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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오년 임성태(任聖台) 등 의송(議送)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戊午三月日 南平魚川面生任聖台等13人 繡衣道 戊午三月日 [1858] 任聖台 暗行御史 御使[着押] 印 1顆(원형, 적색) 나주 풍천임씨 명고(임전) 후손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경국대전(經國大典)』 『豐川任氏世譜』 中編 一, 五 『한국지명총람』 14 –전남편-, 한글학회, 1984. 무오년에 임성태(任聖台) 등이 암행어사(暗行御史)에게 올린 문서 무오년 3월에 남평(南平) 어천면(魚川面)에 사는 임성태(任聖台) 등 13명이 암행어사(暗行御史)에게 올린 의송(議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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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축년 남평현(南平縣) 완문(完文) 고문서-증빙류-완문 정치/행정-명령-완문 乙丑七月初日 官 將廳, 任班家 乙丑七月初日 南平縣 將廳 任班家 官{着押] 4顆 나주 풍천임씨 명고(임전) 후손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증보판 한국고문서연구』, 최승희, 지식산업사, 2003 『한국지명총람』 14 –전남편-, 한글학회, 1984. 을축년에 남평현(南平縣)에서 장청(將廳)과 임반가(任班家)에 내린 문서 을축년에 남평현에서 장청(將廳)과 임반가(任班家)에 내린 완문(完文)이다. 문서의 내용을 살펴보면 동촌면(東村面) 원적동(元積洞) 동록(東麓)에 있는 어천임씨(魚川任氏) 선산(先山)에 초목(樵牧) 등이 난입(亂入)하여 작벌(斫伐)하니 이를 금(禁)하기 위해 동 선산을 금초지절(禁樵之節)로 장교(將校)를 주관(主管)으로 하여 신칙하고자 하여 장청과 임반가에 각각 성급(成給)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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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년 임성모(任性模) 시권비봉(試券秘封) 고문서-증빙류-시권 정치/행정-과거-시권 任性模 任性模 印 1顆(정방형, 적색) 나주 풍천임씨 명고(임전) 후손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증보판 한국고문서연구』, 최승희, 지식산업사, 2003 『豐川任氏世譜』 中編 一, 五 『한국의 과거제도』 , 이성무, 한국학술정보(주), 2004 『조선시대 시권 연구』 , 김동석,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3 HIKS_A021_01_A00054_001 1851년(철종2)에 임성모(任性模)가 제출한 과거답안지(科擧答案紙)의 비봉(祕封) 1851년(철종2)에 임성모(任性模)가 과거(科擧)에 작성하여 제출한 시권(試券)의 비봉(祕封)이다. 피봉부(皮封部)라고도 한다. 시권 우측에 응시자의 성명, 나이, 본관, 거주지, 四祖의 직역, 성명을 적어 답안지를 제출할 때 이 부분을 잘라서 따로 보관한다. 이는 채점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피봉부와 본체부(답안지) 사이에 자호(字號)를 쓴다. 채점 후에 이 비봉을 답안지와 묶어서 작성자에게 돌려준다. 이를 통해 임성모의 인적사항을 알 수 있다. 임성모가 이 시권을 작성한 나이는 46세이다. 그의 본관은 풍천(豐川)이고 거주지는 남평(南平)이다. 그의 4조(祖)를 살펴보면, 아버지는 생원(生員) 임태규(任泰奎), 생부(生父)는 학생(學生) 임태희(任泰希), 할아버지는 학생(學生) 임상욱(任相郁), 증조(曾祖)는 학생(學生) 임은(任溵), 외조(外祖)는 학생(學生) 김두진(金斗鎭)이다. 임성모의 자(字)는 성빈(聖彬), 호(號)는 신묵헌(愼黙軒)이고 본관은 풍천(豐川)으로, 임태규(任泰奎)의 아들이다. 임성모의 부인은 해미곽씨(海美郭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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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년 임홍모(任弘模)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辛丑十月十七日 族弟 弘模 辛丑十月十七日 任弘模 任氏家 나주 풍천임씨 명고(임전) 후손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A021_01_A00162_001 1841년에 任弘模가 族人에게 보낸 위문 간찰. 喪을 당했다는 부고를 받고 놀라고 슬픈 마음을 전한 내용. *상태: 簡牘帖의 두번째 간찰. 간찰 일부가 찢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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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임고(任皐)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丁酉四月初十日 族從 皐 丁酉四月初十日 任皐 任氏家 나주 풍천임씨 명고(임전) 후손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A021_01_A00162_001 丁酉年 4월 10일에 任皐가 族人에게 과거시험의 문제로 답장한 간찰. 족인의 아들이 계속 과거시험에 낙방한 것은 운이 막혀 그런것이라는 내용과 이후의 과거시험은 재상이나 巨儒를 통할 수 있으니 우선은 염려하지 말라는 내용 등이 실림. *상태: 簡牘帖의 세번째 간찰. 간찰 상단 일부가 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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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공주(公州) 보문사(普文社) 답통(答通)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사회-조직/운영-통문 孔夫子誕降二千四百八十年戊寅六月日 公州普文社儒生安秉台등53人 南平鄕校儒林 孔夫子誕降二千四百八十年戊寅六月日 公州普文社儒生安秉台 南平鄕校儒林 普文社印 1顆(정방형, 적색) 나주 풍천임씨 명고(임전) 후손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29년에 공주(公州) 보문사(普文社) 유생(儒生) 안병태(安秉台) 등 53명이 남평향교(南平鄕校) 유림(儒林)에게 보낸 문서 1929년 6월에 공주(公州) 보문사(普文社) 유생(儒生) 안병태(安秉台) 등 53명이 남평향교(南平鄕校) 유림(儒林)에게 보낸 답통(答通). 공주 보문사에서 남평면(南平面) 야산리(夜山里)에 거주하는 임흥재(任興宰)의 효행과 덕행을 추천하고 후세에 귀감이 되도록 기록하고자 한다는 내용의 문서이다. 연결문서로 피봉 1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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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년 우현(愚鉉)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壬子七月五日 愚鉉 壬子七月五日 愚鉉 나주 풍천임씨 명고(임전) 후손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임자년 7월 5일에 愚鉉이 보낸 편지. *阻悵不須言未審問者 起居益衛增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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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호남해린시사(湖南海隣詩社) 통고문(通告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甲戌二月日 湖南海隣詩社 白蕙田先生 甲戌二月日 湖南海隣詩社 白樂脩 고흥 밀양박씨 하구정 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A017_01_A00002_001 1934년에 호남해린시사(湖南海隣詩社)에서 주관하여 열리는 백일장(白日場)을 혜전(蕙田) 백낙수선생(白樂脩先生)께 알리는 통고문(通告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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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중춘에 문운(文運)의 상서로움이 크게 편안하리라 생각하니, 칭송하는 마음이 끝이 없습니다. 시가 유행하지 못한 지 유래가 오래되었는데, 시속을 안타깝게 여기는 심정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어찌 끝없이 차탄하고 탄식하는 심정이 없겠습니까. 본 시사가 설립된 것은 우연이 아닌데, 『시』가 망하고 그 뒤 『춘추(春秋)』가 지어진 의리에 견준다면 착잡한 심정이 듭니다. 그러나 감흥을 불러일으키고 물정을 살필 수 있는 시가 그 성정의 바름을 얻는다면 낙사(洛社)의 유풍을 다시 볼 수 있을지를 어찌 알겠습니까.바라건대, 여러 군자는 세상이 변하고 길이 궁하다고 생각지 말고 선한 마음을 일으키고 안일한 마음을 징계한다면 반드시 자연스러운 절주와 음향에 도달할 것입니다. 좌기(左記)의 날짜에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왕림하여 기정(旗亭)에서 선창하기를 몹시 바랍니다.제7회 총회 사항1. 장소 : 전남 벌교 양로당(養老堂)1. 총회일 : 갑술년(1934) 3월 19일 (우천 시에는 다음날로 연기함) 호중(呼中)1)은 모두 4일간임.1. 사율(詞律)의 제목 : 춘연(春燕), (압운) 春, 5언 절구와 7언 절구는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음.1. 논제 : 문으로써 벗을 모으다.[以文會友]1. 시와 부는 동일한 제목 : 늦봄 초에 난정에서 모이다.[暮春之初會于蘭亭] (시압) 정(亭).1. 고풍의 제목 : 선원을 어디에서 찾을지 알지 못하네.[不辨仙源何處尋] 소대(小大).1. 당일 시제 : 입장 후에 게시함.1. 고시 : 시문의 대가를 초빙함.1. 수고 장소(收考場所) : 벌교역(筏橋驛) 앞 선근(善根)으로 통하는 호남 해린시사(湖南海隣詩社) 임시상담소.1. 시지(試紙) : 본사에서는 일정한 용지를 매장마다 대금 6전씩에 날인하고 판매한다. 다만 우편 투고의 경우에는 기일 내 본고를 암초(暗草)2)하고 매수마다 시지대(試紙代) 10전(우편도 무방함)씩을 함께 보내면, 본사에서 정사하여 입고하며 평가받은 시지(試紙)는 참석과 불참을 막론하고 우편으로 보내고 상품은 선발에 따라 배부한다.1. 상품1등 6인 : 사서(四書) 6질, 옥편 6질, 주지(周紙) 60권, 모필(毛筆) 60병, 향묵(香墨) 60정.2등 12인 : 옥편 12질, 당율(唐律) 12질, 주지 72권, 모필 72병, 향묵 72정.3등 18인 : 당율 18질, 척독(尺牘) 18질, 주지 72권, 모필 72병, 향묵 72정.4등 24인 : 당율 24질, 주지 72권, 모필 48병, 향묵 48정.입격(入格) 300인 : 주지 600권, 모필 300병, 향묵 300정.귀하 지역의 시문가(詩文家) 동지 앞에 수고로움을 잊고 돌아가면서 보기를 공경히 바랍니다.1934년 2월 모일에 호남 해린시사에서 알립니다.사장 강순영(姜舜永) 고흥(高興), 고문 이학수(李鶴洙) 광양(光陽), 찬성원 박형득(朴炯得) 고흥(高興), 수고(收稿) 이종두(李鍾斗) 순천(順天)·심의현(沈宜鉉) 순천·정언식(鄭彦植) 목포(木浦)·손면일(孫冕一) 순천·박노경(朴魯鏡) 보성, 총무 김연성(金演聲) 벌교·정영하(丁永夏) 순천·차관홍(車觀洪) 순청·유성열(劉成烈) 고흥(高興)·박수용(朴受容) 고흥·이응우(李應宇) 고흥·김영술(金詠述) 고흥·김상영(金相榮) 고흥, 재무 조만엽(曺万燁) 고흥·김우섭(金禹燮) 여수·서정두(徐廷斗) 여수·김준연(金準演) 여수·장신환(張信煥) 여수·오병환(吳丙煥) 여수·선영순(宣永詢) 여수·송기학(宋基學) 여수·선승호(宣昇浩) 여수·정문식(鄭文植) 여수·최병주(崔炳周)·김형순(金炯順)·장한식(張瀚植)·송헌섭(宋憲燮) 고흥(高興)·박인숙(朴仁淑) 고흥·김성수(金性洙) 보성, 고문 윤종균(尹鍾均) 구례·유병선(劉秉善)·김운택(金運澤) 여수(麗水)·송양수(宋良洙)·신서구(申瑞求) 고흥·이상호(李相鎬)·박사윤(朴士胤) 보성·이창원(李昌遠)·송명회(宋明會) 보성·송흔섭(宋昕燮)·김진수(金瑱洙)·류인화(柳寅和)·신응휴(申應休) 고흥·김동준(金東俊)·강성규(姜性珪)·한상덕(韓相悳)·김석호(金碩鎬) 순천, 찬성(贊成) 최재학(崔在鶴) 보성·신정균(申井均) 고흥·이현하(李玹夏) 여수·송하섭(宋夏燮) 광양·채중현(蔡重鉉)·고세유(高世裕)·김용훈(金容勳)·김병욱(金炳郁) 보성·배영언(裴泳彦) 광주·장남박(張南搏)·서공석(徐公錫) 순천혜전(蕙田) 백(白) 선생 좌하에 호중(呼中) 시험의 결과에 대해 방을 붙인 뒤에 성균관의 대사성이 제생을 불러서 잔치를 베푸는 일을 말한다. 암초(暗草) 자신만 알아 볼 수 있도록 흘려 쓴 글씨체를 말한다. 伏惟仲春文祺大安 頌檮不已耳 第風雅之廢其來舊矣 而憫時病俗 今古一般 豈無咨嗟詠歎之不已者乎 本社之設旣非偶然 而較諸詩亡後春秋作之義 則戚矣 然可興可觀 得其性情之正 則安知復覩洛社之遺風乎 望須 僉君子勿謂世變途窮 而創善懲逸 則必卽自然之節簇音響 左記日割 惠好賁然 以唱旗亭 甲乙幸甚第七回總會事項一. 場 所 全南筏橋養老堂一. 總會日 甲戍三月十九日 (雨天順延) 呼中竝四日間一. 詞律題 春燕 (押韻) 春 五七絶隨意一. 論 題 以文會友一. 詩, 賦, 同題 暮春之初會于蘭亭 (詩押) 亭一. 古風題 不辨仙源何處尋 小大一. 當日詩題 入場後揭示一. 考 試 延聘詩文大家一. 收考場所 筏橋驛前善根通湖南海隣詩社臨時相談所一. 賞品授與式 考試後翌日一. 試 紙 本社一定用紙每張代六錢式捺印賣出홈但郵便投稿에는期日內本稿을暗草하고 每首에試紙代十錢(切手無妨)式竝合付送하시면 自本社精寫入考하며 考評試紙는參否勿論하고 郵送이요賞品도隨選配付함貳等十二人 玉篇十二秩 唐律十二秩 周紙七十一卷 毛筆七十二柄香墨七十二丁參等十八人 唐律十八秩 尺牘十八秩 周紙七十二卷 毛筆七拾二柄香墨七拾二丁四等二拾四人 唐律二拾四秩 周紙七拾二卷 毛筆四拾八柄 香墨四拾八丁入格三百人 周紙六百卷 毛筆三百柄 香墨三百丁貴地詩文家同志前忘勞輪照敬要甲戍二月 日湖南海隣詩社 告白社長 姜舜永高興 顧問 李鶴洙光陽 贊成員 朴炯得高興 收稿 李鍾斗順天沈宜鉉順天 鄭彦植木浦 孫冕一順天 朴魯鏡寶城總務 金演聲筏橋 丁永夏順天 車觀洪仝 劉成烈高興朴受容仝 李應宇仝 金詠述仝 金相榮仝財務 曺万燁仝 金禹燮麗水 徐廷斗仝 金準演仝張信煥仝 吳丙煥仝 宣永詢仝 宋基學仝宣昇浩仝 鄭文植仝 崔炳周 金炯順張瀚植 宋憲燮高興 朴仁淑高興 金性洙寶城顧問 尹鍾均求禮 劉秉善 金運澤麗水 宋良洙申瑞求高興 李相鎬 朴士胤寶城 李昌遠宋明會寶城 宋昕燮 金瑱洙 柳寅和申應休高興 金東俊 姜性珪 韓相悳金碩鎬順天 贊成 崔在鶴寶城 申井均高興 李玹夏麗水宋夏燮光陽 蔡重鉉 高世裕 金容勳金炳郁寶城 裴泳彦光州 張南搏 徐公錫順天白蕙田先生 座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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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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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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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리나 떨어져 있어서 ▣…▣ 넓어서 끝이 없어서 ▣…▣ 이후의 일은 기회를 따라 활동하여 한 도와 한 군과 일가의 족속이 쓸쓸하게 지내지 않아야 그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름지기 이를 유념하여 일부일부(一夫一婦)의 탁월한 위대한 행실로 ▣…▣ 들어갈 ▣…▣ 바라고 바랍니다. 나머지 할 말은 후일의 편지에서 거듭 말씀드리겠으니, 일일이 줄기차게 말씀드리지 못합니다.1938년 4월 20일에 족생 박형득이 절하고 답장 올림. 然之心▣…▣遏者也니 毋以泛泛然做遏을 一以▣…▣郵違千里咫尺▣…▣洋無涯▣…▣從後事는隨機活動하야 無至落莫一道一郡一家之族니아 乃可已也니 須其以念하야以罕▣…▣ 無一夫一婦之卓犖偉行으로 不得入▣…▣仰仰耳 餘都在續後書申上하니 不能一一以娓也矣戊寅四月卄日 族生 朴炯得拜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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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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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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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김영순(金永淳)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己卯十二月小晦 金永淳 己卯十二月小晦 金永淳 고흥 밀양박씨 하구정 한국학호남진흥원 1939년 김영순(金永淳)이 보낸 간찰(簡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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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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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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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올겨울은 번갈아 따뜻한데, 섣달 추위가 유독 매서워 사람에게 식언(食言)케 하니, 사람이 식언한 것이 아니고 하늘이 진정으로 식언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한 번 모이는 것 또한 운수와 관계될 것입니다. 조물주가 끝내 모일 수 있게 날을 주지 않습니다. 한해 내 봄볕이 조금 내리쬐는 시기를 서서히 기다린다면 맹춘과 중춘의 그믐과 초순 사이에 만날 수 있을 듯합니다. 이로써 양해해 줄 수 있겠습니까? 몹시 죄송합니다.약 한 봉과 신실(辛實) 한 말을 올립니다. 나머지 드릴 말씀은 많습니다만, 오직 더욱 보중하여 멀리 있는 사람의 마음을 위로해 주기를 바랍니다. 예식을 갖추지 않고 올립니다.1939년 12월 소회에 김영순이 절하고 올림. 今冬較暖 而臘寒獨酷 使人食言非人食言 天實使之者也 然則吾輩之一盍簪亦關於氣數耶造翁終不賜此日 於歲內徐俟春陽小敘 則似在於孟仲春之晦初間也 以此恕未 悚仄悚仄耳 藥一封辛實一斗仰呈了 自餘萬萬 惟希加重 以慰遠忱 不備上乙卯十二月小晦金永淳拜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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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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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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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祭器圖 祭器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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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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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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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陳設圖 周禮註方簠圓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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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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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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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相揖禮圖 相揖禮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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