞) 101번(番)으로 이사하여 크게 희망이 있다며, 천곡(天穀) 대금을 보내는 것은 실행의무라고 하였다. 대종교는 1909년 나철(羅喆)이 조직한 종교로 1928년 1월에 남도 본사를 계동에 설립하였다. 대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하루 세 번 식사때마다 쌀 한 숟가락씩 떠 모아서 그 기관에 바치는 것을 천곡(天穀)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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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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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새벽에 부풍305)을 출발하다. 두공부의 '공안' 시306)에 차운하다 曉發扶風 次杜工部公安韻 사점307)에 종 울리니 닭들이 울어대는데 鍾鳴四點亂鷄唱무슨 일로 행인은 출발을 서두르나 底事行人發不遲그야말로 찌는 더위 삼복날이 두렵고 正畏炎蒸三伏節또한 건장한 소년 시절이 아니어서지 亦非康壯少年時학문은 변고를 겪어야 진보가 있고 學經變故方加進도는 중용에 있어 정해진 법 없다네 道在中庸無定期수미를 향해 가고 가니308) 볼수록 험난한데 去去須彌看愈險이내 몸 어느 곳에 편히 쉴 수 있으랴 此身何處可安之 鍾鳴四點亂鷄唱, 底事行人發不遲.正畏炎蒸三伏節, 亦非康壯少年時.學經變故方加進, 道在中庸無定期.去去須彌看愈險, 此身何處可安之? 부풍(扶風) 전라북도 부안(扶安)의 옛 이름이다. 두공부(杜工部)의 공안(公安) 시 두공부는 두보(杜甫)를 가리킨다. 이 시는 두보의 《두소릉시집(杜少陵詩集)》 권22에 〈새벽에 공안을 출발하다[曉發公安]〉라는 제목으로 실려 있다. 사점(四點) 새벽 1시부터 3시까지의 시간인 사경(四更)을 말하는 듯하다. 수미(須彌)를……가니 도를 깨우치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함을 비유하는 말인 듯하다. 수미는 불교(佛敎)에서 말하는 이른바 세계의 중심에 우뚝 솟아 있다는 수미산(須彌山)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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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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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98년 송주채(宋柱埰) 등 방매(放賣) 석물매매명문(石物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大韓光武二年戊戌正月卄四日 宋柱埰 大韓光武二年戊戌正月卄四日 宋柱埰 전라북도 태인군 [着名] 4개 전주 송진택가 전주역사박물관 전북대학교 박물관, 『박물관도록 –고문서-』, 1998. 전경목 등 역, 『儒胥必知』, 사계절, 2006. 최승희, 『한국고문서연구』, 지식산업사, 2008. HIKS_Z041_01_A00012_001 1898년(광무 2) 정월 24일에 송주채(宋柱埰)가 누군가에게 석물(石物)을 전문 300냥을 받고 방매할 때 작성한 석물매매명문. 1898년(광무 2) 정월 24일에 유학 송주채(宋柱埰)가 누군가에게 석물(石物)을 방매하면서 작성한 석물매매명문이다. 송주채는 자신의 태인군(泰仁郡) 남촌면(南村面) 반룡동(盘龍洞) 서록(西麓)에 있는 자신의 증조비 산소를 다른 곳으로 이장하면서 그곳에 설치한 반석(磐石) 일좌(一座)와 주석(柱石) 한 쌍(一雙)을 전문 300냥을 받고 방매하였다. 방매한 사유는 긴히 쓸데가 있어서라고 밝히고 있다. 이 거래에는 동생 송주상(宋柱祥)이 공동 주인으로, 유학 이정도(李正道)와 박성오(朴成五)가 증인으로 참여하고 각각 착명하였다. 반룡촌은 당시 태인군 남촌면 반룡리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해 현재는 정읍시 감곡면 계룡리에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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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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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834년 김응상(金應相) 호구단자(戶口單子) 고문서-증빙류-호적 사회-인구/호적-호적 幼學金應相 1834 金膺相 扶安縣監 전라북도 부안군 行縣監[着押] 7.0*7.0 1개(적색, 정방형) 부안 돈계 김응상 후손가 부안 돈계리 김응상 후손가 1834년(순조 34)에 부안현 남하면 둔계리에 거주하는 김응상이 작성하여 부안현에 제출한 호구단자. 1834년(순조 34)에 부안현(扶安縣) 남하면(南下面) 둔계리(遯溪里)에 거주하는 김응상(金應相)이 작성하여 부안현(扶安縣)에 제출한 호구단자(戶口單子)이다. 김응상의 본관은 부령(扶寧)으로, 당시 59세였다. 그는 아내 남원양씨(南原梁氏, 40세)와 아들 양묵(養黙, 30세) 며느리 개령심씨(開寜尋氏, 25세) 과 함께 살고 있었다. 기재된 문서에 의하면 외조가 2명인 것으로 보아 양씨는 후처(後妻)로 추정되며, 귀묵은 나이로 미루어 볼 때 전처(前妻) 소생으로 보이며 이때까지 전처의 부(父)는 살아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문서에는 호구단자 작성연대가 나와 있지 않았으나 김응상이 44세 때 작성한 문서에 의거하여 12년 후인 것으로 추정하였다. 그리고 데리고 살았던 노비가 1명이 있었으나 도망갔다고 나와 있다. 부안현 남하면 둔계리는 오늘날의 부안군 주산면 돈계리 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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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앞 시의 운을 사용하여 스스로 면려하다 用前韻自勉 고려 현인은 당시 문을 열지 않았고195) 麗賢當日不開門도령은 한 달에 아홉 끼만 먹었다네196) 陶令三旬九遇飧만년의 절조는 막다른 길에서 드러난다 들었는데 晩節曾聞窮道見세상 사람들 누가 곤궁한 시절의 말을 믿겠는가 時人孰信困時言선인의 사업을 마치지 못해 한이 깊고 恨深未了先人事처사의 마을이라는 이름 저버릴까 두렵네 恐負曾名處士村-내가 약관(弱冠) 때 선사(先師)께서 내가 살던 창동리(滄洞里)를 바꾸어 창동(滄東)이라고 부르고, 또 '창동처사 후창거사(滄東處士後滄居士)' 8자를 크게 써서 주셨으니, 주자(朱子)를 배우기를 권하는 뜻을 붙이신 것이다.-혹 여생 동안 조금이나마 학문을 수립할 수 있다면 倘得餘年粗樹立천지 사이에 부끄러움 없이 우뚝 설 수 있으리라 兩間無怍立軒軒 麗賢當日不開門, 陶令三旬九遇飧.晩節曾聞窮道見, 時人孰信困時言.恨深未了先人事, 恐負曾名處士村.【澤述弱冠時, 先師爲改所居滄洞里, 號爲滄東.又書滄東處士後滄居士八大字而贈之, 以寓勸學朱子之意.】倘得餘年粗樹立, 兩間無怍立軒軒. 고려(高麗)……않았고 고려가 망하고 조선왕조가 들어서자, 고려왕조의 충신들이 벼슬하지 않고 두문동(杜門洞)으로 들어가 외부와 차단하며 살았다. 도령(陶令)은……먹었다네 도령은 진(晉)나라의 은사인 도잠(陶潛)으로, 진(晉)나라가 망하고 유송(劉宋)이 건국되자 정절(靖節)을 지켜 율리(栗里)에 은거하면서 아주 가난하게 살았다. 그의 〈의고(擬古)〉에 "동방의 한 선비, 옷도 제대로 못 입고, 한 달에 아홉 끼니로, 십 년 동안 갓 하나 쓰네.[東方有一士, 被服常不完, 三旬九遇食, 十年著一冠.]"라고 하였다. 《陶淵明集 卷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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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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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년 박인수(朴仁洙) 수기(手記) 고문서-증빙류-수기 경제-회계/금융-수기 咸豐柒年丁巳五月十八日 朴仁洙 宋鎭澤 咸豐柒年丁巳五月十八日 朴仁洙 宋鎭澤 전라북도 태인군 [着名] 2개 전주 송진택가 전주역사박물관 전북대학교 박물관, 『박물관도록 –고문서-』, 1998. 전경목 등 역, 『儒胥必知』, 사계절, 2006. 최승희, 『한국고문서연구』, 지식산업사, 2008. HIKS_Z041_01_A00001_001 1857년(철종 8) 5월에 박인수(朴仁洙)가 송진택(宋鎭澤)에게 작성해 준 수기로 반룡촌(盤龍村)에 있는 기간처(起墾處)를 2냥 받고 방매한다는 내용. 1857년(철종 8) 5월 16일에 유학(幼學) 박인수(朴仁洙)가 상인(喪人) 송진택(宋鎭澤)에게 작성해 준 수기이다. 박인수는 반룡촌(盤龍村) 안산(案山) 고당(姑堂) 소갈록(小乫麓) 아래 있는 진폐처를 개간해서 갈아 먹어 왔다가 이곳을 송진택이 산소를 쓰고자 하니, 전문 2냥을 받고 방매하였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증빙하는 문서로서 이 수기를 작성해 주었었고, 증인 겸 문서작성자로 김낙중(金洛中)이 참여하고 착명하였다. 반룡촌은 당시 태인군 감산면 반룡리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해 현재는 정읍시 감곡면 계룡리에 편입되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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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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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저물려 하다 春將暮 시흥이 요즈음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詩興伊來轉覺微오래지 않아 봄이 돌아감을 어이하리오 其如未久見春歸산음에서 어찌 거듭 수계할 수 있으랴239) 山陰那得重修禊기수에서 재차 옷 털어 입는 게 제격일세240) 沂上端宜再振衣다만 찬 독에 새술이 -원문 1자 결락- 두렵고 但恐甕寒新釀【缺】늦은 절기에 낙화가 드문 것이 다소 좋구나 差强節晩落花稀벗님 불러 이미 산에 오르기로 약속했으니 招朋已定登高約앞뜰을 깨끗이 쓸고 사립문을 닫지 않네 淨掃前庭不掩扉 詩興伊來轉覺微, 其如未久見春歸?山陰那得重修禊? 沂上端宜再振衣.但恐甕寒新釀【缺】, 差强節晩落花稀.招朋己定登高約, 淨掃前庭不掩扉. 산음(山陰)에서……있으랴 수계(修禊)는 옛날에 음력 3월 첫째 사일(巳日)인 상사일(上巳日)에 흐르는 물에 몸을 씻고 상서롭지 못한 것을 불제(祓除)하며 놀았던 일을 이른다. 진 목제(晉穆帝) 영화(永和) 9년(353) 상사일에 왕희지(王羲之), 사안(謝安), 손작(孫綽) 등 당대의 명사 40여 인이 회계(會稽) 산음(山陰)의 난정(蘭亭)에 모여서 수계를 행하고, 이어 곡수(曲水)에 술잔을 띄우고 시를 읊으면서 성대한 풍류놀이를 했던 고사가 전한다. 《古文眞寶 後集 卷1 蘭亭記》 기수(沂水)에서……제격일세 《논어》 〈선진(先進)〉에 공자의 제자 증점(曾點)이 자신의 뜻을 말하기를 "늦은 봄날 봄옷이 이루어지거든 어른 대여섯 사람, 동자 예닐곱 사람과 함께 기수에 목욕하고 무우에서 바람을 쐬고 시를 읊으면서 돌아오겠다.〔莫春者, 春服旣成, 冠者五六人, 童子六七人, 浴乎沂, 風乎舞雩 詠而歸〕"라고 한 것을 차용한 것으로, 곧 현재 늦봄이므로 기수에서 목욕한 뒤에 옷의 먼지를 털고 입는 것이 제격이라고 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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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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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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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性 사람과 물이 모두 똑같이 혼연히 타고 나고 人物皆同賦渾然성인과 범인도 치우치고 온전한 차이가 없다오 聖凡亦不有偏全통하고 막힌 기의 다름에 따라 형체가 나누어지고 氣殊通塞分形日어둡고 밝은 재질의 다름에 따라 바탕을 품부받도다 才異昏明稟質年삼품으로 간주한 한자353)는 가소롭고 看作三層笑韓子이본으로 인식한 호현354)은 근심스럽네 認爲二本憫湖賢세상에 원래 공정한 논의가 있나니 世間元有公正論잘못된 견해는 속히 고쳐야 한다오 誤見端宜亟改悛 人物皆同賦渾然, 聖凡亦不有偏全.氣殊通塞分形日, 才異昏明稟質年.看作三層笑韓子, 認爲二本憫湖賢.世間元有公正論, 誤見端宜亟改悛. 삼품(三品)으로 간주한 한자(韓子) 한자는 당(唐)나라 학자 한유(韓愈)를 가리키고, 삼품은 그의 성삼품설(性三品說)을 이른다. 한유의 〈원성(原性)〉에 "성의 품등에는 상ㆍ중ㆍ하 세 가지가 있다. 상품은 선할 뿐이고, 중품은 인도하여 위나 아래로 가게 할 수도 있으며, 하품은 악할 뿐이다.[性之品有上中下三, 上焉者善焉而已矣, 中焉者可導而上下也, 下焉者惡焉而已矣.]"라고 하였다. 《昌黎文集 卷11》 이본(二本)으로 인식한 호현(湖賢) 호현은 조선 후기 성리학에서의 인물성동이(人物性同異)에 관한 논쟁 가운데 호론(湖論)을 주장한 한원진(韓元震) 등의 학자를 가리킨다. 이본은 근본을 둘로 여긴다는 뜻으로, 사람과 물의 본성이 다르다는 호론의 설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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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1879년 송진택(宋鎭澤) 소지(所志)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己卯四月日 宋鎭澤 官 己卯四月日 宋鎭澤 泰仁縣監 전라북도 태인군 官[着押] 3개(적색, 정방형) 전주 송진택가 전주역사박물관 박병호, 『韓國法制史攷 : 近世의 法과 社會』, 법문사, 1974. 최승희, 『增補版 韓國古文書硏究』, 지식산업사, 1989. 박병호 외, 『호남지방 고문서 기초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1999. HIKS_Z041_01_A00022_001 1879년(고종 16) 4월에 송진택(宋鎭澤)이 태인현감(泰仁縣監)에게 올린 소지(所志). 1879년(고종 16) 4월에 송진택(宋鎭澤)이 태인현감(泰仁縣監)에게 올린 소지이다. 송진택의 어머니 산소는 태인 남면(南面)의 반룡촌(盤龍村)에 있는데 산지기를 두고 수십 년 수호하여 왔다. 산소 압근지지(壓近之地)에 투장을 하는 일이 간혹 있긴 하였지만 의리(義理)로 쟁송하여 모두 굴거하였다. 그런데 지난 달 뜻밖에 다시 투장을 당하였고, 총주를 찾기 위해서는 부득이 투총(偸塚) 주위에 가시를 두르고 도랑을 파야겠다고 하였다. 이에 태인현감은 굴개(掘漑)는 법 밖의 일이니 투총주를 찾은 뒤 다시 와서 정소(呈訴)하면 즉시 굴개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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